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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동, 도시재생 뉴딜 공모 선정

광양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서면평가, 현장평가, 종합발표평가를 거쳐 국무총리실 산하 도시재생 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국적으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19곳이 최종 선정됐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미수립된 지역에서 도시재생과 연계된 점적인 시설 공급 등을 포함하는 사업에 최대 5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금호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사업명은 '(가칭)업(業)타운에서 업(up)타운으로 금호다움 플랫폼' 사업이다. 위치는 금호동 백운아트홀 남서측으로, 사업내용은 ▲주민편의시설 1동 ▲창업지원시설 1동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 150억 원에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금호동 지역은 1980년대 광양제철소 입지와 함께 형성된 곳으로써 시설 노후화와 세대 변화 등의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택단지라는 인문 사회적 여건, 섬 지형의 지리적 여건, 공동주택으로만 이뤄진 물리적 여건 등 다소 독특한 지역 특성이 있는 지역이다. 시는 이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의 유형을 찾는 데 초점을 두고 2018년 말부터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역 재생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금호동 지역에 대해 △주거재생방안 학술연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 △도시재생 학술 심포지엄 △관계기관 T/F팀 구성 △생활SOC복합화지원사업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추진단 운영 등을 진행했다. 또한 금호동사무소,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주민협의체, 주민 설문조사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지역 내 부족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 조성을 이번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금호동 지역은 마을회관 등 지역공동체 활동 기반이 되는 공간이 없고, 경로당 등의 시설이 매우 부족한 지역으로 이러한 현황을 반영한 주민편의시설 1동(연면적 1,890㎡, 3층 규모)을 계획했다. 주민편의시설은 지역 내에 이미 추진 중인 사회경제조직활동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연계하면서, 좁은 평형대의 노후 공동주택만 분포해 지역에 가족 단위 여가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회의실 △동아리실 △공유식당 및 주방 △카페 △노인시설 △옥상바비큐장 △외부광장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포함했다. 창업지원시설(연면적 2,020㎡, 3층 규모)은 POSCO, 광양시 벤처밸리협의회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협의와 상호지원을 통해 광양벤처밸리사업과 연계한 △스타트업기업 입주공간 △실험공간 △코워킹스페이스 △이벤트홀 △컨설팅 및 참여프로그램 등의 실별 계획을 수립했다. 두 시설의 세부 조성계획은 설계 공모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의 추진에 있어 오랜 기간 POSCO와 사업부지 제공, 사업 참여, 협업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작년 7월 30일 사업 예정지 부지 기부채납 및 벤처밸리사업 결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광양시와 POSCO가 체결함으로써 사업계획 구체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으며,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재생과 신산업 육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포스코와 함께 탄생했으나 여러 변화와 함께 쇠퇴를 겪고 있는 금호동에 부족한 시설과 새로운 거점 기능을 제공하고, 공동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전환기와 활성화를 위해 한 단계 전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12-17 13:28: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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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구축 평가'에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의 공적 책임 강화를 위한 공공 대응체계 구축 성과를 측정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지원', '학대 피해 아동 분리보호 및 회복지원',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7개 항목을 평가해 성과가 우수한 전국 2개 시·도, 나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구를 시상했다. 나주시는 국정과제인 '포용국가 아동정책 10대 핵심과제' 중 아동학대 대응체계 공공화 개편 시행을 골자로 한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해 10월 전담부서인 아동보호팀을 신설했다. 시는 아동보호팀 전담공무원 배치에 따른 개편 체계 조기안착을 도모하고 학대 피해 가정의 회복 지원, 민간기관과 협업·공조를 통한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3월 국립나주병원·나주종합병원·빛가람종합병원과 도내 최초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업무 협약을 체결해 주목을 받았다. 전담의료기관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 등을 지원하며 촘촘한 아동 돌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밖에도 관내 어린이집 원장 대상 '아동학대예방 특별예방교육', 경찰서·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홍보에 주력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25일은 '아동학대 집중홍보기간'으로 운영,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양육시설·초등학교 등이 참여하는 'STOP! 아동학대' 다짐 릴레이와 모바일 알림장 발송 등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데 힘썼다. 나주시 관계자는 "도내 유일의 우수지자체 선정과 더불어 아동학대 공적 대응체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학대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보호 체계 구축, 예방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3:28: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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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그린성장 선도 녹색환경대상 종합대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15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27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환경대상은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그 실천에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을 치하하기 위해 전남일보사와 광주은행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며 올해 27회째를 맞이했다. 보성군은 2020년부터 역점 시책으로 추진한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과 '클린보성600사업'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개선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인정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 관내 600개의 자연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지난해 285개 마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5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했다. '클린보성600사업'은 야산, 도로변, 농로, 하천 및 용배수로 등에 방치된 묵은 쓰레기를 주민들이 함께 치우고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일련의 시리즈로 추진한 2개의 보성600사업을 통해 보성군에 생기가 돌고 있다"라고 말하며,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고 생활하며 앞으로도 우리 후손에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보성600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진흥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12-17 13:28:06 문쌍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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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중앙치매센터와 전남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한 '2021년도 전국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시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2021년도 전국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업을 발굴해 널리 확산할 목적으로 양 기관에서 주관했으며, 전문심사단의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폐교를 활용한 백학동 기억샘터 설치 운영'을 분소운영 활성화 사례로 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전국 256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202개소 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광양시 진상면의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백학동 기억샘터'는 2019년 교육지원청으로부터 폐교를 임대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분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양시가 우수사례로 채택된 것은 ▲지역 내 방치된 폐교를 활용해 치매어르신들 쉼터로 활용하고 ▲다양한 환경과 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을 활용해 치유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 크게 부각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려 25인승 전용 차량을 매회 운행함으로써 치매어르신들의 실종 위험에 대한 가족 부담을 줄이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변 어르신들의 불편감을 크게 줄인 것도 돋보였다. 2020년 11월에 개소된 백학동 기억샘터는 2019년 전라남도의 폐교 활용 치매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광양시가 최종 선정돼 1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본관 5개 교실과 주변 부대시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새롭게 단장됐다. 건강관리실에는 각종 첨단의료장비를 설치해 치매어르신들의 저하된 인지 기능을 높이도록 했고, 노약자의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가상스포츠실을 조성해 다양한 실내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실내영화관에서 문화체험과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했다.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멀리 읍내까지 가는 불편함이 컸는데 집 가까이 쉼터가 있어 좋고, 과거 다니던 학교가 폐교돼 안타까웠지만 좋은 시설로 새롭게 단장돼 좋다는 반응을 보여 앞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과 건강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주필 치매안심센터장은 "광양시 사례가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농촌지역에 산재한 폐교 및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형 치매쉼터' 운영의 모델로 제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별관동과 운동장을 개보수해 지역특화형 치매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17 13:27: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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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시행

여수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가계 부담과 학생 교통비 부담을 절감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100원 시내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여수시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초 중 고등학생 및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모두 내년부터 100원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8년 초등학생 100원 버스를 시행한 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이어 중고생까지 확대하자는 요청이 잇따르자 시민 1천6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 와 추가 재정 소요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청소년 100원 버스 시행을 결정했다. 중 고생을 포함한 만18세 이하 청소년이 교통카드로 버스요금을 결제하면 1,200원 중 100원만 차감되고, 나머지 차액은 시에서 버스업체로 지원하게 된다. 시는 2022년 본예산에 청소년 100원 버스 지원예산 38억 원을 확보했다. 여수시 중 고등학생 수는 총 1만 4천570명이며, 2020년 기준 연간 이용건수는 약 220만 건으로 전체 1천630만 건 중 약 14%를 차지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의 버스비 지원을 통해 이용자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 비율이 크게 늘어나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2-17 13:27: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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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등 4개 특례시, 사회복지급여 혜택 상승

고양시(시장 이재준)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내년 1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서울시 및 광역시와 동일하게 대도시 수준의 사회복지급여 혜택을 적용받는다. 지금까지 고양시는 인구가 109만 명에 이르는 데도 사회복지급여 기준이 인구 10만의 일반 시와 동일하게 적용돼 대도시 기준을 적용받는 광역시에 비해 수급액이 적거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민이 받는 차별을 줄이기 위해 4개 특례시는 올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했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그 결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가 개정돼 내년 1월부터는 특례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에서 대도시 기준으로 대폭 상향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2020년 기준 고양시에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4,200만원(중소도시 기준 적용)이었다. 그러나 이는 특례시의 인구와 도시규모, 생활수준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법 제198조에 따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하여 특례를 인정하는 '특례시'가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본재산액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3일부터 특례시도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대도시 기준을 적용하면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4,200만원에서 6,900만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시의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등 총 7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대폭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사회보장급여에서도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3:27:32 안성기 기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10주년

경기도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 개소 10주년을 맞아 센터 성과를 알리기 위한 기념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한 과학적이고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과 교육, 상담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기관이다. 2011년 개소 이후 10년간 지역사회 알레르기 질환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지원,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 알레르기 질환 전문 상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영상에서는 센터가 10년간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과 성과 등을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센터는 영상을 통해 2021년도 경기도 아토피·천식 우수 보건소 및 우수 안심학교 센터장상 수상자를 함께 발표하는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우수 보건소로는 최우수상을 받은 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우수상을 받은 파주시 보건소, 양평군 보건소, 광주시 보건소, 가평군 보건소, 부천시 소사 보건소 총 7곳이 선정됐다. 우수 안심학교에는 양주시 장흥어린이집, 가평군 상면초등학교, 안성시 내혜홀초등학교 3곳이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 한해 아토피·천식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쓴 개인에 대해서도 센터장상이 수여됐다. 장예순(용인시 수지구 보건소), 류민정(성남시 수정구 보건소), 문정미(고양시(일산동구 보건소), 곽윤지(고양시 일산서구 보건소), 장지혜(광명시 보건소), 유담미(여주시 보건소), 안선희(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총 7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윤석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센터장은 "2011년 개소 이래로 10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다.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경기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더욱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아토피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센터와 보건소 담당자의 노고가 빛나는 한해였다"고 밝혔다.

2021-12-17 13:27: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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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산업진흥원, 업무보고회 겸 간부직원 토론회 개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은 지난 14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오창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업무보고회 겸'진흥원 비전 2025'추진을 위한 간부직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번 업무보고회 겸 간부직원 토론회는 올해 사업성과와 문제점, 2022년 사업계획 등을 보고, 검토함으로써 신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지난 10월 기관 명칭변경 보고회 당시 발표한'진흥원 비전 2025'추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 전략과 중기목표 설정 등을 위하여 개최됐다. 이날 보고 및 토론회에서는 진흥원의 중기비전 달성을 위한 혁신의 주제로 고양시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방향성 제시(어젠다 세팅), 효율적 경영 프로세스 확보, IP 콘텐츠산업 집중, 디지털산업 내 전략분야 강화 등이 논의됐고, 이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치밀한 목표 및 성과관리 체계 필요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오창희원장은 신뢰, 협동, 도전, 청렴의 가치를 강조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노력을 통해 고양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역량을 확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진흥원은 문화부의'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사업'과 과기부의'지능형 IoT 적용확산사업','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지원사업',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등의 국비사업과 아쿠아스튜디오 촬영작으로 넷플릭스'오징어게임','지옥'등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유치하는 한편, 스타트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통해 51개사를 신규 창업시키는 등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21-12-17 13:26: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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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 개최, 수교 30주년 협력 강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 중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둔 양국의 관계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연속성과 방향성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사이 네 번째 정상회담으로 양국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무역 증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심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양 정상은 회담 결과를 종합한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한민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은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이은 네 번째다.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보건·에너지·인프라·ICT 분야의 협력 확대와 양국 간 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는 것도 공동성명에 담겼다. 양 정상은 지난 1월 개최된 화상 정상회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이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상 시작을 선언한 바 있다. 청와대는 3350만명 인구의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이번 무역협정을 통해 신북방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정상은 코로나19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해 관련 분야 기술 및 경험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개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동병원에 이어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건립과 ▲ICT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등 보건의료 협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즈베키스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내년 수교 30주년과 동시에 고려인 정주 85주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교류를 증진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이 고려인 정주 85주년임을 언급하면서 그간 고려인 동포사회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모범적인 다자협력의 틀로 정착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중앙아 국가들의 국가 발전 전략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앙아 간 포괄적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포럼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으며,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엔 ▲교역·투자 ▲산업·과학 ▲건설인프라 ▲보건·의료 ▲한반도 ▲지역 협력 ▲기후환경 협력 ▲고려인 정주와 서문을 포함한 총 24항의 내용이 담겼다.

2021-12-17 13:12:2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