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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協, '2021 中企경영혁신대회' 열고 경영혁신 유공자등 표창

대주 김창희 대표 '동탑훈장' 등…110회 굿모닝CEO학습도 진행 중소기업 ESG경영·나눔문화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도 '2021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맞아 내장가구 제조업을 영위하는 ㈜대주 김창희 대표(사진)가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운송장비 제조기업 ㈜동남정공 전종민 대표(사진)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를 개최했다. 동탑훈장을 받은 대주 김창희 대표는 가구 제조업과 관광서비스업을 융합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했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 수상자인 동남정공 전종민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생산 프로세스를 디지털로 전환했고, 스티로폼 원료를 대체하기위한 친환경 플라스틱볼 해양 부표를 개발해 해양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비철 유통에서 전기차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도약한 ㈜피지메탈 이상화 대표(사진), 소재·부품 분야 뿌리기업의 프로세스 혁신에 나선 (유)영가실업 권종순 대표(사진)는 중소기업 경영혁신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메인비즈협회는 이날 본행사에 앞서 사전행사로 '제110회 굿모닝CEO학습'도 진행했다. 메인비즈협회의 굿모닝CEO학습은 중소기업계 대표적인 조찬포럼으로 코로나19 직전까지 전국에서 500~6000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굿모닝CEO학습에선 광운대학교 이홍 교수와 야놀자 김종윤 대표가 각각 연사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통찰력을 제시했다.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은 "경영혁신을 통한 스케일업으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메인비즈기업이야말로 이 시대의 중소기업과 나라경제의 활로를 찾는 희망"이라며 "급변하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경제 시대에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경영, 디지털전환 등 경영혁신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계 ESG 경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모금 캠페인을 펼쳐 회원사와 임직원들이 모은 9400여 만원을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행사 축사에서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의 정부 포상이 지난해 4점에서 올해 7점으로 늘어난 것은 디지털 경제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하기 위해 애쓰는 메인비즈 기업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이라며 "메인비즈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비즈니스 혁신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인비즈(MAINBiz)'란 경영(Management), 혁신(Innovation), 기업(Business)의 약자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말한다. 2006년 당시 2000여개 기업으로 시작한 인증제도는 제도 시행 15년째인 올해 12월15일 현재 2만256개까지 인증기업이 늘었다. 이들 기업의 총 매출액은 256조원으로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13.3%, 메인비즈 기업에 다니는 근로자수는 약 60만명, 1000억 기업은 155곳에 달한다.

2021-12-22 12:00: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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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과학기술대전에 6G 기술 리더십 소개…전력 증폭기 첫 공개

LG전자 전력 증폭기 /LG전자 LG전자가 6G 기술에서도 리더십을 뽐낸다. LG전자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서 '첨단전략기술 특별존'에 전시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LG전자는 이번 전시 공간에서 6G 무선 송수신에 대한 대표 연구 개발 성과들을 시연할 예정이다.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력 증폭기 소자도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전력 증폭기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6G 테라헤르츠(THz) 대역 실외 100m 무선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한 바 있다. 주파수 도달거리가 짧고 전력 손실이 심한 초광대역 주파수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LG전자는 글로벌 무선통신 테스트 계측 장비 제조사인 키사이트와 함께 채널 변화와 수신기 위치에 따라 빔 방향을 변환하는 '가변 빔포밍' 기술도 시연했다. 키사이트는 올해 초 LG전자/KAIST와 '6G 핵심기술 개발 및 테스트 협력'을 위한 MOU를 맺고, LG-KAIST 6G 연구센터 등에 테스트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동일한 주파수 대역으로 송신과 수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풀-듀플렉스(FDR)' 기술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2배의 전송 효율을 달성했으며, 내부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기술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LG전자 김병훈 CTO는 "이번 행사에서 6G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선도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국내외 6G R&D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 업체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6G 기술 개발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2029년 상용화가 예상되는 6G 시대에 대비해 일찌감치 핵심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나섰다. 2019년 카이스트와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6월에는 넥스트 G 얼라이언스 의장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2 12:00: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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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실트론 주식 매입'은 위법… 검찰 고발은 안해 "위법 정도 작아"

공정거래위원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K실트론 주식 매입이 위법하다고 판단했으나, 검찰 고발은 하지 않았다. 위법한 행위이기는 하나 위법의 정도가 크지는 않다고 봤다. 공정위는 22일 SK가 특수관계인 최태원에 대해 사업기회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16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 결과, SK는 구 LG실트론(현, SK실트론)의 주식 70.6%를 직·간접적으로 취득한 후, 잔여주식 29.4%를 자신이 취득할 경우 상당한 이익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인(총수) 최태원이 취득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인수기회를 합리적 사유 없이 포기했다. 또, 최태원의 잔여주식 취득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자신의 사업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SK는 2017년 LG실트론 주식 51%, 19.6%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잔여주식 29.4% 인수는 '추후 결정'하기로 내부검토했는데, 이후 최태원이 인수 의사를 피력(2017년4월14일)하자 이사회 심의를 통한 합리적 검토 없이 대표이사 장동현이 SK의 입찰 참여를 포기(2017년 4월19일 또는 4월21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아가 SK는 매도자인 우리은행 측과 비공개협상을 진행하고, SK 임직원이 최태원의 주식매매 계약 체결 전 과정을 지원하는 등 최태원이 이 사건 잔여주식을 확정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최태원은 2017년 8월24일 잔여주식 29.4%를 취득했다. 공정위는 최태원의 잔여주식 취득을 통해 부당한 이익이 귀속됐다고 봤다. 또, 잔여주식 포기 등의 결정 과장에 SK가 사실상 배제됐고, 최태원에게 귀속된 이익의 규모가 상당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이익의 부당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상증세법에 따를 경우 최태원이 취득한 주식 가치는 2017년 대비 2020년 말 기준 약 1967억 원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사업기회 제공행위와 사실상 동일한 행위를 규제하는 상법 상 '회사기회 유용금지' 규정이 도입된 지 1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 해당 규정을 적용한 소송이 사실상 전무한 상황에서, 지배주주가 절대적 지배력과 내부 정보를 활용해 계열회사 사업기회를 이용한 행위를 처음으로 제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정위는 이 사건 심의과정 중 검찰고발을 검토했으나 최종 제재안에서는 빠졌다. 이에 대해 공정위 육성권 기업집단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법한 행위이기는 하나 법위반 자체가 이사회를 통한 합리적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위반행위가 중대 명백하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최 회장이 (SK실트론 잔여지분 포기를)보고받고 관여한 것은 맞지만 지시했는지 입증되지 않은 점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과징금액 산정과 관련해서는 사업기회를 제공받은 객체가 특수관계인(자연인)이라는 점에서 매출액 산정이 어려워 최대 20억원인 정액과징금 중 위반행위의 중대성을 판단해 정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회장은 앞서 지난 15일 대기업 총수로서는 이례적으로 공정위 전원회의에 직접 참석해 소명했다. 최 회장은 당시 "실트론 주식 취득에 대해 회사에 여러번 물어보면서 법위반이 아니었다는 내부적 검토에 따랐다"며 "법위반이었다고 하면 취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공정위는 회사 대주주나 경영진 등 특수관계인이 책임경영의 실현 등의 목적으로 지분인수가 빈번하게 이뤄짐을 감안, 회사가 이익충돌 상황에서 사업기회를 포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이사회와 같은 적법한 기관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은 상황에서 ▲이사들이 충실의무에 기초해 합리적 판단을 내릴 경우로 제시했다.

2021-12-22 12:00: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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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대학 정시로 2만1545명 모집··· 이달 31일 원서접수 시작

2022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포스터./ 전문대교협 전국 133개 전문대학이 오는 3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일제히 시작한다. 이번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2021학년도 2만5447명 대비 3902명 감소한 2만1545명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전문대교협)는 22일 전국 133개 전문대학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형별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의 경우 2021학년도 1만507명과 비교해 2205명 줄어든 8302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정원 내)'은 작년 970명 대비 25명 증가한 995명을 모집한다. '특별전형(정원 외)'의 경우 지난해 1만3970명과 비교해 1722명 감소한 1만2248명을 모집한다. 가장 많이 모집하는 주요 전공분야는 '간호·보건' 분야로 전체의 21.1%에 해당하는 4553명을 모집한다. 이어 '기계·전기전자' 분야 4153명(19.3%), '호텔·관광' 분야 2531명(11.7%),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분야 2173명(10.1%), '회계·세무·유통' 분야 1672명(7.8%) 순으로 선발한다.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호텔·관광' 분야는 작년 3789명 대비 1258명 줄어든 2531명을 모집한다. 오병진 전문대교협 입학지원실장은 "대학의 전공을 선택할 때는 동일한 전공명이라 하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 또는 3년인 과정이 있으므로 지원 시 관련 전공에 대한 상세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을 보면, 정시모집에서는 '서류 위주' 전형으로 가장 많은 7276명(33.8%)을 모집한다. 이어 ▲'수능 위주' 전형 5524명(25.6%) ▲'면접 위주' 전형 3523명(16.4%) ▲'학생부 위주' 전형 2793명(13.0%) ▲'실기 위주' 전형으로 2429명(11.3%)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 등 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한다.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앞서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산업대학·교육대학·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 및 충원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번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오병진 실장은 "전문대학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기간 이후 결원 충원을 위해 자율적으로 입시 마감일인 내년 2월 28일까지 '자율모집'을 실시한다"며 "정시모집에서 불합격한 수험생들은 대학별 '자율모집'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문대교협은 다음달 7~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정시모집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2022학년도 정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누리집에 접속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2-22 11:17: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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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국내 최초 철도차량 전체 단위 글로벌 안전 인증 획득

지난 21일 현대로템 의왕 본사에서 김종년 현대로템 레일솔루션연구소장(왼쪽)과 신석균 리카르도 레일 동아시아 대표가 진접선 전동차 독립안전성평가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철도차량 전체 단위에 대한 글로벌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1일 경기도 의왕시 본사 사옥에서 진접선 전동차 독립안전성평가 인증 획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독립안전성평가란 신호, 제동, 출입문 등 안전 관련 부품들을 비롯해 차량 전체 단위의 통합 안전성을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기관이 국제철도안전규격에 따라 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진접선 전동차에 대한 독립안전성평가 인증은 영국 철도 안전 평가기관인 '리카르도 서티피케이션'으로부터 발급됐다. 리카르도 서티피케이션은 영국의 공인심사기관인 'UKAS'에서 철도 품질 인증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UKAS 인증은 국내를 비롯해 유럽, 미국, 인도, 브라질 등 영국과 상호인정 협력을 체결한 전 세계 국가에서 통용될 정도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차량의 부품·장치 단위로만 안전성 평가가 이뤄졌지만, 유럽 등 철도 선진국에서는 사업 입찰 때 차량 전체 단위의 안전성 평가를 요구하는 추세다. 현대로템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4년간의 평가 기간 동안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 위험원 분석 보고서, 설계단계 검증 보고서, 최종 시스템 안전성 분석 보고서 등 총 16건의 안전성 입증 자료를 마련했다. 또 주요 핵심 부품 안전성 검사, 전동차 안전 핵심시스템 시험 등 다양한 안전성 관리 활동 내역도 함께 평가 받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향후 시장에서 철도차량 단위의 독립안전성평가 인증 소요에 이번 인증 획득 과정에서 쌓은 경험이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차량 안전성 관련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1:1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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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희망산타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 등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라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손태승 회장이 직접 산타복을 입고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희망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우리희망상자'는 아동용 학용품과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으로 구성돼 총 60여개 아동복지기관의 어린이 150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우리희망상자'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자금과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선(善)한 가게',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희귀난치성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1-12-22 11:07: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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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스즈키컵 축구대회 후원으로 동남아 현지 공략

하이트진로가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0 AFF 스즈키컵 축구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스즈키컵은 2년마다 열리는 동남아 최대 축구 대회로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연기돼 올해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스즈키컵 축구 대회에는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 10개국이 참가한다. 하이트진로는 10개 참가국 중 동티모르를 제외한 9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다. 현지 인기 스포츠 대회의 공식 후원을 통해 동남아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노출을 위한 경기장 보드판 광고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이벤트와 경기장 행사 부스도 운영한다. 2016년 소주 세계화 선포 이후, 하이트진로의 동남아 수출 실적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동남아 9개국 수출량은 연평균 약 29% 수준으로 성장했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는 연평균 62%, 55%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웠던 올해도 전년대비 약 23%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우리나라 대표 주류인 소주의 가치를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2 11:00: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