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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차익 믿고 계약했다 피해↑…외화보험 판매규제 강화

#. 3년전 A씨는 환차익도 얻을 수 있고, 보장도 받을 수 있다는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외화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환율이 떨어지면서 사망보험금은 6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해지환급금은 36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감소했다. 그는 "환율이 오를때에는 보험료를 많이내야했는데, 해지를 하려니 환급금은 납입만큼 나오지도 않는다"며 "보험료를 반환해달라"고 말했다. 연도별 외화보험 판매규모(수입보험료) 및 계약건수/금융위원회 정부가 외화보험 설계·판매시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달러등 외화로 보험료를 내는 외화보험을 환차익 목적으로 계약했다가 환율변동으로 보험금 지급액이 줄어드는 등 피해를 보는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 금융위원회는 22일 외화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외화보험은 일반보험과 동일하게 위험을 보장하면서 보험료 지급, 보험료 수취등은 외화로 이뤄지는 상품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외화보험 계약건수는 지난 2017년 5000건에서 2020년 10만5000건으로 급증했다. 판매규모도 같은기간 3046억원에서 1조4256억원으로 4배이상 늘었다. 다만 외화보험의 판매가 증가한만큼 불완전 판매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외화보험 신계약의 불완전판매 비율은 지난 2018년 0.26%에서 2020년 0.38%로 0.12%포인트(p) 늘었다. 전체 불완전판매 중 외화보험비율은 2018년 0.7%에서 2020년 3.2%로 증가했다. 환율변동에 따른 보험료 및 보험금 변동 예시/금융위원회 이에 따라 금융위는 외화보험 판매시 변액보험 등 투자성 상품에 준하는 규제를 적용한다. 보험사는 적정성 적합성원칙에 따라 보험상품 판매시 소비자의 재산상황이나 금융상품 취득 경험등에 비춰 부적합할 경우 상품판매를 금지해야 한다. 또 소비자가 외화보험 가입 과정에서 환손실 가능성, 납입한 보험료 이상으로 환급받는 시점 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중요사항에 대한 계약자 확인서를 징구해야 한다. 아울러 보험사 최고경영자(CEO) 책임도 강화한다. 외화보험 판매 시 CEO는 직접 설계사 교육 자료를 등을 들여다 보고 예방대책을 마련한후 판매해야 한다. 또 외화보험상품위원회를 설치해 외화보험 판매여부, 판매채널 설정, 사후관리 등을 심의, 결정해야한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외화보험에 대한 모집수수료 비용을 낮춰 보험료를 낮춘다. 보험사는 모집수수료가 표준해약공제액100%(현행 140%)를 초과하는 경우 계약체결비용 등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외화보험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외화보험자산은 원화보험자산과 구분해 별도 계리하도록 하겠다"며 "모범규준 마련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내용은 우선 추진하고, 법령 및 규정개정이 필요한 내용도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2 13:22: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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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적용대상이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 전 지역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환경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해왔다. 광주시는 이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확대 시행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위한 홍보물(전단지, 포스터 등)을 제작·배포하고, 언론매체(TV·인터넷 등)를 통해 캠페인 영상을 송출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단독주택, 상가 등 분리배출 취약지역에는 분리수거함, 무인회수기 등을 설치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네마당 확대와 함께 원룸 등 다가구 주택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 설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료로서 의류용 섬유 등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유색 페트병 등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게 되면 재생원료의 품질이 저하돼 고품질 원료로 사용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단독주택·상가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투명봉투에 담아 문전배출하거나, 가까운 장소에 투명페트병 분리수거함이 있다면 분리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생 가치가 높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2 13:20: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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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육재난지원금 지급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보육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과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 등에게 1인당 30만원의 보육재난지원금을 오는 29일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영양군에 주소를 둔 아동으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양육수당을 지원받는 영유아, 취학유예로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아동 등 총 370여명이다.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의 교육재난지원금을 받은 유치원 아동과 해외 장기체류아동, 외국인 자녀 및 종일제 아이돌봄 자격 아동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육재난지원금은 경상북도 보육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되며, 보호자의 개별 방문신청 불편해소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등을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군 홈페이지 직권신청 및 개인정보 활용 안내 공고를 통해 진행되며 기존의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오는 29일 일괄 지급된다. 또한 지급대상자에게 문자전송으로 일괄 직권신청 처리 예정이며, 이의신청은 지급일로부터 30일 이내 아동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어렵지만 이번 보육재난지원금 지급이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2-22 13:20:15 김태우 기자
함양군, '지리산 마천흑돼지촌' 선포식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체결에 기여한 공로로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1년 조달이용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이용 시 도내업체 생산제품을 우선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계약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조달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175% 증가하였다. 또한 전자조달시스템의 공고문을 모니터하고 그 결과를 소속 기관에 안내하여 계약 관련 민원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관급자재 구매 가상입찰제도 실시, 1인 수의계약 체결 시 다자간 전자시담 활용 등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다자간 전자시담이란 계약업체 선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해 다수의 견적제출 상대자를 지정하여 나라장터(G2B), 학교장터(S2B) 등을 통해 가격협의를 하는 것을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에 받은 포상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탁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해 전자조달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물품계약 분야 2등급으로, 2020년 대비 2단계 상승했다.

2021-12-22 13:1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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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안부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 선정

여수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 민?관 통합사업'사업이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공동체와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수행 전반에 참여함으로써 지역균형 뉴딜에 대한 대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공모사업이다. 전국 98개 지자체, 84개 사업이 접수됐으며, 서면심사와 과제 구체화 컨설팅,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8개 지자체 40개 사업이 선정됐다. 여수시 '인공지능 민·관 통합 돌봄사업'은 마을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종 돌봄사업에서 제외되어 신체적 정신적 위험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직접 발굴해 AI·IoT 등 ICT 기술에 기반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리동네복지리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민 관협의체를 구성해 대상자 발굴 지원에 함께하고, 지속적인 피드백과 환류로 주민주도형 돌봄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AI(인공지능)스피커나 IoT(사물인터넷)와 연계해 위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주민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민 관 통합 돌봄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행복 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행안부 '찾아가는 보건복지분야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강화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천만 원의 성과를 거두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여수형 안전 돌봄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1-12-22 13:19: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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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1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연천연탄은행과 함께 '2021 사랑의 연탄나눔'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킨텍스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8,000여 장의 연탄을 기부했으며, 사랑의열매와 연천연탄은행을 통해 총 40가정에 연탄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사업에는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더해져 뜻깊게 진행됐다. 약 50여 명의 임직원이 추운 날씨에도 직접 연탄배달 현장을 찾아 2,000여 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해외사업팀 박성익 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킨텍스 조승문 부사장 역시 "코로나19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계속되고 있어 취약계층에게 올해 겨울은 더욱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킨텍스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솔선수범하여 타 기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킨텍스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친환경 챌린지 '꿈을 줍깅',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온(溫)마음 추석선물상자' 제작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진행했다. 이외에도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경력단절 여성을 응원하는 '와우페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1-12-22 13:19:17 안성기 기자
전남도, 농산물 도매시장 새 거래제 도입 박차

전라남도가 전국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세부 운영계획을 내놨다. 전남도는 최근 광주전남연구원, 농협전남지역본부, 생산농업인, 대통령직속농특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농산물 유통 관련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법인 설립 형태, 취급 물량 및 운영비 산출, 공공성 확보체계 등 구제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의 기본 방향은 전남도가 직접 공익형법인을 운영해 농산물 거래의 경제적 이익이 생산농가와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제도가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도록 법인 참여자, 출자 규모, 생산 계약재배, 위탁수수료, 유통인 단체 참여 등 세부 운영계획을 짜 맞추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의 성공을 위해서는 계약재배 규모를 늘려 안정적 생산이 이뤄져야 한다"며 "설립법인은 전남도, 시군·농가·농협조직이 참여해 안정적 생산을 유도하면서, 규모화된 유통조직의 공동 참여를 병행해 농산물 분산 기능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무진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현재 가락시장에 시장도매인 개설·운영을 반대하는 농식품부를 설득할 근거가 탄탄히 마련돼야 한다"며 "일반시장도매인과의 차별성과 공익적 효과에 대한 설득 논리를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창완 광주전남연구원 연구본부장은 "국내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에 전남 농산물 판매 거점화를 이룬다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농산물 판매 이익이라는 직접효과 외에도 안정적 판로처 확보, 농업인 신뢰 향상 등 금액으로 환산하지 못할 간접적 효과도 클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원 대통령직속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은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는 공익형 비영리 수익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장변동성에 대한 위험부담이 크다"며 "지속 가능한 안정적 농업 생산을 위해서는 이에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최우선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락시장에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를 시행하려면 농식품부 장관 승인이 필요하다"며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립해 도입 반대 의견에 대응할 탄탄한 논리와 차별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가락시장에 공영시장도매인제를 시행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 현행 경매제도를 보완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전남형 공영시장도매인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서울시와 공유해 제도 도입의 효과성과 실행계획을 설명하는 등 2023년부터 가락시장에 제도가 도입되도록 농식품부에 지속해서 승인 요청할 방침이다.

2021-12-22 13:18: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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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남미 온라인 무역사절단' 효과 톡톡

진주시가 코로나19로 해외 무역사절단을 직접 파견하는 대신,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인 '진주시 온라인 중남미 무역사절단'운영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당초 사절단 파견 예정지였던 중남미 지역의 아순시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에 비대면 1대 1 화상상담 방식으로 무역사절단을 운영, 44개 사의 바이어와 상담해 모두 85건, 94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과 292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경남KOTRA지원단이 주관한 이번'진주시 중남미 온라인 무역사절단'에는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9주간 진행됐다. 시는 비대면 화상상담의 특성에 맞는 참여기업의 제품홍보 영상 제작과 전문 통역, 긴급 해외지사화 사업 등을 지원했으며, 2개월간의 충분한 상담 기간을 제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온라인 상담에 참여한 한 제조업체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 속에서 샘플 주문을 받았고 특히, 진주시의 홍보영상 제작 지원과 여유 있는 상담 기간 제공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신규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돼 현지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주시 김병무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온라인 무역사절단 운영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시에서도 다각적인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수출기업에 수출 물류비와 수출 보험료,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연중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과 바이어 간 온라인 상담을 위한 상설 화상상담장을 진주시지식산업센터 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화상상담을 시작으로 향후 중남미 지역 현지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지속적인 거래선 발굴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12-22 13:1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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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 인상

광주시교육청이 학교무상급식 지원계획을 확정했고, 오는 2022년 3월부터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비 1,234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며 그 중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위해 친환경 급식 지원비 194억 원을 투입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2022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학교무상급식 식품비 예산은 유·초·중·특수학교 2.95%, 고등학교 5.9% 인상했다.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비 예산도 67% 대폭 인상했으며 2022년도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687원, 중학교 3,153원, 고등학교는 3,163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021년도 광주지역 평균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2,427원, 중학교 2,917원, 고등학교는 2,790원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무상급식 사업을 추진했고, 2019년도에 고등학교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또 지난 2020년도에는 일부 시·도에서는 추진하지 못한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등 양적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도에는 친환경 인증 농산물 및 유전자 변형식품 없는 우수 식재료 사용을 강화해 급식의 질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급식운영비도 10% 정도 인상해 급식방역 및 급식 시설·설비 개선에 학교가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교육청 재정복지과 김용일 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식재료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올해 상황을 반영해 학교급식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며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진 안심 먹거리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급식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8: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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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1일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2021 희망편의점 성과보고회'에는 광주시의회 임미란 의원, 광주남부경찰서 업무관계자,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시설장 및 희망편의점 업무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성과보고회는 ▲'우리아이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말체험 및 스포츠체험 ▲'진로 및 자립지원'을 위한 초청특강 ▲협력기관 직원과 학생 간 1대1 멘토링 ▲SPO·전문상담인력과의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의 학교 적응 지원' 등에 대한 성과 보고로 진행됐다. 또 2022학년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고, 향후 협력기관 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제 구축 등에 대한 토의도 실시됐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한 아동복지시설 관계자는 "'희망편의점'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소외 받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탐색·개발해 '희망편의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2 13:17:2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