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년사]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혁신 금융서비스 제공 위해 소통하겠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위하여 도전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건전성 강화'와 '금융혁신'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겠단 방침이다. 정완규 회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장기화 및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높은 불확실성 속에 있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여신금융업계는 혁신 DNA로 국민 실생활과 실물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5년 수행 과제 4가지를 제시했다. 첫번째 수행 과제는 경쟁력 강화다. 본업 기반 사업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단 방침이다. 정 회장은 "여신금융회사도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카드 결제 범위 확대와 부수업무에 관한 유연한 접근으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건전성 관리 영역도 언급했다. "부동산 PF 투자에서도 우리 업권과 각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마련해 부동산 시장 정상화 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간투자 활성화도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정 회장은 "신기술조합에 관한 민간 출자 확대로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에 있어서 다른 모험자본과 균형 잡힌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내부통제와 소비자 신뢰회복을 주문하면서 "여신금융업권에 적합한 책무구조도를 검토하고 회원사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정 회장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단련한 여신금융업계는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변화와 혁신의 첨병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협회도 그 길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12-31 14:18:16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교보증권, 조직개편·임직원 인사..."종투사 진입 준비"

교보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 진입을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비즈니스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조직의 지속성장을 강화하고자 조직개편 및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부문 신설로 효율적 연계영업 강화, 부동산관련 본부를 통합하고 부채자본시장(DCM) 및 벤처캐피탈(VC) 업무 시너지 강화, 자산운용 및 상품세일즈 경쟁력 강화가 주요 골자다. 먼저 자산관리(WM) 사업본부와 IPS(Investment Product Service)본부를 통합 관리 및 운영을 담당하는 자산관리부문을 신설했다. '리테일 Biz-자산관리 Biz'의 효율적 연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리테일 채널 및 고객기반을 강화하고 디지털 고객층을 공략해 새로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조직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구조화금융본부와 투자금융본부를 구조화투자금융본부로 통합했다. 여기에 DCM본부를 이동시켜 회사채 및 유동화증권 확약업무 등 연계영업 활성화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VC사업영역 확대에 따른 관리체계 개선과 디지털자산 사업화 추진시 시너지를 강화하고자 VC사업담당을 IB부문 산하로 배치했다. 세일즈 앤 트레이딩(Sales&Trading) 부문은 자산운용·상품세일즈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FIS(Fixed Income Solutions)본부를 신설했다. FIS본부 산하에는 대체투자솔루션부와 멀티에셋솔루션부를 배치시켜 효율적 통합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토록 했다. 또한, 리스크자원의 효율적 배분 및 운영을 통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리스크관리 전반의 전략수립 및 실행력 제고를 위한 리스크전략부를 신설했다. 내년 교보증권은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및 내부통제 충실화'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교보그룹의 양손잡이 경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2-31 13:56: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 나서…'희망 VORA'에 2700만원 기부

불스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나선다. 불스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사고 피해자지원 희망봉사단 '희망VORA'에 27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성금은 불스원의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불스원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도 동일 금액 이상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운영 방식으로 더 큰 기부 효과를 체감할 수 있어 참여하는 임직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품금 기부 행사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 소재의 불스원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성금과 기부 물품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을 통하여 교통사고예방 및 전국 각지 교통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의 후유증 치료, 편안한 잠자리 환경 마련에 쓰일 계획이다.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러브 브리지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불스원은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교통 문화 조성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31 12:59: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코리아, 30여년 만에 부산공장 생산기지 전환…미래 전기차 시장 공략 드라이브

르노코리아가 미래 전기차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30여년 만에 부산공장 생산기지 전환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된 부산공장의 미래 전기차 생산기지 전환 계획에 맞춰 조립공장 내 전기차 전용 설비 신규 설치 등 공장 시설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1997년 완공 이래 꾸준히 설비 보강을 통해 하나의 조립라인에서 최대 네 가지 플랫폼 기반의 여덟 개 차종을 혼류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높은 효율성을 확보했다. 덕분에 신규 차종 추가 투입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만 최신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기차는 동급의 내연기관 차량 대비 25% 가량 더 무겁기 때문에 부산공장의 기존 혼류 생산 라인에 폴스타 4 등 전기차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라인 설비의 하중 보강 등 사전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르노코리아는 2025년 초까지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시설 업데이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생산의 핵심 공정이 이루어지는 조립공장의 경우 앞서 진행된 차체 및 도장공장 신규 설비 투자에 이어 1월 한 달 동안 차량 이동 장치, 섀시 행거(Chassis Hanger) 등의 설비 교체와 배터리 장착 등 전기차 전용 작업을 위한 서브 라인 추가 작업이 진행된다. 부산공장은 조립공장의 신규 설비 설치 기간 동안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이후 시험 가동을 거쳐 2월 초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다.

2024-12-31 10:24:1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소상공인연합회, 공직유관단체 지정…대외 신뢰도 확보

중기부, 1월1일부터 지정·관보에 고시…청탁금지법등도 적용 宋 회장 "확고한 위상 정립 나설 것…정책 개발등에 더욱 정진" 소상공인연합회가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를 2025년 1월1일부터 신규 공직유관단체로 지정, 관보에 고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공직자윤리법 '제3조의2(공직유관단체) 제1항'에 따르면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정부의 재정지원 규모, 임원선임 방법 등을 고려해 정부의 보조를 받는 단체를 공직유관단체로 지정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기부는 소공연이 국민과 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단체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소공연이 공직유관단체 지정요건인 연간 10억원 이상의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어 소공연의 동의를 받아 공직유관단체 지정을 인사혁신처에 올해 10월 신청한 바 있다. 소공연은 중기부로부터 지난해 23억6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은데 이어 올해엔 소폭 증가한 26억6000만원을 받았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수준의 보조금이 단체에 돌아간다. 중기부는 소공연이 새해부터 공직유관단체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766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 단체로 확고한 위상정립을 통해 대외적인 신뢰도를 확보하는 단체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직유관단체 지정으로 소공연은 중기부 감사규정에 따른 자체감사 대상이 되고, 소속 임직원은 공직자에게 부과되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법률 전체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는 공직유관단체 지정을 계기로 766만 대한민국 전체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 확고한 위상 정립에 나설 것"이라며 "대내외적 신뢰도를 제고하고 소상공인이 꼭 필요한 정책 및 사업 개발을 위해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31 06:00: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워라밸' 우수 中企 중 절반은 이노비즈기업

고용부, 203개社 선정…중소기업 137곳 중 47%인 65곳 '이노비즈' 鄭 회장 "일·생활 균형 문화 앞장서는 이노비즈기업 노력 반영 결과" 올해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가운데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기술혁신기업(이노비즈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4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 203개사 가운데 이노비즈기업이 65개사 포함됐다. 이는 전체 선정 기업의 32%, 선정 중소기업 137개사 중 47%에 해당하는 수치다. 고용노동부는 일·육아 병행,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휴가 등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임으로써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 생산성 증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기업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뽑힌 65개 이노비즈기업의 경우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적극적으로 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기술보증·신용보증·조달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이노비즈기업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2-31 03:03: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휴넷, 휴넷평생교육원 17년 연속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 올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서 실시…개설 전 과목 인가 끝내 휴넷이 운영하는 휴넷평생교육원이 2024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인가를 끝냈다. 이에 따라 휴넷평생교육원은 17년 연속 평가인정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31일 휴넷에 따르면 '평가인정'이란 교육훈련기관에서 개설하는 학습과정에 대하여 대학(교)에 상응하는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정받는 것을 말한다. 평가인정 미인가 교육기관에서 학점은행제를 수강할 경우 학점 및 자격 취소까지 될 위험이 있어, 교육원 선택 시 평가인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휴넷평생교육원은 개설된 전 과목에 대해 100% 인가를 완료 받으며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였다. ▲사회복지사 2급 이론 및 실습 전 과목 ▲경영학 전공 전 과목 ▲심리학 전공 전 과목 ▲공인회계사 응시 전 과목 ▲한국어교원 전 과목 ▲평생교육사 이론 전 과목 ▲반려동물관리 전공 전 과목 등의 개설이 완료돼 해당 과정 수강생들은 교육원 이동없이 본원에서 한번에 자격증·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평가인정 결과는 학점은행제를 선택할 때, 해당 기관이 신뢰할 만한 기관인지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라며 "본원이 17연속 인증을 완료하며 다시 한번 자타공인 신뢰성 있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휴넷평생교육원은 17년 연속 평가인정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31 02:03: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견련, 산은·신보와 회원사 자금조달 지원나서

회사채 발행 지원·안정적 자금조달 체계 구축 협약 체결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한국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회원사들 자금 조달 지원에 나선다. 중견련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IR센터에서 산은, 신보와 적격기관투자자(QIB) 시장 활성화를 통한 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지원 및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QIB 시장 활성화를 통해 중견기업들이 부족한 인지도와 신용등급 때문에 겪는 회사채 발행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중견기업의 자금조달 구조를 다변화함으로써 원활한 회사채 발행에 기반한 투자 확대를 견인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중견련이 발굴·추천한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산은은 회사채 주선·인수·투자 지원을 담당한다. 신보는 신용보강을 맡아 체계적인 중견기업 회사채 발행 프로세스 전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시중금리가 과도한 상황에 정책자금 지원마저 제한적으로 운영되면서 R&D, 시장 개척, 일자리 창출 등 중견기업 혁신 투자의 근간으로서 효율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기관은 물론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견기업 전용 정책금융기관 설립 등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금융 애로를 일소할 전향적인 해법을 적극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는 지난 2월 발표한 '맞춤형 기업금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성장단계별 보증 지원 약 7500억원, P-CBO 약 1조8000억원, 매출채권 팩토링 98억1000만원 등 중견기업 유동성 확보 지원을 강화했다. 산은은 전체 자금공급의 34.4%인 약 30조원을 중견기업에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13조원 규모의 중견기업 전용 상품을 운영하고 최초의 중견기업 저금리 대출 상품 출시하는 등 자금조달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있다.

2024-12-31 02:02: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