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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통사고 다발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장비 확충

영암군은 어린이의 교통안전확보를 위하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에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내 19개의 어린이보호구역 중 기존에 설치되었던 7개소(영암초, 삼호서초, 대불초, 금정초, 신북초, 구림초, 장천초) 외에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곳을 선정하여 설치하였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비 및 군비 등 총 3억 4천여 만원을 들여 설치되었으며, 행정예고 및 설치에 따른 홍보활동, 인수검사 요청 등 사전행정절차를 실시하였다. 신규 설치장소는 영암초, 삼호중앙초, 용당초, 덕진초, 도포초, 독천초, 학산초, 미암초, 삼호교회어린이집, 삼호예원어린이집 총 10개소로 영암(전남)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통해 설치하였다. 영암군은 어린이보호구역의 무인단속카메라 양방향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2022년도에 무인교통단속장비 15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운전자 및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을 함양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교통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여러 교통안전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3 10:24:2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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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운용 "BYC 주주활동 나선다…경영참여"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보유 중인 BYC 주식의 투자목적을 일반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 공시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제고를 위해 신개념 행동주의를 표방한 트러스톤운용이 향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주주활동에 나서겠다고 공개 선언한 것. 트러스톤운용은 BYC주식 8.13%(의결권 행사가능주식 8.06%)를 보유하고 있다. 투자목적 변경으로 인해 주주명부 및 이사회의사록, 회계장부 열람등사청구, 임시주총 소집청구, 이사해임요구, 주주제안권 행사는 물론 회사와 위법·부당행위에 관련된 경영진에 대한 제반 법적 조치 등 더 적극적인 주주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됐다. 트러스톤운용은 이날 BYC주주로서 입장문을 내고 경영참여로 투자목적을 변경하게 된 배경과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트러스톤운용은 입장문을 통해 "BYC는 지난해말 기준 연결 자산총액이 6791억원이고 최근 3년간 약 2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나 시가총액은 2600억원에 불과하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산주가 저평가돼있기는 하지만 BYC는 1983년 이후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보유 부동산 가치만 현 시세로 1조원이 훌쩍 넘어갈 정도로 자산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특수관계인 간의 내부거래와 자산의 비효율적 운용이 실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재무제표 등 공개자료를 검토한 결과 ▲특수관계인 간 내부거래 등 사익편취행위 존재의혹 ▲대주주일가 중심의 패쇄적인 사업운용 ▲다수의 무수익 부동산 보유 및 보유부동산 가치의 저평가 ▲하도급법 위반행위로 인한 회사 이미지 추락이 기업가치 저평가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BYC 창업주 한영대 전회장의 손녀인 한지원이 100% 지분을 보유한 제원기업의 경우 BYC 보유 부동산의 관리 및 용역을 통해서만 지난해 연 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2019년 대비 1.5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또 한 전회장의 손자인 한승우가 최대주주로 있는 신한에디피스도 BYC로부터 상품을 매입하고 2세 보유기업 신한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내부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자금으로 BYC 지분을 매입하고 있다. 신한에디피스의 BYC지분은 2018년말 기준 5.5%에 불과했으나, 3년만에 18.4%로 지분이 늘어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의결권자문회사인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BYC가 지난해 비상장계열사에서 매입한 금액은 매출원가 대비 30% 이상으로 평가대상기업 평균인 15%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BYC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석률은 지난해 66%에 머물러 평가대상기업 평균인 89%에 한참 못 미쳤다. 이사회 감시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트러스톤운용은 "이 같은 문제들을 개선할 경우 현재 장기적으로 저평가된 기업가치가 신속하게 회복되어 주주가치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감시·감독의무가 이행되는 투명한 이사회구성 ▲합리적인 배당정책수립 ▲액면분할 및 무상증자를 통한 유동성확대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포함하는 IR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트러스톤운용은 "지난 1년간 회사경영진과 비공식 대화를 통해 이 같은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으나 회사측이 성실하게 대응하지 않았다"며 "금명간 주주서한을 보내 기업가치 개선안을 정식으로 요구할 계획이며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ESG가치 제고 라는 투자철학에 따라 관련법상 주주에게 허용된 권리행사를 포함해 회사와 위법·부당행위에 관련된 경영진에 대한 제반 법적 조치 등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12-23 10:19: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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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거리 찾은 허경영,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공약 강조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 22일 서울 홍대거리를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 측 제공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7시 홍대 거리를 찾아 "죽어 있는 문화예술계를 살려야 홍대 거리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산다"며 자신의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금 1억 원 공약을 강조했다. 허 후보는 문화예술계, 농어촌,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금 1억 원 지급을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허 후보는 이날 홍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내가 국민 곁으로 다가가 웃음과 위로, 희망을 주는 사이 여야 후보는 대장동과 가족 문제를 놓고 아수라장이 됐다"며 "이대로 가다가는 나라가 풍비박산 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지금 농촌이 죽어가고 있는데 여야 후보 모두가 농촌을 외면하고 있다"며 "국민을 위한 허경영의 정책이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질 수 있도록 선관위와 공중파는 편파방송을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허 후보 측은 이에 대해 "허 후보의 이 같은 비판은 여론조사와 공중파 방송의 편파적 행태에 따른 것"이라며 "2030대 청년층의 지지를 받는 허경영 대선 후보가 다자간 여론조사에서 빠져 국민이 지지율 추이를 알 수 없게 만든 데는 중앙선관위의 책임도 크다"고 밝혔다. 이어 "또 허 후보가 연일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현장을 찾아 희망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있음에도 공중파 방송이 외면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차단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2-23 10:08:0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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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5조 UAE 초고압직류송전(HVDC) 수주

삼성물산이 UAE에서 3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UAE 해상 석유생산시설과 아부다비의 육상전력망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HVDC)망 구축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부다비 인근의 육상 지역 2곳과 해양유전시설이 있는 해상 섬 2곳에 전력변환소(교류·직류 변환설비) 건설과 함께 약 1000㎿, 600㎿ 규모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송전망은 육상으로부터 각각 137㎞, 122㎞에 달한다. 삼성물산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EPC를 수행할 예정이며, 총 공사금액은 30억 달러(3조 5000억원)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의 공사금액은 22억7000만달러(2조7000억원)다.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UAE 최초의 HVDC 사업으로 민간사업자가 40%의 지분을 갖고 특수목적법인을 세워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자가 일정 기간 동안 소유권을 가지고 운영한 뒤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에 다시 이전하는 사업방식이다. 한국전력과 규슈전력(일본), EDF(프랑스) 컨소시엄이 한전 주도하에 입찰에 참여해 민간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아부다비국영석유사(ADNOC)는 육상전력망을 활용해 기존 해양유전시설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삼성물산은 UAE에서 원자력발전 등 다양한 발전 프로젝트와 변전소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입찰 제안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실제 UAE에서 알슈웨이핫(Al Shuweihat) S2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에말(Emal) 2단계 복합화력발전, 푸자이라(Fujairah) F3 복합화력발전 등 총 4개 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발전소 및 변전소 공사와 연계한 초고압 직류송전망(HVDC)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면서 "향후 신재생 발전사업 등과 연계된 송전 프로젝트와 국가간 전력망 연결 사업에도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3 10:06:24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