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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결과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울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 2개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소, 돼지, 염소 등)의 경우 동물용 의약품 사용 가능성이 있는 가축 시료 717건을 채취해 유해 잔류물질 항생제, 합성항균제 등 180종을 검사했다. 식용란은 관내 산란계 전 농가에서 시료 25건을 채취하여 항생제, 살충제 등 78종을 검사했다. 관내 집유업체로 납품되는 원유는 저유조 및 집유차량 등에서 시료 7건을 채취하여 항생제 등 68종을 검사했다. 유해 잔류물질은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한 후 식용동물의 고기, 우유, 알 등에 남아있는 소량의 물질을 뜻한다. 또한 의도치 않게 동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남아있는 살충제와 같은 오염물질도 포함된다. 검사 결과 허용기준 초과 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해당 농가의 축산물은 일정기간 출하 제한을 받아 적합 확인 시에만 유통이 허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가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용방법과 휴약기간을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잔류물질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3 12:3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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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1 고양문화다리' 마무리

-"66개의 예술 프로젝트 <2021 고양문화다리>를 무사히 건너다" -5가지 공모 지원사업에서 66건의 프로젝트 진행완료, 완료율 97%로 전국 최고 수준 -고양시 문화예술 생태계 순환을 위해 프로젝트 완료 적극 독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2021년 고양특례시 지정을 맞아 새롭게 확대·개편한 고양시 문화예술진흥 통합 공모 지원사업 <2021 고양문화다리>의 성과공유회가 12월 22일 수요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강화된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책을 적극 반영하여 백신접종 완료자와 PCR 검사 음성확인자에 한하여 거리두기 좌석배치와 방역이 완료된 정식공연장에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현장에는 고양문화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정재왈 대표이사가 개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지역예술인 100여명을 따뜻하게 맞았다. 더불어 내빈으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정봉식 위원장을 비롯한 문복위 의원들이 참석하여 예술인들을 축하했다. <2021 고양문화다리>는 지난 봄, [지역예술인 창작지원], [일반예술 활동지원], [전통예술 활동지원], [신진예술가 지원], [예술기획 후속지원]의 총 5개 개별 공모 지원사업에서 최종 68건의 개별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이 중 단 2건만이 코로나19로 인한 진행의 어려움으로 사업을 포기하였고 66건은 무사하게 마무리되어 전체 97%의 완료율을 달성하였다. 이는 코로나19 감염자 확산 추이에 따라 예술사업진행에 매순간 위기가 많았던 2021년을 감안하면 높은 완료율이며 전국 최고수준이라고 할 만하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개별 프로젝트의 사업현장과 정산-홍보-행정과정에서 평가점수가 우수한 프로젝트를 시상하는 코너가 마련되었다. 평가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각 장르의 외부전문가, 고양문화재단 사업부서장 등 간부진, 시민모니터링단, 정산평가 운영사무국 등을 통해 다각도로 진행되었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5건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고양문화재단은 이들 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예술단체나 예술인에게는 <2022 고양문화다리>에 연속해서 선정될 경우 문화재단 운영시설 제공협조 등의 사업진행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평가점수는 모든 개별 프로젝트 수행 예술단체나 예술인이 <2022 고양문화다리>에 지원·신청할 경우, 심사과정에서 가중치 점수로 적용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예술인 창작지원]에서 우수 진행 프로젝트로 선정된 <강윤선 고양댄스컴퍼니>의 강윤선 대표는 "막상 훌륭한 예술작품을 창작하기에는 지원금의 액수가 항상 부족했는데 우수 프로젝트에는 문화재단 운영시설 이용을 제공해준다고 하니 매우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예술 활동지원]에서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브로 스튜디오>의 재즈 피아니스트 이건민 대표는 "2021년은 <고양문화다리>사업이 다양한 예술장르를 지원하면서 저 같은 재즈 아티스트가 전통예술이 접목된 실험적인 예술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꿋꿋하게 극복하고 있는 고양시 예술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2022년에는 고양특례시의 위상에 맞는 다양한 예술정책을 마련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문화예술 전성기를 견인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고양시 예술인 여러분들과 고양문화재단이 합심하여 달성한 '프로젝트 완료율 97%'는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한 실적이라고 보며, 2022년에도 고양문화재단이 고양시 예술인들에게 더욱 가까운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1-12-23 12:3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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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제4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고양시, 2021년 제4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 2020년 주거환경개선부문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해 23일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람다운 삶을 보장받기 위한 공간으로서의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계층별·생애주기별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일례로 올해 7월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중·장기적인 주거정책 수립·운영을 위해 시 직영 고양시주거복지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향후 5년간 고양시 주거복지 기본계획 수립 및 연간 실천과제를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관내 주거복지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또한 구축했다. 이외에도 ▲도시재생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협후원금·공동모금회 기탁금 지원을 통한 집수리 ▲고양성사혁신지구 착공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사회주택 공급 ▲재개발 이주대책을 위한 순환형 임대주택 도입 ▲청년 전세자금 및 월세 지원사업 ▲출산가구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실시했다. 이춘표 고양시 제2부시장은"시는 상생하고 공존하는 주거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민이 풍요로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12:33:56 안성기 기자
파주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파주시,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시는 적극 행정 노력으로 기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공직 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규제혁신, 민원 또는 갈등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등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을 추천받아 1차 실적검증, 2차 실무심사 및 3차 전 직원 설문조사 후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정된 직원은 ▲최우수, 금촌2동 정태원 주무관(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지원요건 및 임시장애인주차표지 발급 절차 개선) ▲우수, 도시경관과 김병철 주무관(파주시 옥외광고물 점검에 드론을 띄워 안전을 잡다) ▲장려, 납세지원과 김민환 주무관(지방세입증대와 납세자 권익보호까지-세입세출외현금을 활용한 체납액 징수)이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서병권 의회법무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개선에 노력한 공무원들이 우대받는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12-23 12:33: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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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따뜻한 공유냉장고'에 나눔 실천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지난 22일, '2021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받은 포상금으로 마련한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금촌1동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시는 또한, 22일부터 파주시청 청사 내 공유냉장고 기부함을 설치, 파주시 공무원들의 자율적인 기부를 유도하고 이렇게 마련된 식료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 마을주민, 기관·단체 등이 생필품과 반찬 등을 자발적으로 '따뜻한 공유냉장고'에 기부하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담 없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다른 식사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서 금촌전통시장 내 상인들과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금촌1동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이다. 이상엽 파주시통합공무원노조위원장은 "금촌1동 유관기관으로서 공유냉장고 사업 취지에 공감해 후원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파주시 1호 공유냉장고가 지역사회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양원일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이상엽 파주시 통합공무원노조위원장께 감사드리며, 공유냉장고가 음식을 통해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복지자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기 금촌1동장은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립된 이웃이 늘어나는 연말에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한 공유냉장고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이웃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지난 11월 24일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구 파주시법원) 1층에 개소한 '따뜻한 공유냉장고'는 현재까지 330명의 이용자가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금촌1동의 복지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촌1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유 대장을 작성한 뒤 자유롭게 냉장고에 음식을 기부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2021-12-23 12:33: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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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극빈층은 자유 모른다' 실언, 해명에 바쁜 관계자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청년 행사에서 '저소득층 비하'로 비칠 수 있는 발언을 하면서 또 논란에 휩싸였다. 윤 후보가 정제되지 않은 발언을 한 후 현장에서 이를 바로 잡지 않고 이슈를 키우면서 다수의 선대위 인사가 해명에 나서는 모습이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22일 전주 전북대에서 열린 청년과의 대화 행사에서 한 학생이 차별금지법과 엔번방방지법 같이 자유를 침해하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지와 당이 국민통합을 하면서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윤 후보는 "자유라는 것은 나 혼자 지킬 수 없다"라며 "자유의 본질은 일정 수준의 교육과 기본적인 경제 역량이 있어야만 자유가 존재하는 것이고 (그래야만)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자유가 왜 필요한지가 나오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극빈의 생활을 하고 배운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를 뿐 아니라 자유가 왜 개인에게 필요한지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며 "공동체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함께 돕고 그 사회에서 산출된 생산물이 시장을 통해 분배되지만 상당한 정도의 세금을 걷어 어려운 사람과 함께 나누고 그분들에 대한 교육과 경제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 자유의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의 해당 발언은 정부가 빈곤층에게 경제·교육적 지원을 해줘야한다 취지였으나, '극빈곤층은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발언이 강조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윤 후보는 간담회 후 기자들을 만나 "그분(빈곤층)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들을 도와줘야 하고 사는 게 힘들면 그런 것을 느낄 수가 없다는 취지"라며 "자유라는 건 가난한 사람이나 공부를 못 한 사람이든 간에 자유인들이 연대해서 자유를 느끼게 하려면 그분들에게 여건을 보장하게, 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줘야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선대위는 해당 해명을 기자들에게 공유하며 참조해달라고 하기도 했다.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선대위 관계자들은 23일 윤 후보 발언의 진의가 잘못 전달이 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김종인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 직후 취재진에게 "또 말실수한 것 같은데, 그게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 따라 달리 해석할 수도 있다"며 "가난한 사람이 자유를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사실은 자유를 구가하려면, 자기에게 있는 것이 있어야 그런 얘기를 할 수 있다 하는 그런 취지서 이야기했는데, 잘못 전달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임태희 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도 "노련한 정치인 같았으면 발언을 그렇게 안 했을 것"이라며 "정말 어렵고 살기 어려우면 자유와 평등 같은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지 않으냐 그런 취지로 발언했다"고 해명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현장에서 후보를 뒷받침해줄 선대위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동선과 일정을 잘 짜고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를 기획하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며 "무엇보다도 후보가 혹시라도 실수하게 되면 현장에서 바로 교정하고 정정하고 그럴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과연 어제 현장에 있던 사람은 뭘 했나"라며 비판했다. 원희룡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부동산 세제 개혁 공약 발표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해가 될 수 있는 부분인데, 메시지나 현장에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전이나 사후에 보좌를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12-23 12:17: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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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2021 쇼핑몰 트렌드’ 공개…원마일웨어·빅사이즈·고단가 아우터

에이블리가 '2021 쇼핑몰 트렌드' 세 가지를 공개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인기 요인을 분석한 '2021년 쇼핑몰 트렌드'를 23일 공개했다. 에이블리는 2021년 입점 쇼핑몰 주력 상품 및 판매량과 소비자 검색 및 구매 패턴을 바탕으로 ▲원마일웨어 ▲빅사이즈 쇼핑몰 ▲퍼패딩 및 핸드메이드 코트 등 고단가 아우터를 주요 트렌드로 뽑았다. 올 한해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쇼핑몰에서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데일리룩 스타일, '원마일웨어' 상품을 선보이며 강세를 보였다. '원마일웨어'란 집에서 1마일 반경 내에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집 근처에서 편안하면서도 패션성을 가미한 옷을 뜻한다. 2030 직장인 여성에게 H라인 스커트처럼 정장 스타일로 사랑받았던 '베니토'는 올해 니트, 밴딩 팬츠, 부츠컷 데님, 넓은 통의 슬랙스 등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선보였다. 해당 아이템과 심플한 디자인의 로브 핸드메이드 코트 판매량 급증으로 에이블리 단독 행사 4일간 15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에이블리 빅사이즈 카테고리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1067% 성장했다. 소비자 니즈에 따라 에이블리 앱 내 빅사이즈 쇼핑몰이 대거 입점하면서 고객들의 사이즈 선택 폭을 다양화했다. 빅사이즈 전물 쇼핑몰 제이스타일은 3040 세대였던 자사 메인 고객층을 에이블리 입점을 통해 2030 젊은층까지 확대하며 입점과 동시에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공구우먼도 입점하자마자 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입점 2개월 차에 매출 150배 상승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F/W 시즌에는 쇼핑몰의 퍼패딩 및 핸드메이드 코트 등 고가의 아우터 판매량이 급증했다. 최소 15만원부터 30만원 대까지 다양한 아우터가 개별 상품 당 300개에서 500개씩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고 일부 쇼핑몰은 11월 한 달 간 단일 상품을 약 1000개 판매했다. 고가 아우터 매출 증대로 전년 동기간 대비 에이블리 쇼핑몰 코트 주문량은 3배 이상, 거래액은 5배 상승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3 12:16: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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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기업銀,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열어

규제혁신·적극행정 공무원, 기업인등 67명 표창 올 한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위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이 열였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IBK기업은행과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47명, 사회공헌·기술혁신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0명 등 총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기존에 시장과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필요했던 규제들이 기존산업과 신기술의 '융합'을 어렵게 해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 경쟁력 강화의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면서 "정부가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규제혁신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전수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장관 표창과 함께 규제 혁신 타파를 상징하는 '망치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중부발전 강남구 차장이 사내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고충을 발굴해 해결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서경란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병진 사무관도 지방규제혁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이 돌아갔다. 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우 단장은 기술기반 창업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창업대중화 시대를 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아이이앤에스 윤미옥 대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혜림 팀장, 고용노동부 이병승 주무관, 창업진흥원 정지완 과장에게도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졌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12:00:1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