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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가상자산사업자 42곳 중 29개사 신고수리

지난 9월 금융당국에 신고를 마친 가상자산사업자 42곳 중 29개 사업자가 심사를 통과했다. 금융당국은 미신고 사업자의 불법영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심사 대상 사업자는 유예기간 중 신규이용자 가입을 중단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3일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신고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9월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신고 접수를 받았다. 이를 통해 신고접수된 사업자는 29개 거래업자와 13개 지갑서비스 및 보관업자 등 42개사이다. 이에 대해 FIU는 29개 거래업자 중 24개 거래업자만을 통과시켰다. 24개 거래업자중 원화마켓 거래업자는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등 4개사이며, 코인마켓 거래업자는 ▲플라이빗 ▲지닥 ▲고팍스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후오비코리아 ▲코어닥스 ▲플랫타익스체인지 ▲한빗코 ▲비블록 ▲비트레이드 ▲오케이비트 ▲빗크몬 ▲프라뱅 ▲코인엔코인 ▲보라비트 ▲캐셔레스트 ▲텐앤텐 ▲에이프로빗 등 20개사다 3개 사업자는 준비부족 등의 사유로 신고를 자진 철회했고, 2개사업자는 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이 미흡하다고 판단돼 1개월뒤 재심사 하기로 했다. 13개 지갑서비스 및 보관업자 중에서는 5개 사업자가 통과됐다. 기타지갑보관·관리업자는 ▲코다 ▲케이닥 ▲헥슬란트 ▲마이키핀월렛 ▲하이퍼리즘이다. 4개 사업자는 준비부족 사유로 1개 사업자는 신고대상이 아닌사유로 철회했다. 3개사업자는 1개월간 AML을 보완한 뒤 재심사하기로 했다. 한편 FIU은 이날 미신고 사업자의 불법영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영업종료 사업자의 고객 예치금 반환을 지속적으로 독려한 결과 3개월간 미반환 원화 예치금 규모가 92%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고객 원화예치금 잔액은 지난 9월 21일 1134억원에서 지난 21일 기준 91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FIU는 신고된 사업자가 곧 안전한 사업자는 아닌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사업자가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하여 판단했기 때문에 장래 구상중인 대체불가능토큰(NFT), 스테이킹, 탈중앙화금융(DeFi)를 심사한 것은 아니다. 금융정보분석원 관계자는 "신고사업자는 고객확인, 의심거래보고, 트래블룰 등 특금법에 따른 자금세탁방지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며 "이번 심사에 유보된 5개 사업자에 대한 재심사는 1월말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2-23 14:28:4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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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국가참조표준 뇌 MR영상 활용 사례로 산업부 장관상

제이엘케이 측이 국가참조표준 뇌 MR 영상 활용 우수사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의료 전문 기업 제이엘케이는 '뇌 MR 영상 참조표준 데이터를 활용한 뇌경색 질환 솔루션 개발'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23일 발표한 '2021 국가참조표준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참조표준'이란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국가가 공인한 고품질 표준 데이터로서 디지털 뉴딜의 핵심 요소이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금번 대상 선정 배경으로 중증 질환인 뇌졸중 환자의 뇌경색 유형 분류 및 예측에 있어 동사 솔루션의 기술적 성과가 우수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 및 보건의료 기술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도 획득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뇌졸중은 2019년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인 질환으로 환자의 예후를 좋게 하기 위해 뇌경색 발생의 원인 유형의 정확한 파악 및 치료, 재활 방법이 필수적이다. 제이엘케이는 한국인 뇌 MR 영상센터에서 1만4000여 명의 뇌질환 환자 MRI 영상 표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뇌경색 솔루션 개발에 성공,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 방침 결정을 보조해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환자의 더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게 돕고 있다. 특히 환자의 MR 영상에서 뇌경색 병변 및 발생 유형 등을 분석하고 발병 3개월 뒤 예후 추정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커버하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동사 솔루션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대형 병원에서도 사용 중이며 지난 16일 일본 PMDA 폐질환 솔루션 승인에 이어 미국, 일본 등 뇌와 암 분야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김동민 대표는 "높은 정확도가 필수적인 의료분야에서 표준화된 참조표준 데이터의 활용은 성능 향상과 성능 검증에 있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며, 이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향후 추가적인 글로벌 인허가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제이엘케이의 인공지능 기술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류의 건강 증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금번 수상금 전액을 한국인 뇌 MR 영상센터에 기증하고 국내 뇌질환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3 14:26: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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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 수출용 품목허가 받아

신신제약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멜라토닌 성분 기반의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에 대해 수출용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명 '신신멜라토닌패취'인 이 제품은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시차 증상을 줄여주는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멜라토닌 불면증 치료제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북미에서는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점을 고려해 신신제약은 수출용으로 우선 허가를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패치제 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더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국내 출시는 임상시험 등을 거쳐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멜라토닌 성분 기반의 불면증 치료제는 일반적인 향정신성 수면제처럼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멜라토닌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생체리듬을 조절,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한다. 일반 수면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환각, 중독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멜라토닌 성분은 반감기가 짧아 일반 수면제에 비해 수면 유지시간이 짧다. 신신멜라토닌패취는이러한 점을 개선한 패치형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약물을 투입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잠들기 2~3시간 전에 부착하고 일어나서 제거하면 된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리기 쉽지만 수면 부족은 치매, 심혈관질환 등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멜라토닌 패치형 불면증 치료제는 기존 수면제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거나 위장 장애 등으로 경구형 제품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3 14:26: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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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잇-어워드' 대상 수상

롯데제과가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잇-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잇-어워드(it-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잇-어워드'는 '굿디자인', '팩스타'와 함께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는 권위 있는 상으로 디자인 관련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7개 디자인 분야에서 그 해의 가장 우수한 디자인 및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롯데제과가 국내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것은 2012년 '팩스타', 2019년 '굿디자인', 이번 '잇-어워드' 수상을 포함하면 5차례 수상이다. 이번 '잇-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나뚜루 패키지 디자인은 나뚜루의 콘셉트에 맞춰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의 진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색상과 일러스트에 시선이 가도록 했다. 나뚜루 패키지의 수채화풍 일러스트는 자연에서 얻은 원료의 깊은 맛이 연상될 수 있도록 했으며, 금분으로 디자인한 도장 형태의 엠블럼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의 나뚜루를 나타냈다. 또 패키지에는 육안으로도 쉽게 제품을 구별할 수 있도록 라벨 색상을 다르게 구성했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디자인 담당 부서를 디자인 센터로 승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디자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5년 연속 국제 디자인상 수상, 2014년 이래 6년간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횟수만 13차례나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는 국내 제과 기업 중에서는 동일 기간 내 최다 수상 기록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디자인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제과기업로서의 입지와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24: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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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낙연, 51일 만에 원팀 행보…野 '내부갈등'에 차별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이재명 대선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국가비전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기로 했다. 지난 11월 2일 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이후 처음으로 만나 '원팀' 행보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향후 선거 전략 등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이 후보는 오찬 회동 후 브리핑에서 "이 전 대표께서 지금까지도 민주당 승리를 위해 많은 역할을 했지만, 본격적으로 조직에 직접 참여해 민주당 4기 민주 정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전 대표도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이 후보와 함께 노력하도록 하겠다. 국가비전위원회를 이 후보와 공동위원장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 활동하며 때로는 후보나 당과 다른 얘기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해 후보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향후 대선 과정에서 이 전 대표가 민주당이나 선대위 내부에서 조율되지 않은 이야기를 해도, 불화나 갈등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미리 대응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최근 부동산 현안을 두고 민주당과 정부 갈등설이 불거진 데 대해 수습하는 과정인 만큼 관련 논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셈이다. 이와 관련 이 후보도 "많은 분들의 의견을 통합, 조정하는 과정인데 이 전 대표가 가진 특별한 경험과 경륜, 사회의 나아갈 바에 대한 새로운 비전들을 충분히 말씀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오찬 회동에 함께한 윤영찬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공동 위원장을 맡을 국가비전위에 대해 '차기 정부 시대 과제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데 따른 두 사람의 갈등으로 당원 게시판을 폐쇄한 것도 복구하는 데 합의한 내용도 전했다. 다만 이날 오찬 회동 장소 인근에서 이 후보와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이 충돌 직전까지 간 상황을 고려한 듯 윤 의원은 "경선으로 빚어진 갈등은 어절 수 없지만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갈등이 극에 달하면 대응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경선이 끝난 지 14일 만인 지난 10월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서 '원팀'을 약속했음에도, 갈등 양상이 이어진 만큼 이번에는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한 셈이다. 당 선대위 출범 이후 51일 만에 다시 만난 것 또한 '갈등설' 불식 차원이기도 하다. 앞서 이 전 대표는 당 선대위에 합류했음에도, 그동안 이 후보 선거운동에 직접 지원하지 않아 '갈등설'까지 나온 바 있다. 이에 윤 의원은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해를 넘기기 전에 보자는 공감대가 있어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는 차원"이라며 대선 경쟁 후유증을 재차 수습하기 위한 만남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한편 이 후보와 이 전 대표가 당 선대위 출범 이후 51일 만에 다시 만나 '원팀'을 약속하면서, 국민의힘 선대위 내부 갈등 상황에 대한 차별성도 돋보인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간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가운데 민주당은 비슷한 상황을 수습하면서다. 이외에도 이 전 대표 합류로 호남·중도층 유권자까지 공략하기 위한 전략도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가 호남권과 중도층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 때문이다.

2021-12-23 14:22:3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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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촌 지역발전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12월 21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함양군수, 김성기 협의회 위원장, 이영재·박영식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함양군 농어촌 지역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한 중장기 신사업 발굴용역에 대한 그간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함양기네스 심의에서는 군민 공모전 등을 통해 발굴된 100건의 사례에 대해 함양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사실관계의 객관성, 다수의 군민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감성, 미래 자원화 할 수 있는 가치성 등 4가지 기준을 중점으로 위원들간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들은 일부 사례에 대한 추가적인 사실 검증과 다양한 사례를 책자에 수록하자는 의견에 따라 추가로 군민 공모전을 개최하여 내년 1월중에 2차 심의를 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추가 공모는 오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함양기네스는 역사, 문화, 인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Best), 유일(Only), 처음(Start), 특별(Special)한 함양의 Boss를 찾아 기록하여 미래 자원화 및 다양한 사업 발굴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7월 군민 공모전을 시작으로 100건의 사례를 발굴하여 사실관계 검증을 거쳐 이날 심의안건으로 상정되었다. 서춘수 군수는 "지속가능한 함양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성기 위원장은 "지난 11월 협의회 조례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해 함양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함양기네스에 참여를 원할 경우 함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반드시 증빙자료와 함께 제출해야 하며 이메일, 우편, 팩스,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12-23 14:2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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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10초마다 팔리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닥터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와 뷰티 전문 플랫폼에서 매번 인기 아이템으로 선정되는 제품이 있다. 바로 '닥터지'의 '레드 블레미쉬' 라인이다. 피부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는 정통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소비자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올바른 스킨케어와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한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진정 솔루션 라인으로 많은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지가 홈페이지에 '올인원 피부 멘토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닥터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는 피부과 전문의 안건영 대표가 '피부과학으로 세상을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미션 아래 2000년 설립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민감성 피부, 여드름, 알러지 등 환자의 피부고민을 직접 진료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의 피부를 위해 '닥터지 피부 유형 테스트', '1:1 스킨 멘토링 서비스' 등 올바른 스킨케어를 알리고 있다. 또한 기업 철학에 맞춰 지속 가능한 뷰티를 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FSC 인증 친환경 종이 및 식물성 소이 잉크를 활용한 패키지와 무접착 친환경 택배 박스를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 개발,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클린 뷰티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70mL/닥터지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은 여드름성 피부 및 민감성 피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민감한 피부 및 여드름성 피부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군이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핵심 성분은 '5-시카 콤플렉스'다. 5-시카 콤플렉스는 다섯 가지 병풀 유효 성분(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시드, 병풀추출물,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시드)으로 이루어진 복합 진정 성분으로, 민감해진 피부 환경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시켜주며 수분 회복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비롯해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토너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바디워시 등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폭 넓은 피부 솔루션을 제공한다.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튜브타입/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베스트 아이템 등극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대표적인 수분 진정 제품이자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5-시카 콤플렉스, 베타글루칸, 카테킨 등 피부 진정에 뛰어난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젤 제형으로 피부에 부족한 수분은 채워주면서 빠르게 흡수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요즘같이 영하를 웃도는 추위로 인해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외부의 찬 바람과 실내의 따뜻한 공기에 번갈아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쉽게 건조해진다. 이때 피부는 밸런스를 잃고 피부 장벽이 손상돼 각질, 피부 당김, 가려움증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피부 속 보습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카테고리에서 2년 연속 1위(2020~2021년)로 선정되는 등 수분 진정 솔루션 제품군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1년 기준 약 450만개가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10초 당 1개가 팔리는 등 대표 진정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닥터지는 사용자 대상 정기적으로 제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팬슈머(Fan+Consumer) 요청에 따라 튜브타입으로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튜브형 제품은 레드 블레미쉬 고유의 '수분진정효과' 및 '발림성'은 유지하면서 손쉬운 양 조절 등 사용성과 휴대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19: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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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유발 군납입찰 등 경쟁 막는 규제 32건 개선 추진

고병희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구조개선정책관이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도 경쟁제한적 규제개선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공정위는 경쟁을 가로막고 담합 등 불공정행위를 유발하는 총 32건의 경쟁제한적 규제를 대상으로 소관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꼬리곰탕에 들어가는 소꼬리의 지름과 두께까지 세세하게 규정한 군납 식자재 구매요구서가 간소화되는 등 경쟁을 가로막는 32가지 제도와 규제가 개선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혁신 경쟁을 가로막고 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유발하는 총 32건의 경쟁제한적 규제를 대상으로 소관부처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과제는 시장분석 결과와 공정위 사건 처리 과정에서 포착한 제도 개선사항 검토를 기반으로, 사업자단체 등 정책수요자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공정위는 소관부처 협의와 국조실 조정회의를 거쳐 개선을 추진한다. 주요 개선 과제를 보면, 앞으로는 군납 입찰 시 일반 물품과 동일한 적격심사기준을 적용해 실적 기준이 완화된다. 제조입찰의 경우 납품실적이 기존 10점에서 5점으로, 기술능력은 기존 20점에서 10점으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실적이 부족한 신규 사업자도 군납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돼, 소수 기존 군납 업체 간 담합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군수품 적격심사제도는 2022년 하반기에 폐지될 예정이다. 꼬리곰탕 등 군납 식자재의 구매요구서가 간소화되고, 구매납품과 제조납품이 모두 가능한 다수공급자계약 방식을 점차 확대해 우수한 시중 상용품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군납 꼬리곰탕 구매요구서에는 소꼬리의 지름 1.5cm 이상, 10~20mm 두께 횡절단, 사골추출액 농도와 나트륨 비율 등을 세세하게 규정했으나 앞으로는 소꼬리 20%, 사골엑기스 등으로 간소화된다. 고병희 공정위 시장구조개선정책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군납을 많이 다루는 업체를 중심으로 사양서가 만들어지다보니, 최근 시중의 여러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 공급 업체들이 군납 기회를 차단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통상에 공급돼 사후정산하던 계란은 시장 수급에 따라 가격이 투명하게 형성되도록 계란 공판장을 개설해 온·오프라인 입찰방식(최고가 낙찰)을 도입하고, 2020년 중으로 거래 가격이 공표된다. 계란 공판장은 지난 20일 경기 여주에 첫 개설됐고, 내년엔 경기 포천, 경기 평택, 경남 밀양에, 2023년엔 경기 안성에 개설될 예정이다. 경쟁을 촉진하고 고용을 유도하는 개선 과제도 추진된다. 일부 지자체·교육청에서 감정평가법인만 수행할 수 있었던 공유재산 관련 감정평가 업무가 내년 상반기 중 개인 감정평가사에게도 개방되고, 단일기관이 독점 수행해 왔던 환경성적표지 인증 업무와 의료기기품질책임자 교육 업무를 내년 하반기부터는 복수의 민관 기관이 수행할 수 있게 돼 해당 시장에 경쟁 원리가 도입된다. 이밖에도 현금으로만 납부할 수 있었던 건설기계 검사 수수료 등을 전자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업자 불편 해소를 위한 8건이 개선 합의됐다. 공정위는 오는 30일 시행되는 개정 공정거래법에 따라 공정위의 경쟁제한적인 법령 또는 규제나 제도에 대한 의견에 대해 해당 소관 부처가 답변을 의무화해 종전보다 규제 개선의 실효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3 14:18: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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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50만원 이상 프리미엄 와인 500% 매출 신장

23일 서울 등촌동 소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와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올해 와인 전체 매출이 오른 가운데 객단가가 함께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며 '프리미엄 와인' 인기가 높아졌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20일까지 와인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신장했다. 와인 카테고리 객단가는 전년 대비 7% 상승했으며, 주류 매출 구성비도 2019년 13%에서 지난해 17%, 올해 18%로 최근 3년간 꾸준한 신장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사태로 '홈술'이 늘면서 지난해부터 와인 매출 성장세는 꾸준했으나 올해는 프리미엄을 넘어선 '초(超)프리미엄' 와인까지 인기를 끄는 추세다. 2021 홈플러스 와인 결산 인포그래픽 5만~10만 원대 와인은 43%, 10만 원 이상 와인 매출은 62%가 뛰었다. 5대 샤또 와인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한 50만 원 이상 와인 매출이 무려 700% 늘며 매출 호조를 보였다. 샤또르팽, 페트뤼스 등 500만~600만 원대 '초프리미엄' 와인도 새롭게 출시하며 고객 반응을 이끌어 냈다. '가성비' 와인의 인기도 꾸준하다. 2019년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만~3만 원대 와인이 가장 많이 팔렸다. 특히 TOP5 베스트 셀링 와인 1~3위에는 '몬테스알파 카베르네쇼비뇽(칠레)', '1865 까르미네르(칠레)',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이탈리아)'로 3만원이 넘지 않는 저가 와인이 주를 이룬다. 4,5위 또한 '카를로사니 수수마니엘로(이탈리아)', '마드리아 상그리아(미국)'는 4, 5위로 이들도 1만원대 이하다. 홈플러스는 2022년 1분기까지 정규 운영 핵심상품 라인업을 2.4배 이상 늘린 12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18개국에서 생산된 500여 개 정규 운영 상품을 중심으로 와인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연간 목표는 매출 40% 신장, 300만 병 판매로 설정했다. 이외에도 차별화 상품 개발에 집중해 업계 단독 소싱 상품 20여 종을 출시하고, 매출 상위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점포 내 와인 특화존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병남 홈플러스 차주류팀 와인 바이어는 "올 한해 와인의 일상화 트렌드를 이끌며 '와인은 홈플러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왔다"라며, "와인을 사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게 만들어 고객 2명 중 1명이 홈플러스 와인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3 14:16:29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