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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2조 2,024억 원 투자유치 ‘쾌거’

광양시가 올해 포스코 리튬솔루션(주)과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롯데케미칼(주) 등 21개 기업 2조 2,024억 원의 투자유치와 함께 1,585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며 '기업하기 좋은 광양'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지역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 기반을 마련한 데는 광양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성공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이다. 시는 지난 16일 전라남도 일자리·투자유치 한마당 행사에서 '2021년 전라남도 투자유치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포스코케미칼 투자 동향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맞춤형 투자 여건을 조성하고자 포스코케미칼 투자유치 T/F팀을 구성했으며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기업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했다. 이런 노력 결과 2018년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케미칼 투자유치를 이뤄냈으며, 같은 해 양극재 1단계 공장이 착공한 이후 올해 4단계 공장이 증설됨에 따라 연간 10만 톤의 양극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갖추게 됐다. 양극재 연간 10만 톤은 전기차 배터리 110만여 대에 쓰일 수 있는 양이다. 아울러 지난 5월에는 포스코 리튬솔루션(주)이 7,6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전기차 100만 대 생산이 가능한 4만 3천 톤의 수산화리튬 제조 공장을 착공했으며, 9월에는 포스코HY클린메탈(주)이 1,2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유가금속추출 1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광양 율촌산업단지에 양극재 제조, 수산화리튬 제조,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공장이 차례로 지어지면서 광양시는 원료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갖춘 이차전지 생산 중심지로 부상했다. 지난 11월 광양시는 한국오라클(유), 마스턴투자운용(주)과 협력사인 KT·포스코건설·포스코 ICT·LS ELECTRIC 사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7,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그동안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편중돼 있었으나, 정부의 전력 분산 정책에 따라 점차 지방으로 이전되는 추세이다. 시는 황금산업단지의 지리적 이점과 원활한 전력 공급, 통신망 등 뛰어난 입지여건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위해 여러 차례 관계기관을 방문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구상해 왔다. 협약에 따라 한국오라클(유)과 마스턴투자운용(주)은 황금산단 105,563㎡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용하고 향후 입주수요 확보 노력과 함께 약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광양시에는 익신·신금·초남·명당·세풍·황금·율촌·동서측 배후단지 등 각각 특장점을 지닌 8개의 산업단지가 분포돼 있으며,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총 물동량 2위 광양항을 중심으로 많은 연관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미분양 산단 활성화와 투자기업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와 함께 다양한 보조금 지원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인 인력풀을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의 투자 동향과 정보를 입수하고 있다. 오는 2022년부터는 광양시 조례 개정에 따라 이행보증보험증권 발급 수수료 지원, 익신산단 환지 보조금 지원 등 확대된 보조금 지원시책을 펼쳐 투자기업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광양시 투자유치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관계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기업을 유치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도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 신성장 산업을 적극 유치해 광양시가 활력이 넘치는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2-24 13:07: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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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 중화에는 뭐다? 우유!

우유/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올해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운맛' 제품들이 여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푸는 이들이 늘어난 까닭이다. 매운맛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입안을 중화시키고 속을 잠재워줄 음료 제품도 덩달아 관심을 모았다. 국내 전문가들은 매운맛 완화에 효과적인 음료는 단연 '우유'라고 입을 모은다. 매운맛은 엄밀히 말하면 통증에 해당한다. 매운맛을 내는 대표 성분으로 알려진 고추의 캡사이신과 후추의 피페린은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경에 전기적인 충격을 일으키면서 뇌가 통증으로 감지하기 때문이다. 매운 성분들은 아주 적은 양이라도 위나 식도, 소장과 만나면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고, 심지어 상처를 낼 수도 있다. 이들은 모두 지용성으로, 지방 성분이 있는 음료를 마셔야 입안의 매운 맛을 씻을 수 있다. 우유에는 유지방과 우유 단백질이 있어 두 영양소가 혀에 남아있는 매운 성분을 분해하고 씻어내기 때문에 입안의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같은 유제품, 마요네즈, 올리브유 등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 매운 맛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지방과 단백질만큼 빠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밥과 빵 등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형미 교수는 "매운맛을 감소시키는 우유 영양소는 단백질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우유에 있는 단백질과 지질의 결합 형태인 지질단백질(Lipoprotein)이 캡사이신을 녹여서 흘려보낸다고 볼 수 있다는 것. 그는 "매운맛을 없애는 데는 우유 속 지방 성분보다는 지질단백질의 유무가 더 의미 있게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매운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종종 우유를 같이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우유가 매운맛을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매운맛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꼭 흰 우유와 함께할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4 13:0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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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0대 청소년 대상…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

10대 청소년 고객들도 토스증권에서 투자가 가능해진다. 토스증권은 10대 청소년 고객들의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4세 이상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라면 보호자 동의를 거쳐 토스 앱에서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소년 고객은 토스증권에 접속해 신분증과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한 간단한 본인 인증 후 보호자 동의 절차가 완료되면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위해서는 나이에 따라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원동기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알림이 전송되며, 보호자는 자녀의 계좌 개설 동의 및 공동인증서를 통한 가족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보호자가 먼저 청소년 자녀의 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도 있다. 보호자가 신청 및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자녀에게 알림이 전송되고, 이후 자녀가 직접 토스증권에 접속해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토스증권은 10대 청소년들에게 조기에 쉽고 직관적인 투자 경험을 선보이고, 투자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저성장, 고령화 등 뉴노멀로 불리는 투자환경에서 금융에 대한 교육과 앞선 경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부모와 함께 10대 청소년 스스로 투자를 경험하고 공부하는데 있어 이번 비대면 서비스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성년자들의 주식 계좌 수는 매년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규 개설된 미성년자 주식 계좌는 47만5399개로 전년(2019년) 대비 5배 이상 상승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이 달 말까지 신규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생애 최초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하는 10대 청소년 고객들은 미국주식 1주를 지급받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2021-12-24 13:01: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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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연말 배당 받으려면 28일까지 주식 사세요"

한국예탁결제원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해당 상장법인의 주식을 28일까지 매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결산 주주총회 의결권 등의 행사를 위해서는 올해 말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28일 매매분의 경우 올해 마지막 결제일인 30일에 결제(본인 명의의 증권계좌에 소유 등록)가 이뤄진다. 31일은 한국거래소의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휴장일이다. 실물주권 보유주주는 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명의개서는 본인의 이름을 실물주권에 기재하고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것을 말한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인 경우 31일 오전까지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에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내역, 실물주권 및 권리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전자증권제도 시행 이후 전자등록 종목의 실물주권은 효력이 상실돼 명의개서가 불가하며 본인 명의 증권계좌로의 전자등록만 가능하다. 보유 실물주권이 전자등록대상이 아닌 경우 보유주권의 명의개서대행회사를 방문해 명의개서하거나, 가까운 증권회사(지점)를 방문해 증권계좌에 입고해야 한다. 회사마다 마감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개별회사에 사전 연락해 업무처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소집통지서·배당금지급통지서 등 안내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을 위해 현재 거주하는 주소지를 등록해야 한다. 증권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 중인 주주는 해당 증권회사에 주소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주주명부 작성 기준일 경과 후에는 해당 기준일 주주총회·배당 통지에 대한 주소변경 신청이 불가하다.

2021-12-24 12:5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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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KTC,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 MOU 체결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왼쪽),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23일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KT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구성, 신뢰성, 보안성, 실충전 성능 등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마련해 전기차, 충전기, 충전 시스템의 객관적 품질 확보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테스트 차량과 충전기를 제공하고 충전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구축한다. KT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위한 부지와 장비, 시설을 제공하고 검증 표준화를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편의를 보장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 충전기, 충전 시스템을 통합 검증해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국내 충전기 사이 최적의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충전기, 모바일 서버, 결제 서버, 인증 서버 등 전기차 충전 시작부터 종료까지 각 절차에 필요한 단계별 성능을 평가하고, 이같은 품질 검증 시스템을 충전기 제조사, 충전 사업자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통해 전기차 차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충전 품질이 확보된 전기차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충전 사업자들에게도 양질의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2-24 12:5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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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펀드시장전망' 자료 발간

신한자산운용이 펀드시장전망자료를 발간해 판매사 및 기관투자가 등에게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자료는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연간전망자료로 증권사, 연구소 등 외부기관이 아닌 펀드를 운용하고 상품을 공급하는 자산운용사의 시각에서 바라본 펀드시장 변화와 전망자료로 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가지 섹션으로 나뉜 보고서는 ▲2021년 트렌드 ▲2022년 전망 ▲ESG(환경·사회·지배구조)트렌드로 구성돼 있다. 시장 유동성의 점진적 축소가 예상되는 2022년 펀드시장을 주도할 4가지 이슈를 제시했다. 자료작성자인 송태헌 신한자산운용 상품전략센터 수석부장은 "올해 펀드시장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온 오래된 미래 즉, 그동안 예상됐던 일들이 목격되는 한해였다"라며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비약적 성장은 알고 있지만, 조금 더 살펴보면 역대 최고 수준의 성장폭을 기록한 연금시장, 비대면 비즈니스가 일상화 됨에 따른 온라인 펀드시장의 성장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2022년 펀드시장의 키워드로 시장성과(베타)와 상관관계가 낮은 알파전략, 자산배분전략, 새로운 테마전략을 꼽았다. 송 수석부장은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잡은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액티브 ETF의 시장에서 경쟁은 어느때보다도 심화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ESG는 투자에서도 빠질 수 없는 요소로 이미 유럽에서는 주류로 자리잡은 것처럼 한국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이라는 구체적인 글로벌 아젠다가 ESG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속가능한 투자전략으로 남기 위해선 결국 초과성과 창출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4 12:51:47 박미경 기자
남해군,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출발 퍼포먼스

'2022 남해군의 방문의 해'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가 31일 ~ 1월 1일 이틀간 남해군 일원에서 열린다. 당초 2021년 해넘이와 2022년 해맞이 행사와 겸해 대면 행사를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 강화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추진하게 됐다. 행사는 31일 오후 3시 읍 시가지를 행진하는 '바투카타 타악밴드' 공연부터 시작된다. 이어서 남해대교의 형상을 한 'Again 1973 홍보탑' 제막식이 유배문학관 앞에서 열린다. 'Again 1973 홍보탑'은 넓이 2.4m, 높이 8m 금속재질로 제작된 것으로, 1973년 남해대교 개통과 더불어 관광 부흥기를 맞이했듯, 2022년을 기점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관광 남해'로 도약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막식에는 민관협력추진위원 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배문학관 광장에는 '미디어 타워'가 설치돼 31일부터 1월 3일까지 군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 미디어 타워를 통해서는 남해군 관광 소개 영상물과 더불어 홍보대사 향우회 노인 여성 청년 어린이 봉사단체 상공인 건설업법인 농수산물생산자단체 체육회 체험휴양마을 민관협력추진위원회 등 관내 100여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응원 메시지가 송출된다. 31일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전야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 8시부터 20분간 진행될 '희망의 라이트 불꽃쇼'. 불꽃은 남해군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방문의 해 첫날인 1월 1일은 친절, 미소, 청결, 참여, 안전이란 주제로 '남해 마중 시가지퍼레이드'가 개최된다. 한편 남해군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기간 동안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해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연중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과 독일마을 맥주 축제 등 기존 대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기획하는 한편, 전통대보름 민속예술공연, 김만중 문학축전, 남해대교 문화이벤트, 별빛달빛 문화기행, 금요시장 별밤포차, 파독기념 독일마을 야외음악회, 노도문학의 섬 작가와의 만남, 테마별 감성충전 여행상품, 남해동학문화예술제, 보물섬 감성캠핑, 전국청춘가요제, 허니문 프로젝터 등 다양한 문화 축제가 새롭게 펼쳐진다. 남해군은 연중 펼쳐지는 고품격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에는 즐거움과 힐링을, 군민에게는 소득 창출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1-12-24 12:4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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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펀드 출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첨단문화·관광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펀드(Michigan Asia Culture Creation Fund)'가 결성돼 본격적인 운용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시가 100억원을 출자하는 제3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투자조합이 지난 22일 서울 미시간벤처캐피탈㈜ 회의실에서 결성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성 총회에서는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조합 규약'에 대한 승인과 사업계획, 투자의사결정 심의기구 운영방안, 회계감사인의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 펀드는 정부와 시 출자를 바탕으로 민간투자를 유도,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기업 및 프로젝트에 결성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지역특화 펀드다. 결성총액은 333억원으로 국비(문화체육관광부 출자) 100억원, 시비 100억원, 민자 133억원이 투입된다. 투자조합 운용사로는 미시간벤처캐피탈㈜가 지난 6월 공모심사 결과 선정됐으며, 광주시가 출자한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3개 기관이 유한책임조합원으로 참여했다. 투자조합의 존속 기간은 8년이며, 5년의 투자기간 동안 결성총액의 60%인 200억원 이상을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둔 문화콘텐츠 기업, 프로젝트와 광주투자진흥지구 개발 사업(관광사업) 등에 투자하게 되며, 이후 3년 동안 회수할 계획이다. 제3호 펀드의 향후 세부적인 운용계획 및 투자방향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해 내년 1월 광주에서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펀드 운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3호 투자조합 결성·운용으로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력에도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산업계의 여건을 개선하고 유망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발판이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첨단과학과 문화를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목표로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과 기업지원, 콘텐츠 산업 핵심인력 양성, 시장주도형 콘텐츠 제작·사업화 지원, 지역기반 문화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지정된 문화산업투자진흥지구를 활용해 유망 문화산업 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을 중점 추진해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제3호 투자조합 출범으로 투자진흥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중요한 도약발판이 만들어지게 됐다"며 "안정적인 조합 운용을 통한 투자와 더불어 세심한 기업 지원으로 지역기업들이 광주에서 커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2:48:0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