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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4년 연속 보육정책 우수지자체 선정

영암군은 보건복지부 보육정책 분야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공보육 확충 실적, 코로나 대응 등 7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다양한 안전체계 구축, 공공보육 확충, 특수시책 14종 사업을 개발·지원하였고, 특히,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기찬 영암! 슬기로운 어린이집 생활」계획을 수립하여 어린이집 백신 보호체계 구축, 코로나 상황 시 비상체계 구축, 슬기로운 방역 공유방 운영, 체온계 및 방역·소독물품 등을 지원하여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였다. 또한, 어린이집에서는 영암군어린이집연합회와 더불어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하여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인 아동과 가족 및 휴원 기간 중 가정돌봄 아동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어 코로나 19 대응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다양한 보육정책 개발을 위해 어린이집 연합회 활동지원, 민관이 하나 되는 정기적인 정책 논의를 통해 열린 보육시책을 개발·운영하여 타 지자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보육 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일하는 보육교직원의 노력과 민관이 함께 끊임없이 협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보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4 11:58:58 김희선 기자
진주시, 진양호 우드랜드 및 다이나믹광장 준공

진주시는 진양호 공원 활성화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목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진양호 우드랜드'와 '진양호 다이나믹광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판문동에 위치한 '진양호 우드랜드'는 친환경 목재 체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숲 체험 중심 목재체험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월아산 우드랜드'와 함께 진주시 동 서부 주민들에게 균형 있는 목재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전환사업 및 도비 51억6000만 원, 시비 16억2000만 원 등 총 67억8000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6월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1513.5㎡ 규모로 준공했다. 목재체험실과 목재관련 전시공간, 체험전시실 등으로 구성하여 '월아산 우드랜드'와 차별성을 두었다. '진양호 우드랜드' 앞쪽 '다이나믹 광장'은 시비 9억7000만 원을 들여 지난 9월 착공해 이날 함께 준공했는데, 전체 4770㎡의 면적에 푸드컨테이너 3동과 야외무대 등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꿈키움동산과 함께 실내외를 망라하여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천후 공연이 가능하도록 조성되어 향후 진양호 일원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는 데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양호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께 위로와 휴식을 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진양호 우드랜드와 다이나믹광장에 이어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진양호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차근차근 추진해 진양호 일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양호 우드랜드'에는 진주성 호국사 앞에 서 있다 쓰러져 죽은 느티나무를 이용한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600여 년 수령의 호국사 앞 느티나무는 '진주성 수호목'으로 불리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2019년 6월 갑자기 쓰러져 죽어 안타까움을 샀다. 전시는 내년 1월 5일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목재체험장은 강사와 수강생 모집 일정 등을 고려하여 2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2021-12-24 11: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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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빛무화과 쌀빵 재료공급·소비촉진 업무협약식 가져

영암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지역대표 관광상품 달빛무화과쌀빵 재료공급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호농협 조합장, 브래드칸베이커리앤카페 대표, 미술관 아래 대표 및 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표 특산물인 무화과를 활용, 군에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 중에 있는 달빛무화과쌀빵의 원활한 재료공급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자리였다. 주요 내용으로 ▲ 달빛무화과 쌀빵 생산·판매에 필요한 지원과 홍보 ▲ 품질이 우수한 재료공급 ▲ 최고의 맛·품질을 위한 생산·판매 활성화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영암군은 전국 1위 생산량과 맛·당도·품질면에서 으뜸인 무화과와 무화과의 고장 영암을 널리 알리기 위해 4계절 맛볼 수 있는 쌀빵을 개발하여 관내 판매 희망업체에 레시피를 전수 올해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 중에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재료공급사 대표와 생산·판매업체 대표들은 "달빛무화과 쌀빵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넘어 멀리는 아시아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품질이 우수한 재료공급과 생산·판매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지역대표 축제와 먹거리가 결합한다면 관광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달빛무화과쌀빵이 지역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4 11:58:2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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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유)자은운수 김웅기 대표이사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3일 (유)자은운수 김웅기 대표로부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후원금 8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극 사무처장, (유)자은운수 김웅기 대표, 신안군복지재단 박균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1004섬 신안군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후원금을 전하는 뜻깊은 장이 되었다. (유)자은운수는 화물운송 및 건설기계 대여 등 운송업을 수행하는 업체로 지난 2020.5월 신안군 아너소사이어티 1호 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평소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사랑 실천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웅기 대표이사는"코로나로 유난히 힘들었던 2021년, 내 고향 1004섬 신안군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전하면서 가진 자가 베풀지 않는다면 도덕적인 범죄행위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탁금 8백만원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박균보)을 통해 관내 한부모·조손가정 학생들에게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장학후원금을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위축된 상황임에도 지역사회 어려움에 관심 갖고 적극 후원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1004섬 복지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잘 유지하여 체감하는 나눔복지사업을 전개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4 11:58:0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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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불갑산하이패스IC(목포방향) 개통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엄인섭)는 서해안 고속도로 영광~함평구간(목포방향)에 불갑산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12월 29일(수) 14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불갑산 나들목은 한국도로공사와 영광군이 협약을 체결하여, 2019년 11월 착공 후 총사업비 44억원을 들여 2년 2개월 만에 준공된다. 신규 나들목은 현재 운영 중인 영광주차장(영광군 군서면 보라리)을 통해서 이용 가능하며, 고속도로 목포방향 진출차로 1개소, 진입차로 1개소로 운영된다. 고속도로 목포방향에서 국도 23호선(영광읍 불갑사)으로 진출, 국도 23호선에서 고속도로 목포방향으로만 진입 가능하다. 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진입은 불가하므로 유의바라며, 내년부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불갑산 나들목은 하이패스 전용시설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버스포함)만 진?출입할 수 있다. 화물차 검측설비의 미설치로 제한차량 단속이 불가하여 4.5톤 이상 화물차의 진 출입 이용이 제한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불갑산 나들목(목포방향) 개통으로 전남 영광군 남부지역과 관광지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2-24 11:57:2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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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민 주도로 김대중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 올려

신안군은 22일(수) 하의면 소재 김대중 대통령 생가 초가지붕을 새롭게 단장했다. 하의면 주민들이 직업 나람(이엉)을 엮어 더욱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하의면은 350여 년간 하의3도 농지탈환운동이 이어질 정도로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된 곳으로, 60여 년 전 나람엮기는 마을의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섬 주민의 고령화와 주거환경 개선으로 더이상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됐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하의면 주민들은 신안군관광협의회와 함께 하의면 내 강부원, 김재민, 윤금만 등 나람엮기 명인을 초청하여'나람엮기 학교'를 열었다. 이 행사는 나람엮기 학교를 통해 하의3도 농지탈환운동 정신을 전승하는 계기 마련과 마을전통문화 활성화의 목적도 있지만, 20여 년 IMF의 국난을 이겨냈듯이 코로나19도 슬기롭게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대중 대통령 생가 나람엮기와 초가지붕 올리기를 추진한 것이다. 박우량 군수는 "지금은 신안군 하면 퍼플섬이 떠오르지만 수 년 전만 하더라도 고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생가를 방문하고 있다"고 하면서, "하의면 주민들의 사려 깊은 마음과 행동의 결실을 보게 되어 뿌듯하며, 섬의 역사와 문화를 전승하는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하의면을 대표하는 문화로 자리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대간 전통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나람엮기 명인들의 나람엮기와 함께 낙안읍성 향토학교 교장 김도수 명인을 초청하여 다양한 볏짚 공예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였다.

2021-12-24 11:57:1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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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투자한 미국 모놀리스, 1조 규모 미국 '청정 에너지' 대출 지원 성공

모놀리스 네브래스카 생산시설 /SK㈜ SK㈜가 투자한 모놀리스가 대규모 에너지 대출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4일 SK㈜에 따르면 모놀리스는 미국 에너지부(DOE)에서 10억400만달러(한화 약 1조2000억원) 규모 청정 에너지 대출 승인을 획득했다. 모놀리스는 SK㈜가 지난 3월 투자한 세계 최초 청록수소 생산 기업이다. DOE가 이산화탄소 감축에 기여하는 청정에너지 관련 기술을 지원하게 위해 운영하는 청정에너지 대출에서 성공하며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수소 분야 단일 기업 대상 대출 금액 중에서는 규모도 가장 크다.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대출 승인 배경에 대해 "모놀리스의 최첨단 청록수소 생산 기술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청정 에너지 관련 일자리 창출에 파급력이 큰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로브 핸슨 모놀리스 CEO는 "이번 미국 에너지부 대출 승인은 수 년에 걸친 기술, 법률, 시장 관련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획득한 것으로, 모놀리스 기술이 전세계적인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확신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와 모놀리스는 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며,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청록수소, 고체탄소 등 친환경 산업 원료 수요가 증대하고 있는 국내시장 사업기회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K㈜ 그린투자센터 관계자는 "모놀리스가 미국 에너지부 대출 승인과 글로벌 선도 타이어 업체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을 투자자이자 사업 파트너로서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2022년은 SK㈜와 모놀리스가 국내 친환경 고체탄소, 청록수소 시장을 개척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4 11:10:0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