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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더 "투자자 37%, 고위험 투자 자산 비중 더 늘릴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고위험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전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슈로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21(Schroders Global Investor Study 2021)' 3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37%, 국내 투자자 중 35%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시행됐던 봉쇄조치와 여행 제한이 완화되더라도 자금을 '고위험 투자'에 더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고위험 투자에 처음 진입한 투자자들은 주로 새롭게 화제가 되는 분야에 투자했다. 작년에 신규 진입자가 많았던 투자 분야는 전기차 관련 주식 및 펀드 24%, 바이오 테크 및 제약 주식 또는 펀드 23%, 인터넷 및 기술 관련주 및 펀드 22% 순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고 답한 비율도 22%를 차지했다. 투자자들은 고위험 투자를 고려하게 된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실물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계 각국 은행들이 조정한 낮은 금리를 꼽았다. 전체 응답자의 53%는 금리가 0% 또는 마이너스인 상황이라면 수익률 추구를 위해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국내 투자자의 50%도 같은 선택을 했다. 동일한 조건이라면 암호화폐에 투자하겠다고 답한 사람도 전체 응답자의 33%, 국내 응답자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37세 연령대의 경우 고위험 투자에 돈을 '많이' 또는 '더 많이' 투자하겠다고 답한 응답자가 44%였다. 금리가 0% 혹은 마이너스일 때 고위험 투자를 하겠다고 답한 비율도 18~37세 연령대에서는 응답자가 57%로 가장 높았다. 51세 이상의 기성세대는 수익률 추구를 위한 고위험 투자를 할 가능성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슈로더투신운용 관계자는 "불안정한 경제 상황을 경험하면서 시장의 변동성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수익률 추구를 위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고위험 투자와 새로운 분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진 만큼 슈로더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철저한 투자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 등 전 세계 32개 지역 2만3000명 이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자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최소 1만달러(1368만원 상당)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 있고, 10년 이내 투자 포트폴리오에 변화를 준 사람으로 한정했다.

2021-12-23 15:05: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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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알투플러스 전용 모바일 앱 선보여

금융투자협회가 알투플러스 전용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알투플러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율 진단·학습 투자교육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자신의 투자역량을 진단받고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협회는 지난 10월 알투플러스 웹(Web)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데 이어 시공간 제약 없이 필요한 부분만 짧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앱은 웹 환경보다 향상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며, 기존 기능에 더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앱에서 ▲종합투자성향(GI) 진단 ▲금융투자지식 진단 ▲모바일 동영상 콘텐츠 ▲이북(E-Book) 등 다양한 학습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알투플러스'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태룡 금융투자협회 투자자교육부장은 "이번 알투플러스 앱 출시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금융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며 "2022년에는 대학교 등 오프라인 학업 현장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투플러스가 자본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기반해 탄탄한 기본기를 키울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회는 앱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알투플러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과 GI진단을 모두 마친 이용자 대상으로 500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5000원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알투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2-23 15:05: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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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 "봉쇄 없다"…증시 분위기 살린 '리오프닝주'

오미크론으로 증시가 움츠린 가운데 여행, 항공 등 리오프닝(경기재개) 관련주가 기지개를 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기 재개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도 봉쇄 조치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2일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 연설을 통해 "백신과 치료법이 없던 지난해 3월과는 상황이 다르다"며 "2억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했고 우리는 준비가 돼 있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환자 치료에 대응할 장비와 지식을 갖췄고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봉쇄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오미크론과 관련해 아프리카 8개국에 내려진 여행 규제 조치 철회도 예고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전날 미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1.78%),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1.6%), 나스닥지수(2.4%) 등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에서 리오프닝 관련주인 항공주가 강세를 보였다. 항공주는 대면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수혜를 보는 대표적인 '리오프닝주'다. 미국 증시에서는 유나이티드항공(6.89%), 델타항공(5.91%), 아메리칸항공(4.74%) 등 항공주가 크게 올랐다. 또 카니발과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은 각각 8.68%, 6.99% 올랐고 로얄캐리비안크루즈도 5.38% 오르는 등 크루즈주도 강세를 보였다. 카지노주인 라스베가스샌즈(8.4%)와 시저스(8.75%)도 나란히 상승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대표 항공주인 아시아나항공(3.59%), 대한항공(1.04%)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진에어(3.95%), 제주항공(2.13%), 티웨이항공(1.88%), 등도 상승했다. 여행 관련주도 대거 올랐다. 하나투어는 전일 대비 4.03% 오른 7만4800원, 모두투어는 3.9%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참좋은여행(6.1%), 모두투어(3.9%), 노랑풍선(5.09%), 레드캡투어(2.78%), 하나투어(4.31%) 등도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또, 백화점 관련 업종인 현대백화점(10.58%), 호텔신라(9.92%), 신세계(11.72%) 등도 상승세로 마감했으며 카지노주로 꼽히는 파라다이스(3.14%), GKL(2.81%), 강원랜드(2.55%), 롯데관광개발(2.12%) 등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호텔신라도 높은 공매도 거래 비중에도 전일 대비 2.64% 상승한 7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비대면주'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들은 방역 강화로 재택근무 혜택을 받았지만 경기 재개 전망이 가속화 되면서 코로나19 수혜가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전일 원격근무 관련 소프트웨어 및 장비를 공급하는 알서포트와 링네트와 알서포트는 각각 0.62%, 2.86% 하락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만약 기존 백신 및 치료제 등으로 잘 관리되고 확진자 수가 정점을 지나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고 경기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점차 흔하고 위험하지는 않은 형태로 변해갈 가능성이 높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오프닝과 세계 경제의 정상화를 기본으로 두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23 15:01: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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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청년농업인 2000명 선발… 월 100만원씩 3년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사진=메트로신문DB 정부가 내년에 200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7일 '2022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농촌 고령화를 막고,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 중이다. 매년 1600~1800명(누적 6600명)을 선발해 왔으며, 내년에는 선발 인원을 200명 늘렸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 만 40세 미만(1982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 소득과 재산이 일정수준 이하(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 기준중위소득 120% 미만)이다. 선발시 수상 실적, 농산업 분야 경진대회 수상 실적, 실무 경험, 농업 정책 참여도 등에 가점을 제공해왔으나, 내년부터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수료생, 경영실습임대농장 참여 대상자에 대해서도 가점을 준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 창업자금 융자 3억원 한도,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된다. 영농정착지원금은 바우처로 지급되며 일반 가계자금 또는 농가 경영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유흥·사치품 구매는 제한된다. 지원 희망자는 2022년 1월28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접속해 청년농업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3월 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1670-0255)로 문의해도 된다. 농식품부 김정희 농업정책국장은 "청년들이 농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농촌에 오래도록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관리 방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23 14:49: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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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 전북·전남 오간 윤석열, 호남 민심 공략 열중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틀간 전북과 전남을 오가며 국민통합을 강조했다. 특히 윤 후보는 "다시는 여러분 입에서 전북 홀대론 같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아 그거 오래전 이야기다' 이런 생각이 들도록 바꾸겠다"며 응어리진 호남 민심 공략에 집중했다. 윤 후보는 지난 22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개최한 전북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찍어도 전북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전북이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을 밀어줬고 김대중 대통령의 영향 아래서, 그분을 믿고 따르면서 그 후예들이라고 생각하고 밀어줬다"며 "(그런데) 전북이 많이 사정이 좋아졌나, 그대로 이 괴물 정권을 다시 재탄생시킨다면 우리 전북의 어떠한 발전과 미래가 있겠는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정치신인 윤석열에게는 호남도 영남도 충청도 수도권도 따로 없다"며 "모두가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모든 분들의 번영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함께 가자는 이야기"라며 국민통합론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23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도 "문재인 정부의 문제는 편 가르기 정치를 했다는 것"이라며 "어떤 제도를 만들어도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을 갈라치고 영남과 호남을 갈라치고 또 호남에서도 전북과 전남을 갈라치고 국민들을 쭉쭉 찢어서 편리할 대로 활용했다는 가장 큰 잘못이고 죄"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의힘이 거의 지지를 받지 못했던 호남인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면 진정한 수권 정당으로서 국민을 행복하게 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담당하게 될 기관을 찾아 지역 경제를 챙겼다. 윤 후보는 지난 22일 전북 지역 첫 일정을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방문으로 시작했다. 윤 후보는 수소경제 일정을 마친 뒤 "중앙정부의, 미래를 내다본 정부의 선(先) 투자가 중요하다"며 "확실히 자료를 보고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수소 탱크도 보고 수소에 의해 작동되는 지게차를 보니 많은 인사이트가 생긴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연장선으로 윤 후보는 23일 오전에 광주광역시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저는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이 발전 전략을 스스로 세우고 중앙정부가 밀어주는 것을 균형발전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 지방정부가 재정주도권을 가질 수 있어야 하고 광주가 AI(인공지능)를 미래 산업의 핵심전략으로 삼았다는 것은 선견지명이고 대단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AI, 컴퓨터 코딩하면 광주라고 국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차기 정부를 담당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광주AI산업에 재정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윤 후보의 이틀에 걸친 호남 방문이 지지율 틈새를 공략하려는 전략적인 차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3일 본지와 통화에서 윤 후보의 호남 방문에 대해 "서진 정책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역대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보다 조금 못 미치고 있다"며 "이 후보가 50% 후반에서 60%를 턱걸이하고 있는데, 민주당 대선 후보로서 호남에서 그렇게 얻으면 힘들기 때문에 윤 후보 입장에선 그 틈새로 파고들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교수의 말과 같이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가장 최근에 호남에서 치러진 21대 총선 당시 광주광역시 8개 지역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의원의 평균 득표율은 75.74%다. 전북은 67.50%, 전남은 67.61%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0일에서 21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응답률 7.0%,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광주·전남·전북에서 60.3%를 기록해 21대 총선 당선 평균 수치보다 낮게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12-23 14:44: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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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연말 솔로들 위한 이벤트 전개

굽네가 연말 솔로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굽네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The 굽스터'(이하 The 굽스터)에서 솔로부대를 위한 소비자 참여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혼자 보내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했다. 솔로부대 입대 지원을 주제로 한 1차 이벤트는 오는 24일까지 'The 굽스터' 팔로우 후 솔로 친구를 태그하고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솔크_불금러' 해시태그와 굽네 불금치킨을 먹는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2차는 오는 30, 31일 양일간 'The 굽스터'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불금치킨#솔로부대 해시태그와 함께 솔로인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각 이벤트의 참여인원 100명 돌파 시, 그 중 20명씩을 추첨해 굽네 불금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The 굽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굽네 불금치킨은 양념을 버무린 치킨 위에 달콤한 황금빛 버터갈릭 소스를 빈틈없이 뿌린 굽네의 신메뉴다. 버터갈릭 소스가 매운맛을 중화시켜 맵달맵달한 맛이 특징이다. 오븐구이로만 가능한 불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오매불맛 소스'로 치밥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굽네 정태용 대표는 "신제품 '굽네 불금치킨'과 신규 광고에 대한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솔로부대를 비롯한 많은 고객들이 굽네 불금치킨을 먹으며 따뜻하고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3 14:3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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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AI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 ‘IP 퍼포먼스 대시보드’ 전면 리뉴얼

마크비전이 인공지능(AI) 위조상품 모니터링 SaaS 플랫폼 마크커머스(MARQ Commerce)의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전면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마크비전 고객사들의 데이터 활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마크커머스 플랫폼은 제거가 완료된 위조상품 데이터 분석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탐지, 신고, 제거된 제품의 데이터를 각각 분류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사용 목적 따라 분석 기간 및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커스텀 대시보드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IP 퍼포먼스 대시보드' 세부 탭에서는 전체 위조상품 현황, 제품별, 국가별 분석 등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된 그래프로 표현해준다. 특히, 국가별 분석 항목에는 위조현황의 지역적 심각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형태의 그래프가 제공돼, 글로벌 IP 전략 수립을 위한 지표로도 활용 가능하다. 기존 마크비전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신규 대시보드를 통해 보다 면밀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IP 보호를 위한 더욱 정교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위조상품을 찾아서 신고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기업들의 IP(지식재산권)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필수 SaaS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14:32: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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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역지원금, 1곳당 100만원씩 27일부터 지급

영업시간 제한업종·매출 하락 소기업·소상공인 320만곳 첫 날 사업자등록 홀수부터 당일 지급…28일엔 짝수 대상 내년 2월 예정 손실보상금과는 별도…최대 400만원 지원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세종시 중기부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중기부 정부가 1곳당 100만원씩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 이는 내년 2월 예정된 2021년 4·4분기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업종, 여행업·숙박업 등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등 총 320만 곳에 3조2000억원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올해 12월15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이 대상이다. 먼저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은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간주해 별도 증빙없이 즉시 지급한다. 식당, 카페 뿐만 아니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파티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이들 약 70만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자등록번호에 따라 홀수는 27일, 짝수는 28일 각각 안내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신청하면 당일에 받을 수 있다. 이때는 인증을 위해 본인 이름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다. 2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행업, 숙박업 등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은 11월과 12월 평균 매출을 비교하는 등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버팀목자금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인정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들에 대해선 내년 1월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이외에 과세자료가 확보되는 내년 1월 중순 이후부터 매출감소 여부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러 곳에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엔 최대 4개 사업체(총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방역지원금과 별도로 방역물품지원금도 신청자에 한해 1곳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는 QR코드 확인단말기, 체온측정기 등 방역물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원활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하는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하한액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방역조치에 기존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외에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추가키로 했다. 또 여행업 등 손실보상 제외업종이 받을 수 있는 1%의 초저금리 '일상회복 특별융자' 2조원도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약 100만 곳에는 10조원 규모의 '희망대출플러스' 자금(금리 1~1.5% 적용)을 내년 1월3일부터 새로 공급한다.

2021-12-23 14:32:1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