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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 엔젤스헤이븐 ‘아너스클럽’ 1호 기업 위촉

지난 23일 '제1회 아너스클럽 위촉식 및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왼쪽)와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의 '아너스클럽' 1호 기업으로 위촉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엔젤스헤이븐은 1959년 전쟁고아를 돌보며 설립돼 현재 아동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단체다. 올해 처음 발족하는 엔젤스헤이븐 '아너스클럽'은 국내외 소외된 아동과 장애인을 위해 3000만원 이상 후원하는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엔젤스헤이븐 역사관에서 진행된 '제1회 아너스클럽 위촉식 및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수연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를 비롯해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수연 대표는 엔젤스헤이븐에 장애 아동 재활치료와 부모를 위한 여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향후 아너스클럽 기업 회원으로 엔젤스헤이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지원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사회공헌과 기부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매년 전체 매출액의 1% 이상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총 15억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진행했다. 엔젤스헤이븐은 지난해부터 젝시믹스 의류를 후원받아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6 11:41: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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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투고 매장 '포레스트 리솜점' 오픈

교촌치킨 투고(To go)매장 '포레스트 리솜점'/교촌에프앤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교촌치킨이 교촌치킨 투고(특수형 관광지 매장) 매장 '포레스트 리솜점'을 오픈했다. '포레스트 리솜점'은 주방 및 홀 포함 약 73평 규모로, 호반그룹에서 운영하는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내 포레스트클럽 3층에 위치한다. 이곳에서는 교촌의 시그니처 메뉴인 허니콤보, 허니오리지널을 비롯한 치즈트러플순살 등의 치킨 메뉴와 치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꽈배기, 웨지감자, 치즈볼 등의 다양한 사이드메뉴 라인업도 갖춰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욱 높인다. 이와 함께 수제맥주 치킨과 완벽한 궁합을 자랑하는 수제맥주 캔 3종(금강산, 백두산, 교촌치맥)과 닭갈비볶음밥 및 닭가슴살볶음밥 등 HMR 제품도 함께 마련해 여행객들이 교촌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레스트 리솜은 울창한 원시림의 아름다운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리조트다. 객실에서 아름다운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산책로와 리조트 주변 둘레길을 이용하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교촌치킨 투고(To go)매장 '포레스트 리솜점'/교촌에프앤비 한편 교촌치킨은 지난해 경북 포항시 화진해수욕장 인근에 첫 투고 매장 '화진점'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충남 아산 '파라다이스 도고점'과 충남 무창포 해수욕장 인근 '용평비체펠리스점', 12월 강원도 고성 '아이파크콘도점'을 오픈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6 11:4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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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靑수석 "文 정부는 방산을 신성장 동력으로 도약시킨 정부"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임기를 5개월 앞둔 문재인 정부의 '방위산업' 발전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 호주 국빈방문 기간 1조원 규모의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만큼, 그간 방위산업 및 국방력 강화 성과에 대해 종합해 평가한 셈이다. 박수현 수석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29번째 글에서 "나는 문재인 정부가 종합군사력 6위 군사강국, 방산 수출 국가, 역대 어느 정부보다 국방력을 튼튼히 하며 방위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까지 도약시킨 정부라 자부한다"고 말했다. 현 정부 국방력 및 방위산업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대해 박 수석은 '문 대통령이 방산을 바라보는 안보 및 경제협력이라는 철학과 방향'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력 강화 또한 문 대통령이 '대북 억지력' 차원을 넘어 강대국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위치도 고려해 자체적으로 강화할 필요성이 있어 추진한 것이라는 취지다. 박 수석이 올린 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0월 12일 참모회의에서 "방산 협력은 안보 협력인 동시에 경제협력"이라며 신남방정책에 방산 분야를 중요한 영역으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참모회의에서도 "우리 국방력이 대북 억지력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우리나라 자주를 위해 필요하고, 지정학적 위치에 걸맞은 국방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수출 국가이고 대양이 우리의 경제영역"이라며 "대북 억지력만이 아니라 큰 시각에서 봐야 하고 이 사안을 바라보는 차원이 높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이 같은 문 대통령 철학과 관련, 현 정부 국방예산 평균 증가율이 전임보다 높은 점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4년(2018∼2021년) 국방 예산 평균 증가율은 7.0%로 이전 정부(2014∼2018년, 평균 4.1%)보다 2.9%포인트 높았고, 국방 R&D 예산 평균증가율도 11.9%로 이전 정부(3.3%) 대비 8.6%포인트 오른 것이라고 박 수석은 전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8번째로 개발 중인 4.5세대 이상 첨단 초음속 전투기 KF-21 시제기 출고 ▲세계 8번째 국내 설계·건조 3000톤 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취역 및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군 최초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 2호 배치 ▲한국형 벙커버스터 전술지대지유도무기 개발 완료 및 양산 착수 ▲군 정찰위성 및 초소형 위성체계 개발 착수 등 구체적인 성과도 언급했다. 박 수석은 국제 방산시장에서 한국 수출 규모가 세계 17위(2016년)에서 세계 6위(2020년)로 성장, 수출 점유율도 140% 상승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방산 수출 규모도 2.5억 달러(2006년)에서 2021년 역대 최대 규모인 100억 달러 시대 초석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대기업 및 일부 중견기업 위주로 이뤄진 방산 수출이 최근 중소·일반협력업체로 확대된 점을 두고 박 수석은 "산업·경제적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투자와 기술개발에 이어 전력화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방산 특성을 감안할 때 문재인 정부 성과라고 규정하지 않는다"면서도 "대통령의 강한 의지와 역대 정부에 비해 압도적인 예산 투입 등이 우리나라를 소총 수출국에서 항공기·잠수함 수출국으로 빠르게 발전시켰음은 높이 평가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1-12-26 11:24:4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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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내년 수출 순조로운 출발 예상…1분기 수출 호조세 지속

친환경 대체 연료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친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HMM 드림호'. 올해 한국의 무역 규모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내년에도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2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가 115.7로 조사됐다. 기준점(100)을 넘고 전 분기보다 높다. 내년에도 수출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국내 1260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한 '2022년 1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결과를 26일 내놓았다. 1분기 지수 115.7은 전 분기(106.0)에 견줘 큰 폭으로 상승한 수준이다. 지수가 100을 웃돌면 '향후 수출 여건이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본다'는 뜻이다. 품목별로는 선박이 150.0으로 가장 높았고, 석유제품(144.0),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142.4)이 뒤를 이었다. 통상연구원은 "세계 주요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 도입에 따른 글로벌 수입수요 증가가 우리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석유제품은 국제유가 상승과 이로 인해 수출단가가 상승한 덕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친환경 전환이 본격화됨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과 전기차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내 선박 및 자동차, 자동차부품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 추이 반면 화학공업제품(76.5), 농수산물(79.5), 가전제품(87.6)은 올해 4분기 대비 수출 환경이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공업제품은 글로벌 생산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과잉과 더불어 최대 수요국인 중국의 자급률이 올라가면서 수요가 감소하는 이중고가 예상된다고 통상연구원은 밝혔다. 향후 수출환경을 평가하는 10대 항목 중에서는 수출상담(116.8), 수출계약(112.8), 설비가동률(103.6)을 중심으로 수출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또한 주요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 도입 이후 글로벌 경제의 활력이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출상품 제조원가(79.3), 국제수급 상황(84.1), 수입규제·통상마찰(93.3) 항목에선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 조사 대상 기업들이 내년 1분기 수출 애로 요인일 것으로 가장 많이 꼽은 항목은 원재료 가격 상승(26.1%)과 물류비용 상승(25.8%)이었다. 올해 4분기 전망 조사에 견줘 각각 1.8%포인트, 1.5%포인트 높다. 최근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하고, 비철금속 종합 가격 지표인 런던금속거래소(LME)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올해 3분기 이후 가파르게 올랐던 해상운임은 4분기 들어 상승세가 둔화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수출은 지난 13일 오전 기존 연간 최고 기록(2018년의 6049억달러)을 넘어섰으며 올해 전체로는 6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망하고 있다. 도원빈 무역협회 연구원은 "우리 수출이 내년에도 계속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출 채산성 악화, 높은 해상 운임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은 리스크 요인"이라고 말했다.

2021-12-26 11:1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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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2022년 새해 맞아 '온카운트다운' 행사

롯데온이 '온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연말연시 감사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큐레이션하고, 새해 소망을 비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롯데온이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새해 맞이 '온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감사 인사에 좋은 선물과 상품기획자와 마케터가 직접 추천하는 '21년 잊지못할 추천상품' 등을 모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최대 7천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더불어 새해를 맞아 '새해 소망 이벤트'도 진행해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 2022원을 적립해준다. 롯데온은 친구, 가족, 연인 등 선물을 주는 대상에 따라 '날 버텨준 친구들아 고마워', '영원한 내편 가족에게 사랑해요' 등의 테마로 나눠 올 한 해 인기를 얻었던 선물을 제안한다. 이번 '온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21년 잊지못할 추천상품' 코너를 마련해 롯데온 상품기획자와 마케터가 직접 추천하는 상품 10개를 추천 이유와 함께 선보인다. '새해 소망 이벤트'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2022점을 적립해준다.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2022년 꼭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테마에 맞춰 다음 달 2일까지 '범 내려온다' 행사를 진행한다. '새해에 이루고 싶은 다짐'을 테마로 연령에 따라 건강, 취업, 연애/결혼, 여행 등으로 나누고 새해 다짐에 필요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또한, '내 혜택 점쳐보기' 이벤트를 진행해 무작위로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하며, 새해 첫 날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는 선착순 1만명에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연말, 연초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연말을 마무리하고 새해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올해 감사했던 분들을 위한 선물 준비하고 새해 소망 이벤트에 참여하며 연말, 연초의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6 11:07: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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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대면 봉사 대신 물품 기부로 어려운 이웃 도와

이마트24 임직원들이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마트24 이마트24가 24일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인 물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마트24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올 한해 동안 임직원들과 함께 비대면 희망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 신발, 장난감,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개인 물품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 이마트24는 지난 5월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로부터 개인 물품을 기부 받는 '희망 나눔 캠페인'을 처음 진행한 이후, 취지에 공감하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차명 의사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도 희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상반기 동안 임직원 156명이 참여, 1484개의 물품을 내놓고 하반기(10월~11월)에는 332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209개 물품을 기부를 위해 내놨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 팀장은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개인 물품을 보다 가치 있는 곳에 쓸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해 임직원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상황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상생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6 11:07: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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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신임 대표 장덕현 사장과 임직원 '썰톡'으로 소통의 창 열어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삼성전기 삼성전기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된 장덕현 사장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3일 장 사장과 임직원들이 '썰톡'을 열었다. 썰톡은 최고경영자(CEO), 사업부장, 임직원 등이 연사를 맡아 약 1시간 동안 경영,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내 온라인 소통 시간이다.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개최될 예정이다. 정 사장은 이날 임직원이 남긴 1000여개 질문에 답을 했다. 질문은 취임 직후 사내 게시판 취임사 직후 진행한 익명의 설문조사로 취합한 것이다. 정 사장은 성과급과 복지, 취미생활 등 진솔한 답변으로 호응을 받았다. 삼성전기의 미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테크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래기술 로드맵으로 초일류 부품회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위나 분야에 상관없이 전기인들 모두 본인 핵심 업무 전문가가 되자고도 주문했다. 거리감도 줄였다. 취미를 서핑이라고 소개하며 내년 여름 해수욕장에서 만나면 밥을 사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600명은 유쾌하고 진정성있는 소통에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장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과 세종 등 국내 사업장과 사원 대표 등을 찾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썰톡과 매주 '소통의 창'을 통해 상호 존중과 소통 문화를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1:02: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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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새해맞이 준비도 OK … SKT, 연말연시 특별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 돌입

SK텔레콤은 연말연시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2022년 1월 2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200여 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연말연시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SKT는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지역, 번화가, 쇼핑센터, 휴양림 등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특히 강릉 정동진과 같은 해맞이 명소에는 이동기지국 배치 등을 통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개인 또는 가족단위 차량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리조트와 휴양림 등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지의 통신 인프라에 대한 점검과 용량 증설도 마쳤다. SKT는 새해를 맞아 화상통화 및 비대면 솔루션을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지고, 콘텐츠 사용량도 증가해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SKT는 미더스(MeetUS)를 활용한 가족·친지간 새해인사, 이프랜드(ifland)에서 열리는 아바타 신년모임 등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또한 웨이브,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 시청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트래픽을 증설하고, T맵·T맵 누구(NUGU)·T맵 대중교통 등 연말연시 고객의 이동과 밀접한 서비스 관련 클라우드 인프라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SKT는 연말연시 스미싱 유입에 대한 감시 및 차단을 강화해 고객 정보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1-12-26 11:01: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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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년맞이 '세일 페스타' 실시…할인 모델 대폭 확대

삼성전자 세일페스타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해를 맞아 지친 국민들을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국민을 응원하고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 초에 이어 두번째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를 통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QLED TV와 식기세척기를 90만원 대에, 갤럭시 북을 70만원대에 파격적인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무풍큐브 공기청정기 등 인기 모델 35개를 특별가로 선착순 판매하고 비스포크 냉장고와 그랑데 AI 등 70여개 제품을 할인해주는 등 대상 모델도 대폭 늘렸다. 제휴를 통한 혜택도 선보인다. 신혼부부와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해 '비스포크 웨딩 클럽'의 9개 브랜드, '비스포크 뉴홈 클럽'의 10개 브랜드와 제휴해 추가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한다. 삼성닷컴에서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에스티로더 행사모델 20% 할인, 골든듀 5% 상품권, SSF샵과 한샘은 각각 5만원 상품권 및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벤트도 있다. 오는 31일까지 행사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 중 3만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로 최대 30만원을 증정하고, 세일 페스타가 시작되는 내년 1월에는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는 고객 3만명에게 CU 상품권을 선물하는 등이다. 행사 기간에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는 하나투어와 제휴, 추첨을 통해 장소부터 코스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할 수 있는 하나투어 마일리지를 최대 1억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이제 2년차를 맞이한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가치를 주는 삼성 제품을 알찬 혜택으로 구매하고 더 풍요로운 일상의 경험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6 11:0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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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 결산] 우티·타다 '타다 넥스트', 모빌리티 시장 경쟁 합류

타다의 대형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넥스트' 이미지. /VCNC 택시 시장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국내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올해는 토스에 인수된 타다가 최근 대형 택시 호출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난달 1일 출범한 우티(UT)가 앱을 출시하고 본격 영업에 나서면서 경쟁이 가열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점유율 90%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UT 지난 11월 출범, 타다 '타다 넥스트' 베타 버전 오픈...경쟁 가열 지난 4월 SK텔레콤의 자회사인 티맵모빌리티와 글로벌 차량 공유업체 우버가 합작회사인 UT를 공식 출범시켰다. 전 세계 900여 개 도시에서 모빌리티 노하우를 축적한 우버와 국내 1위 내비게이션 사업자 티맵이 손잡으며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 것을 예고했다. 또 지난 10월 쏘카가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앤씨(VCNC) 지분 60%를 핀테크 기업 토스에 매각했다. 쏘카가 적자 기업인 타다를 종속 기업이 아닌 관계기업으로 정리함으로써 적자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됐다. 그러나 UT와 타다가 잇따라 11월에 서비스를 오픈했음에도 카카오모빌리티의 일간 사용자수(DAU)는 크게 변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의 DAU는 지난달 14일 110만 9252명에서 이달 20일 116만 5676명을 기록해 큰 변화가 없었다. UT는 앱 런칭 후 지난달 12일 7만 3111명을 기록했지만, 그 후로 이용자수가 감소해 이달 20일 이용자수는 4만 9145명에 달했다. 또 타다 운영사인 VCNC는 지난달 25일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타다 넥스트'에 대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내년 초 정식 서비스에 뛰어들 계획이다. 지난 20일 타다의 DAU는 8491명을 기록했다. 아직 낮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타다는 지난달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 호출 서비스 제휴를 맺으며 카카오 택시 생태계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타다 가맹택시 기사들도 지난달 11일부터 카카오T 앱 일반호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마카롱택시, 반반택시, 고요한M은 지난 7월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카카오T의 일반호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UT는 아직까지 카카오T 앱 호출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독자 호출 앱을 쓰고 있다. UT는 고객 확보를 위해 첫 탑승고객을 대상으로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에 나섰다. UT 택시를 처음 이용하는 승객은 UT 앱을 다운받고 '웰컴50'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승객에게도 지난 12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타다는 더 파격적인 이벤트에 나섰다. VCNC는 연말까지 '타다 넥스트'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타다 사용자라면 누구나 타다 넥스트 호출 시 50% 할인 쿠폰을 적용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 횟수 제한 없이 회당 최대 1만원이 할인된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 '수퍼앱' 전략...서비스 확대 나서 카카오모빌리티·쏘카·티맵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기업들은 모빌리티 '슈퍼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슈퍼앱이란 한 앱 안에서 택시·렌터카·대리운전·킥보드·전기자동차와 같이 타는 수단을 호출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S파크를 인수해 주차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달에 '씽씽 킥보드'를 선보였을 뿐 아니라, '딜카'를 인수하고 13일부터 '카카오T'를 통해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S파크를 650억원에 인수했으며, GS리테일이 보유한 점포들의 주차장과 24시간 무인주차 시스템 등 주차장을 거점으로 하는 자차 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또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출시해 '카카오T' 앱의 '바이크' 메뉴를 통해 '씽씽'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내년 1분기에 '지쿠터' 서비스 연동을 준비하고 있다. 또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쏘카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는 모두컴퍼니와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인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을 인수하고, 700만명의 쏘카 이용자들에게 주차 서비스와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두의주차장은 전국 6만개의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며 1만8000면의 공유 주차장, 1800개의 제휴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쏘카는 향후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에 주차장 혜택을 추가할 계획이다. 쏘카는 6000대 규모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을 진행 중인 나인투원을 인수하고, 초단거리 이동 시 '일레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달 초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나이스파크와 공동으로 티맵주차 서비스 확대에 나섰고, 내년에는 앱에 렌터카와 주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티맵이 선보인 'T맵 킥보드'는 T맵 내에서 공유킥보드를 조회하고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쿠터(지바이크), 씽씽(피유엠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무인주차장 운영기업 나이스파크와 함께 지난달부터 나이스파크가 운영하는 전국 주차장 700여곳에 티맵주차를 적용하고 있다.

2021-12-26 10:29:3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