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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LG와 'OLED 동맹' 가능성 열어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OLED 패널 구매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이미 이전부터 LG에서 공급 부족이 심할 때 LG에서 패널을 받은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OLED 패널 역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언급했다. CES 혁신상을 받고도 QD OLED TV를 전시에서 제외한 이유로는 원하는 수량이 안나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추후 수량을 확보하면 소개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한 부회장은 이번 기자 간담회에서 세트 사업을 DX 부문으로 통합한 이유를 소개했다. 혁신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DX 부문 체제로 더 도약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설명이다. 주요 실천 방향으로는 ▲삼성전자의 강점인 광범위한 제품ㆍ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 고객 중심의 경계 없는 혁신 ▲AIㆍ 빅데이터ㆍ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과 친환경 기술 개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적 협업과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과감한 시도 등을 들었다. 올해 DX 부문 주요 사업 방향으로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격차 유지 ▲비스포크 가전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홈 경험 제공 ▲폴더블 성공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과 갤럭시 에코시스템 강화 등을 꼽았다.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현재를 더 도약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스크린이 고객 경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표 모델은 마이크로 LED와 QLED 투트랙이라고 강조하고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실현할 다양한 폼팩터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신가전으로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매년 2배씩 성장시킨다는 계획도 전했다. 비스포크 가전에 대해서는 시장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었다며 추후 가전 제품을 더 잘 연결하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어해 기능 뿐 아니라 사용 경험까지 맞춰 디자인 하는 단계로 진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폴더블 대중화를 넘은 대세화도 목표로 삼았다. 업계 리더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간 고도화된 연결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확대된 갤럭시 경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6 17:5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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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미문 대표 쫓아내기, 국민의힘 막장드라마 끝내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내홍의 여파가 이준석 당 대표의 사퇴 결의까지 이어진 것에 대해 '전대미문의 당 대표 쫓아내기'라며 "탐욕과 비방으로 난장판이 된 국힘표 막장드라마, 이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고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6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국민의힘 의총에서 이준석 당 대표 사퇴를 결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후보가 쇄신 의지를 밝힌 지 하루 만에 국민의힘 내홍이 진흙탕 싸움으로 치닫고 있다"며 "갖은 잡음 끝에 어렵게 합류한 김종인 위원장을 떠나보내더니 이제는 당 대표 쫓아내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가 익히 '윤석열 선대위가 아니라 이준석 대책위'라고 일갈할 정도로 윤석열 선대위는 당 대표 비판에 몰두해왔다"며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부끄러움도 모르고 선거로 뽑힌 당 대표를 몰아내기 위해 몇 날 며칠을 압박해왔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후보는 '2030 세대들에게 실망을 줬던 행보를 깊이 반성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은 엉터리 '청년과의 대화'로 청년의 분노를 샀다"며 "청년 당 대표는 오만하고 말을 듣지 않으니 쫓아내면 그만이라는 식"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이 대표의 공개토론 요구를 거부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서도 "당 대표 제안은 묵살하고 밀실에서 목청을 높였다. 의총 자리에서는 낯부끄러운 막말까지 쏟아졌다"며 "이 대표를 향해 '오만방자하다'고 핏대를 세우는가 하면, 박수영 의원은 '국힘 안에 사이코패스, 양아치가 있다'며 거친 막말을 퍼부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그러면서 "최소한의 품격마저 내팽개친 분들이 자당 당 대표의 언행이 심각한 일탈이라고 지적하니 자기모순이 또 없다"며 "국민의힘 자중지란을 대체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라고 덧붙였다.

2022-01-06 17:08: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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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 후보, 순직한 평택 소방관에 명복 빌어

여야 대선 후보들이 6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냉동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다가 숨진 채로 발견된 3명의 소방관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말 가슴 아프고 안타깝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과 동료를 잃은 소방공무원들에게 한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평소 소방공무원들은 신의 역할을 대신한다고 말해왔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재난현장에서 맨 앞장에 나서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잘 알기에 너무도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소방공무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더 각별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사고를 소식을 접한 후 오후에 있었던 일정을 중단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SNS에 고인을 기리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밤낮 없는 헌신에 걸맞은 보호대책이 필요하다"며 "반복되는 소방안전사고에 마음이 무겁다. 앞으로 출범할 정부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고 순직하신 소방영웅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 국민을 지키고 구조하는 분들의 충분한 안전조치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SNS를 통해 고인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반복되는 참사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를 짚어야 한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스티로폼이나 우레탄폼에서 발생하는 유독가스는 인명피해를 유발시키는 주범인데, 이번 사고 현장에서도 불연재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경기도지사에서 시장까지 건축물 허가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창고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수시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고지역이기 때문에 경기도는 마땅히 종합적인 화재안전종합대책을 세워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했어야 한다"며 "그런데 지난해 4월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사건과 거의 유사한 참사가 다시 일어났다는 점에서, 경기도의 안이함과 책임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도 SNS에 가장 확실한 애도는 더 이상의 희생을 방지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심 후보는 "해마다 비슷한 희생이 반복되고 있다. 불과 6개월 전에도 잔불 진압과 인명 수색을 위해 투입됐던 소방관께서 희생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민을 위해 목숨 걸고 헌신하는 분들의 생명은 국가가 확고하게 책임져야 한다. 저와 정의당도 소방공무원들과 함께 그간의 사고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2022-01-06 16:56: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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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력도발에도…NSC '대화 재개 위한 노력 지속'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6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가진 가운데 북한 무력도발에도 '대화 재개' 노력은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상임위 회의 참석자들은 ▲대북 대화 재개와 지속가능한 비핵화 협의의 토대 마련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가 이날 오후 보도자료에서 공개한 NSC 상임위 개최 결과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먼저 지난해 글로벌 외교·안보 정세를 평가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는 가운데 정세 불확실성과 유동성이 클 수 있는 만큼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주시 및 대응이 더욱 긴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상임위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선진외교 ▲더 나은 일상 위한 국민외교 ▲경제·안보·기술 융합시대에 부응하는 전략적 경제안보외교 및 신흥 핵심기술 등 과학기술외교 강화 등도 지속해 나가기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굳건한 한미동맹에 기반한 ▲적극적 국방외교 ▲20221년을 상회하는 방산 수출 지원 등도 지속해 나가기로 참석자들은 상임위 회의에서 논의했다. 최근 북한 무력도발과 관련 참석자들은 지난해 한반도 정세에 대해 평가한 뒤, 올해도 긴장 고조 예방 및 안전하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논의한 내용은 북한과 대화 재개, 지속가능한 비핵화 협의 토대 마련 및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 노력 지속 등이다. 참석자들은 이와 관련 "한반도의 정세 안정과 평화 제도화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미국 등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외교·안보 차원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조속히 극복하고.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 보에 필요한 조치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

2022-01-06 16:47:3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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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 "위기 속에 기술 차별화 필요성 느꼈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업 계획을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첫 글로벌 발표를 끝낸 직후 인터뷰 장소에 들어서면서 다소 지친 기색임에도 자신있는 표정만은 잃지 않았다. 다양한 질문 속에서도 당당하게 소견을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정 대표는 새해 인사를 건내며 현대중공업그룹이 왜 미래를 이야기 하게 됐는지를 소개했다. 창립 50주년, 최근 조선 사업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차별화된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다는 것. 창립 50주년을 맞아 단지 덩치만 큰 회사가 아닌 기술적으로 가장 앞선 종합중공업그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쉽빌더가 아닌 퓨처필더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CES에 처음 참가하게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비전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다시 한 번 '퓨처 빌더'임을 강조했다. 해양사고 대부분이 운항 과실로 일어나고 사람과 자연에 막대한 피해를 끼쳐왔고, 때문에 인류의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바다에 자율주행을 도입하면 안전한 바다를 실현할 수 있다는 기대다. 아울러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로봇은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소밸류체인은 인류를 위협하는 에너지위기와 기후 변화에서 대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조선 시장에 대해선 긍정적인 답을 내놨다. 이미 올해를 시작해 1주만에 2조원가까이 수주한 상황, 지난해 대규모 수주로 상당한 미래까지 일감을 채웠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발주가 견조할 것이며, 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등은 한국 조선업게에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비커스의 자율운항 기술 수준은 최고 수준으로 봤다. 일본과 노르웨이와 같이 일찌감치 자율운항을 도입한 회사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소극적으로 제어하는 정도라 뚜렷한 강자로 보기는 어렵다는 주장이다. 이미 아비커스가 포항에서 자율운항에 성공한 만큼 세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형 선박을 공략하는 이유로는 소형 선박 시장이 더 큰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선박은 1위임에도 많아야 100척, 레저 보트는 매년 50만척이 생산되고 운항 중인 배만 1000만척이다. 이미 기술적으로 현대중공업이 오랜 시간 조종 제어 등 많은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빠른 시간 안에 소형선 자율운항 기술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배만이 아니라 구형 배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소밸류체인은 경제성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보고, 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해 부유체 관련 기술로 대규모 해상 풍력과 그린 수소 생산 플랜트, 수소 운반선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수소 시대가 본격화하는 시점은 2030년 경으로 내다봤다. 특히 수소 운반 과정에서 액화수소로 저장하는 과제를 가장 핵심으로 꼽았다. 이미 LNG 액화 기술로 앞서 있는 상태, 수소는 -163보다 더 낮은 -253도에서 액화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증발 가스를 다시 연료로 활용하는 콘셉트 선박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메탄올 추진선을 이미 수주하고 암모니아 추진선도 2025년 첫 상용화를 계획하며 친환경 선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건설기계 부문에서도 청사진을 보유하고 있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장비가 자율주행을 실현해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동화돼야 하지만, 우선 당장 가능한 내용에 한해 상용화를 하며 사업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상용화한 사이트 클라우드 솔루션이 대표적. 선도 업체와도 차이가 없다고 덧붙였다. 로보틱스 분야도 주요한 미래 사업으로 봤다. 서비스 로봇과 서빙 로봇을 포함해 숙박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화를 논의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6 16:4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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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전문강사 50명 선발…워크샵도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수행할 금융교육 전문 위촉강사 50명을 신규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본격 활동에 앞서 오는 7일까지 이틀 동안 실무중심 역량 강화 워크숍도 개최한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취약계층에게 방문 또는 화상 방식의 금융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선발·운영하고 있다. 신규 전문 위촉강사는 금융기관 등 전문분야에서 최소 10년 이상 경력 또는 이에 준하는 금융교육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효과적인 서민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서민금융교육 노하우를 전수한다. 워크숍의 대표적인 커리큘럼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제도와 금융교육 콘텐츠 사용법, 맞춤형 강의 교육 등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교육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강사의 실시간 화상교육(온택트 교육) 역량을 강화했다. 쌍방향 강의가 가능하도록 자기 주도형·체험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보드게임과 웹게임,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형 교구재 활용법도 전수한다. 워크숍 수료생은 서민금융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취약계층 금융 사기 예방 등 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과 맞춤형 온라인 금융상담에 참여한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개인은 영상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재연 원장은 "저소득·저신용 금융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금융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재기하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며 "서민에게 필요한 금융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금융교육을 강화함과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6 16:35: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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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정책형 뉴딜펀드 1차 출자사업 실시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정책형 뉴딜펀드 올해 1차 출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뉴딜펀드는 정책자금을 마중물로 목표 4조원을 초과한 5조6000억원이 조성돼 성공적인 민간자금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미래 핵심 산업(디지털·그린)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책형 뉴딜펀드는 올해도 4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1차 사업을 통해 정책자금 1조원과 민간자금 1조8000억원을 매칭해 2조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우선 조성한다. 선정 운용사수는 블라인드펀드 기준 14개로 작년 대비 펀드별 규모를 키워 운용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한편, 뉴딜분야 기업의 스케일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출자사업은 디지털·그린분야 최신동향 등을 감안해 시장의견과 정책적 수요를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무탄소 가스발전 등 녹색분류체계 내용 및 메타버스, 핵산기반 백신 등 최신 산업동향을 반영한 '뉴딜투자 공동기준' 개편으로 관련 중소·벤처기업에 모험자금 공급을 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되면서 정책적 육성도 필요한 탄소중립·친환경 분야의 운용사를 우선 선정하여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에 필요한 자금공급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울러 ESG 투자저변 확대로 국내 투자시장의 선진화를 유도하기 위해 운용사의 ESG 투자역량 등을 심사 시 고려하고, 뉴딜펀드의 조속한 결성과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출자사업은 오는 2월 3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며 분야별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과정을 통해 3월중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1차 사업 이후 4월중 1조2000억원 규모의 2차 출자사업이 진행될 것이다"며 "2차 사업은 민간 주관기관의 참여와 함께 지역투자 활성화, 모험자본 생태계 선순환, 인프라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운용사별 실적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관리를 통해 정책펀드의 성과기반 운용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1-06 16:35: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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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어업인 자녀 장학생·장학관 입사생 모집

수협재단이 어업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어촌 출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한다. 수협재단은 총예산 4억원 범위 내에서 형편이 어려운 어업인 가정에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어업인 자녀(조손 가정의 경우 손자녀)로서 중위소득 100% 이내의 가구에 속한 국내 대학·고등학교 입학 예정자 및 재학생이다. 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되며 가구당 1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오는 26일까지 회원조합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접수된 인원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한 어업인과 수산인 자녀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운영 중인 수협장학관에서는 2022년도 신규 입사생 53명(남학생 26명, 여학생 27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어업인 자녀로 수협재단은 기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1차 모집 접수를 받는다. 신입생들은 21일부터 진행되는 2차 모집에서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학생은 1인 1실을 배정받아 1년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내용은 수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06 16:34:5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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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美 긴축 우려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2953.97)보다 33.44포인트(1.13%) 내린 2920.53에 마감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09.62)보다 29.32포인트(2.90%) 내린 980.30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96.9원)보다 4.1원 오른 1201.0원에 장을 닫았다./뉴시스 6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의 연방준비제도 조기 긴축 우려로 1% 넘게 내렸고 코스닥지수는 3% 가까이 빠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953.97)보다 1.13% 내린 2920.53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날 보다 0.97% 하락한 2925.40에 출발해 낙폭을 줄이다 오후 들어 하락폭을 키워 2920선을 지키며 거래를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826억원, 1807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홀로 4829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종목 대부분이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0.65% 빠진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네이버(-4.65%), 삼성바이오로직스(-2.67%), 카카오(-5.21%) 등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LG화학(3.92%) 현대차(0.23%) 카카오뱅크(0.72%), 포스코(3.05%) 현대모비스가 (4.86%)는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3.57%) △의약품(-3.43%) △증권(-2.13%) △섬유·의복(-2.10%) 비금속광물(-1.91%) 등은 크게 하락했다. 반면 △철강·금속(+2.27%) △운송장비(+1.23%) △은행(+0.32%)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2.90% 빠진 980.30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6거래일 연속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이날 외국인이 1258억 원, 기관이 2456억 원을 팔아치웠으며 개인이 홀로 3863억 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하락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14.24%)와 위메이드(-11.25%)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3.80%), 에코프로비엠(-2.79%), 펄어비스(-7.15%), 셀트리온제약(-5.23%)도 5% 넘게 빠졌고 에이치엘비(-3.23%) 천보(-3.02%) CJ ENM(-1.50%) 등도 하락 마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1-06 16:33: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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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3개월 만에 5200만원대로 추락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5200만원대로 추락했다./뉴시스 암호화페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5200만원대로 추락했다. 6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6.95%(394만8000원)하락한 528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0월1일 이후 처음으로 52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2위 코인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7.20%(33만4000원)하락한 43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락은 오미크론에 대한 영향도 있지만 연준이 공개한 12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 영향이 크다. 의사록에 따르면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시사했다. 또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에 그치지 않고 보유 중인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긴축을 시작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이에 글로벌 가격 기준 비트코인은 4만4000달러 아래로 떨어졌고 등 급작스러운 시세 변동을 맞았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투자심리를 알려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15점으로 '극단적 두려움(Extreme Fear)'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날(24점·두려움)에서 9점 하락한 것으로 투자 심리가 바닥까지 접근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1-06 16:31:2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