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쉐보레, CES서 이쿼녹스 EV 공개…한국 출시 미정

한국지엠 쉐보레가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쉐보레 이쿼녹스 EV를 2023년, 쉐보레의 EV 라인업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쉐보레 이쿼녹스는 국내에서도 판매된 바 있는 중형 SUV 차량으로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Ultium)이 탑재된 EV 모델이다. LT와 RS 트림으로 나눠 출시되며,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은 약 3만달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스티브 힐 쉐보레 미국 판매·마케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쉐보레에서 두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이쿼녹스는 브랜드 명성에 있어 항상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며 "시장 볼륨이 가장 큰 중형 SUV 부문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보유한 이쿼녹스 EV의 출시는 전기차 시장이 쉐보레를 통해 대중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쉐보레 이쿼녹스 EV 출시 계획은 '2024년형 실버라도 EV'의 공개와 '블레이저 EV'의 2023년 여름 출시 계획 공개 직후 발표됐다. 쉐보레의 연이은 전기차 출시계획 발표로 2025년까지 350억 달러(약 41조 3000억원)를 투입해 신규 전기차 30종을 시장에 내놓겠다는 GM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GM은 이번 CES 2022를 통해 픽업트럭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쉐보레 실버라도 EV를 전격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전동화 가속화로 인한 사회적 변화의 청사진인 '얼티엄 이펙트(Ultium Effect)'를 제시하고, 2025년 첫 개인 자율주행 차량을 선보일 계획 등을 밝히는 등 혁신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2-01-07 11:34:4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해제 41억주…전년 比 36% ↑

/한국예탁결제원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이 41억6416만주로 전년 대비 36.2% 증가했다. 의무보유등록이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동안 처분이 제한되도록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예탁결제원 7일 예탁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14억8532만주로 전년 대비 63.9% 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의 의무보유등록 수량은 26억7884만주로 전년 대비 24.6%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최대주주(상장), 코스닥은 모집(전매제한) 사유가 각각 401.3%, 27.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의무보유등록 기간 만료 등으로 해제된 주식은 33억4132만주로 전년 대비 11.6%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의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이 11억9935만주로 27.2%, 코스닥시장의 경우 21억4198만주로 4.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주식의 경우 최대주주(상장) 사유가 6억865만주(41.0%)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집(전매제한)이 5억2202만주(35.1%)로 나타났다. 코스닥시장 상장주식은 모집(전매제한) 사유로 인한 의무보유 주식수가 11억9371만주(44.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합병(코스닥)이 4억2553만주(15.9%)로 나타났다. 5년간 의무보유등록 사유별 추이를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상장주식의 월별 의무보유등록 설정 수량은 7월이 5억5817만주(13.4%)로 가장 많았다. 11월이 2억874만주(5.0%)로 가장 적었다. 상장주식의 월별 의무보유등록 해제 수량은 5월이 4억3000만주(12.9%)로 가장 많았다. 7월이 1억3365만주(40%)로 가장 적었다. 지난해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을 의뢰한 상장회사는 370개사로 전년(318개사) 대비 16.4%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62개사로 전년(52개사) 대비 19.2% 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08개사로 전년(266개사) 대비 15.8% 증가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 상장회사는 441개사로 전년(418개사) 대비 5.5%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가 71개사로 전년(70개사) 대비 1.4% 증가했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370개사로 전년(348개사) 대비 6.3% 늘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설정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흥아해운(2억1300만주), 카카오뱅크(1억5081만주), 에스케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1억851만주), 카카오페이(7625만주), 와이투솔루션(7100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스킨앤스킨(1억4717만주), 케이티비네트워크(8000만주), 현대무벡스(7861만주), 코아시아옵틱스(7518만주), 네오이뮨텍(7288만주) 순이었다. 지난해 의무보유등록 해제량 상위 5개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의 경우 중소기업은행(1억6151만주), 이에스알켄달스퀘어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7180만주), 제이알글로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6860만주),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6274만주),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6000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 상장회사는 케이티비네트워크(8000만주), 티에스트릴리온(7268만주), 씨앤티85(6109만주), 한프(5400만주), 코리아센터(5010만주) 순이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07 11:23:4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윤호중 "윤석열표 첫 쇄신이 '비리 의원' 박덕흠 도둑 복당"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것으로 알려진 박덕흠 의원과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표 쇄신의 첫 작품이 비리 의원의 도둑 입당, 도둑 복당이라면 정말 나머지도 뻔하지 않나 싶다"고 비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어수선한 틈을 타 박 의원이 도둑 복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박 의원은 가족 명의 회사를 이용해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의 공사를 수주받았다는 의혹으로 국민적 공분과 지탄을 샀던 인물"이라며 "당시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이라는 수식어까지 따라붙은 것을 기억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당은 검찰이 1년 4개월 동안 (박 의원을) 기소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실상 혐의가 없다고 자체 해석을 내렸다고 한다"며 "수사는 현재 진행형으로 검찰이 미적거렸을 뿐 의혹은 하나도 해소된 것이 없는데 이런 몰상식한 셀프 면죄부를 발행하다니 정말 어이없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저런 느슨한 기준과 잣대라면 (국민의힘이) 언젠가 '50억 클럽'의 곽상도 의원도 복당시키지 않겠냐"며 "재산 편법 증여 의혹으로 선대위 합류가 좌초된 전봉민 의원이나 갑질 의혹을 받은 최승재 의원이 선대본에 합류하는 것도 시간문제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김종인 위원장 몰아내더니 비리와 부패, 구태 정치인들의 머릿수만 늘리는 이 모습은 국민들이 정말 실망할 것"이라면서 "국민의힘은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박 의원 복당을 즉각 철회해야 하고, 박 의원도 은근슬쩍 복당할 것이 아니라 자숙하며 수사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2-01-07 11:17:40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동대문구, 이달 13~20일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운영

동대문구 누리집 내 직거래장터 쇼핑몰./ 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비대면 행사다.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동대문구의 자매도시인 나주시·남해군·상주시·순창군·제천시·여주시·연천군·음성군·청송군·청양군·춘천시·보성군·부안군이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나주 배 ▲남해 멸치 ▲강원 한우 ▲상주 곶감 ▲청송 사과를 포함 30여개 품목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동대문구청 홈페이지 내 온라인 쇼핑몰로 연결되는 배너를 클릭하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이 어려울 경우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서 사전 주문을 하면 된다. 배송기간은 17일부터 28일까지다. 자매도시 농가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배송지로 제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우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많이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1-07 11:15:3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현대차·한국투자·IBK·유진투자·신한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최초로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주식 및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주식투자게임 우승팀을 찾아라'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안정형팀(대한항공, 삼성전자, 한국토지신탁), 중립형팀(골프존뉴딘홀딩스, LF, SK스퀘어), 공격형팀(네오위즈홀딩스, 다날, YG PLUS) 총 세가지 유형의 팀 중 수익률이 가장 높은 팀을 맞히는 이벤트이다. 각 팀은 위와 같이 세가지 종목으로 구성되며 구성 종목의 평균 수익률(21년 12월 31일 종가 대비 22년 1월 31일 종가 수익률 기준)로 팀 순위를 결정한다. 수익률 1위 팀을 맞힌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해당 팀의 주식 중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배달의 민족 쿠폰(3000원권)을 지급하며, 추가적으로 500·2000·5000만원 이상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거래 시 각각 상품권 1·3·5만원이 100% 지급된다. 추가적으로 2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게는 골드바(5돈), 갤럭시워치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우선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홈페이지, MTS)로 들어가 내 주식 투자 유형을 분석, 확인 후 세 팀 중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팀에 투표하면 된다. 그리고 현대차증권 모바일앱(The H Mobile)을 통해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하면 자동 참여 된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고객이 본인의 투자성향을 알아보고 투자를 시작하는게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투자성향에 따른 수익률을 예측해보고, 향후 투자 시 기준과 원칙을 세우면 현명한 투자의 첫걸음을 디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다' 출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6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모이다(moida)'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이다는 '일상 속의 투자'를 콘셉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추천 종목 제안 ▲실물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해 관련 기업 투자 정보 제공 ▲손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자동 환전 기능 등을 갖췄다. 또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오픈뱅킹을 통해 금융사 간 이체도 쉽게 할 수 있다. 이밖에 코카콜라·애플·구글 같은 주요 글로벌 기업의 역사, 주요 섹터별 투자 가이드, 경제 용어를 설명해주는 웹툰 등 투자 초보자가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고객의 일상과 금융투자를 접목하는 등 마이데이터로 단순 자산조회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선도 증권사의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BK證, 신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IBK투자증권 CI. IBK투자증권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알파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타겟셀렉션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1호[주식혼합]'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섹터 주식에 집중 투자한다. 불확실한 장세에 대비해 미리 설정한 목표수익(Class A 기준 세전 연 7%)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목표전환형 공모펀드로 최소가입금액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펀드 운용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14년 이상 운용 경험을 가진 알파자산운용 멀티에셋본부가 담당한다. 가입 시 Class A 기준 납입금액의 1.0%의 선취수수료를 부과하며 보수는 연 1.535%다. 운용기간 중에는 추가설정이 불가능한 단위형이며 환매시 환매수수료는 없다. 현진길 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 섹터는 ESG 경영 트렌드에 따라 산업의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돼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며 "지속적으로 시장 환경과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가까운 IBK투자증권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 주식시장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에 대한 위험을 가지고 있어 투자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고 투자해야 한다. 펀드의 가입은 10일부터 17일까지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펀드 설정일인 17일에는 HTS와 MTS를 통한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 '1월 ETF'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자산운용사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상장지수펀드(ETF) 일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1월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기 ETF 거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3종 ETF(KODEX 미국반도체MV, KODEX 미국S&P500TR, KODEX 미국나스닥100TR)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출시한 'KINDEX 네비게이터 글로벌 메타버스테크 액티브'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되는 이벤트다. 운용사별 대상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이 1000만원 이상 시 5000원, 1억원 이상 시 2만원, 10억원 이상 시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매일 제공된다. 두개 이벤트 모두 참여 시 하루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신규상장 ETF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4일까지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출시한 2종 ETF(TIGER KRX 2차전지 K-뉴딜레버리지, TIGER KRX BBIG K-뉴딜레버리지)를 하루 3억원 이상 거래한 상위 10명에게 매일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오는 21일까지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2종 ETF(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H), KODEX 미국나스닥100선물인버스(H))를 하루 2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상위 10명에게도 매일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1월 ETF 이벤트는 온라인(비대면) 종합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문화상품권 혜택은 개별 자산운용사에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 출시 신한금융투자 CI. 신한금융투자가 장기 성장하는 미국 테크업종에 투자하는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은 피델리티의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출시하는 자문형 랩 서비스로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신한금융투자가 최종 운용한다. 피델리티자산운용에서는 철저한 기업 모델링 및 밸류에이션 분석을 통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테크놀로지 종목을 30~40개로 압축해 차별화된 자문서비스를 해당 랩 서비스에 제공한다. 특히 정부정책, 기업 및 소비자 수요 증가, 그린기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추가수익 기회를 추구한다. 손은주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자산운용의 입증된 기술주 투자 관련 리서치 능력과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피델리티 미국 테크 자문형랩'의 최소가입금액은 1억원이고 신한금융투자 각 지점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일반형의 경우 후취 연 2.5%가 발생하며, 비대면가입전용 e랩의 경우 후취 연1.8%가 발생한다.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07 11:12:0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포구, 감사원 주관 '2021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 표창

서울 마포구는 감사원 주관 '2021년도 감사제보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각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부패행위 적발, 예산 절감,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공익 증진에 기여하고,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기관과 공직자에게 감사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 마포구는 감사제보 민원 이첩 건 등을 충실하게 처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21년도 우수기관으로 뽑혀 표창을 받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감사 및 청렴 시책 내실화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옴부즈만, 갈등관리센터 운영을 통해 고질 민원 해결을 비롯한 구민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마포구 옴부즈만은 지금까지 해결이 어려운 고충민원 70여 건을 처리하는 등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과 주민 간 이해다툼을 중재하는 구민의 대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지난해 8월 마포구 옴부즈만은 구청, 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연계된 복합 민원의 중재에 나서 염리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아울러 구는 2019년 12월 감사담당관 내에 갈등관리센터를 설치해 공공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센터를 주축으로 한 체계적인 공공갈등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해당사자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줄여 공공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바로잡아 구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공익제보 등을 통해 밝혀진 부패행위 관련자에게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1-07 11:09:0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송영길 '尹·국민의힘 엇박자', "상당히 혼란스러워…국민 신뢰 어렵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을 향해 "후보의 말을 원내대표가 뒷받침을 안 해주고, 약속했던 사안을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반대되는 행동을 했을 때 국민은 신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송영길 대표는 7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상당히 혼란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50조원을 이야기했다가 김기현 원내대표가 바로 부정해버리고,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을 노총 관계자를 만나 약속했다는데 실제로는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퇴장하는 가운데 민주당 주도록 법이 통과됐다"며 "지금 선거 과정을 통해 국민들은 후보가 당선됐을 때 이끌고 갈 정부의 모습, 정국 운영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또한 윤 후보와 국민의힘 엇박자를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관계를 비교하며 "저희 당은 이 후보의 언급을 당 대표, 원내대표, 정부, 청와대 모두가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00%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 방안을 찾고 있는데 (윤 후보도) 성의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윤 후보가 심기일전한다고 하니 본인이 약속했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가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 참여하에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노동이사제는 공공기관 한정"이라며 "노동 추천 이사제가 정권 입맛에 맞는 무리한 사업을 걸러내고 견제할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 대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놓고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와 국민의힘은 여당이 정부와 협의해 오라고 했다.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방향을 잡고 있다"며 "야당이 호응할 차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엊그제 중소기업중앙회 주최 신년 하례회 때 윤 후보를 직접 만나 '추경을 정부와 협의하고 있으니 협조해달라'고 말했더니 윤 후보가 긍정적으로 답했다"며 "또 원내에서 뒷받침을 안 해준다면 윤 후보의 신뢰성을 더욱 떨어질 것이다. 국민의힘의 적극적 참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7 10:58:0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이승원 대표 글로벌 총괄 사장으로 역할 확대…도기욱 CFO 신임 각자 대표로 내정

넷마블은 2022년 넷마블컴퍼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승원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글로벌 총괄로 신규 임명했다. 이승원 사장이 맡았던 각자 대표에는 도기욱 현 CFO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승원 사장은 글로벌 총괄 역할을 맡아 카밤, 스핀엑스, 잼시티 등 해외 핵심 자회사 경영에 전진 배치돼 글로벌 사업 추진력을 배가할 예정이다. 도기욱 신임 각자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관리부문을 담당할 예정이며, 권영식 대표는 기존처럼 게임사업총괄을 맡아 각자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 넷마블은 "이번 결정은 2022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 넷마블이 글로벌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해 '강(强)한 넷마블'을 완성하기 위한 실행의 일환"이라며 "각 전문 분야를 책임지는 전략적 경영 체제 구축을 통해 넷마블의 게임 사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2월 중 이사회를 통해 도기욱 신임 대표 내정자를 각자 대표로 정식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각자 대표로 내정된 도기욱 신임 대표(1973년생)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CJ E&M(게임부문) 재경실장, 넷마블 재무전략담당을 역임하며 투자, 인수합병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2022-01-07 10:53:5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