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2019년 서울시 1인당 GRDP 4512만원··· 전년比 145만원↑

2019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GRDP)는 435조9270억원으로 전국의 22.6%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GRDP 규모가 가장 큰 자치구는 강남구로, 강북구의 약 22배에 달했다. 서울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서울시 지역내총생산(GRDP)'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2.6%로 전년(3.6%)보다 1%포인트 낮았다. 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 규모를 살펴보면 서비스업이 92.0%로 직전년도 대비 0.1%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4.1%로 전년에 이어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민 1인당 GRDP(추계인구 966만2041명 기준)는 직전년도보다 145만원 늘어난 4512만원으로, 전국(3727만원)과 비교해 785만원 많았다. 구별 GRDP 규모는 강남구가 71조8530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중구(53조8230억원), 영등포구(36조950억원), 서초구(35조5700억원)가 뒤를 이었다. GRDP 규모가 가장 작은 구는 강북구(3조2836억원)였다. 자치구별 1인당 GRDP 규모는 중구(4억1748만원), 종로구(2억1870만원), 강남구(1억4136만원) 순으로 컸고, 도봉구(1044만원)가 가장 작았다. 1인당 GRDP는 주거인구가 적고 사업체 밀집도가 높은 도심 지역이 높게 나타나며, 소득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시는 설명했다. 보고서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의 '서울통계간행물'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2-01-13 15:22:3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증권가 브리핑] 유진투자·KB·IBK·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국내주식의 거래금액에 따라 기아 쏘렌토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 '주식레이스 2.0'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주식레이스 2.0' 이벤트…기아 쏘렌토 경품 추천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계좌 보유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국내주식의 합산 거래금액(매수·매도 포함) 100만원 당 응모권을 1장씩 받게 되며, 해당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총 11종의 경품을 준비했다. 1등은 3,000만원 상당의 기아 쏘렌토 트렌디(1명), 2등 LG 프라엘 메디헤어(1명), 3등 다이슨 V15(3명), 4등 애플 에어팟 맥스(5명), 5등 일리 프란시스 Y3.3(10명)이 추첨을 거쳐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지급된다. 이외에도 브루클린웍스 폴딩 릴렉스 체어 세트(20명), 정관장 에브리타임(60명), 골프존 상품권 5만원권(100명),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2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총 12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2월 말까지 받은 응모권은 3월 8일 23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예정일은 3월 21일이다. 경품별 중복 응모는 가능하나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중복 당첨은 되지 않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유진투자증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 온라인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주식레이스 2.0'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추첨을 거쳐 10명에게 개인당 응모권 100장을 지급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최근 국내주식 시장이 다소 침체돼 있는데 고객님들께 투자의 재미와 더불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주식레이스 2.0'을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에는 기아 쏘렌토 차량과 함께 헤어케어 기기, 캠핑용품, 에어팟 맥스 등 세대별로 선호하는 경품을 고심하여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B證, '해외주식 소수점' 출시 영상 212만뷰 돌파 KB증권이 공식 유튜브 채널 'M-able TV(마블TV)'의 '해외주식소수점 매매 서비스' 출시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 후 2주만에 누적 조회수 212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의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지난 12월 6일 출시됐다. 'M-able 미니'에서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사고파는 거래 서비스다. 고가의 미국주식을 천원이상부터 소액으로 살 수 있어 온주 거래의 부담을 낮췄으며, 정기구매 등 특화된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는 '키우다'라는 컨셉으로 '잘 키우는 엄마'라는 타이틀로 시작한다.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모습을 비추며 가족애를 바탕으로 영상이 전개되며, 이는 해외주식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로 꾸준히 자산을 키워가는 서비스의 특장점과 연계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영상에는 친숙한 배우들과 음악으로 한편의 뮤직비디오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아내고 중후반부 이후에는 반전 요소로 재미까지 더했다. 또 '커피값, 외식비, 쇼핑비, 여행비' 등 일상에서 발생되는 각 에피소드별로 소비를 줄이고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외주식을 구매하는 모습을 담아 생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표현했다. 또 KB증권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로 2월 28일까지 해외 소수점 주식을 종목별 일 10만원이하 매수 시 별도의 신청없이 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보다 다양한 고객층의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소액으로도 쉽게 해외주식을 시작할 수 있고 정기구매 서비스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외주식을 다양한 고객층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KB증권 'M-able 미니' 앱에서 거래 가능하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변동 등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 및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IBK證, 미래 경영 화두로 ESG 주목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향후 사회 변화를 이끌 메가트렌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꼽고, 이에 대응한 사업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2일 본사 임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을 관통할 테마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리서치본부에서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국제관계 및 규제 ▲가상자산과 전통자산의 관계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각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중 국제관계 및 규제와 관련해서 전세계적 규제 트렌드라 할 탄소중립정책을 포함한 환경규제에 대한 국가차원의 실천 방안과 이와 관련한 기업의 대응방안이 관심을 모았다. 신광헌 IBK투자증권 탄소금융부장은 "우리나라가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35% 이상 줄이기로 확정한 가운데 시장의 자체적인 사이클과 정부의 정책방향이 탄소배출권 가격 등 탄소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주식시장에서는 향후 2~3년간 환경 등 ESG가 주요 화두가 되면서 상장·비상장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주식들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등 친환경 이슈는 탄소금융시장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개편 등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며 "향후 20~30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 메가트렌드로 ESG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논의한 각 요소들이 미래 어떤 상호작용을 통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미지수"라며 "다만 각자의 영역에서 어떤 요인이 기회이고 위기인지,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ESG협의회를 설치하고 세일즈&트레이딩사업부문에 탄소금융부를 신설하는 등 ESG 경영 실천과 사업기회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NH투자증권, '트렌드 코리아 2022' 김난도 교수 유튜브 특강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생애자산관리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특강'을 오는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90분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첫번째 명사 특강으로 '트렌드 코리아 2022' 강좌를실시한다. 이번 명사 특강에서는 '나노사회', '머니러시', '헬시플레져', '엑스틴 이즈백' 등 2022년 10대 소비 트렌드를 TIGER OR CAT이라는 키워드로 정의한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가 강의한다. 올해부터 격월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명사특강으로 구성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모바일 링크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웅 NH WM마스터즈 수석전문위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검은 호랑이 해인 2022년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삶이 변화의 징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는 주제로 준비했다"며 "올해는 100세시대 아카데미 명사 특강을 6회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니 고객분들께서 생애 설계를 위한 멘토의 시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1-13 15:17:34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홈플러스, ‘물가 안정 프로젝트’ 돌입…첫주차 설 용품 파격 할인

홈플러스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첫 주차인 오는 19일까지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로 준비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러든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가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첫 주차인 오는 19일까지는 명절을 앞두고 명절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먹거리와 설 대비용품 등을 파격 할인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우선 '갈비 페스티벌'과 '제철 활어회' 프로모션을 열고 다양한 냉동 갈비와 제철 활어회를 정상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냉동 LA식 꽃갈비 미국산은 100g당 3995원에, 호주산은 3745원에 판매하며, 수입 삼겹살/목심(미국산/캐나다산 100g)은 1490원에 선보인다. 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철 방어회와 광어회(각 300g)는 각 1만9900원과 2만5900원에 내놓는다. 제주갈치(특대 1마리/대 2마리/해동)는 각 7800원에, 자연산 서해꽃게는 한 마리당 990원이다. 각종 신선식품도 기획가에 선보인다. '남해산 섬시금치(100g)'는 590원에 판매하고, '밀양얼음골 사과(5~6과/봉)'와 '강화섬쌀(10㎏)'은 '농할 쿠폰' 사용 시 20% 할인해 각 7190원과 2만952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일품포크 앞다리/갈비(100g)는 각 1090원, 1190원에, 뒷다리(100g)는 590원에 선보이고, 생물고등어(국산/대/마리)는 3990원에 내놓는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마이홈플러스 '멤버 특가'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멤버 특가' 기준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프라임 척아이롤(100g)은 각각 30%, 40% 할인된 2660원, 1770원에 선보이고, '양념 LA꽃갈비구이(800g)'는 2만6990원에, '진짜 한돈 양념돼지 LA갈비(1㎏)'는 1만4990원, '팔도진미 부산초량식 수제불갈비(800g)'는 1만5990원에 판매한다. '고당도 블랙라벨 오렌지(1.3㎏)'는 9990원이다. 거리두기 속 '집콕 명절'을 택한 고객을 겨냥한 물품도 마련했다. 간식거리와 가정간편식을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칠레산 까시에로 와인 6종(카베르네소비뇽/쉬라즈/멜롯/까르미네르/소비뇽블랑/샤도네)은 1만1900원에, 대용량인 '까시에로 카베르네소비뇽 매그넘'은 1만8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3 15:11:0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갤러리아百 "신년세일 마지막 주말…기획전·팝업스토어 마련"

갤러리아명품관 외관 전경. /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16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지점별 팝업스토어와 상품 행사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1월 23일까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의 2022 신규 컬렉션 '디올 바이브'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디올 바이브' 라인은 디올이 선보이는 모던 스포츠웨어 룩으로 디올 특유의 독창적인 프린트를 스포츠 의류 및 가방, 신발 등에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2월 3일까지는 국내 아트 퍼니처 디자이너들의 대표작을 소개하는 '아이앰히어' K-가구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고 2월 14일까지는 국내 침구 브랜드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라인인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메종키츠네(30%), 띠어리(30%), 간트(50%) 등 카테고리별 다양한 브랜드들의 인기 품목 일부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커스티지 특가 상품전 ▲컴프프로 특별 프로모션(30~50%) ▲나인큐브 특가 상품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프화이트(30%)와 막스마라(20~30%), 토리버치(30%) 등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세일에 참여한다. 또한 이탈리아 명품 악어 가방 브랜드 '콜롬보' 팝업스토어를 진행, 30일까지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악어 가죽 소재의 네임택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겐조키즈 신년 특가전▲스와로브스키 특집전▲빈폴키즈·휠라키즈·디스커버리키즈 신학기 가방 제안전 등을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1-13 15:09:3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계열 회사 임원 상장 후 1년간 주식 매도할 수 없다...CEO는 2년 매도 제한 적용

앞으로 카카오 계열 회사의 임원은 상장 후 1년간 주식을 매도할 수 없다.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받은 주식에도 예외 없이 매도 제한이 적용된다. 카카오는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 CAC)가 전 계열사 대상 임원 주식 매도 규정을 마련하고 이를 즉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의 카카오페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대량 매도 이후 사회적인 비판이 거세짐에 따라 마련한 것으로 분석된다. 적용 시점은 증권신고서 제출일로부터 상장 후 1년까지다. CEO의 경우, 매도 제한 기간을 1년이 아닌 2년으로 더욱 엄격하게 제한한다. 임원들의 공동 주식 매도 행위도 금지된다. 카카오는 또 상장사 임원 주식 매도에 대한 사전 리스크 점검 프로세스를 신설했다. 앞으로 임원이 주식을 매도할 경우, 1개월 전 매도 수량과 기간을 미리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와 소속 회사의 IR팀 등에 공유해야 한다. 주식 매도 규정은 계열사를 이동해 기존 회사의 임원에서 퇴임하더라도 적용된다. 이번 규정을 마련한 공동체 얼라인먼트센터는 지속가능한 성장 관점에서 카카오 전 계열회사 전략방향을 조율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경영진과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 강화와 리스크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카카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을 위해 공동체의 상장 관련해서도 재검토할 계획이다.

2022-01-13 15:07:0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中 고급매장선 샤인머스캣 1송이에 12만원… 딸기·포도 합산 수출액 최초 1억 불 달성

지난 6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딸기 모습. /사진=뉴시스 국산 딸기와 포도 합산 수출액이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품목인 딸기와 포도의 지난해 수출액이 각각 6450만달러, 3870만달러를 기록, 두 품목 합산 수출액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정부가 스타 품목으로 육성해 정책적 지원을 집중한 결과다. 농식품부는 두 품목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 마케팅, 바이어 발굴,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수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딸기의 경우 적극적인 품종 개발을 통해 국산 품종 보급률을 96.4%로 높였고, 특히 수출용으로 매향, 금실, 킹스베리 등을 육성해 해외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장 특성을 고려해 싱가포르에서는 고급호텔 유명 요리사를 통해 디저트 신 메뉴로 출시했고, 베트남과 태국에서는 한국에 관심이 높은 점을 활용, 프리미엄 매장 위주로 마케팅을 집중해 프리미엄 이미지와 수요를 확산시켰는 평가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물류난에 대응해 대한항공과 협업해 주 수출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싱가포르와 홍콩 노선에 딸기 전용 항공기를 운영하는 등 현장 애로 해소에도 나섰다. 포도의 경우 수출상품에 대해 생산자들이 자발적으로 품질·안전 기준을 운용토록 했고, 저장시설과 기술을 지원해 기존 12월 수출이 마감되던 것을 이듬해 3월까지 수출 시기를 연장했다. 국산 포도는 해외 고급 호텔, 대형 백화점 등 최고급 매장을 중심으로 품질경쟁력을 갖춘 한국산 샤인머스캣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고, 중국 고급 유통 매장에서는 1송이에 약 12만 원 정도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올해도 시장별 소비 특성, 수요처 등을 분석해 국가별 차별화된 수출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은 "딸기 포도 수출 1억 달러 달성은 수출농가 중심으로 우수 재배기술을 확산하는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수출 확대를 지속 노력해온 성과"라며 "한국산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농식품 수출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1-13 15:04: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엔제리너스, 대구 수성못에 플래그십 스토어 '아일랜드점' 개점

엔제리너스가 상권별 특화 인테리어 매장 콘셉트를 적용해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수도권에 이어 대구 유명 관광지인 대구 수성못에 오픈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매장이자 5번째 상권 특화 매장인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이다.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약 1124㎡(약 340평) 규모로 1층과 2층으로 구성됐으며, 대구 유원지의 상권에 맞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먼저 매장 내 전 좌석을 수성못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 2층에 구성한 메인 테라스에는 계단식 구조의 좌석과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빈백형 쇼파를 설치했다. 매장 내부는 ▲로스터링 존 ▲베이커리 존 ▲브루잉 존으로 나뉘어졌다. 2층 테라스는 공간의 다양한 활용을 위해 지역 내 플리마켓 공간으로도 꾸며진다. SCA(세계 스페셜티 커피 협회)에서 발급하는 브루잉 자격증 취득 및 사내 로스터 자격 과정을 수료한 전문 인력을 채용했으며 신규 파트타임 직원 역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위한 교육 후 들어올 수 있게 했다. 메뉴 구성에도 차별점을 두었다. 콘셉트 스토어 성향에 맞춰 경북 경주 지역 유명 제빵 브랜드 랑콩뜨레의 베이커리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숍인숍 형태의 베이커리 생산 설비를 구축, 약 60여 종의 케익 및 베이커리 메뉴와 아일랜드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에서는 오픈 당일 시식회 및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14일부터 일주일간 랑콩뜨레 시그니처 빵 무료 시식회와 경북 특산물을 활용한 컵 과일 및 생과일주스 이벤트 등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중앙 모터스와 함께 20일부터 26일간 매장 방문 고객 대상 벤츠 차량 무료 시승 행사도 운영한다.

2022-01-13 15:01:5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방위사업청,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선정

경기도 과천시 소재 방위사업청 전경. 사진=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방사청)이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중앙행정기관 44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방사청은 13일 "평가항목 중 ▲민원행정 관리조직 ▲사회적 가치 구현(민원담당자 보호) ▲민원정보 제공 및 민원법령 운영 ▲민원처리의 적정성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가 전문기관(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뢰에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 기간 동안 각 기관별 민원서비스 실적에 대하여 평가한 것으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유형별로 5개의 평가등급이 결정된다. 기관유형으로는 중앙행정기관(44개), 시·도 교육청(17개), 광역·기초자치단체(243개)로 나뉜다. 5개 등급은 '가'등급(10%이내), '나'등급(10%∼30%), '다'등급(30%∼70%), '라'등급(70%∼90%), '마'등급(90%초과)으로 평가된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국민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덕분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2022년도에는 최우수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13 14:59:25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外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오희승 지음/그래도봄 어느 퇴근길 만원 버스에서 노약자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하는 20대 청년을 본 적이 있다. 얄미워서 눈을 계속 흘겼는데 목적지에 도착한 그는 다리를 쩔뚝이며 버스에서 내렸다. 아차 싶었다. 누구에게나 다 나름의 사정이란 것이 있는 건데 말이다.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를 읽어보길 바란다. 책은 샤르코-마리-투스(CMT)라는 희귀병과 퇴행성 고관절염이라는 상대적으로 흔한 병을 모두 안고 살아가야 하는 저자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에서 가정과 사회, 그리고 타인으로부터 이해받지 못하는 불편함에 관해 써 내려간 자기성찰적 에세이다. "아픈 것은 자기 관리를 못해서라는 편견, 노력하면 나아질 수 있다는 착각, 건강이 유능이라고 생각하면 아픈 몸은 무능인 거냐"고 저자는 묻는다. '견디는 삶'이 아닌 '부축하는 삶'을 향한 용기 있는 기록. 244쪽. 1만5000원.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 최민지 지음/남해의봄날 "요즘 20~30대들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이라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안 낳는다"는 말을 하는 꼰대듣이 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엄연히 다른 데도 우리 사회는 이 둘을 동급으로 취급해 개인주의를 평가 절하한다. 책은 개인주의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너와 내가 오롯한 한 인간으로 살기 위한 방안', '무리로부터 특정한 생각과 행동을 강요받지 않고, 소속한 집단만으로 정체성을 규정짓지 않으며, 자기 의지와 신념에 기반해 살아가려는 사람들의 가치', '다른 이에게도 나와 동일한 권리가 있음을 알고, 이 권리를 함께 지켜나가려는 태도', '서로의 주장이 맞부딪힌다 하더라도 최대한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모습.' 저자는 "우리 사회에는 더 많은 개인주의의 팽배가 시급하다"고 이야기한다. 272쪽. 1만5000원. ◆청년을 위한 정치는 없다 라종일 외 7명 지음/루아크 지구촌에 '젊은 리더십' 열풍이 분다. 2020년 기준 유럽 48개국 중 23개국 정상이 30~40대에 집권에 성공했다. 기성 정치에 대한 환멸, 변화에 대한 갈망은 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산나 마린(핀란드), 제바스티안 쿠르츠(오스트리아), 리오 버라드커(아일랜드) 등의 젊은 리더를 탄생시켰다. 반면 한국의 정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늙어가고 있다. 국회의원의 평균 연령은 19대 53.9세, 20대 55.5세, 21대 국회는 59.4세로 매번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40세 미만 의원은 13명(전체의 4.3%)에 불과하다. 책은 한국에서 40대 대통령, 젊은 정치인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분석하고 청년 세대가 기성 정치세력이 형성한 카르텔을 넘어설 방안을 제시한다. 268쪽. 1만6500원.

2022-01-13 14:55:2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