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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CDO(최고데이터책임자)로 美 AT&T 데이터전문가 영입

LG유플러스가 올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과 함께 중점 추진 신사업으로 데이터 사업을 육성키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 분야 최고 전문가를 영입했다. 1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신년사에서 데이터·광고·콘텐츠 사업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인재와 역량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이달 CDO(최고데이터책임자)로 황규별 전무를 선임했다. 황 CDO는 미국 델타항공에서 CRM(고객관리시스템) 분석 업무를 시작으로, 다이렉TV(DirecTV) 비즈니스 분석 수석이사, AT&T 콘텐츠인텔리전스1·빅데이터 책임자, 워너미디어 상품·데이터플랫폼·데이터수익화 담당 임원을 역임한 데이터 사업 전문가다. LG유플러스는 황 CDO의 미국 주요 통신/미디어기업에서의 경험과 전문역량에 주목해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하는 CDO로 영입했다. 황 CDO는 데이터사업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AI, 빅데이터, 전사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활동을 이끌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디지털 경험에 차별적인 가치를 제공하도록 AI와 빅데이터를 확산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와 유샵(U+Shop) 등 디지털채널에서 단말, 요금제, 프로모션 등을 개인맞춤형으로 제안하고 챗봇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고객센터에는 AICC(AI Contact Center2)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개선하고, 이를 금융·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제공하는 등 B2B 사업의 성과를 얻는 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고객의 청약 업무를 개선하고, 소호(SOHO) 고객을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 AI로 고객의 불만사항과 상담전화의 유형을 자동분류하고, 네트워크 품질이 저하될 상황을 사전에 예측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잠재불만지수를 모델로 만들어 선제적인 '고객불만제로'에 도전한다. 또한 비통신산업과의 데이터제휴를 통한 시너지 발굴, 다양한 데이터 사업 진출을 통한 고객가치 확장 등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을 더 깊이 이해하고 통신/비통신 영역에서 고객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데이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에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자격을 획득해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생활가치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데이터사업의 성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황규별 LG유플러스 CDO는 "통신사업의 디지털 전환, AI와 데이터 관련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CDO가 앞장서겠다"며, "LG유플러스가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변신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AI, 빅데이터, DX 역량을 강화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2-01-17 09:09: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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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국내 최초 ‘AI 뇌출혈 판독 보건의료원’ 평창에 만든다

강원도 평창군보건의료원에 SK㈜ C&C의 인공지능(AI)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분초를 다투는 뇌졸중 응급 치료의 골든 타임을 지키며 군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SK㈜ C&C가 17일 평창군보건의료원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뇌출혈 판독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Medical Insight+ Brain Hemorrhage) 적용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과 한왕기 평창군수,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K㈜ C&C가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뇌출혈 판독 솔루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은 뇌 CT영상을 수초 내로 분석해 97% 이상 정확도로 출혈 위치와 이상 여부를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놓치기 쉬운 작고 미세한 출혈도 신경두경부 영상의학전문의 수준으로 판독하며, 작년 8월 AI 뇌출혈 진단 의료기기 중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도 받았다. 평창군의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 도입은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뇌출혈 진료비는 연간 5400억원에 이르며 재활기간 생산성 손실 등 대규모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영상의학 전문 인력이 부족한 비도시 지역은 외부 기관 협진 등 과정에서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다. 취약지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보건의료원 의료진이 현장에서 인공지능 도움을 받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조치한다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뿐만 아니라 막대한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의료취약지의 보건소에 병원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보건의료기관으로 보건의료원은 전국에 15개가 운영되고 있다. SK㈜ C&C 윤동준 Healthcare그룹장은 "이번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의 평창군보건의료원 도입은 SK㈜ C&C가 보유한 의료 AI 기술을 지역 공공 의료환경에 적용한 첫 사례"라며 "'메디컬 인사이트 플러스 뇌출혈'이 각 지역의 군 단위 최일선 응급의료현장을 책임지는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에 확대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09:01: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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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금융결제원과 스타트업 결제·자금관리 지원 본격화

공동 지원프로그램 시행…2월28일까지 신청 창업진흥원과 금융결제원이 스타트업들을 위한 결제·자금관리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17일 창진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금융결제원과 '창업촉진 및 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창업기업이 결제·자금관리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금융결제원은 창진원의 지원 및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28일까지 신청을 받아 금융결제원 정기 자동 입출금 서비스(CMS)와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서비스(TrusBill)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이용 환경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 문의·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하는 스타트업 원스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기업들이 본연의 사업 성장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도록 할 예정이다. 창진원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허브인 창진원과 지급결제 허브 금융결제원의 핵심역량을 결합함으로써 창업기업 육성 및 지원에 상당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면서 "두 기관은 전담인력을 배치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 및 기획해 스타트업들에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비즈니스 관리를 보급·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17 08:53: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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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패션그룹형지가 대리점에 의류 운반을 지시하면서 비용 전액을 대리점에 전가하는 갑질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북한의 연이은 무력도발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독자적인 제재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 핵심인 북미 관계 정상화부터 어그러진 셈이다.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이 서울 성북구 우촌초등학교와 우촌유치원을 운영 중인 학교법인 일광학원을 사실상 지배하면서, 교비 수억원을 빼돌려 사용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2019년 실시한 감사 결과가 이 같은 내용이 사실이었음이 확인된 것.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자체 감사를 통해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고 금강산 관광 재개 및 비무장지대(DMZ) 국제관광 공동특구 조성, 남북 철도·도로 연결 등을 포함한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에 수도권 도심 철도와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지하화한 뒤 지상에 주거·상업·문화·생태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선보였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에게 생활안정자금으로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안전모 등 산업 현장 내 안전보호장치나 유해·위험 기계 관련 연구개발 또는 시험장비 구매를 하는 사업장은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가 버스에 GPS 수신기와 무선통신 장치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버스 운행상황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서울시버스정보서비스'(BIS)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은 BIS를 확인하는 주 경로 중 하나인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이용시 불편사항으로 '잦은 고장'을 꼽았다. <산업> ▲현대·기아차의 중고자동차판매업 시장 진출 여부가 3월 대선 이후에나 결정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고차판매업에 대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지난 14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통신 3사가 도심의 하늘길을 확보하기 위한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KT 등 통신 2사는 UAM은 당장 상용화를 앞둔 기술은 아니지만 통신망 설계 및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5년 국내서 상용화가 예상되는 UAM 사업 상용화를 위해 물밑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402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준별 스마트공장 구축을 돕기 위해 올해 총 2475억원을 지원한다. 올해 말까지 스마트공장 총 3만개 보급 계획을 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은행들도 예·적금을 비롯한 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할 예정이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매출 300조원 고지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10만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주에는 4차 사전청약 공공분양 물량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9800여가구가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2022-01-17 08:30: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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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쏟아지는 '간편심사 보험'…"보험료 유의해야"

연초부터 간편심사 보험이 속속 쏟아지고 있다. 고령·유병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간편심사 보험의 경우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간편심사 보험'…새로운 시장 자리매김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간편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유병자 가입폭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보험 상품 가입 전 고지하는 항목을 기존 9가지에서 3가지로 줄였다. 이에 따라 유병자라도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내 입원, 수술 이력 ▲5년내 암, 간경화, 투석 중인 만성신장질환, 파킨슨병, 루게릭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다. 동양생명도 간편심사 보험인 '(무)수호천사간편한(335)내가만드는보장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되어 있는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업계 최초로 고지사항 ▲3개월내 입원, 수술, 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3년내 동일질병으로 6일 이상 입원·질병 이외의 동일한 사고로 14일 이상 입원 ▲5년내 7대 질환으로 진단·입원·수술)을 완화해 비갱신형으로 최대 종신까지 보장한다. 보험업계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간편심사 보험 출시가 활발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가입 요건을 개선한 만큼 유병자 고객의 수요도 높은 편"이라며 "보험사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요가 창출될 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그런 고객과 보험사들의 수요가 잘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보험료, 일반 보험보다 20%↑ 다만 간편심사 보험의 경우 일반 보험보다 보험료가 비싸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간편심사 보험은 일반 보험과 비교해 보험료가 20% 정도 비싸다. 하지만 일부 가입자의 경우 '간편'이라는 말을 가입절차 간소화 등으로 받아들여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즉, 중증질환 등의 병력이 없이 건강한 2030 가입자의 경우 굳이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 건강한 2030 가입자가 간편심사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오히려 일반 보험보다 높은 보험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간편심사 보험은 고지조건이 일반 보험보다 간편해서 가입 조건과 절차가 까다롭지 않다. 이로 인해 작은 질환이라도 있는 경우 간편심사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일반적으로 간편심사 보험은 일반상품과 약관이 상이해 면책, 감액 기간 등 보상 내용도 다르다. 애초에 보험료가 할증되어 만들어진 상품이므로 불필요한 보험료를 지출할 위험성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2-01-17 07:50: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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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두려워 말자

동양의 명리학(命理學)에서는 마무리를 하는 10이라는 숫자를 중요히 여겼다. 명리를 일부는 귀로 들은 것을 남에게 얘기하는 식의 학문 즉 구이지학(口耳之學)이라고도 했다. 어느 학문이든 학문의 초기에는 듣고 보고하면서 익숙해지다가 체계화되는 것 아니겠는가. 여하튼 육십갑자에서는 10단위를 순이라 한다. 갑자 순으로부터 10뒤에는 갑인순 이런 순차로 동지를 지나 입춘을 기점으로 다시 새해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명학은 동양의 예측술 즉 예측이라는 여러 가지 기법 중에 가장 효용이 큰 분야로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정명론에서 변화시킬 수 없는 틀 안에 있다. 여기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간다면 우리가 굳이 미래를 알 필요가 있겠는가에 의문이 들것이다. 이에 소견을 밝혀본다면 사람은 다 불안한 존재이며 불안함의 근원에는 생로병사 죽음과 돈에 대한 현실에서의 공포와 불안감을 벗어나기 위해서 운명예측을 진단해 보는 것이리라. 종교에서는 어떤 내세관을 내세워서 선업을 쌓고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으로 간다고 한다. 특히나 불가에서는 윤회론에 입각하여 죽는다는 것도 삶의 연장이니 죽음에 대한 공포는 떨쳐 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하면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죽음이라는 것이 그냥 삶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는 것 그런 시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명예를 몹시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오명을 쓰고 흠집이 가면 자기가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느낀다. 또 사업을 하는 사람이 부도가나 재기 불능으로 가면 죽음이라고 생각한다. 이렇듯 몹시 모질고 어려운 운이 와 당장 죽을 것만 같아도 차후 행보에 대해 예측가능하다면 반전의 성공키워드가 될 것이다.

2022-01-17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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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세상의 어려움을 겪으니 행운이 기다린다. 48년 일궈놓은 만큼 성과도 좋다. 60년 주식이 오른 만큼 빼내야 내 돈이다. 72년 배짱은 크게 갖되 주의는 세심하게 하도록. 84년 급여가 적어도 보람으로 미래를 발전시켜라. [소띠] 37년 진귀한 음식을 대접받는 날. 49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불편을 가져올 터. 61년 제3의 이성유혹을 넘어서야 아름다운 결과를 얻게 된다. 73년 학교 선배가 나를 돕는다. 85년 바람이 불어대니 어디로 갈지 갈 곳을 모른다. [호랑이띠] 38년 병법상의 최선책이 삼십육계라는데. 50년 양손의 떡 중 하나는 양보해야. 62년 젊은 후배를 상갓집에서 만난다. 74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는 너무 크니 실망도 따른다. 86년 콩심은데 콩나듯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 [토끼띠] 39년 세 사람이 일을 행할 때는 반드시 스승으로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51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함. 63년 질투는 악마. 75년 기회가 오니 판단력도 필요. 87년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이직타령 해봐야 알아주는 곳 없다. [용띠] 40년 비를 맞은 개처럼 궁상맞다. 5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 사랑. 64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76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도전한다. 88년 만나던 연인이 눈에서 멀어지니 끝내 아픔으로 이어진다. [뱀띠] 41년 부모님이 그리워도 뵐 수가 없으니 산소라도 찾자. 53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65년 대대로 행한 적선이 복으로 돌아오다. 77년 나의 특기를 따라올 자가 없으나 더 노력. 89년 실속은 없으나 내일을 위해 축적. [말띠] 42년 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이 너무도 변해간다. 54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66년 믿거나 말거 나로 남의 뒷얘기 하지 않도록. 78년 부조화는 불안정을 부른다. 90년 선택에는 평가받아야할 책임이 따른다. [양띠] 43년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55년 아직 시간은 있으니 독신보다는 가정을 이루도록. 67년 표리부동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79년 슬픔을 딛고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91년 명상으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도록. [원숭이띠] 44년 어려운 일이 오후에 해결. 56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8년 바람이 불어도 기본은 흔들리지 말자. 80년 내 손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픈 법. 92년 간절한 기도는 절망을 희망으로 어려운 일도 가능하게 바꾼다. [닭띠] 45년 모아 둔 돈은 없으나 산 입에 거미줄 치랴. 57년 생각은 그림처럼 아름다우나 비현실. 69년 재혼할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져보자. 81년 이재에 관한 생각을 바꿔보면 길이 보인다. 93년 사람은 누구에게든 의지하고 싶어 한다. [개띠] 46년 달걀을 쌓은 것처럼 위태로우니 투자는 금물. 58년 세상에는 수없는 사연이 많은 법. 7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8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방황이 시작. 94년 나와 남은 생각의 사고방식이 다르니 여러 각도로 바라볼 것. [돼지띠] 47년 죽은 후에는 좋은 약이 무슨 소용. 59년 사촌의 자식 고뇌를 보며 무자식 상팔자를 실감. 71년 명예는 나를 지켜주는 힘. 83년 신념이 없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은 또 다른 목마름. 95년 혁신이 모든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2022-01-17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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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민감한 비염 증상 완화에 좋은 '유근피'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부는 겨울철에는 호흡기가 약해지기 쉽다. 호흡기는 습도와 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겨울철 낮은 습도와 온도로 호흡기가 메마르고 거칠어져서 바이러스나 세균이 쉽게 침입하게 되고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유근피는 호흡기 질환에 두루 쓰이는 대표적인 본초인데 특히 콧물, 가려움, 재채기 등 다양한 비염 증상을 다스리는 데 좋다. 느릅나무의 줄기와 껍질을 말린 것이 유근피인데 콧물처럼 끈적한 점액 성분이 호흡기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공기 오염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호흡기에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호흡기가 건조해지면서 민감해지는데 유근피가 호흡기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자극을 완화시켜 준다.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의 경우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악화되었다가를 반복하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비염이나 천식이 심해지는 시기나 환경에서는 특히 호흡기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알레르기를 가라앉히고 염증을 완화하는 유근피가 도움이 된다. 소염 및 항균 작용을 하는 유근피는 호흡기뿐만 아니라 신체 다른 부분에도 작용해서 세균을 막아주고 염증을 개선해준다. 또한 각종 노폐물이나 독소의 배출을 촉진하는데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에는 소변 배출도 용이하게 만들어준다. 유근피는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며 수용성이라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호흡기에 유효한 성분들이 잘 우러나기 때문에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비염에 좋은 수세미나 목련꽃 등을 함께 넣어 푹 우려서 차로 마시면 효과가 배가 된다. 유근피만 단독으로 할 때는 15g 정도를 물 2리터에 넣고 30분 정도 달여서 우린 물을 하루 1~2잔 정도 마시면 된다. 비염, 천식, 축농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으로 코가 막혀 있거나 코 점막이 부어서 통증이 있는경우,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플 때도 유근피 차가 도움이 된다. 다만 점액 성분이 많은 유근피를 과도하게 먹을 경우 위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2-01-17 05:2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