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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vs 윤석열', 첫 양자 TV토론…27일 개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첫 대선 TV토론이 오는 27일 개최된다. 박주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TV토론단장은 18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오늘 공문으로 정식 답변을 받았다. 방송 3사의 합동 양자 TV토론회 수용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단장은 "27일 열릴 후보 간 양자토론은 양 후보의 민생·미래비전 및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누가 가졌는지 검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송 3사의 설 연휴 후 4당 합동 토론 제안도 이 후보는 수용했다. 다른 3당 후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후 TV토론 진행방식에 대한 질문에 "아직 27일 진행하는 것으로 밤 10시부터 12시까지 120분간 양자토론을 한다는 것만 결정됐다"며 "방식을 정하는 룰 미팅은 25일 오후 2시에 하자는 제안을 공문에 담아서 방송 3사가 전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25일 룰미팅 또는 그 이전에 요청한다면 룰 미팅을 해서 진행방식이 정해질 것"이라며 "공문상에는 어떤 방식이라든지, 주제라든지 그런 건 담겨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4자 토론과 관련해서도 "양자토론은 (양당) 합의된 바대로 양 후보 간 TV토론 제안을 한 것"이라며 "방송 3사는 4당 후보가 다 나오는 토론도 제안했고, 민주당은 찬성하고 적극 수용한다는 입장이다. 기회가 되면 언제든 응하겠다"고 답했다.

2022-01-18 11:34:5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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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월 17일까지 블록체인 입주 기업 모집

부산시는 오는 3월 특화 벤처컨벤션(이하 b-space) 개관을 앞두고 입주를 희망하는 블록체인 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 b-space는 부산시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1층과 22층에 블록체인 산업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입주 공간으로 조성했고,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독립 사무 및 협력공간, 기술·서비스 개발 실험실(테스트넷) 및 검증실 등의 업무공간과 교육·멘토링 등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총 15개사며,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우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서면 및 대면심사를 진행하여 2월 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b-space는 금융중심지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문현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에 입주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수도권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2-01-18 11:33: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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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섬섬옥수 백두대간 체험교육 성료

전남 구례군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지난 13일 백두대간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압화 원목트레이 꾸미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추진한 체험프로그램은 구례군 여자 의용소방대 회원들이 참여했다. 한땀 한땀 올을 새듯 조심스레 압화를 트레이에 사전 스케치 후 장식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학창시절 꿈을 가득 안은 소녀의 모습을 본 듯한 광경이었다. 압화소재는 식물의 꽃이나 잎, 줄기 등을 물리적인 방법이나 약품처리로 건조시킨 후 완성된다. 매우 얇고 연약하여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하며 비교적 다루기 힘든 공예재료에 속하는데, 가사일로 두터워진 손으로'압화'가 흐트러지지 않게 정성이 담긴 열기 속에 추진됐다. 작품이 완성되는 동안 내내 어린시절 추억의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정보를 알리고 생태환경 구축하겠다"며 "2022년도에 식물 자동화시스템이 탑재된 스마트가든으로 실내 정원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 및 식물 생태 교육환경 마련과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구례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박금숙 회장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에서 전시관 관람과 더불어, 직접 나만의 소중한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백두대간 체험교육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연친화적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백두대간생태 교육장 방문객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휴식 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외 유아, 어린이,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꾸준하고 이색적인 체험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산면 황전리에 위치한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지리산에 이르는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 VR체험 및 지리산의 생태계에서 빚어낸 자연의 생생한 소리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 매체로 구성되어있다. 백두대간에 대한 올바른 인식 및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꾸준한 방문객들이 이어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2022-01-18 11:33:16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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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축제, 아쉽지만 올해도 취소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여부를 놓고 막바지까지 고심하던 광양시가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광양시의회 5층 국제교류관에서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회 소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오미크론 등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되는 상황인 만큼 축제 개최 결정에 신중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히 취소하는 게 맞다"며,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상춘객을 대비한 관의 철저한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위원은 "예상치 못한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출현하는 불확실한 시기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주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만일 확산될 경우 광양매화축제에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덧씌워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김종호 매화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종식을 위한 정부의 방역시책에 부응하고,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2022년 광양매화축제를 부득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축제를 열지 않지만 상춘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교통과 주차관리, 불법노점상과 불법음식점 단속, 이동화장실 추가 설치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또한, 연이은 매화축제 취소로 타격이 큰 매실농가의 소득 보전을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매화마을을 방문하는 상춘객에 대비해 매화마을 일원의 방역관리와 환경정화에 만전을 기하고 매실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온라인 판매 지원 등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코로나가 종식되고 내년에는 다시 자유로운 광양매화축제가 열려 아름다운 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2022-01-18 11:32: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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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인가구 건강한 삶 지원 나서

광주광역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1인가구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 1인가구는 지난 2020년말 기준 32.4%(19만3948가구)로, 2000년 14.7%(60,207가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1인가구 비율인 31.7%에 비해서도 높다, 광주시는 2019년 10월 1인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에는 1인가구 실태를 조사해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인가구 지원 대상별 정책 수요를 반영해 경제활동 지원(5개 사업), 주거지원 및 안전 확보(8개 사업), 사회적 관계망 강화(6개 사업), 건강증진 지원(2개 사업), 시민 인식 개선(1개 사업) 등 5개 분야에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정책 대상별 주요 사업을 보면 1인가구의 정책 수요가 가장 높은 주거지원을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53억원), '1인가구 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195억원)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범죄예방 취약가구 지원'(8000만원), '1인가구 여성안전 지킴'(1200만원) 1인가구의 고립 방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문화체험프로그램운영, 동아리활동지원, 행복밥상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자치구 중 1인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동구와 협업해 선정된 여성가족부의 공모사업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 사업'은 동구민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후 확대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여성가족과장은 "지금까지 가족이라고 하면 보통 4인 가족을 떠올려왔고 정부 정책도 4인 가족을 전제로 했지만 이제는 시대 변화에 따라 1인가구도 소외됨이 없도록 꼼꼼한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 1인가구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8 11:32:3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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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86억원 투입

부산시가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6억 원을 투입해 도심 속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나선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주요 대로변 및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도심 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조성되는 숲이다.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와 도시열섬 현상 등 미세먼지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에스프레소 한 잔)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며 경유차 1대의 연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심 생활권 내 조성되는 도시숲의 경우 미세먼지(PM10) 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부산시는 올해 ▲해운대구 동해남부선 주요 철도역 ▲사하구 신평동 강변대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완충녹지 ▲사상구 사상역 공영주차장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일원 등 5곳에 8.6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80억 원을 투입해 감천항, 사상공단, 녹산공단 등 주요 산업단지 16곳에 18ha 규모의 차단숲을 조성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할 미세먼지 차단숲을 지속해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2-01-18 11:32:2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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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일 전국최초 공공배달앱 '동백통' 개시

부산시는 19일부터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 서비스를 부산 전역에서 정식 개통한다. 동백전·동백택시에 이어 부산에 또 한 번 '동백 열풍'이 불어오는 셈이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지난 10월부터 추진했던 연제구 시범운영을 마치고, 현재 부산 전역에 주문·배달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백통 개발을 추진했으며,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無)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정했다. 시는 다양한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2023년까지 ▲전통시장(20개 시장, 500개 점포 이상) ▲음식점(5천 개 점포 이상) ▲중소기업(200개 업체 1천 개 제품 이상) 가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는 지역맛집과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철물점·조명 등) 랜선쇼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동백통 앱에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다른 민간주문 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이 즉시 적용되는 만큼, 시는 기존 10%에 추가로 5%를 더한 총 15%의 파격적인 캐시백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도 추진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과도한 수수료 등에도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동백통이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동백통이 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부산 전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만큼, 동백통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8 11:31: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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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마련

전남 구례군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2022년 구례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과 취 창업 지원을 위한 직업훈련과정과 능력개발 프로그램 및 건강교실 등 12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년 교육 과정은 참여자의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반, 정리수납전문가과정, 치매예방관리 전문가과정, 고전민화, 예쁜리스만들기(야간), 바늘이랑 실이랑, 남성생활요리, 생활도예, 퓨전장구교실, 노래교실, 라인댄스(야간), 요가(야간) 등 총 12개 반이다 특히, 작년부터 실시한 요양보호자 자격증반은 고령화 사회와 가족 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구인·구직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유망 자격증 중 하나로 총 61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여 25명이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신청방법은 모집 기간 내 여성문화회관 본인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 시 신분증과 코로나 접종완료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하여 모든 프로그램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거리두기를 고려한 반별 수강인원 제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경력단절여성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능력개발과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한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1-18 11:30:50 심인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