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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尹, 신천지 압수수색 반려 의혹…결국 무당이 이유였나"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당시 무속인의 자문으로 신천지 압수수색을 반려했다는 의혹에 대해 "직권남용, 업무방해, 직무유기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대통령 후보 자격 상실감"이라고 비판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사의 힘은 수사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안 하는 데서 나온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윤석열 검사가 충실히 수행한 표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까지 안 가더라도 윤석열 검찰이 반려한 신천지는 코로나 대확산 진원지, 신도 명단과 위치를 밝히지 않는 역학조사 방해로 국민 공분이 하늘을 찔렀다"며 "당시 신천지에 압수수색 찬성 여론은 86.2%, 피해가 큰 대구·경북은 95.8%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검찰이 미온적 태도를 보인데 모두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결국 그 이유가 무당이었다"라며 "이처럼 위험천만한 의사결정을 한 후보에게 5000만 국민의 생명, 안전, 한반도 운명을 맡기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서도 "윤 후보의 거짓 해명이 열일 드러나고 있다"며 "윤 후보는 부인 김 씨의 허위경력 자료 제출에 대해 '공개 채용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는데, 사실을 알아보니 공고까지 나왔던 공개채용이었고 6명이 지원해 3명이 면접까지 본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또, "'제 처는 정치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고 한 윤 후보의 해명은 어떤가. 김 씨 녹취 보도에 따르면 캠프 인사, 언론 관리, '집권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언론 협박까지 하는 권력을 탐닉하는 최악의 정치를 즐겼다"며 "손바닥 왕(王)자 해명은 동네 할머니가 써줬다는 것인데, 도사 작품이라는 보수일간지 칼럼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거짓이 들통나도 윤 후보와 김 씨는 사과하지 않는다"며 "이쯤 되면 윤 후보의 연쇄 거짓 해명이나 김 씨의 연쇄 허위이력 모두 습관성 거짓말, 리플리 증후군을 의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짓은 진실을 못 이긴다"며 "윤석열 후보와 김건희 씨는 진실 되게 국민 앞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2022-01-20 11:17: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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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ESG 경영 시스템 확대 나서

i-ESG 김종웅 대표(왼쪽)와 포스코 산학연협력실 박성진 실장이 포스코그룹 사내벤처 포벤처스 3기 벤처팀 출범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ESG(Environment 환경·Social 사회·Governance 지배구조) 경영 시스템 확대에 힘을 보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내벤처 'i-ESG' 출범을 통해 ESG 분야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i-ESG는 ESG 특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내벤처다. ESG 대응에 제약이 있는 기업들에게 AI,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ESG 특화 플랫폼을 제공한다. i-ESG의 ESG 플랫폼은 AI기반 리포트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ESG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국내외 인증·평가 기관 대응을 위한 웹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종합상사의 해외 사업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연계 해외 마케팅 컨설팅,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임팩트 투자 소싱(수익 창출과 함께 사회·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투자) 등 다양한 ESG 특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수도 있다. 김종웅 대표는 "ESG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회사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며 "ESG경영 관련 정보와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에서 진행하는 포벤처스 프로그램 3기 선발 기업인 i-ESG는 향후, 그룹의 다양한 지원을 토대로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분사할 계획이다. 최대 1년의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i-ESG는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지원금, 멘토링 등을 제공 받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22-01-20 11:1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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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베스티안재단과 화상환자 지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화상환자들을 지원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9일 베스티안재단과 저소득층 화상환자 지원 및 화상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 2020년에도 소방관과 화상환자를 지원하는 S.A.V.E. 캠페인을 진행하고 65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화상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베스티안재단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윤식 이사장은 "신협은 앞으로도 화상환자를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설수진 대표는 "신협사회공헌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많은 저소득 화상환자들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서울, 청주, 부산 지역에서 운영하는 화상전문 베스티안병원을 기반으로 2012년부터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한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지정 병원으로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전국의 어린이집을 비롯해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상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01-20 11:07:3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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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미리 점검하세요"…국내 車 업계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설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설 귀성길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한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의 경우 전국 22개 하이테크센터(옛 서비스센터) 가운데 공사 중인 수원 하이테크센터를 제외한 21개 센터와 1331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는 전국 서비스센터 18곳과 오토큐 783곳에서 서비스가 진행된다. 구체적 서비스 내용은 ▲ 엔진 및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점검 ▲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점검 ▲ 전조등, 제동등, 미등 등 각종 등화장치 점검 ▲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이다. 르노삼성자동차도 같은기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은 전국 7개 직영점 및 동래사업소 신호파트에서 진행되며 방문 고객은 워셔액 무상보충 및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와 공조시스템(에어컨·히터),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해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르노삼성은 명절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무상점검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더라도 긴 시간 대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해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한국지엠도 같은기간 쉐보레 전국 직영서비스센터 9개소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엔진오일과 필터, 에어크리너 엘리먼트, 에어컨 에어필터,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마모 브레이크 패드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명절에도 귀성길에 자가용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 연휴를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짧은 거리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0 11:0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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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화예산 2.5% 확대 등…"문화콘텐츠 세계 2강 도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문화예산 2.5% 확대 및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지급 등을 담은 문화예술 공약과 함께 "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의 디지털 콘텐츠 대전환으로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20일 서울 인사동 코드에서 문화예술인과의 만남을 통해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나, 모두의 마음을 모아 일상 속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문화예산 2.5% 확대 및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연간 100만원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국민창작 플랫폼 운영 ▲지역 문화자치 강화 ▲청년 문화예술인 '1만 시간 지원 프로젝트' ▲문화외교 강화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문화콘텐츠 세계 2강 등 문화예술 6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국가 재정에서 문화예산 비중을 현재 보다 두 배 이상인 2.5%까지 대폭 확대하고, 문화예술인 연간 100만원 기본소득 지급과 공공임대주택 보급 확대를 비롯해 프리랜서, 계약직을 포함한 모든 문화예술인에게 노동권 보장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강화 등을 약속했다. 또, 과도한 성과주의를 앞세운 탁상·관료주의를 배격해 문화예술인의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하며 지역예술인 및 지역별 장애인지원센터의 기능과 지원을 확대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폭도 넓힐 계획 등과 함께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로 아직까지 고통받고 계신 문화예술인의 피해치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을 생애주기별로 확대해 원하는 국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1인 1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국 기초단위 지방정부에 '작은 미술관'과 '작은 영화관'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창작 플랫폼' 운영과 관련해서는 국민 누구나 자신이 생산한 문화콘텐츠를 보존하고 활용해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국민의 창작 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지식재산권 적극 보호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지역의 문화자치 강화와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마을 조성 등의 시행 계획도 밝혔다. 전국 3501개 읍면동에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3501 문화마을' 사업을 농·산·어촌부터 시범사업 시작과 마을의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마을재생 및 문화사업을 함께 직접 주도하도록 유도하며 문화마을과 문화도시를 연결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개발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5년간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지원해 스스로 창작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인 '1만 시간 지원 프로젝트' 실시와 국가가 청년 마을예술가를 고용해 문화예술 활동을 동력으로 소멸위기 지역에 사람이 모이는 활기찬 곳으로 바꾸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외교 다변화를 위한 신남방·신북방 정책에 문화예술을 덧씌우기도 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 문화외교를 강화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겠다며 "신남방과 신북방 루트에서 각국 문화와 한류를 연결하는 문화정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해외문화홍보원이 한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코리아 콘텐츠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예술, 문화재, 관광과 연계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입점시켜 한류의 확산 등을 말했다. 이 밖에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대폭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세계 2강'을 위해 문학· 미술·음악·광고·영화·방송·게임·웹툰·캐릭터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투자, 융자, 보증의 방식으로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 융자, 보증을 5년간 50조원 이상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과학기술과 융복합한 K-콘텐츠밸리를 문화강국 전진기지로 만들어 문화 일자리 창출 50만개를 목표로 산업을 육성하고, 공공 기반의 콘텐츠 투자회사를 설립해 5년 동안 200개의 중소 콘텐츠 기업에 지분 투자와 프로젝트 투자를 실행하며 유니콘 문화기업이 10개 이상이 나오도록 지원 등을 약속했다.

2022-01-20 10:59: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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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중대재해법 1호 어디? '공수처' 데자뷰

원승일 정책사회부 기자. 건설사 중 일부는 오는 27일부터 설 연휴까지 모든 공사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1호'가 될지 몰라 우려해서다. 일부 기업 중에는 대표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 소위 '바지 사장'을 두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건 아닌데" 1월 27일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 취지와 달리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 근무 중에 노동자가 사망하면 사업주·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법에 사업주 처벌을 명확히 한 것인데 취지는 노동자 산재 예방에 원청인 대표부터 책임을 지라는 데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후진적 산재 대응을, 선제적으로 바꿔보자는 거다. 노동자 사망을 막으려면 대표가 작업 전에 기본 안전수칙부터 챙기라는 의미다. 그런데 경영진들의 관심은 죄다 '처벌'에 있다. 노동자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때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책임을 피하려면 사전에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지 법 규정이 모호하다고 비판한다. 또, 안전·보건 의무에 따라 '안전 담당 이사'를 별도로 두면 대표가 처벌받지 않느냐고 묻는다. 산재 예방이 아니라 산재 발생 후에 누가,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돼 있다. 이래서는 법 시행 후에도 노동자 사망 산재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은 2020년 4월 경기 이천 물류 창고 화재로 노동자 38명이 숨진 사고가 계기였다. 그런데 올해 광주에서 또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가 숨졌다. 지난해 6월 노동자 9명이 사망한 광주 학동 재개발상가 붕괴의 상흔이 채 가시기 전이다. 올해 출범 1년을 맞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최대 관심도 '1호 사건'이 무엇이냐였다. 검찰개혁, 고위공직자 직권남용 척결이란 공수처 설립 취지보다 첫 번째 수사 대상이 누구냐에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 공수처는 "왜 존재하냐"는 비판에 폐지론마저 나오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공수처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다.

2022-01-20 10:58:4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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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구축 완료

현대차증권이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구축 사업을 완료해 총 13개 부서 35개 업무로 자동화 범위가 확대됐다고 20일 밝혔다. RPA는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단순,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기술이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9년 RPA 파일럿(Pilot)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해 RPA 업무 자동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유인봇(사람이 PC에서 직접 실행)체계 시스템을 무인봇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로봇 팀장 등의 신규 기능 등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데 더욱 주력했다. 또 펀드, 퇴직연금 등의 업무 자동화 외에도 보안영역까지 자동화를 확대적용, 점검 및 업데이트 등을 자동화 함으로써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금융보안 부문도 더욱 강화했다. 현대차증권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 구축으로 인한 RPA 업무 확대로 연간 4000시간 이상의 효율성 개선을 기대하게 됐다"며 "향후 챗봇, 인공지능(AI) 기반 문자인식 솔루션, 빅데이터 수집 등을 통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서 회사 내 RPA 적용 가능한 업무 범위를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사내 그룹웨어에 RPA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RPA 업무 개발을 신청을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보다 많은 임직원이 RPA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신규 로봇 자동화 대체 업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 등을 통해 자동화 업무 범위가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민 현대차증권 BT(Business Technology)실장(상무)은 "직원을 위해 로봇이 일을 해줄 때 회사 내 디지털 혁신 등 고부가가치적인 영역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직원 친화적인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0 10:56: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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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2022 설 와인 선물세트 68종

-칠레·미국·프랑스 대표 와인으로 구성 -갈비찜, 산적, 전 요리 등 명절 음식과 와인 페어링도 제안 나라셀라는 2022년 설 명절을 맞이해 설 와인 선물세트 68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설 선물세트에는 칠레를 비롯해 미국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호주,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표 와인들로 2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칠레 최초 프리미엄 와인인 몬테스는 시그니처인 몬테스 알파 2본으로 구성된 칠레 국민와인세트(11만원)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의 칠레 프리미엄세트(16만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로 즐기기 좋은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5만5000원)도 준비됐다. 몬테스는 국내 누적 판매량 1300만병을 돌파한 나라셀라의 대표 브랜드이다. 미국 와인으로는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 케이머스 2본세트(32만원)와 나파 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꼽히는 파 니엔테 2본세트(59만원)가 있으며, 가성비 높은 실속 선물로는 롱반 2본 세트(5만 5000원)를 추천한다. 이외에도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세웠다고 평가받는 덕혼의 디코이 리미티드 2본세트(27만원)는 와인 애호가에게 선물하기 좋다. 나라셀라는 설 명절 대표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은 와인도 함께 추천한다. 진한 육즙과 양념의 단짠맛이 강한 갈비찜에는 뛰어난 과실미와 스파이스한 느낌으로 맛과 풍미를 더욱 높여 줄 짐 배리 랏지힐 쉬라즈(5만5000원), 산적에는 산도, 농축미가 고혹적인 스페인 와인 알바로 팔라시오스 페탈로스(6만6000원)가 어울린다. 또 기름진 전 요리에는 잘 익은 과일의 느낌과 기분 좋은 산도가 돋보이는 뉴질랜드 화이트 와인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4만8000원)과 함께 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022 나라셀라 설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 하루일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2-01-20 10:55: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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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푸르덴셜생명·DB·하나손보

NH농협생명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금 후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NH농협생명,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자 명예대장 NH농협생명은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사회공헌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예대장은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주는 유공 표창이다. NH농협생명은 2015년 제빵봉사를 시작으로 적십자사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명절 농산물꾸러미 나눔 ▲여름철 삼계탕 나눔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금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생명은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한국 사회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부금 1억원도 지원한다. 이날 명예대장 수상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ESG경영 실천을 앞장서기 위해 ▲환경분야 사회공헌활동 확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환원 ▲농촌 및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한 지원 등 3가지 사항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사회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분이 좋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르덴셜생명,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 '스타WM' 2차 출범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지난 19일 서울특시 강남구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스타WM(STAR Wealth Manager)' 2차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대표이사 사장, 최재영 KB금융지주 WM/연금총괄, 오병주 KB금융지주 보험총괄,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 금원경 KB증권 강남지역본부장, 손남숙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임직원과 스타WM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범식을 함께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자산관리 서비스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8명의 라이프플래너(Life Planner, 이하 LP)를 '스타WM' 2차로 선발해 조직을 확대했다. 앞으로 136명의 '스타WM'과 함께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혀 자산가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스타WM'은 자산가(VIP)를 위한 프리미엄 종합금융전문가다. 보험·은행·증권 등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금융그룹의 전문성을 결합해 개인 고객들에게 자산 성장, 상속, 은퇴, 노후 설계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인 고객에게는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그룹 차원의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선발된 1차 '스타WM'은 6개월 만에 신규계약 700건 이상의 보험 실적 창출과 약 200억원 규모의 고객자산을 KB금융그룹 계열사로 유치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으로서의 위상과 계열사 간 협업 모델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스타WM'은 금융전문자격(펀드투자권유대행인, 교차판매)을 보유하고 상속/은퇴/법인/의사 시장 전문성 등의 자격을 갖춘 LP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지난해 뛰어난 성과와 함께 '스타WM'은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의 성공 모델로 인정받았다"며 "올해는 '스타WM'의 활동 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시키고, 한발 더 나아가 LP의 비전을 '종합금융전문가'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DB손보, 설 연휴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DB손해보험이 안전한 설 명절 귀경길을 위해 나선다. DB손보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월드 307개점에서 DB손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미카월드 위치는 DB손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토케어 서비스 미가입 고객에게는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지원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가 장기화됨에 따라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서비스를 축소하는 추세이지만, 설 명절 연휴 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서비스 제공 시 상시 마스크 착용, 고객용 손 소독제 추가 비치 등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안전한 설 명절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보, '조카바보'를 위한 '어린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미니보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하나손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어린이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어린이집, 학교 입학 시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학교생활 위험부터 등하굣길 교통위험 등을 집중 보장한다. 미취학아동을 위한 '유아생활플랜'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피해 민사소송변호사선임비,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자동차사고 부상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학교생활플랜'은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피해, 어린이보호구역 자동차사고 및 대중교통 사고 부상, 골절수술비 등을 지급한다. 선물을 받은 부모님은 별도비용 부담 없이 자녀정보 입력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모바일 선물하기에 적합한 상품 출시와 가입 편의성, 거기에 부담 없는 가격까지 더해져 온라인 미니보험 시장이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2022-01-20 10:55:48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