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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생명 나눔 온(溫)택트' 헌혈 캠페인

SK에코플랜트가 SK그룹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인 '생명 나눔 온(溫)택트'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그룹이 혈액부족 해소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며 멤버사 구성원, 협력사, 사회적 기업, 일반 시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헌혈 캠페인이다. SK그룹에서는 헌혈자 1인당 5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혈액암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블러드 데이(Blood Day)'와 '헌혈 반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블러드 데이는 헌혈버스가 사옥 및 현장에 직접 찾아와 구성원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3일과 19일에 각각 서울 종로구 관훈사옥 및 지플랜트(G.plant) 사옥과 인천 루원시티 SK리더스뷰 현장에서 블러드 데이를 진행했다. 오는 2월 경기도 이천 하이닉스 현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헌혈 반차는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오전·오후 중 휴가를 쓰고 집 또는 사무실 근처의 헌혈의 집에 방문해 헌혈을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특별 휴가 제도다. 헌혈에 참여한 SK에코플랜트의 한 직원은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원활한 혈액수급과 함께 혈액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ESG 경영을 몸소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28 09:45:08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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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코로나19 속에서도 화물 호황에 역대 최고 영업익

대한항공 보잉 787-9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속에서도 사상 최대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사업 능력을 확인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조7534억원에 영업이익 1조4644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8%, 515% 증가한 것이다. 4분기에는 매출 2조8259억원에 영업이익 704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연간과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속에서 화물 운송을 늘리면서 수익을 극대화했다. 4분기 화물 매출이 2조18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다. 여객기 운행 감소로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하면서 반사이익도 얻었다. 여객사업은 여전히 부진하다. 다만 괌과 싱가포르 등 무격리 입국 가능지역이 확대하면서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379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했다. 올해에도 종합적인 관점에서 화물 사업을 추진하며 부정기와 전용 여객기로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여객 역시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작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지만,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8 09:26: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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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근 서울과기대 전 총장, 저서 ‘민주화 이후 국정운영’ 발간

남궁 근 서울과기대 명예석좌교수/서울과기대 제공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요즘, 국정운영과 관련된 새 책이 출간된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제 10대 총장으로 역임한 남궁 근 명예석좌교수 '민주화 이후 국정운영'이다. 28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민주화 이후 국정운영'은 우리나라 민주화 이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정부핵심부의 국정운영에 관한 내용이다. 1987년 이후 김영삼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여섯 명의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다루고 있다. 민주화 이후 우리나라의 정부핵심부가 국정을 어떻게 운영해 왔는지 고찰하고, 그에 따른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제1부에서 국정운영 핵심부 연구의 기초에 관한 내용을, 제2부는 역대정부의 정책기조 및 정책과제, 그리고 정부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살펴보았다. 제3부에서는 역대정부에서 활용한 부처간 갈등 및 정책의 조정 메커니즘을 고찰했으며, 제4부는 역대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부업무의 성과관리제도와 운영실태를 다뤘다. 저자는 올해 출범하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핵심부가 공정, 정의, 형평, 혁신, 성장, 신뢰와 같은 시대적 가치를 중심으로 국정기조를 설정하고, 역사상 유례를 찾기 어려운 코로나19 대유행 대처, 기후위기에 대응한 2050 탄소중립국가 실현,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국가성장동력 확보, 청년문제를 포함한 세대갈등, 빈부격차 및 지역격차 해소 등 중차대한 시대적 과제를 슬기롭게 풀어가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궁 명예석좌교수는 "이 책이 국정운영을 연구하는 연구자와 국정운영을 담당하는 정부핵심부의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발간 소감을 밝혔다. 이 책은 2월 4일 발간 예정이며, 1월 28일부터 교보문고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8 08:58: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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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베어드 자료집’ 완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이 '베어드 자료집' 8권을 최근 완간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송만영)이 한국 개신교회와 근대 고등교육의 도입과정에서 공적을 남긴 윌리엄 베어드(W.M.Baird, 裵緯良) 박사의 교육 및 문서 선교 발자취를 교계·학계에 소개하기 위한 '베어드 자료집' 8권을 최근 완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인 베어드 박사는 한국 개신교회의 성장과 근대 고등교육의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1891년 부산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해 이듬해부터 1896년까지 수차례 순회전도여행을 했다. 중등·고등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한 베어드 박사는 1897년 평양의 사저에서 '숭실학당'을 발족시켰다. 이후 1906년 한국 최초의 대학부를 설치, 1908년 대한제국으로부터 한국 최초의 근대대학으로 인가를 받아 숭실대학의 초석을 다졌다. 1915년까지 학장직을 맡으며 숭실의 발전에 헌신한 베어드 박사는 1916년부터 성서번역 및 기독교 문서 출판을 통해 선교사역에 전력했으며 1931년 11월 69세로 별세했다. '베어드 자료집'은 베어드 박사의 선교 편지 및 일기, 신학 세계, 선교 리포트 등 한국 교회에 공개되지 않은 자료를 분야별로 엮어 정리한 것이다. 한국기독교박물관은 미국 필라델피아 소재의 미국 장로교역사학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마이크로필름 자료(The William M. Baird Papers, 1885-1951)와 미국 북장로교 선교회(PCUSA)의 한국 선교자료 등의 자료를 번역하여 총 8권으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6·7·8권(번역 김용진 숭실대 영문학과 명예교수)은 베어드 박사가 가족에게 보낸 편지Ⅰ(1885-1897), 편지Ⅱ(1898-1916)와 베어드 가족(아내 아들 등)의 편지와 선교 리포트를 모은 가족 선교자료다. 베어드의 편지에는 그의 인간적인 면모와 신앙인의 태도뿐 아니라 그의 한국 사랑과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본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 등이 잘 나타나 있다. 송만영 한국기독교박물관 관장은 "'베어드 자료집'은 초기 한국교회사 및 문서선교, 교육선교를 재정립하는 데에 중요한 1차 사료가 되며, 특히 북한지역 기독교 선교 실상을 파악하는 데에 유용한 자료"라며 "나아가 베어드 박사의 선교사역에 관한 심층적인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28 08:53:59 이현진 기자
메트로신문 1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1년 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풀린데다, 전년도 코로나19 기저효과까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이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기정 사실화한 가운데 정부는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다만, 정부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정세불안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에 대비해 국내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2440억원을 투입한다.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혁신을 이루기 위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난해 비수도권 4곳에 이어 올해는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해 지원한다. ▲문재인 대통령 퇴임까지 100여일이 남은 가운데 지난 5년간 국정 운영 핵심 키워드는 '적폐청산, 한반도 평화' 등으로 꼽을 수 있다. 다만 임기 동안 적극적인 문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도, 내세울 만한 성과를 찾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는 완성하지 못했거나, 중간에 좌초된 정책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를 방문해 5.18정신 헌법 전문 명시 및 군공항 이전을 비롯해 광주·전남 초광역 교통망 확충 등의 공약을 발표하며 광주·호남 민심 끌어안기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장병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방 및 산간 경계근무로에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군화용 지퍼키트를 보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팝콘이 꼭 필요하다. 병역미필의 여·야 대통령 유력후보들의 바보같은 선심성 국방공약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금천소방서가 27일 업무를 개시함에 따라 관내 25개 모든 자치구에 소방서 배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예대율과 대면거래 예외 규정을 정비한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을 1조원 넘게 사들였다. ▲다음달 전국에서 4만5000여가구의 일반분양 아파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2022-01-28 06:00: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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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48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60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72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4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49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61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73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8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행복에도 슬픔과 희망이 있으니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50년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을. 74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86년 배경이 좋다고 드러내서 위세를 부리는 일없도록. [토끼띠] 39년 중대사를 앞두고 차분한 마음을.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3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75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해결의 열쇠를 얻는다. 87년 발전하는 변화의 계기가 오니 기다리자. [용띠] 40년 자식이 내게 바라는 물욕이 끝이 없다. 52년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포기하지 말 것. 64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88년 음주는 절대조심. [뱀띠] 41년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줘라 53년 도움을 준 동료와 공을 나누어 갖도록. 65년 세상이 상전벽해(桑田碧海)라 어제의 그가 아니다. 77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89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말띠] 42년 순서는 매년 하던 데로 해라 54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마라. 6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해야. 78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니 반갑다. [양띠] 43년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이다. 55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67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79년 매사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오면 잡는다. 91년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지혜는 인내에서. [원숭이띠] 44년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56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6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80년 가슴이 답답하니 술로 달래 본다. 92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찬 하루이다. [닭띠] 45년 믿음대로 행해라 얻는다. 57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69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81년 호랑이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명성 비난 칭찬 모략은 부득이하게 존재의 숙명이다. [개띠] 46년 산행으로 활력을. 58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70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의 시선도 받는 날. 82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4년 최선의 노력을 하고도 등용문에 오르지 못할 때가 있다. [돼지띠] 47년 환경은 변할 수 있다. 59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 7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쁜 날. 83년 인생은 혼자 가는 여행이다. 95년 상궤(常軌)를 이탈하는 사람은 하격(下格)의 범주이니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2022-01-28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