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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상황실 및 선별진료소 운영

전남 구례군은 설 연휴기간(2022. 1. 29. ~ 2. 2.)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29일부터 구례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동안 보건기관 및 당직의료기관이 지정된 근무일에 비상진료를 실시하는지 등의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의약품 구입을 위한 당직약국도 일자별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등 감염병 관리와 적극적인 방역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보건의료원 내 선별진료소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없이 운영된다. 단, 13시~14시는 집중소독 시간으로 이용자는 이 시간을 제외하고 방문이 가능하다.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은 구례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061-780-2069), 응급의료정보센터(전화 국번없이 119 또는 129), 실시간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 및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구례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의료기관별로 진료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한 후에 방문하여야 하고, 전국 각지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만큼 연휴기간 동안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11:30:27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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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올해 복지예산 613억 원 편성

전남 구례군은 올해 복지예산 613억 원을 편성해 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전체 인구수의 3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10%를 차지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예산은 18.5%를 차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337억 원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1억 원을 편성했다.군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다. 단독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 원에서 288만 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금은 지급대상이 소득하위 70%까지 확대됐다. 올해 기초연금 최대금액은 단독가구 30만 7,500원, 부부가구 49만 2,000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기초연금 대상자는 7,800명 수준이 될 전망이며, 예산 252억 원이 투입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2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908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한다. 여가활동 지원으로 시니어 건강프로그램 발표회, 노인취미활동클럽 지원, 노인대학 등 교육강좌와 체력단련,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15억 원을 투입한다.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만65세 이상 어르신 1,251명에게 안전확인, 건강관리, 돌봄, 연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로당 285개소에는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양곡비 등 운영비를 지급한다. 올해는 경로당 80개소를 대상으로 50만원~500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해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을 진행한다.특히 경로당 내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관리자를 배치하여 여가활동을 촉진하고 회계관리를 돕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아동수당은 월 2~22만원으로, 장애인연금은 최대 38만7,500원으로 지난해보다 2.5%(7,500원) 인상한다. 장애인 활동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에 대한 돌봄사업은 확대한다. 장애인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 53개를 지원한다. 장애인 등록을 위한 심사자료 제출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하여 간소화한다.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체육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복지시책은 군민의 삶을 바꾸고 군민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지 늘 현장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군민들의 삶을 바꾸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8 11:30:14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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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8일부터 전기차 충전 및 주차구역 대상 확대 적용

28일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의무설치 대상이 확대 적용된다. 부산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강화되고 전용주차구역 설치기준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먼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이 확대된다. 이전까지는 500세대 이상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만 충전시설을 의무로 설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당초 주차면수가 100면 이상인 경우에만 적용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50면 이상인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비율도 강화된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는 총 주차면수의 5%를, 기존 아파트의 경우에는 2% 이상 규모의 전기차 충전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국가 등이 소유 관리하는 시설은 기축의 경우에도 5% 이상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법정주차대수인 가구당 1대 이상을 적용하면 현재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최소 1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전기차 충전 전용으로 확보해야 한다. 다만, 준비 기간을 고려해 기존 건축물의 경우 최대 3년간 유예 기간을 적용한다. 아울러, 그동안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공동주택 내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및 충전구역에서 위반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되었다. 따라서 전기차 충전시설에 오래 주차하거나 전기차 충전시설을 충전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2022-01-28 11:29:3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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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신규 공무원 575명 뽑는다

울산시는 28일 시정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 선발을 위해「2022년도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선발 인원은 퇴직, 육아휴직 등의 결원을 신속하게 보충하기 위해 총 575명으로 확정하였다. 시험일정은 ▲제1회 임용시험(간호 8급, 연구·지도직) 4월 30일, ▲제2회 임용시험(9급) 6월 18일, ▲제3회 임용시험(7급 등) 10월 29일로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직급별 선발인원은 7급(행정, 수의) 9명, 8급(간호) 34명, 9급(행정직 등 16개 직렬) 523명, 연구·지도직(학예, 수의, 환경, 농촌) 9명이다. 울산시는 사회 취약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21명, 저소득층 11명을 일반 응시자와 분리해 구분 모집하며, 지역의 기술계고(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도 3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2022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당해 면접시험 최종일)까지 계속하여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갖고 있거나,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하여 3년 이상이면 가능하고 동 기간 중 말소 및 거주 불명으로 등록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응시연령은 7급과 연구·지도사는 20세 이상(2002. 12. 31. 이전 출생자), 8, 9급은 18세 이상(2004. 12. 31. 이전 출생자)이면 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장애 유형에 따라 시험시간 연장, 확대문제지 등 다양한 시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2-01-28 11:29:0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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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곡성군이 사랑의 계절 2월을 맞이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포토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청자가 보내준 사진과 12자 이내의 문구를 초콜릿에 새겨주고, 직접 생초콜릿을 만들어 보는 식으로 진행된다. 평소대로라면 6만 5천 원에 해당하는 상품이지만 이벤트 기간인 3월 말까지 약 70% 할인된 2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시간대별로 최대 5팀(1팀당 4인 기준)만을 대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예약 신청은 네이버 카페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곡성지점> 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시 포토초콜릿 제작용 사진과 문구를 메일로 보내야 한다. 신청이 완료되면 예약 날짜에 섬진강기차마을 내에 있는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을 방문해 포토 초콜릿을 수령하고, 손 편지 쓰기와 생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하면 된다.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을 못한 경우에도 당일 현장에서 달달한 무료 퐁듀 체험을 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하나뿐인 포토 초콜릿으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편지를 전한다면 올해 발렌타인 데이가 더욱 특별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1-28 11:28: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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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 조기 검진 받고 행복한 백세 인생이라 전해라

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만 60세 이상 군민에게 치매 조기 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치료할 경우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곡성군의 치매 검진 절차는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문답식 인지 선별 검사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 8개소, 보건진료소 15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고 1단계에서 치매가 의심될 경우 2단계로 치매 척도 검사와 함께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2단계에서도 치매로 판정되면 더욱 명확한 검사를 위해 협약병원인 사랑병원에서 두부 CT 촬영, 혈액검사, 전문의 진찰 등을 받게 된다. 3단계 검사 시 중위소득이 120% 이하인 주민에게는 최대 8만원까지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 연령과 소득 기준(60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하는 주민에게는 월 3만원 범위 내의 치매 치료 관리비를 지원한다.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는 검진 비용과 치매 치료 관리비 대부분이 지원된 금액 내에서 해결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위한 상담 및 관리, 전담 코디네이터 1:1 매칭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보건지소, 진료소를 이용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도 2월 중으로 실시한다.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얼마 전 만 60세 이상 군민 전 세대(14,808세대)에 검진을 독려하는 우편물을 발송했다. 우편물에는 치매 예방을 위한 기억력 검진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내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치매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 또는 곡성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8 11:28:20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