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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KB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전 임원 및 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장의 속도를 높여라'를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경영 전략 및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Pride of KB증권'을 테마로 시작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KB증권 어워즈'를 진행했으며, 이후 김우진 양궁 국가대표의 '꾸준함의 중요성'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KB증권이 업계 최고의 증권사로 성장하길 기원하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격려 메시지로 시작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밸류업 대응 전략과 2025년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부문별 올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 점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도 중장기 목표달성을 위해 2025년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건강한 조직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언급하며 "구성원 모두가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워크숍 후에는 장애인을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청각 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의 공연이 진행됐다. KB증권은 이번 워크숍에서 자본 효율적 성장을 통해 최상위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21 15:23: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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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MS 한마디에 '양자컴'에 다시 우르르...테슬라·반도체까지 '줍줍'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부정적 발언으로 폭락했던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양자 컴퓨팅 시대' 입장 발표에 급등하면서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투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졌던 테슬라, 반도체 등에 대한 투심도 유지된 채 투자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월 14일~20일) 서학개미들은 아이온큐랑 리게티컴퓨팅을 각각 4억969만달러(5895억원), 3억7277만달러(5363억원)씩 순매수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트라 아지지라드 마이크로소프트(MS) 전략 및 기술 부문 대표가 양자컴퓨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관련 종목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신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 시대의 문턱에 와 있다"며 "우리는 양자컴퓨터가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MS는 '양자 준비 프로그램(Quantum Ready Program)'을 발표했다. 최근 양자컴퓨터 관련주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에는 젠슨 황 CEO가 "양자컴퓨터 기업과 협업하고 있지만 유용한 수준까지는 30년이 걸릴 것이고, 15년 뒤에야 초기 단계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발언을 하면서 '주가 쇼크'를 보였다. 당시 아이온큐는 8일에만 주가가 39% 폭락했으며, 이어 15일에는 다시 33.48% 급등했다. 리게티 컴퓨팅 역시 8일에 45.41% 급락한 뒤 14일부터 15일까지 2거래일 만에 80.82% 올랐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수혜주 선호도 올라가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만 테슬라를 5억3521만달러(7701억원) 사들였으며, 테슬라의 하루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2배 불 셰어즈' ETF도 3억3512만달러(4822억원) 담았다. 테슬라는 17일 기준 서학개미들의 해외 주식 보관금액 1위 종목으로 약 253억9644만달러(36조5429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122억1945만달러(17조5825억원) 수준인 엔비디아가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테슬라와의 금액 규모 차이는 거의 2배에 달한다. 엔비디아 역시 서학개미들이 다시 주목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다. 서학개미들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ETF' 등 반도체 종목에 대한 선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에도 해당 ETF를 3억7857만달러(5446억원), 엔비디아를 3억1298만달러(4502억원)씩 순매수했다.

2025-01-21 15:1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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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펫 호텔 '키녹' 충성 고객 확보나서

반려동물과 미션 성공시 스탬프…다양한 혜택 선사 교원그룹의 신개념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2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키녹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성공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고 해당 레벨 완료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키녹은 고객에게 맞춤형 리워드를 제공해 록인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스탬프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키녹에 숙박하거나 카페 스니프를 이용하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에 참여할 수 있다. 키녹에 방문해 스탬프북을 받은 다음 레벨에 맞는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면 된다. 스탬프 리워드 레벨은 총 6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 레벨에 포함된 4~5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해야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다. 미션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레벨 주제는 ▲키녹에서 첫 추억 쌓기 ▲키녹과 친해지기 ▲키녹 제대로 즐기기 ▲키녹과 건강한 하루 만들기 ▲키녹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 만들기 ▲키녹에서 소중한 하루 보내기 순이다. 키녹은 각 레벨에 제시한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에게 레벨업을 인증하는 스탬프와 함께 키녹 입장권, 베이커리·브런치 쿠폰, 음료 및 강아지 음료 쿠폰, 굿모닝 세트 쿠폰 등 레벨에 맞는 선물을 준다. 마지막 레벨에 해당하는 레벨6 미션을 모두 수행한 고객에게는 키녹 디럭스 객실 숙박권과 로얄 키녹 멤버로 선정되는 특전을 제공한다. 로얄 키녹 멤버로 선정되면 로얄 키녹 키트를 비롯해 강아지 생일 연 1회 프라이빗존 무료 이용, 카페 스니프 상시 할인,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연 2회), 로얄 키녹 멤버 전용 이벤트 및 파티 참여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키녹은 이번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 도입을 시작으로 앞으로 고객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녹 관계자는 "키녹에 재방문해 주시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레벨업 스탬프 리워드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레벨업을 통한 혜택까지 모두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15:1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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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리디아 고 '글로벌 엠배서더'로 선정

척추 관리 의료기기, 안마의자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 전개 세라젬이 최연소 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프로 골퍼 리디아 고를 글로벌 엠배서더로 선정했다. 21일 세라젬에 따르면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 투어 뉴사우스웨일스(NSW) 오픈에서 14세에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우며 '천재 소녀'로 이름을 알린 리디아 고는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통산 22승의 LPGA 토너먼트 우승으로 27세의 나이에 LPGA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독보적 기량의 프로 골퍼다. 세라젬 측은 글로벌 앰배서더 선정 이유로 리디아 고가 보여주는 프로패셔널하고 건강한 열정의 에너지가 세라젬이 추구하는 가치인 건강, 가족, 그리고 긍정의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20여 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한 세라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참가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세라젬은 이번 리디아 고와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홈 헬스케어 가전의 위상 전파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리디아 고는 세라젬의 대표 제품인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안마의자 '파우제'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과 브랜드 행사에 함께 하며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리디아 고가 지닌 선수로서의 모범이 되는 프로정신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세라젬의 브랜드 가치와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디아 고와 함께 세라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가치를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15:1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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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70층' 또 다시 무산…압구정 2구역 65층으로

한강변 아파트 최고 '70층' 계획이 다시 한 번 무산됐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결과를 반영해 재건축 계획을 일부 변경하면서 최고 높이가 당초 70층에서 65층으로 낮아졌다. 지난 17일 강남구청이 공고한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50층 이상은 2개 동으로 최고높이를 250m 이하(65층)로 결정했다. 그 외 동은 50층 이하, 200m 이하다. 작년 6월 공고됐던 계획안과 비교하면 최고층이 70층(263.5m)에서 65층으로 낮아졌다. 현재 국내에서 최고층 아파트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와 목동 하이페리온으로 69층까지 있다. 압구정 2구역은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로 현대백화점과 현대고등학교 사이에 위치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해당한다. 총 27개동 1924가구로 면적만 19만2910㎡에 달한다. 조합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대부분 받아들이면서 정비계획이 바뀌었다. 위원회는 랜드마크 타워는 특화설계를 전제로 1~2개 동을 허용했으며, 최고 높이 250m 이하를 조건으로 걸었다. 이에 따라 전체 세대수도 이전 2606가구에서 2571가구로 소폭 줄었다. 이와 함께 한강변 첫 주동은 분리해 20층 이하로 계획됐으며, 압구정역에서 압구정로변 공원~한강을 입체적으로 연결해 접근할 수 있는 보행교를 신설토록 했다. 압구정지구 전체를 순환하는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하도로도 새로 만든다. 압구정 2구역 조합은 지난 2023년 공모를 통해 설계자로 디에이건축을 선정한 바 있다. 디에이건축은 프랑스의 도미니크 페로와 협업해 베르사유 궁전을 모티브로 한 '압구정 아페제(APG)' 설계안을 제시했다. 국내 최고층 아파트라는 타이틀은 가질 수 없게 됐지만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집값 상승세는 가팔라졌다. 신현대9차는 작년 9월 전용 108㎡가 50억5000만원, 전용 152㎡는 지난달 71억원에 각각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신현대12차 역시 전용 110㎡가 지난달 51억원에 팔리며 연초 대비 10억원 안팎으로 올랐고, 전용 155㎡도 작년 11월 70억원을 넘어섰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21 15:11: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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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우려 재점화?…"보험업 전체가 흔들릴 것"

치솟는 환율과 유가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지표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점화하면서 보험사를 넘어 보험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고환율·고유가 여파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PPI)마저 상승하면서 불안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9.51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작년 11월(0.1%) 넉 달 만에 반등한 이후 연속 상승세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내수)시장에 공급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종합한 것으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함께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다. 이번 생산자물가지수가 상승한 만큼 소비자물가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한층 심화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경제를 덮친 3대 폭풍 가운데 하나로 인플레이션을 꼽았다. 그는 "소비, 고용, 수출 등 각종 경제지표가 좋지 않다"며 "미국 주도 관세 인상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AI의 빠른 기술적 변화 등의 불안요소가 삼각파도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은도 환율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금리를 3.00%로 동결했다. 미국이 금리를 유지하는 반면 우리나라만 금리를 인하하면 원화 약세 현상이 더 거세지고 수입물가도 덩달아 상승해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최근 금리동결 이후 "환율이 1470원으로 유지되면 올해 물가 상승률이 2.05%까지 높아진다"며 "최근 국제 유가 상승까지 고려하면 충격은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에 보험업계의 긴장도 고조되고 있다. 보험금 지급 부담 증가, 해약률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인플레이션이 보험사뿐 아니라 보험산업 전체가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남상욱 서원대 교수가 발표한 '인플레이션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보험금 지급 증가, 중도 해약률 상승 등으로 보험수지 악화뿐 아니라 손해율 급등으로 보험경영에 큰 타격을 가한다. 손해보험의 경우 인플레이션으로 신규 보험 수요 감소, 기존 보험계약 해약 등 보험영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자동차보험 또한 물가 상승 시 부품 가격 및 정비수가가 상승하고 수리 기간 및 대체 차량 이용일 연장으로 지급보험금 증가가 불가피하다.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영업 비중이 장기보험에 이어 두 번째로 크기 때문에 자동차보험금 급등이 손보사 경영에 미칠 영향력은 막대하다는 분석이다. 생명보험은 보험금액이 사전에 고정돼 손보에 비해 인플레이션에 상대적으로 중립적이다. 다만 장래 지급될 생명보험금의 가치 감소, 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보험상품 매력도 저하 등 부정적 영향을 피할 수 없다. 건강보험금 지급액 증가 및 의료비 상승도 부담이다. 남상욱 교수는 "인플레이션 발생 시 보험산업에 미칠 영향은 만만치 않다. 자칫 보험사, 보험업 전체가 흔들릴 가능성마저 있다"며 "보험사는 인플레이션, 고물가에 알맞은 리스크 헤지 방안을 현재 우리 시장 상황에 맞춰 다각적으로 준비해 경영 안정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21 15:08:2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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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온라인몰 '프레딧' 정기구독 상승세

정기구독은 주문한 제품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서비스다. hy는 온라인몰 취급 제품 대부분을 정기배송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자체 유통망인 '프레시 매니저'가 무료 배송해줘 만족도가 높다. 신장률이 가장 높은 제품군은 '계란'이다. 2024년 12월 정기계약 건수와 주문수량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4.5%, 17.8% 늘었다. 매출 1위 제품인 '잇츠온 무항생제 신선란 10구'는 정기계약 수가 월 1만 건을 넘어섰다. 2023년에는 친환경, 동물복지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을 선보였다. 이는 난각번호 1번(방목장 사육환경) 제품으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 4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두부'와 '샐러드' 카테고리도 크게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기준 주문수량은 직전연도와 비교해 각각 12.2%, 13.6% 증가했다. hy는 정기구독 인기에 힘입어 샐러드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식사대용 '샐러드밀(Salad Meal)'을 포함해 풀드포크, 나초 등 이색 토핑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또한 대량 주문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묶음 상품도 선보여 편의성을 높였다. 안영민 hy 플랫폼CM팀장은 "고물가에 편의성과 가성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정기배송이 크게 신장했다"했다 며, "식자재 외에도 다양한 품목을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고객 편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편했다. 구독 시 최대 20% 할인, 10% 페이백 쿠폰, 결제 금액의 1% 적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1-21 14:58: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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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지난해 채권거래대금 5477조...전년 대비 0.8% 감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자사를 통한 채권결제대금이 5477조1000억원으로 전년(5521조4000억원) 대비 0.8%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632조6000억원으로 전년(608조8000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세부 시장별로는 국채전문유통시장 결제대금은 490조8000억원으로 9.1% 늘었고 장내 일반채권시장은 16조1000억원으로 37.6% 증가했다. 반면 장내 REPO(환매조건부 채권매매) 시장은 125조7000억원으로 14.6% 감소했다. 채권 기관투자자(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4844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줄었다.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 중 채권 결제대금은 2866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0.4%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987조7000억원으로 전년 보다 27.9% 감소했다. 단기사채는 99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6% 늘었다. 지난해 채권 거래대금 총액은 8925조원으로 전년보다 2.3%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거래대금은 1854조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으며, 장외 채권기관 거래대금은 7071조원으로 1.6% 늘었다. 장내 채권시장결제는 거래소가 개설한 장내 시장에서 증권회사와 은행 등 간의 채권·대금의 결제를 의미한다. 채권 기관투자자 결제는 거래소가 개설한 채권시장 밖에서 채권 등의 매매에 따른 기관 간의 채권·대금 결제를 말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21 14:50:4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