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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대한스키협회와 2014~2015 시즌 연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동계 스포츠 핵심 종목인 대한스키협회 산하 5가지 종목(알파인, 스노보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후원을 통해 이들 설상 종목 경기력 향상 및 대중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아우디 코리아의 이번 후원활동은 설상 종목이 절반을 차지하는 2018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의 메달 확보를 위한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이루어졌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스키협회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공식후원사로서 대회장 및 각종 홍보물과 선수 경기복에 아우디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와 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알파인 스키 대회도 후원 기간 중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는 독일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등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육성에 앞장 서 왔다"면서 "이번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계기로 국내서도 겨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겨울 스포츠가 열리는 현장에서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의 진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종목에 대한 가장 왕성한 후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국제스키연맹(FIS) 및 전 세계 15개국 알파인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2013 FIS 스키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고 2015년과 2017년 알파인 스키 세계 선수권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후원하고 있는 노르딕복합경기 종목에 출전하는 스키점프 선수들에 풍동실험실 내에서 훈련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3-12-26 17:01:51 임의택 기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BMW 7시리즈 리콜

국토교통부는 쌍용자동차, BMW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 2만9813대에서는 변속레버 조립불량으로 P단(주차)에서 작은 힘으로도 변속레버가 움직여 주차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쌍용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변속레버 로드 점검 및 조정)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의 '750Li' 등 7시리즈 9차종 1294대에서는 스마트키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변속위치가 P(주차)에서 N(중립)상태로 변경되어 운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차량이 이동될 수 있으며, '750Li' 등 7시리즈 5차종 290대에서 '자동 문 잠금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주행 중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조치는 27일부터 시행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쌍용자동차, BMW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2013-12-26 17:01:3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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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학생 봉사단 500명 해외 파견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봉사단 500명을 해외로 파견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강석훈 국회의원,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등 외빈과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및 그룹 임직원, 12기 대학생 봉사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2008년 창단한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민간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11기까지 총 5500명의 대학생이 18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12기 봉사단으로 선발된 500명 대학생들은 내년 1~2월에 걸쳐 2주간 인도네시아, 필리핀, 중국, 인도 등 4개 국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한류 문화를 전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단장인 정진행 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번 활동이 여러분의 인생에 올바른 가치와 방향을 잡는데 새로운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해외봉사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창의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선발된 500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중국 옌청 빈민지역 '기아가원(起亞家園)' 집짓기 봉사 ▲중국 취푸 지역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전활동 ▲인도 첸나이 지역 마을 공동시설 건립 및 교육봉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역 저소득 학생을 위한 기숙사 건축 및 교육 봉사 ▲필리핀 마닐라 지역 빈곤 주민을 위한 주택 건축 봉사 등 국가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발족돼 중국에서 활동을 펼칠 문화 봉사단은 공자의 고향 취푸에서 세계 문화유산인 공자 사당과 묘역의 보전활동에 참여하고, 현지 주민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재 보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오디션을 걸쳐 국악과, 무용학과 등 전공자 중심으로 선발된 30여명의 문화특기 대학생들은 현지 주민들에게 국악, 한국무용, 풍물, K-POP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해 한류 전도사의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12기 봉사단 파견을 위해 엄격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 봉사활동 적합성과 함께 적극성, 팀워크 능력, 도전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0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기초생활 수급권자, 소년소녀가장, 교통사고 유자녀 등 저소득층 학생 신청자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해외봉사 기회가 적은 대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아울러 선발된 봉사단 전원에게 참가비 없이 항공비, 현지 체재비 등 모든 관련 비용을 제공함으로써 부담 없이 마음껏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 12기 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에 이어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2박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봉사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각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파견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글로벌 청년봉사단 창단 5주년을 맞이해 역대 봉사단원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피무브 홈커밍데이'를 열고, '해피무브' 新미래비전과 핵심가치, 슬로건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새롭게 발표된 미래비전은 '따뜻한 심장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글로벌 창의리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청년들이 공유하고 함께 실천해야 할 5대 핵심가치로 ▲인류애 실천 ▲열린 협력 ▲창의적 도전 ▲글로벌 리더로의 성장 ▲지속가능한 행복실현 등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비전 아래 향후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3-12-26 16:38:4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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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기능식품 업계 사로잡은 키워드 'AGE'

올해 건강기능식품 업계를 관통한 키워드로 'A·G·E'가 주목 받고 있다. 경제력을 갖추고 외모나 건강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5060 세대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를 위한 제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여성들을 겨냥한 '체지방 감소(Good for Diet)' 제품들이 대거 출시됐다. 싱글족과 1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소포장(Easy to carry)' 제품들도 돌풍을 일으켰다. 먼저 올해는 꽃중년·골드퀸 등 4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소비 시장의 큰 손으로 등극하면서, 중·장년용 건기식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특히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한 개별인정형 건기식은 전년 대비 103%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각광을 받으며 대상웰라이프, 천호식품, CJ 오쇼핑, 한국야쿠르트 등이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관절에 좋은 기능성을 인정 받은 들장미 열매 '로즈힙'도 관절시장에 식물성 바람을 불어넣은 신소재로 주목 받았다. 또 올해는 몸매와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늘면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제품 시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올해는 CJ제일제당, 롯데헬스원, 대상웰라이프 등 대형 식품업체들이 기존과 차별화된 제형이나 신소재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제2의 다이어트 시장을 형성했다. 싱글족·1인 가구의 증가는 제품 용량과 유통채널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1~2주치씩 포장된 소용량 제품으로 휴대성에 초점을 맞추고 젊은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이나 드럭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강화했다. 실제로 GNC는 'GNC 인 포켓' 7종을, 메디카코리아는 '비타민트'를 각각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이다. CJ제일제당도 최근 올리브영에서 6일 분량의 신개념 비타민 '미니서플리'를 판매해 출시 한달 만에 누적판매 2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2013-12-26 16:29:1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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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이 뽑은 ‘올해의 차 10’은?

올해 국내 완성차업계와 수입차업계는 다양한 신차들을 쏟아냈다. 이들 가운데 메트로신문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10대의 차를 추려보았다. 르노삼성 QM3 차종이 적은 르노삼성에 전해진 단비 같은 소식이 QM3의 투입이다. QM3는 지난 6일 데뷔 전에 11월20일부터 100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갔는데, 판매를 시작한 지 7분 만에 완판되며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현재 대기물량만 8000대 이상 쌓여 있어 지금 예약하면 수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르노 스페인 공장에서 생산된 수입차라는 점, 디젤 엔진을 적용해 연비가 뛰어나다는 점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이런 인기에 편승에 일부 르노삼성 영업소는 현금 결제를 요구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8년 만에 풀 체인지된 S클래스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개념을 도입해 자율 주행의 미래를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멀티 스테레오 카메라를 장착, 노면의 상황을 미리 스캔해 서스펜션의 높이를 조절하고 승차감을 높여주는 '매직 바디 컨트롤(MAGIC BODY CONTROL) 시스템'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11월27일 출시 이후 3일 동안 300대나 판매됐다. 기아차 쏘울 지난 10월 데뷔한 기아차의 신형 쏘울은 2009년 이후 2세대로 진화한 모델이다. 외부 스타일을 바꾸는 한편 인테리어 질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루프와 휠 커버, 사이드미러의 색상을 바꿀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구형 쏘울보다 충돌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핸들링 성능을 개선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다. 11월에는 670대가 판매됐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사막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뉴 레인지로버는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였다. 세계 최초로 100% 알루미늄 차체를 SUV에 적용해 최대 420kg을 감량한 것이 특징. 구형은 700mm 깊이의 물속에서도 주행할 수 있었는데, 새 모델은 무려 900mm 깊이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1억6260만~1억9000만원에 이르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11월까지 290대나 팔렸다. 닛산 쥬크 깜찍한 외모를 지닌 닛산 쥬크는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당찬 달리기를 보여준다. 1.6ℓ 190마력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었고, 무단변속기를 장착했음에도 경쾌한 가속감각을 자랑한다. 단단하게 셋업된 서스펜션과 높은 차체 강성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고속주행의 안정감을 높여준다. 데뷔 후 두 달 동안 183대가 판매됐다. 폭스바겐 골프 '2013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7세대 골프는 폭스바겐의 핵심 차종이다. 한국에서는 4세대 모델부터 판매됐으나, 박동훈 사장 재직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7세대는 연비와 핸들링, 편의장비를 더욱 향상시켜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구형을 합쳐 11월까지 5308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재규어 F타입 '럭셔리 세단'으로 승부하던 재규어가 모처럼 내놓은 자극적인 로드스터다. 지금도 명차로 꼽히는 E타입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매력적인 스타일로 완성했다. 엔진은 V6 3.0 슈퍼차저와 V8 5.0 슈퍼차저가 있고 가격은 1억400만~1억6000만원에 이른다. 올해 총 36대가 팔렸다. 아우디 SQ5 아우디의 SUV 라인업 중에 가장 강력한 모델이 SQ5다. 최고출력이 313마력에 이르며, 정지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은 5.1초다. 디젤 엔진임에도 빠른 반응과 날렵한 핸들링을 갖춰 호평을 받고 있다. 가격이 8650만원에 이르지만 86대나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링컨 MKZ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MKZ는 링컨 디자인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모델이다. 동급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파노라마 선루프와 버튼식 기어 시스템 등 독특한 장비가 눈에 띈다. 올해 데뷔 후 332대가 팔리면서 링컨의 새로운 효자 차종으로 떠올랐다. BMW M6 쿠페 고성능 쿠페의 새로운 장을 연 M6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포르쉐에 맞설 수 있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560마력의 강력한 엔진을 얹었고 정지에서 시속 100km 가속시간은 4.2초에 불과하다. 가격은 1억8710만원이고 36대가 판매됐다.

2013-12-26 15:42:31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