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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동물보호 독립영화' 상영회 개최

탐앤탐스는 26일 오후 8시 코엑스스카이점에서 인디스카이데이를 개최하고 독립영화 '고양이춤'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고양이춤'은 세계 최초로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해 길고양이의 삶과 죽음, 인간과의 공존을 화두로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CF 연출가인 윤기형 감독과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 작가가 '길고양이 파파라치'를 자처하며 길고양이의 일상을 기록했다. 영화배우 김민준이 나레이션에 참여했으며, 사진·영상이 감각적으로 조화를 이룬 화면과 감성적이고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전개로 구성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영화는 독립영화로서는 드물게 지난 2011년 개봉 1개월 만에 1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제훈 탐앤탐스 마케팅기획팀 팀장은 "매월마다 지속적으로 독립영화 상영회를 개최하여 좋은 독립영화를 알리고 응원하고 고객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공유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인디스카이데이는 탐앤탐스가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연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탐앤탐스는 한독협이 선정하는 다양한 독립영화의 상영회를 개최하고, 전국 매장에서 독립영화 예고편을 상영해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지난 6월부터 탐앤탐스 인디스카이데이를 통해 춤추는 숲, 투올드힙합키드, 파닥파닥, 힘내세요 병헌씨, 링, 소중한 날의 꿈 등 매월 엄선된 독립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2013-12-26 20:49:08 정영일 기자
SK엔카 “하반기 최고 신차는 현대 제네시스·BMW 5시리즈”

중고차 전문 기업 SK엔카(대표 박성철)는 지난 12월 성인남녀 533명을 대상으로 '올 하반기 출시된 신차 중 최고의 모델은?'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산은 현대 신형 제네시스, 수입은 BMW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악의 신차는 기아 올 뉴 쏘울과 닛산 쥬크가 각각 국산, 수입 1위에 올랐다. 올 하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1위로 뽑힌 현대 신형 제네시스(38.8%)는 개발 비용 5000억원을 투자해 5년 만에 풀 체인지된 모델이다. 수입차가 점령한 고급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현대차의 야심작인 만큼 소비자들에게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2위는 르노삼성 QM3(17.4%)가 차지했다. QM3는 18.5㎞/ℓ(복합연비 기준)라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내세우고 가격 역시 유럽 현지보다 저렴해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 다방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모델이다. 예약 판매 7분 만에 한정 판매 물량인 1000대가 모두 소진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르노삼성은 지난 6월 출시한 SM5 TCE가 SK엔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상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1위로 꼽힌 데 이어 이번에도 하반기 최고의 국산 신차 2위에 오르며 올해 출시한 신차 2대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입 가격을 생각한다면 QM3가 최고다", "QM3 출시를 통해 르노삼성이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에 QM3로 내 차 바꾸고 싶다" 등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었다. 최고의 수입 신차 1위는 현대차가 신형 제네시스의 경쟁 모델로 지목한 BMW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22.3%)이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역시 BMW!", "계속해서 BMW 명성을 이어갈 듯", "올해 하반기 수입차 중 가장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BMW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신뢰를 나타냈다. 뉴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에도 벤츠 신형 S클래스, BMW 뉴 X5, 벤츠 뉴 E클래스, BMW 뉴 4시리즈 쿠페가 차례로 순위에 올라 BMW와 벤츠 등 독일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줬다. 한편, 최악의 국산 신차에는 기아 올 뉴 쏘울(20.3%)이 1위에 올랐다. 올 뉴 쏘울은 주행 성능과 승차감이 개선됐지만 구형 모델보다 연비가 줄어든 점이 아쉽다는 의견이다. 미니(MINI)와 너무 유사해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어 신형 제네시스(16.1%)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소비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만큼 실망도 큰 것으로 보인다. "중후한 멋은 이전 모델보다 떨어지는 듯",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는 모델", "연비가 아킬레스건이 될 줄은 몰랐다" 등의 답변이 있었다. 최악의 수입 신차 1위는 지난 10월 출시된 닛산 쥬크(25.1%)가 차지했다. 최근 소형 SUV(CUV)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쥬크는 기본적인 편의사양을 거의 제외하고 가격 낮추기에 급급했다는 평을 받으며 최악의 수입 신차 1위에 꼽혔다. SK엔카 종합기획본부 정인국 본부장은 "수입차 시장이 점점 커지면서 올해 역시 신차 출시에서 국산차와 수입차의 대결이 치열했다"며 "기존에 쌓아둔 브랜드 인지도와 개선된 성능, 디자인 외에도 가격이나 연비 등 실속 있고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신차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렸다"고 말했다.

2013-12-26 19:09:42 임의택 기자
국민 45명중 1명 암 경험…초기 발견시 5년 생존율 90%이상

현재 우리나라 국민 45명 가운데 1명이 암에 걸린 적이 있거나 암과 싸우며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각종 암은 초기 단계에 발견할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5년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26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가 공개한 '2011년도 암 발생률·생존율·유병률 통계'를 통해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2012년 1월 기준으로 '암 경험' 인구는 모두 109만7253명(여성 60만5748명·남성 49만1505명)으로 집계됐다. '암 경험' 인구란 1999년부터 2011년말까지 암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2012년 1월 기준으로 생존한 사람을 말한다. 이를 전체 인구(2011년 기준 5011만1483명)와 비교하면 현재 국민 45명당 1명이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살아있는 것이다. 특히 65세이상 연령층에서는 13명당 1명(남성 9명당 1명·여성 18명당 1명)이 암 경험자였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 수명(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였다.성별로는 남성(평균 수명 77세)의 5명 중 1명, 여성(84세)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암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됐다. 암 종류별로는 갑상선암이 가장 흔했고, 이어 위암·대장암·유방암·폐암·간암 등의 순으로 암 경험자가 많았다.

2013-12-26 17:34:12 정영일 기자
공동주택 결로 방지 위한 최소 기준 마련

공동주택의 결로를 방지하기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7일자로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을 제정·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7일 시행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후속조치다. 앞서 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벽체의 접합부위나 난방설비가 설치되는 공간의 창호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에 적합한 결로 방지 성능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연구용역과 공청회 및 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로 방지 성능기준을 포함하고 있는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설계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결로 방지 상세도 작성에 활용될 수 있는 '공동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상세도 가이드라인'도 제작했다. 이번 마련된 기준에서는 우선 실내온습도와 외부 온도의 여러 조합에 따라 해당 부위에 결로가 발생하는 지 여부를 알게 해 주는 지표인 온도차이비율(TDR) 값이 설계시 갖춰야 할 최소 성능기준으로 도입된다. 예컨대 입주자가 온도 25℃, 습도 50% 이하로 생활하는 조건에서 바깥 온도가 -15℃ 이하로 떨어지는 않으면 결로가 발생하지 않는 온도차이비율 값은 산식에 의해 0.28이 된다. 이 값을 창·출입문·벽체접합부 등의 부위별과 지역별로 차등화해 제시하는 식이다. 이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주체는 제시된 부위별, 지역별 TDR 값에 적합하도록 재료, 두께 등의 사양을 정해 창호, 벽체 등의 설계를 해야 한다. 동시에 사업계획승인 신청 서류에 부위별 TDR 값에 대한 평가기관의 평가서를 첨부하게 했다. 시공방법 제시가 필요한 부위(벽체 접합부 등), TDR값 제시가 어려운 부위(지하주차장, 승강기 홀 등)등에 대한 결로도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상세도에 관한 가이드라인도 제작·배포된다. 이번 제정된 설계기준 등은 개정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시행일에 맞춰 내년 5월7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결로 방지 기준 제정으로 '국민 일상생활 불편해소' 국정과제 실천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3無(층간소음, 아토피, 결로) 아파트 공급과 관련한 제도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주택 품질이 크게 향상되고,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는 아파트 공급으로 입주자 불편 및 분쟁이 저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12-26 17:12: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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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총수일가 이사 등재율 26%…견제역할은 '미미'

공정거래위원회는 49개 민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2013년도 지배구조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공정위의 자료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41개 집단의 계열사 1429곳 가운데 총수 일가가 이사로 등재한 회사 비율은 26.2%(375개)로 작년(27.2%)보다 감소했다. 재벌총수가 이사로 등재한 회사 수 비율은 11.0%(157개)로 작년(11.0%)보다 0.1%포인트 하락했고, 재벌 2∼3세가 이사로 등재한 곳의 비율은 9.0%(128개)로 작년(8.6%)보다 조금 늘었다. 총수는 평균 3.8개의 계열사에 이사로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삼성·현대중공업·두산·신세계·LS·대림·태광·이랜드 등 8개 집단의 경우 총수가 이사로 등재한 계열사가 한 곳도 없었다. 상장사 238개의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48.7%로 전년(48.5%)보다 0.2%포인트 늘었다.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석률도 91.1%로 전년(90.6%)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작년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말까지 1년간의 이사회 안건 6720건 중 사외이사의 반대 등으로 원안대로 처리되지 못한 안건은 불과 25건(0.37%)으로 전년 36건보다도 오히려 줄었다. 부결된 안건은 전년도의 13건(0.23%)보다도 적은 5건(0.07%) 뿐이었다. 또 조건부 가결(2건), 보류(4건), 수정의결(14건) 등 영향력을 행사한 경우도 20건밖에 없었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비중은 2010년 46.3%, 2011년 47.5%, 2012년 48.5%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지만 실질적인 견제 역할은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비롯해 감사위원회, 보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이사회 내 각종 견제·감시기구도 외형적으로는 다소 증가했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상장사 238곳 중 53.8%가 설치해 전년보다 3.4%포인트 늘었고, 감사위원회 설치 비율은 70.6%로 4.2%포인트 늘었다. 보상위원회 설치비율은 19.3%로 전년보다 4.2%포인트 늘었고, 내부거래위원회는 18.9%로 5.5%포인트 증가했다. 1년간 이들 4개 위원회에 상정된 안건 1114건 중 원안대로 통과되지 않은 안건은 부결 2건(감사위·보상위), 보류 1건(감사위) 등 단지 3건이었다.. 형식적인 위원회 수는 늘었지만 실질적인 견제·감시 역할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집중투표제, 서면투표제, 전자투표제 등 소수주주 권환 확대와 관련한 제도도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중투표제 도입사는 15개사(6.3%)로 전년보다 1개사 늘었고, 서면투표제 도입사는 26개사(10.9%)로 2개사가 증가했다. 그러나 집중투표제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사례는 없었으며, 서면투표제만이 국민연금이나 예금보험공사의 의결권 행사로 10개사(17.2%)에서 실시됐다. 전자투표제는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도입한 회사가 없었다. 주주대표소송, 주주제안 등 소수주주권 행사는 1년간 11차례만 행사됐고, 이 가운데 2대 주주가 권리를 행사한 현대엘리베이터 건(5건)을 제외하면 사실상 6건만 이뤄졌다.

2013-12-26 17:08: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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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대형마트 강제휴업' 헌소 청구 '각하'

대형마트 영업일수와 영업시간을 규제한 유통산업발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소원 심판청구에 대해 각하를 결정했다. 헌재는 26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4곳이 영업제한을 규정한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2가 다른 유통업자들과 대형마트를 차별취급해 평등권과 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유통산업발전법 자체로 직접 기본권 침해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헌법소원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헌재가 판단한 것이다. 이로 인해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과 매월 2회 의무휴업제는 당분간 현행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현행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2는 자치단체장이 건전한 유통질서확립, 대규모 점포와 중소유통업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거나 의무휴업을 명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이 법안이 공포된 이후 각 지자체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심야시간의 대형마트 영업을 금지하고 의무휴업을 지정하도록 해왔다. 대형마트들의 모임체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이런 조치에 반발해 조례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관련법이 기본권을 침해했다며 헌법소원을 냈었다. 한편, 헌재의 결정에 대해 한국체인스토어협회는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의 타당성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실질적 판단을 받지 못한 점은 아쉬우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2013-12-26 17:07: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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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대한스키협회와 2014~2015 시즌 연간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우디 코리아는 동계 스포츠 핵심 종목인 대한스키협회 산하 5가지 종목(알파인, 스노보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후원을 통해 이들 설상 종목 경기력 향상 및 대중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아우디 코리아의 이번 후원활동은 설상 종목이 절반을 차지하는 2018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의 메달 확보를 위한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이루어졌다. 아우디 코리아는 대한스키협회에서 주관 및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공식후원사로서 대회장 및 각종 홍보물과 선수 경기복에 아우디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또한 아우디 코리아와 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알파인 스키 대회도 후원 기간 중 1회 개최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요하네스 타머 대표는 "아우디는 독일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등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육성에 앞장 서 왔다"면서 "이번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계기로 국내서도 겨울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겨울 스포츠가 열리는 현장에서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의 진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종목에 대한 가장 왕성한 후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국제스키연맹(FIS) 및 전 세계 15개국 알파인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2013 FIS 스키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고 2015년과 2017년 알파인 스키 세계 선수권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후원하고 있는 노르딕복합경기 종목에 출전하는 스키점프 선수들에 풍동실험실 내에서 훈련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2013-12-26 17:01:51 임의택 기자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BMW 7시리즈 리콜

국토교통부는 쌍용자동차, BMW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자동차에서 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의 '코란도 투리스모'와 '코란도 스포츠' 2만9813대에서는 변속레버 조립불량으로 P단(주차)에서 작은 힘으로도 변속레버가 움직여 주차기능을 유지하지 못하고 차량이 움직일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쌍용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대상차량 확인 후 변속레버 로드 점검 및 조정)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의 '750Li' 등 7시리즈 9차종 1294대에서는 스마트키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운전자의 의도와 다르게 변속위치가 P(주차)에서 N(중립)상태로 변경되어 운전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차량이 이동될 수 있으며, '750Li' 등 7시리즈 5차종 290대에서 '자동 문 잠금장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주행 중 열릴 수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자동차 확인 후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조치는 27일부터 시행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쌍용자동차, BMW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2013-12-26 17:01:3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