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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후원 '서울교육감배 야구리그' 우승팀 대만 출국

롯데리아가 후원한 '2013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우승팀이 대만 타이베이시 연식야구올스타와의 시합을 위해 3일 출국했다.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는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고 롯데리아가 후원하는 청소년 야구 리그로 올해는 언주초등학교, 용마중학교, 동북고등학교가 각각 우승했다. 이들은 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만에 머무르며 타이베이시 연식야구 올스타(초·중·고)와 4일 대만 타이베이시 관산야구장에서 야구 교류대회를 벌인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과 대만의 학생 야구 교류대회는 스포츠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넓은 세계로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됐다"며 "롯데리아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으로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한국 대만 야구 교류전에 참가하는 학교는 지난 7개월간 롯데리아가 후원하는 '서울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야구리그' 예선과 결선에 참여한 초등부 10개 팀, 중등부 80개 팀, 고등부 19개 팀 등 총 109팀 중 우승을 차지한 3개팀이다.

2014-01-03 17:52: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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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4'서 'NX30'·'갤럭시카메라2' 공개

삼성전자가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프리미엄 미러리스 렌즈 교환형 카메라 'NX30'과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의 '갤럭시 카메라2'를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렌즈 'S'를 공개하며 프리미엄 스마트 카메라 시장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S' 시리즈의 첫 제품은 '16-50mm F2-2.8 S ED OIS 렌즈'로, 밝고 빠른 조리개와 넓은 화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하기에 적합하며 방진·방적 기능으로 활용성을 더했다. 또한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존 스테핑 모터보다 더욱 개선된 UPSM(Ultra-Precise Stepping Motor), ED(Extra-low Dispersion) 렌즈를 적용해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NX30'은 지난해 렌즈 교환형 카메라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둔 NX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2030만 화소 APS-C 타입의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상면위상차와 콘트라스트 방식의 장점을 결합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하이브리드 자동초점(AF)' 기능을 채택했다. 8000분의 1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초당 9매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카메라 후속작인 '갤럭시 카메라2'는 세련된 디자인에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램, 2000mAh의 배터리를 갖추며 더욱 진화된 모습을 선보인다. 1630만 화소 BSI(Back Side Illumination) CMOS 이미지 센서에 광학 21배줌 렌즈를 적용해 넓은 화각과 고감도의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4.8인치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 등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 'NX30'과 '갤럭시 카메라 2'의 강력한 공유 기능도 눈에 띈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켜 놓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는 동작만으로 와이파이(WiFi)나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활성화시켜 기기와 연동시키는 '태그 앤드 고(Tag & Go)' 기능이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연동된 기기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포토빔(Photo Beam)', 여러 장의 사진을 최대 4대의 스마트 기기로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모바일 링크(Mobile Link)',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뷰 파인더(Remote View Finder)' 등 다양한 스마트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2014-01-03 17:04: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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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료계, 입장 차이 재확인…의협 신년 하례회에서 간담회 가져

복지부와 의료계가 의료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만 재확인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개최된 '2014 의료계 신년 하례회'에 참석해 노환규 의협 회장, 김윤수 대한병원협회 회장, 임수흠 서울시의사회장 등 의료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원격의료·저수가 문제 등과 같은 의료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계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정책 논의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했다는 문 장관은 "국민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전적인 방안 도출을 위해 현안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정부와 의료계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원격의료와 투자 활성화 대책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섞인 목소리를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부의 취지를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문 장관은 "모든 정책은 공공성·형평성 등을 근간으로 결정되며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추진된다"며 "의료계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보다는 조속히 대화에 참여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또 "원격의료에 대해 의료계와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료계는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집단 휴진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 회장은 "구체적인 개선 방안보다는 논의만 하자는 얘기가 전부였다"라며 "입장 차이가 있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는 11일 열리는 총력 투쟁 출정식을 예정대로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반나절 휴진 투쟁을 벌이겠다. 만약 그래도 정부가 의료계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기한 휴진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경고했다. 노 회장은 마지막으로 "제안을 받은 만큼 회원들에게 회원들의 의견은 물어보겠다"며 말을 마쳤다.

2014-01-03 17:03:58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