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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 코리아나화장품은 기능성 아이크림 '세니떼 골든셀 리페어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로코에서만 자생하는 '황금나무 아르간'과 황금 성분이 들어간 '골든 스템셀'이 눈가의 피부 노화를 복합적으로 관리하고, 히알루론산 복합체 성분이 눈가에 탄력을 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세 입자상태로 녹여 만든 '콜로이드 골드'를 사용해 금의 효능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5만원. 제품은 전국 세니떼뷰티샵에서 판매한다. ◆클라리소닉, 캐시미어처럼 부드러운 '럭스 브러시'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럭스 하이 퍼포먼스 브러시 헤드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의 모든 클렌징 기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캐시미어 질감의 브러시로 기존 모보다 약 2배 더 길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2중 레이어 구조가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럭스 하이 퍼포먼스 브러시 헤드 컬렉션은 페이셜 클렌징을 위한 '캐시미어 클렌징 하이 퍼포먼스 페이셜 브러시 헤드'와 코와 입술·눈가와 같이 굴곡진 부분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새틴 프레시전 하이 퍼포먼스 컨투어 브러시 헤드', 보디 클렌징을 위한 '벨벳 폼 하이 퍼포먼스 바디 브러시 헤드'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개당 3만5000원. ◆ 키엘 베스트셀러 3종 대용량 한정판 키엘은 10일 '울트라 훼이셜 크림' '투명 에센스' '수분 자외선 차단제' 등 자사의 베스트셀러 3종의 대용량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용량 한정판은 용량 대비 최대 33% 저렴하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대용량(125㎖)은 7만2000원대, 투명 에센스 대용량(50㎖)은 9만6000원, 수분 자외선 차단제 대용량(60㎖)은 6만6000원이다. 키엘은 대용량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12일까지 3종 중 한 가지라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사이즈 샘플 3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4-01-09 15:42:57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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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짠순이들의 출산용품 알뜰 준비법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은 다 알 것이다. 아기를 출산하고 기르는 비용이 어느 정도 인지를... 나 역시 매달 날아오는 카드 고지서를 보면 머릿 속이 하얘진다. 출산·육아용품 비용,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선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라면 산모교실을 적극 이용해 보자. 산모교실에선 출산과 모유수유 방법, 아기 돌보기, 건강관리 등에 대한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히 강좌가 끝난 뒤에는 기저귀, 가제수건, 물티슈, 스킨케어 제품 샘플도 챙길 수 있어 쏠쏠하다. 이것들만 잘 모아도 한 동안 기저귀와 물티슈 등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경품을 많이 주는 산모교실에 참석한다면 경품 추첨을 통해 뜻밖의 횡재도 기대할 수 있다. 출산용품 가운데 고가품인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은 주부들의 고민거리다. 잘 나가는 해외 유명브랜드, 엣지있는 제품을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고민스럽다.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지인에게 최대한 물려받는 것이다. 이게 여의치 않다면, 중고 육아용품 사이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싼 유축기 역시 고민거리 중 하나다. 각 구청에서는 출산 후 모유수유를 돕기 위해 유축기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단, 대기 순서가 많기 때문에 미리 신청해 놓으면 빠른 시기에 대여 받을 수 있다. 아기 스킨케어 제품은 미리 구입하지 말고, 샘플을 먼저 써보고 우리 아기에게 맞는 제품을 사는 게 좋다. 제품 후기가 많고, 입소문이 난 제품이라도 아기마다 잘 맞는 화장품은 다르기 마련이다. 신생아용 기저귀의 경우, 대량으로 구입해 놓으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아기들은 금방 훌쩍 자라서 다 쓰지 못하고 소형기저귀로 갈아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이렇게 차곡차곡 아낀 돈으로 아기 통장을 만들어 아기 장래 학비로 선물하면 어떨까. 아기에게 더 멋진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

2014-01-09 15:33:1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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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로 환자를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

애보트는 125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제약사다. 하지만 지난해 1월 1일 애보트는 그 역사를 뒤로 하고 특허가 있는 의약품 비즈니스와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구분해 애브비와 애보트로 분사를 결정했다. 제약사로서의 가치 창출, 전문성 강화, 기업 혁신 등을 위한 것이었다. 이에 분사 1년 후 본격적인 목표를 갖고 출발하는 유홍기(사진) 한국애브비 대표에게 애브브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애브비는 우리 사회의 건강 개선과 더 건강한 삶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처음이기에 많이 서툴렀지만 당찬 포부와 기대, 설렘을 안고 모두가 함께 만든 애브비의 첫 해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분사 1년을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자 유 대표가 지난 1년을 스스로 평가했다. 유 대표는 분사 후 애브비가 새로운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에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대한 신뢰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각기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란다. 또 비즈니스적인 성장, 1년간 거둔 땀의 결실도 보람 있지만 더 많은 환자들이 애브비의 치료제들로 건강을 지킨다는 생각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유 대표는 올해의 계획과 포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치료제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적인 역할이다. 앞으로도 치료가 힘든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와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제약사면 제약사답게 제약사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유 대표는 표적 치료제와 생물학적 제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좀 더 장기적으로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많은 질병과 환자들의 의료적 요구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연구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사실 이런 애브비의 계획은 애브비의 강점에서 나오는 것이다. 애브비는 장기간 확립해 온 전문성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도 C형 간염, 류마티스 관절염, 판상 건선 등 다양한 질환 치료제와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게다가 유 대표는 즐거운 일터를 강조했다. 유 대표는 "현재 시행 중인 패밀리 데이, 선택적 근무시간 제도,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등과 함께 직원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도입을 계속 고민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회사와 환자에 대해 보여준 헌신에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큰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유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잊지 않았다. "다시 말하지만 제약사에게는 치료제를 통해 환자를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우리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 아울러 환자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 많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 애브비의 비즈니스와 기업 문화,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언제나 고민을 하는 유 대표. 올해 애브비가 더 기대되는 이유다.

2014-01-09 15:29:07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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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케다제약, 당뇨병 치료제 전쟁 가세

한국다케다제약이국내 당뇨병 치료제의 대세로 자리 잡은 DPP-4억제제 전쟁에 뛰어들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 1일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네시나정'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1일부터 25mg 제제를 기준으로 777원의 약가로 보험급여 적용도 받게 됐다. 한국다케다제약은 네시나정과 함께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인 '액토스'를 통해 당뇨병 치료제 분야에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DPP-4억제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시나정은 현재까지 국내에 출시된 DPP-4억제제 계열 중 유일하게 급성관상동맥증후군 환자에서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 메트포르민과의 병용 요법으로 설포닌우레아 계열인 글리피자이드와 비교해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다케다제약은 20년 이상의 연구와 신약 개발을 통해 당뇨병에 대한 전문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네시나정이 당뇨병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는 ▲자누비아(한국MSD) ▲가브스(한국노바티스) ▲온글라이자(한국BMS) ▲트라젠타(베링거인겔하임) ▲제미글로(LG생명과학)가 DPP-4 억제제로 출시됐으며 'DPP-4 억제제+메트포르민' 복합제로는 ▲자누메트(한국MSD) ▲트라젠타듀오(베링거인겔하임) ▲가브스메트(한국노바티스) ▲콤비글라이자(한국BMS) ▲제미메트(LG생명과학) 등이 있다. 네시나정은 DPP-4(dipeptidyl peptidase-4)의 기능을 억제해 인크레틴 호르몬인 GLP-1(glucagon-like peptide-1)과 GIP (glucose-dependent insulinotropic peptide)의 불활성화를 지연시켜 인크레틴 호르몬의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조절하는 기전의 약물이다

2014-01-09 15:09:57 황재용 기자
정부, 공공기관 퇴직금 누진제 폐지

그간 공공기관에 적용되던 퇴직금 누진제와 업무상 부상 및 질병에 따른 순직·퇴직시 별도로 지급하던 퇴직금 가산제도가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9일 과도한 복리 후생을 지양하고, 공공기관 직원의 각종 복리 후생을 공무원 수준으로 축소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퇴직금 누진제를 없앤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의 일환으로 최근 295개 '공공기관 방만경영 정상화 가이드라인'을 내려보내고 "퇴직금은 예산편성지침과 관련 규정에 정해진 대로 운영하고, 근속연수에 따라 누진해 지급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퇴직금누진제는 기초임금에 소정의 지급률을 곱한 금액을 퇴직금으로 지급하고, 지급률이 근속연수에 따라 체증되도록 하는 방식이다. 5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법정퇴직금의 1.3배를, 1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법정퇴직금의 1.5배를 누진 적용해주는 방식이 가능하다. 퇴직금 누진제는 근무연수가 많을수록 가산율이 커져 장기근속 근로자에게는 경제적인 혜택이 크다. 정부는 또 공공기관 임직원이 부상·질병에 따른 퇴직·순직 때 관련 규정에 따른 보상금만 지급하고, 별도의 퇴직금을 가산 지급하는 것도 차단키로 했다. 현재 113개 공공기관이 퇴직금 가산 지급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 이밖에 업무상 순직에 대해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유족 보상 이외에 별도로 추가적인 유족 보상금이나 장례 보조비 등을 지급하는 관행도 없앤다. 공상 퇴직이나 순직 직원 자녀에 대한 학자금·장학금도 회사 예산으로 지원하지 못한다. 특히 비리를 저지른 직원의 퇴직금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014-01-09 15:08:5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