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국GM, 쉐보레 올란도 '캠퍼 패키지' 출시

한국GM이 캠핑 아이템을 적용한 쉐보레 올란도(Chevrolet Orlando) 캠퍼 패키지(Camper Package)의 출시에 앞서 27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탄탄한 주행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실용적인 적재공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올란도는 적재 용량을 대폭 늘릴 수 있는 루프 유틸리티 바(Roof utility bar)를 비롯해 다이내믹한 디자인 아이템을 적용한 캠퍼 패키지를 새로 선보이며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공략한다. 쉐보레 올란도 캠퍼 패키지에 적용된 유틸리티 바는 올란도에 기본으로 장착된 루프랙(Roof rack)과 통합 설계되어 루프 박스, 루프 캐리어, 스키 캐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야외활동 장비를 손쉽고 효율적으로 탑재, 차량의 적재 용량을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캠퍼 패키지는 2014년형 올란도에 새롭게 적용된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을 채택하고, 측면부 벨트 라인을 따라 D필러까지 뻗은 하키 스틱 형상의 스페셜 데칼(Decal) 및 공기역학까지 고려한 스포일러(Spoiler)를 적용해 한층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국GM 상품마케팅본부 조인상 상무는 "쉐보레 올란도가 실용성을 극대화한 유틸리티 바와 이에 걸맞은 감각적인 디자인 업그레이드로 상품성을 높인 캠퍼 패키지를 통해 캠핑을 비롯한 사계절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께 큰 만족을 드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올란도 캠퍼 패키지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디젤 모델 2858만원, LPGi모델 2628만원이다.

2014-01-26 13:09:29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K5 터보와 이상화 선수가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K5 터보와 '빙속여제' 이상화 선수의 경주 영상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기아자동차가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에게 승리에 대한 확신을 주기 위해 제작한 이 영상은 아이스링크 위에서 펼쳐지는 이상화 선수와 K5 터보의 50m 경주를 담고 있다. 특히,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경주 장면뿐 아니라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이상화 선수의 발랄한 연기까지 만나볼 수 있어 공개된 지 8일 만에 2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기아차는 '36초 응원 레이스'라는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 이상화 선수를 응원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기아차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이상화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500m 세계 신기록인 36초 동안 이상화 선수의 신기록 수립 및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 댓글을 달면 된다. 기아차는 응원 댓글을 모아 응원책을 만들고 이벤트 참여자 중 1명을 추첨해 직접 소치에서 이상화 선수에게 응원책을 전달하고 경기에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홍보대사인 이상화 선수와 K5 터보의 이색적인 대결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 이상화 선수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계올림픽에 이어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2014년에 펼쳐질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에서도 이번 댓글 이벤트와 같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기아차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2004년부터 18명의 스피드스케이팅 국내 유망주를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 국 스케이팅 스타 및 유망선수 200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이상화 선수를 기아차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등 스케이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2014-01-26 13:01:49 임의택 기자
금감원, 서민상담 고용·복지 연계 시스템 구축

금융감독원은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상담과정에서 고용·복지 수요자를 적극 발굴, 정부의 전문상담센터에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금감원은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피해구제 및 금융애로를 해소하는데 노력해 왔다. 그러나 금융지원의 경우 한정된 재원과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무소득, 연체자 등이 많아 실효성 있는 도움을 주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지원이 곤란한 취약계층의 경우 경제적 자활기반 마련이 절실하나 정부가 제공하는 고용·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부족 등으로 관련 제도 이용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취약계층의 대부분은 고용, 의료, 주거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므로 금융·고용·복지지원 기관간 상호연계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 금감원은 1월중으로 고용·복지상담 연계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서민지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고용·복지 지원 대상을 확대 발굴하는 한편, 대출사기, 피싱사기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이 고용, 복지서비스를 통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14-01-26 12:00:00 박정원 기자
올해 전세가 상승률 10위권 내 7곳이 서울

연초부터 서울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뚜렷하다. 올해 재건축·재개발 이주 물량이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되면서 서울 전세시장의 불안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26일 KB부동산 알리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작년 말 대비 전세가 상승률은 부천 소사구(1.24%), 수원 장안구(1.21%), 서울 마포구(1.19%), 광진구(1.18%), 금천구(1.17%), 서초구(1.12%), 은평구(1.10%), 성남 분당구(1.03%), 동작구(1.03%), 성동구(0.97%) 순이다. 올 들어 전셋값이 많이 오른 지역 10곳 중 7곳이 서울이 차지한 것으로, 작년 전세가 상승률 상위 10위권 내 서울 자치구가 없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지난해 전셋값 상승률 상위 10위 지역은 용인 수지구(15.59%), 성남 분당구(15.29%), 일산 서구(13.26%), 안양 동안구(13.20%), 수원 영통구(12.17%), 대구 북구(11.49%), 구미(11.13%), 대구 달성군(10.75%), 대전 유성구(10.71%), 과천(10.59%)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서울 전세시장의 오름세는 올해 내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이주 물량이 지난 2005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규모로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으로 서울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가운데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놓인 곳은 100개 구역 9만6천659가구, 관리처분인가 단계는 32개 구역 2만7천980가구에 이른다. 통상 정비사업은 관리처분인가 이후 1년 이내 이주·분양에 돌입한다. 이는 연내 2만7980만 가구가 이사할 집을 찾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재건축 단지들이 12월 말로 종료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면제를 받기 위해 사업을 서두를 경우 이주 수요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올해 서울 입주물량이 3만3000여 가구에 이르지만 임대가 제한된 보금자리 물량이 많아 전세시장 안정화 효과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며 "이런 상황에서 이주 수요가 가세할 경우 서울 전셋값이 급등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4-01-26 11:51:31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화, 직장 어린이집 개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여성인력의 경력단절을 방지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확대한다. 이의 일환으로 2월 초 서울 여의도와 태평로 두 곳에 직장어린이집을 동시에 개원한다. 또 올 상반기에 충북 보은과 경북 구미 등 지역 사업장에도 어린이집을 추가로 설치해 전국 7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여의도 한화투자증권빌딩과 태평로 한화생명빌딩 사옥에 설치되는 한화그룹 직장 어린이집은 각각 70명과 60명을 정원으로 하며, 오는 2월 10일에 정식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보호자의 야근이나 회식 등이 있을 때는 시간을 연장해 아이를 돌봐준다. 지난 25일 여의도에 마련된 어린이집에서는 입학 예정인 어린이들과 워킹맘 등 6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집을 사전에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개원 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시설을 점검하고 워킹맘들이 요구하는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 준비했다. 한화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일·가정 양립지원 제도'를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임신한 직원의 근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해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게 했다. 또 임산부 지원 용품을 담은 맘스패키지를 제작해 임신 직원은 물론 배우자가 임신한 남직원에게까지 축하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임신 직원과 태아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원증 목걸이를 분홍색으로 별도 지급하고, 출산 후 복귀한 직원 책상에는 모성보호를 위한 알림 표식을 제공하는 등 동료들이 먼저 배려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있다.

2014-01-26 11:51:09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