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터뷰]한류 변기 떴다...베스트오토 장석환 대표

한류 아이템에 변기가 추가될 전망이다. 공용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뒤 물을 내리는 레버를 만지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자동 물내림 기술이 나왔는데 문제는 전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국내 대형 병원의 경우 변기가 3000개에 이른다. 결국 변기 전원을 관리하는 사람을 따로 고용해야 하고 별도의 전기 배선을 해야한다.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3년차 중소기업 베스트오토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필요없는 자동 물내림 변좌를 생산한다. 인체 무게를 이용한 유압이 원리인데 관련 특허만 10여개에 이른다. 물만 자동으로 내리는 게 아니다. 대소변을 구분해 각각 15·6ℓ의 물을 내보내 절수 효과도 크다. 이 회사 장석환(45) 대표는 기자를 변기 위에 앉아서 맞았다. 예상(?)은 했지만 물건이 물건인 만큼 다소 당황스러웠다. "변기하면 지저분하고 우습게 여겨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제품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은 물론 두바이의 왕자가 찾아와 돈은 부르는대로 줄테니 모든 권리를 넘기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코트라가 80개국 120개 무역관에서 우리 제품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설립된 이 회사가 '히든 챔피언'으로 떠오른 것은 기술 덕이다. 장 대표와 비데 설치 기사 출신인 이동진 이사는 1년간 하루 평균 2시간을 자면서 기술을 개발해왔다. 장 대표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세종시 정부청사, 우리은행, 현대차, 코엑스, 연세대 등에 우리 제품이 들어가고 있다. 현대·한라·이랜드 건설 등의 아파트에도 납품을 앞두고 있어 B2C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스트오토가 각광받는 또 다른 이유는 '수도세'다. 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올해만 해도 지난 2년전과 비교해 물값이 130%나 오른다. OECD가 한국을 '2030년 물부족 국가 1위'로 지정한 만큼 수도세는 갈수록 오를 수밖에 없다. 특히 1t에 900원인 가정과 달리 빌딩은 t당 3000원의 수도세를 내야 한다. 빌딩에서 쓰는 물의 절반은 화장실에서 나간다. 법 규제도 까다롭다. 공중화장실에 절수 변기를 설치하지 않으면 건물주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무전원 변좌가 포함된 비데 가격이 40만원인데 일반 건물에서는 17개월이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도세, 전기료, 벌금을 모두 아낄 수 있는 '한류 변기'의 위력이죠."

2014-01-27 15:32:22 박성훈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1기 모집

대우건설이 홍보에 관심 있는 열정적인 내·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월 16일까지 '대학생 홍보대사 11기'를 모집한다. 이들은 3월 7일부터 9월 12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면서 블로그 홍보활동, 글로벌 대우건설 홍보 UCC제작 및 홍보, CSR활동 기획 및 진행에 참여하게 된다. 이때 실무 경험을 위한 홍보 콘텐츠 작성법, 기획서 작성, PT 교육 등 인재개발 교육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내·외국인이고, 활동기간 동안 서울·경기·부산·경남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블로그, 카페, SNS 등 온라인 툴에 관심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모집분야는 기획부문과 영상부문이며 최종 선발인원은 40명이다. 선발된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에게는 활동비와 명함, 단체복, 수료증을 지급한다. 또 우수 활동자 및 팀에는 장학금과 현장견학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최종 우수 활동자는 입사 지원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줄 계획이다. 지원 전형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dwencp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는 2009년 건설업계 최초로 시작된 이래 5년간 10개 기수, 총 442명의 활동자를 배출하며 대학생 대외활동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외 현장 견학을 비롯해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어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2014-01-27 15:30:30 박선옥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악몽 재연… 'G2'선전에도 4분기 434억 적자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LTE 스마트폰을 포함해 분기사상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이 부문의 영업적자만 434억원에 이른다. 특히 심각한 것은 중국 업체의 약진으로 글로벌 시장 순위도 추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27일 지난 4분기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132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G2''넥서스5' 등 LTE 스마트폰의 선전에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간 476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직전년도 판매량 2620만대과 비교해 82% 성장했고, 4분기 490만대의 LTE 스마트폰을 판매해 종전 분기 최대 판매량이었던 직전 분기 300만대를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LG전자 휴대폰 사업은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70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것이다. 일반 휴대폰을 포함한 전체 휴대폰 판매량은 7100만대에 달한다. LG전자는 향후 G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보급형 LTE 및 보급형 3G 스마트폰에 대한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챙기는 '투 트랙'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SA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3분기 누적 스마트폰 판매량 기준 세계 3위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LG전자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올해 휴대폰 시장은 불투명하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 지난 4분기 기준으로 LG전자의 휴대폰 부문은 여전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애플과 삼성에 현저히 미치지 못하고, 이마저도 중국 업체에 밀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레노보가 LG전자를 제치고 세계시장 점유율 3위와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3억10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고, LG전자는 보급형 모델의 판매 부진으로 점유율이 4.3%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반해 화웨이, 레노보, ZTE, 쿨패드, TCL, 샤오미 등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21.4%까지 상승한 것으로 예측했다.

2014-01-27 15:21:37 김태균 기자
개인정보 삭제·작은결혼 주목하라···통계청이 꼽은 올해 소비키워드

최근 개인정보 유출이 문제가 되면서 올해는 인터넷 상의 개인정보를 관리해주는 서비스가 유망사업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통계청은 27일 창업준비자들이 주목할만한 6개 유망업종 분야를 알려주는 '2014 블루슈머'를 공개했다. 올해 6대 블루슈머 분야로는 ▲과거 지우개족 ▲스몰웨딩족 ▲꽃보다 누나(40~50대 여성 소비자층) ▲견우와 직녀(주말부부) ▲반려족(반려동물 서비스 증가) ▲배려소비자(죄책감을 덜 느끼는 소비)등이 꼽혔다. ◇과거 지우개족=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가 접수한 상담건수는 2010년 5만4832건에서 지난해 17만7736건으로 무려 224%나 증가했다. 개인정보 악용 우려가 높아지자 시장에서는 폐쇄형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메시지를 받은 후 자료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거품없는 결혼'스몰웨딩족'=실속 위주로 결혼을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이 늘고 있다. 일본의 경우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는 '나시혼(無婚) 부부'가 일본 신혼부부의 48%를 차지하는데, 한국도 이런 추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대부분 작은 규모의 신혼집을 마련함에 따라 작은 집을 고치는 인테리어업이 유명 사업 아이템으로 주목되고 있다.작은 결혼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사회적 기업도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14-01-27 15:19:57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식음료업계, 스키장 식음료 제품 체험마케팅 열풍

겨울방학과 스키시즌이 절정에 달하면서 주말이면 전국 각지의 스키장에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스키나 보드 등 스키장에서 즐기는 겨울철 스포츠는 체력 소모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부족한 수분과 열량을 보충하면서 즐기는 것이 좋다. 이에 따라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스키어(Skier)들을 겨냥해 현장에서 직접 자사의 식음료 제품을 경험하도록 유도하는 제품 체험 마케팅 진행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5일 강원도 엘리시안 강촌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프링클을 무료로 나눠주는 '엘리시안 강촌에서 프링클과 함께 직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링클의 '젊음은 직진이다' 컨셉에 맞게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장에서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어들을 타겟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샘플링 현장에서는 지난 11월 현대약품이 주최한 대학생 개그 콘테스트의 우승팀인 서울예대 개그 동아리가 함께한 프링클의 온라인 콘텐츠 촬영도 같이 진행되어 현장의 스키어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농심은 1월 말까지 강원도 용평 스키장에서 라면 1만 여 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키장 고객들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야외 농심 카페테리아에서 라면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구입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얻어진 판매수익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의 '팻다운 아웃도어'는 다음 달 말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 휘닉스파크에서 '팻다운 아웃도어 스키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팻다운 아웃도어는 스키장 내 배너와 광고 영상을 통해 고객 관심을 유도하고, 시음행사와 더불어 팻다운 아웃도어와 함께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사하는 '100% 경품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27일까지 매주 주말 비발디파크 스키월드에서 '칸타타 스틱커피 무빙카페'를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무빙카페 방문객들에게 칸타타 스틱커피를 제공하고, 시음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리조트 룸 어택'을 신청 받아 추첨을 통해 케이크와 칸타타 스틱커피 등을 전달한다. 또한 '칸타타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촬영과 인화 서비스 및 무빙카페 프로포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 팀 김성훈 팀장은 "시원하게 설원을 질주할 수 있는 겨울철 대표 스포츠인 스키와 프링클의 '젊음은 직진이다'라는 제품 컨셉과 부합되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체력 소모가 많은 스키나 보드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수분보충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로칼로리 비타민C 음료를 부담 없이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4-01-27 15:19:1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SK네트웍스, '신차·전기차'로 제주도 렌터카 시장 잡는다

SK네트웍스의 자동차서비스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제주도 렌터카 문화의 선도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제주도 등에서 제공 중인 렌터카 서비스 '스피드 메이트'가 신차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연간 150%에 이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의 강점은 공장 출고 2년 내의 신차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 이를 통해 쾌적하게 차량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상시 정비와 점검 등 렌터카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까지도 해소시킬 수 있다는 게 스피드 메이트의 설명이다. 최근에는 'BMW MINI' 차량을 선보이며 오는 2월까지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 75%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이와 동시에 키 링(Key Ring)과 주차 안내판 등 BMW MINI 액세서리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스피드메이트 렌터카는 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렌터카도 상용화하고 있다. 특히 27일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기차 렌터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1만7500원에 기아 레이 전기차를 제공한다. 현재 제주도 관광명소를 비롯한 주요 지역에는 급속 충전기 22대와 완속충전기 178대가 설치되어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환경적 측면과 경제적 측면의 효과를 동시에 지닌 전기차 렌터카를 고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제주도 렌터카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드메이트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경우,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고객대상 멤버십 '해피오토멤버스'를 비롯해 SK텔레콤 멤버십 서비스, 신용카드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예약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01-27 15:18:18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