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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에 팀 포인트 제도 신설”

2014 CJ슈퍼레이스 개막을 3개월 앞두고 최고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경기 참가 대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슈퍼레이스 조직위원회가 모터스포츠팀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규정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CJ슈퍼레이스는 2014 시즌에 슈퍼6000 클래스 팀 포인트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팀 포인트 제도는 경기에 우승한 선수들에게 부여되는 시리즈 포인트처럼 팀에게도 매 경기마다 팀 포인트를 부여한다. 따라서 가장 높은 포인트를 받은 팀은 우승 선수들과 같이 포디엄에 서게 된다. 특히 두 명의 선수가 나오는 팀은 두 선수 합산 포인트를 받기 때문에 더욱 유리하다. 시리즈 챔피언처럼 가장 높은 포인트를 차지한 팀에게는 연말 종합시상식에서 수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CJ슈퍼레이스가 이러한 신규 규정을 신설하게 된 계기는 모터스포츠 팀들과 함께 팀 경쟁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다. 지난 2013년에는 스톡카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이끌면서 경기에 참가하는 팀들의 부담이 줄고, 빠른 부품 수급으로 경기운영에 상당한 개선을 가져왔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팀들도 적극적으로 2014시즌 슈퍼6000 클래스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다. 따라서 슈퍼레이스는 향후 팀들의 후원사 유치활동과 홍보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팀 포인트 제도를 신설했다. 이번 규정 신설과 관련 모터스포츠 팀들도 반기고 있는 분위기다. 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팀들은 우승 선수에 비해 부각 되지 못 했는데 이번 규정은 뒤에서 노력하는 미케닉과 매니저 등 다른 구성원들에게도 의미 있게 받아들여 질 것 같다. 팀 소속감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J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팀 정재현 팀장은 "슈퍼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경주대회로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클래스다. 슈퍼레이스는 슈퍼6000 클래스에 대한 중장기적인 활성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신규 규정도 그 중 하나다. 지속적으로 팀 활성화 정책을 통해 앞으로 슈퍼6000 클래스 아시아 리그에서 국내 팀들이 해외유명 팀들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팬들에게 보여 줄 수 있도록 프로모터로서 노력하겠다"며 슈퍼6000 클래스의 향후 방향을 밝혔다.

2014-01-27 16:39:13 임의택 기자
12월 전국 미분양 6만1091가구…4개월 연속 감소

전국 미분양 아파트 가구수가 4개월 연속 감소하며, 2006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아파트는 6만1091가구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월 6만3709가구 대비 2618가구 줄어든 것으로, 2006년 5월 5만8505가구를 기록한 이래 가장 적은 물량이다. 지난해 말로 종료된 양도소득세 5년간 한시적 비과세, 생애최초주택 구입자 취득세 면제 등의 영향으로 기존 미분양 물량이 소진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수도권은 전월(3만4203가구)보다 1011가구 줄어든 3만3192가구로 파악됐다. 인천 연수구를 포함해 1799가구의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기존 미분양 물량이 2810가구 팔리며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지방은 11월(2만9506가구) 대비 1607가구 감소한 2만7899가구로 나타났다. 울산 울주군, 충남 아산시 등에서 2942가구의 신규 미분양 발생에도 불구하고,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4549가구의 기존 미분양이 해소됐기 때문이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이 전월보다 839가구 줄어 2만4102가구로 집계됐다. 1년 전인 2012년 12월(3만2313가구)과 비교해 4분의 1가량 빠진 것이다. 이어 85㎡ 이하 중소형이 1779가구 소진된 3만6989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476호 감소한 2만1751가구로 8개월 연속 감소했다. 2008년 4월 2만1109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량이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1-27 16:16:55 박선옥 기자
"택배, 콜센터 일손 급구" 설 연휴 맞아 알바 시장 활기

설 연휴를 맞아 아르바이트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알바 사이트 알바몬은 '2014 설날 단기 알바 채용관'을 신설했다. 알바몬 설날 단기 알바 채용관은 매장관리·판매,백화점·유통점,택배·배달 등 명절 단골 알바 구인구직 공고를 따로 제공한다. 사람인의 알바 채용 사이트 알바인도 명절 구직 소식을 담은 '겨울 알바'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설 명절 특수를 누리는 업종은 유통 업체와 영화관, 전화 상담 등이다. 최근 택배 회사에서 명절 단기 알바를 했다는 한 대학생은 "연휴 시작 전인 29일까지는 배달을 마쳐야 하는데 물량이 밀리는 상태"라면서 "택배 알바는 밤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사 유니폼은 보온이 약해서 옷을 두툼하게 입고 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전화 상담원도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 등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밀려드는 전화 주문 접수를 소화하기 위해 1주일 이하 단기 알바 모집 공고를 실시간으로 올린다. 최근 회원 정보가 대거 유출된 일부 카드사는 고객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전화 상담원을 증원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빨간 날에도 고객 센터는 24시간 가동해야한다"면서 "알바생이나 비정규직 인력으로 급한 일손을 메우는 상태"라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2014-01-27 16:08:55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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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BMW i3 전용 타이어 개발

브리지스톤이 BMW에 공급할 i3 전용 타이어에 새로운 개념의 기술을 적용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리지스톤이 개발한 새로운 타이어 개념은 '올로직(ologic)' 타이어 기술이다. 올로직 타이어는 기존 타이어에 비해 트레드 폭은 대폭 줄이고, 타이어 지름은 크게 키운 개념이다. 이에 따라 타이어는 더 크고, 더 얇아졌다. 올로직 기술을 적용한 타이어는 빗길에서 높은 접지력을 발휘하면서도 동시에 공기역학과 회전저항을 대폭 감소시킨다. 타이어 트레드 패턴을 좁히고 직경을 넓히면 몇 가지 장점이 생긴다. 좁은 직경의 타이어는 주행 시 타이어 트레드의 운동량이 커지면서 타이어가 눌리거나 찌그러지는 변형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타이어 직경을 키우면 트레드 변형을 줄이면서 그에 따른 운동에너지의 손실도 함께 줄일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타이어 회전저항도 감소하게 된다. 타이어가 얇아지면 공기저항을 덜 받게 되면서 전체적인 공기역학성 또한 향상시킨다. 공기역학성이 향상되면서 안전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혁신적인 트레드 디자인과 첨단 소재 개발로 해결했다. 덕분에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동시에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브리지스톤의 올로직 기술은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을 50% 저감하겠다는 국제적인 합의를 실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코 아누지아토(Franco Annuziato) 브리지스톤 유럽법인 대표이사는 "현재 브리지스톤이 타이어 개발하는데 있어 가장 근본적인 기준은 '에너지 효율성'이다. 전기자동차에 있어서는 에너지 효율성이 더욱 중요해진다. 브리지스톤이 갖고 있는 모든 기술 노하우와 경험, 노력을 쏟아 부어 새로운 개념의 기술 개념을 개발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올로직 기술은 브리지스톤과 BMW를 신뢰하는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급 성능, 안정성, 경제성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브리지스톤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피아(Ecopia) EP500 올로직(Ologic) 타이어는 6가지 규격(2가지는 스노타이어)으로 출시되며, BMW i3는 오는 5월부터 한국에서 시판된다.

2014-01-27 16:07:48 임의택 기자
삼성 대학별 총장 추천인원 둘러싸고 네티즌 비난 '봇물' 왜?

삼성그룹의 "대학 총장추전제'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이 재단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성균관대에 가장 많은 인원을 배정한 것을 두고 특혜 논란이 불거지는등 비난이 일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 15일 서류전형을 강화하는 내용 등의 '신입사원 채용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각 대학 총장이 추천하는 인원은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겠다고 밝혔다. 그 후속 조치로 삼성은 각 대학에 총장이 추천할 수 있는 인원을 통보했다. 27일 각 대학에 따르면 성균관대가 가장 많은 115명(저소득층 인원 제외)의 추천인원을 할당받았고, 서울대와 한양대에 각각 110명, 경북대와 연세대, 고려대는 각 100명씩을 배당받았다. 문제는 삼성이 재단운영에 참여한 성균관대(115명)와 이공계가 강한 대학(한양대·110명)의 추천인원을 타 대학에 비해 많이 배정했다는 점이다. 삼성 측은 그동안 합격률과 대학별 학과 특성을 고려해 배정했다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서는 국내 최대그룹 삼성이 '대학 서열화'를 조장했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난의 소리를 높였다. 서울대 조국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학 위에 삼성이 있음을 공표한 오만방자와 방약무인은 전 세계에 유래가 없는 일"이라는 글을 올려 비판했다. 조국 교수는 "명문대의 서열이 삼성 할당제 숫자로 바뀌고, 각 대학은 할당 숫자를 늘리기 위해 대삼성 로비에 나설 것이며 학내에서는 총장 추천을 받기 위한 내부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며 "그래서 삼성 지배의 그물은 더욱 촘촘해지고 대삼성 복종은 더욱 내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운태 광주시장 역시 "균형과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사회 공헌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기업인데 왜 인재 추천제를 이렇게 불균형하게 했을까 걱정이 많다"고 평했다. 그밖에도 "삼성은 기업내에서도 갑, 대학내에서도 갑의 위치를 지키기 위한 꼼수를 쓰고 있다", "우리 학교는 보이지 않는다", "공정하지 않은 것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트위터 등 SNS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4-01-27 15:51:21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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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상명대, '계약학과' 개설 협약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상명대(총장 구기헌)와 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계약학과'를 개설한다. 양측은 27일 상의회관에서 박용만 회장과 구기헌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사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학과는 산업체·국가·지자체 등이 대학과 계약을 맺고 설립하는 특정분야의 정규학과를 말하며, 산업체나 국가·지자체 등이 50% 이상의 교육비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재직근로자가 부담하여 정규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계약학과는 대한상의의 중소·중견기업 회원업체 신입직원과 임직원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정규 4년제 학사 및 석·박사 과정에서 '재교육형'과 '채용조건형' 등 2가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재교육형'은 재직자의 재교육과 직무능력향상 교육을 지원한다.'채용조건형'은 졸업후 채용을 전제로 기업이 50% 이상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해당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차세대CEO학과'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학과''창조인재학과' 등 중소기업의 현장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학생들에게 최대 30%의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계약학과 개설은 회원사 맞춤형 교육의 일환으로, 신규채용과 재교육비용 절감은 물론 우수인재 선점 및 장기근속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론위주가 아닌 기업현장에 필요한 맞춤과정으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교육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2014-01-27 15:45:4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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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인재 채용, 5명 뽑는데 경쟁률은 1000:1

5명을 뽑는 페라리 인재 채용에 전 세계 23개국 5300여명이 몰렸다.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올해 1월 진행 중인 인재 채용 프로그램에 전 세계에서 53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10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페라리의 인재 채용 프로그램은 전 세계 대졸자를 대상으로 오직 5명의 합격자만을 선발하는 특별한 채용절차다. 지난해 말부터 인재 채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 페라리는 지난 몇 주간 미국, 영국, 중국, 이탈리아 등 전 세계 23개국 5300여명의 대학 졸업자들로부터 지원서를 받았다. 이 가운데는 세계적 명문 대학인 옥스포드 대학교를 비롯해 MIT, 런던 비즈니스 스쿨, 칭화대등 일류 대학 출신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원자는 1단계 서류 심사와 2단계 온라인 인터뷰를 통과할 경우 이탈리아 마라넬로로 초청돼 4단계에 걸쳐 최종평가를 받게 된다. 철저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6개월 간의 인턴쉽 과정 후 페라리의 정식 입사 기회를 얻게 된다. 페라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한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뛰어난 학업 성취도와 굳은 의지는 물론, 페라리의 DNA인 뜨거운 열정까지 갖고 있는 훌륭한 인재들"이라며 "페라리는 최우수 인재를 뽑기 위해 전 세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단계에 걸쳐 철저히 검증하는 방식의 채용 방식을 채택해 수퍼카를 만드는 것 보다 더 꼼꼼하고 까다롭게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1-27 15:45:0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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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웃도어 다운점퍼 품질 차이 없는데 가격은 천차만별

유명 아웃도어 다운 점퍼들이 품질은 비슷해도 가격은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아웃도어 다운 점퍼 10종의 가격 대비 품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7일 밝혔다. 겨울철 대표 방한 의류인 다운 점퍼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등 조류의 털을 충전재로 사용하여 보온 효과를 높인 의류다. 평가 브랜드는 노스페이스,네파,라푸마,밀레,빈폴 아웃도어,블랙야크,아이더,코오롱 스포츠,컬럼비아,K2(가나다 순)다. 품질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종의 보온 성능 차이는 최대 2.3℃로 비슷했지만 가격은 최소 46만8000원에서 최대 66만9000원까지 1.4배 격차가 있었다. 제품별로는 '빈폴아웃도어 본파이어'의 보온 성능이 조사 대상 10종 중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으나 가격은 46만8000원으로 제일 저렴했다. 가격이 가장 비쌌던 '밀레 빠라디소(66만9000원)'와 두번째로 비쌌던 '라푸마 헬리오스 1(63만원)'의 하한 온도는 각각 -21.1℃와 -20.6℃로 40만원대 제품에 비해 큰 차이가 없었다. 아울러 '네파 어멘티 메카니컬 스트레치' 제품은 시험 대상 중 유일하게 신축성 있는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강조했다. '노스페이스 카일라스'와 '블랙야크 B5XK3자켓#1' 제품은 충전도가 한국산업표준의 권장기준 120mm 이상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충전재의 부피를 의미하는 '필파워' 숫자가 높다고 보온 성능이 우수한 것은 아니다"면서 "일상 생활에서 아웃도어를 이용한다면 굳이 값비싼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2014-01-27 15:35:4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