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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 ELS 7종·ELB 1종·DLS 5종·DLB 1종 공모

KDB대우증권은 오는 5~7일까지 최대 연 12.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ELS 7종과 ELB1종, 최대 연 10.00%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DLS 5종과 DLB 1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EuroStoxx50,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롯데쇼핑 신용사건, 금·은가격 및 WTI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1383억원이다. 이 가운데 '제10685회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2.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제1602회 금가격-은가격-WTI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는 3년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00% 수익을 제공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10.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5.20%),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1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00%), 'KOSPI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62%),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35%), 'KOSPI200-HSCEI-EuroStoxx5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0.60%), 'KOSPI200-HSCEI 원금보장 조기상환형 ELB'(3년만기, 최대 연 5.50%), '롯데쇼핑 신용연계 DLS'(94일만기, 최대 연3.05%), '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30%), '금가격-은가격-WT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8.60%), '금가격-은가격-WTI 월수익지급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9.60%), 'WTI 원금 103% 보장 넉아웃 콜옵션형 DLB'(18개월만기, 최대 연 7.0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 가운데 ELS/ELB는 5일 오전 11시까지, DLS/DLB는 7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스마트상담센터 1644-3322

2014-02-04 10:17: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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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강릉서 '유천지구 우미린' 3월 분양

우미건설이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부지인 강릉 유천지구에서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우미건설은 오는 3월 강원도 강릉시 유천지구 B-3블록에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Lynn)'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0층, 9개 동, 전체 662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 ▲78㎡ 160가구 ▲84㎡ 502가구로 이뤄졌다. 유천지구는 강릉 홍제동, 유천동, 교동 일원에 67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지구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기자들이 사용할 숙소 및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미디어촌·선수촌을 포함해 아파트 4900여 가구와 체육문화시설, 근린공원, 방송국, 상업 및 업무시설이 지어진다.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강릉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특히 원주~강릉을 잇는 KTX가 2017년 개통하면 서울~강릉간 이동 시간이 1시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또 서울과 원주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서울과 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도 2016년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는 강릉지역 최초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4-room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고,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충분한 일조권을 확보한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Lynn 카페 등의 차별화된 휴식공간과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녀구분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향후 미디어촌과 선수촌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1986년 아시안게임을 위해 송파구 잠실동에 건립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1988년 송파구 방이동에 지어진 올림픽선수기자촌 아파트처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유천동 136-3번지에 마련되며, 2016년 3월 입주 예정이다.

2014-02-04 10:16: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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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럽 최첨단 디스플레이 시장공략

삼성전자가 4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B2B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14'에서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인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전 세계에서 4만5000여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B2B 사업 관련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816m2의 부스를 마련해 매장· 회사·공항·호텔 등 각각의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통합, 소통, 영감'을 주제로, 기술이 발전하며 변화되는 다양한 소비자·기업 환경에서 자사의 최첨단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융합되어 가는 미래를 소개한다. 우선 비즈니스 환경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는 독자적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지난해 ISE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된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은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삼성전자의 2014년형 LFD(Large Format Display)제품에 탑재된다. 세계 최초 쿼드 코어 SoC(System-On-Chip)를 적용해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갖춘 삼성전자는 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전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3.5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LFD(UD55D) 54대로 꾸민 대형 '멀티 비전 타워'를 조성하고 웅장한 화면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 세계 최대 크기의 110형 UHD LFD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10형 UHD LFD 제품의 업계 최대 크기와 뛰어난 화질을 통해 전 세계 UHD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95형 LFD(ME95C)를 통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로 보여 주는 제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쇼윈도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수많은 제품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보드의 각종 프로모션 정보를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쉽게 업데이트 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고, 호텔 방으로 꾸민 공간에서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호텔 투숙객이 필요로 하는 TV 콘텐츠를 손쉽게 제공하는 혁신적 호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공항으로 꾸민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비행 정보, 날씨 정보를 LFD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유용한 정보를 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전자 칠판을 이용해 기존의 프로젝터와 스크린을 대체하는 진화된 회의 환경도 선보인다. 매직 IWB 3.0은 지난 12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교육용 솔루션으로 두 대 이상의 LFD를 한 대의 제품처럼 동작케 하고 노트북, 태블릿 등과 콘텐츠를 공유해 효율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UHD LFD 화면을 풀HD급의 화질로 4분할해 업무 처리와 화상회의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선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ISE전시회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삼성의 B2B 전략과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통해 삶이 발전적으로 변화되는 미래를 제시했다. 김전환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기업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는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6년 연속 전세계 LFD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02-04 09:49:5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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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전기차, 업계 최초 UL社 환경마크 획득

기아자동차는 이번 달에 열리는 시카고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전기차 '쏘울 EV'가 미국 UL社로부터 환경마크(Environmental Claim Validation)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쏘울 EV 내부에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과 바이오 폼, 바이오 섬유 등을 대거 사용했으며, ▲내장트림용 셀룰로오스 기반 플라스틱 ▲표피재용 바이오 열가소성 탄성체 ▲카펫용 바이오 섬유 ▲내장재용 바이오 도료 ▲콘솔용 폴리유산 함유 고내열/고충격 플라스틱 등 세계최초로 개발한 5가지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쏘울 EV는 바이오 소재 적용 중량이 23.9kg로 단일 차량 세계 최고 수준이며, 직물시트 차량 기준으로 식물유래 탄소(C14) 함량비가 10%인 점 등을 인정받아 UL 환경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쏘울 EV에 적용된 바이오 소재는 화석원료를 바탕으로 한 기존 소재와 달리, 지속적으로 재생 가능한 식물자원(Biomass)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이산화탄소 발생이 최소화된다. 이번 인증으로 쏘울 EV는 배기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성에 더해 내장재 사용에 있어서도 환경 친화적인 면모를 인정받게 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업계 최초로 쏘울 EV가 UL 환경 마크를 획득한 것은 끊임없는 친환경 연구개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선도적인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인증을 주관한 UL(Underwriters Laboratories)社는 1894년 설립된 이래로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에서 약 1만1000명의 전문가들이 산업 전반의 안전관련 규격 개발 및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세계적인 기관으로, 현재 UL社로부터 각 분야별 인증을 받은 약 200억 개의 제품이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2014-02-04 09:49:4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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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홍콩 1호점 오픈…중화권 시장 공략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이 4일 홍콩 1호점을 열고 중화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 1호점은 패션 및 뷰티 스토어가 밀집한 몽콕 중심가에 99㎡(30여 평) 규모의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홍콩이 연간 4800만 명 이상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거대 소비 시장이며, 이 가운데 70%가 중국 관광객인 것을 감안해 몽콕 매장을 중국 진출의 전략적 요지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폭넓게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중국 온라인 스토어에 1차 입점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중국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홍콩 매장을 중화권 시장의 테스트 마켓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홍콩 1호점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임시 오픈한 결과 하루 평균 3000명 이상의 현지 고객들과 전세계 관광객들이 매장을 방문했다. 고객들이 매장 오픈 두 시간 전부터 입구에 길게 줄을 서 화제가 됐으며, 사전 SNS 홍보를 비롯해 중화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전속모델 EXO(엑소) 및 태연의 포스터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로 관심을 받았다. 베스트셀링 제품인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사흘 만에 초도 물량 3000개가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연내까지 코즈웨이베이 등에 2~3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브랜드 인지도를 전략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월 현재 미국·일본·말레이시아 등 해외 14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연말까지 총 200개 단독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4-02-04 09:48:20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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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 김치현 사장 취임

롯데건설은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신임 대표이사 김치현 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치현 사장은 롯데그룹 운영실장으로서 3년여 간 계열사들의 효율적 경영과 사업전략 수립을 주도한 경험을 살려 롯데건설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치현 사장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 및 건설업계 구조조정 분위기 속에서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과 비전 제시로 내실 경영과 위기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김 사장이 잠실 롯데월드타워, 부산 롯데타운 등 100층 이상 초고층 프로젝트를 비롯해 베트남·중국·요르단 등지의 해외 토목 및 플랜트 사업,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 등에서 철저한 사업관리 및 추진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치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마련과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차별화된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자"며 "당면한 과제인 초고층 월드타워 성공적 완공 등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 및 윤리 경영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김치현 사장은 2014년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지난 1일자로 대표이사로 발령이 났으며, 1982년 호텔롯데에 입사해 롯데그룹 정책본부, 롯데캐논 영업본부장, 롯데건설 해외영업본부장,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2014-02-04 09:46:5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