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유통업계, 희망의 메시지 전하는 '재능 기부' 문화 확산

각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규모가 커지고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이 시작된 초기에는 기업들이 단순한 기부 수준의 활동이 전부였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사회공헌 활동은 시간과 재능 등으로 이웃을 돕는 '재능 기부'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재능 기부는 기업이 가진 재능을 기업의 이윤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에 기부하여 공헌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다양한 재능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눔의 지속성과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생활밀착형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재능 기부를 통하여 소비자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졸업식 및 입학식 시즌을 맞아 5일까지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교복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마련한 행사로 입지 않는 교복을 모아 세탁 후 교복이 필요한 학생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크린토피아에서 교복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교복 물려주기 실천 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교복 물려주기 운동에 동참하는 전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제주도 및 일부 지역 제외) 교복 세탁이 필요한 약 100여개의 학교를 선정해 크린토피아가 직접 방문, 수거 된 교복을 깨끗하게 세탁한 후 다시 학교로 전달해준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파리크라상·던킨도너츠·삼립식품·샤니 빵을 싣고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활동인 'SPC 행복한 빵 나눔 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PC 행복한 빵 나눔 차'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소외된 이웃을 SPC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맛있는 빵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매일 하루 평균 1000개씩 연간 25만개의 빵을 전국의 사회복지 시설과 농어촌 소외지역에 전달하고 있다. 또 지난 2010년부터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을 선발해 무료로 제과제빵 교육을 시키는 등의 나눔도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1월, 15명의 제1기 교육생을 배출해 15명 모두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에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2014-02-04 14:33:4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코리아, 대한스키협회 선수단 응원 이벤트 마련

대한스키협회 공식 후원사인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공식 페이스북에서 4일부터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국가 대표 스키 선수 응원이벤트는 알파인 스키, 스노보드,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프리스타일 등 설상 종목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알파인 스키의 정동현, 경성현, 박제윤, 김소희, 강영서 ▲스노보드 김호준, 이광기(이상 파이프), 신봉식, 김상겸(이상 알파인) ▲스키점프 최흥철, 김현기, 최서우 강칠구 ▲크로스컨트리 이채원, 황준호 ▲프리스타일 최재우, 서정화, 서지원(이상 모글), 김광진, 박희진(이상 파이프)이다.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응원 이벤트는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의 팬이 된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달아 참여가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응원 댓글은 이벤트 마감 후 아우디 코리아에서 스키 선수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동계 스포츠 핵심 종목인 6가지 종목 경기력 향상 및 대중화를 위해 2014~2015시즌 동안 대한스키협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아우디는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종목에 대한 가장 왕성한 후원 활동을 펼치는 기업이다. 독일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30년 가까이 활동하는 등 전 세계 겨울 스포츠 육성에 앞장 서 왔으며 국제스키연맹(FIS) 및 전 세계 15개국 알파인 국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다. 또한 2013 FIS 스키월드컵의 공식후원사로 활동 중이 있으며 2015, 2017년 알파인 세계 선수권 대회 또한 공식 후원사로 활동 예정이다. 또한 아우디는 후원하고 있는 노르딕복합경기 종목에 출전하는 스키점프 선수들에 풍동실험실 내에서 훈련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는 폭스바겐 그룹 러시아가 공식 스폰서로서 아우디, 폭스바겐, 스코다 등 폭스바겐 그룹 산하 브랜드 차량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2014-02-04 14:26:06 임의택 기자
기사사진
'명절증후군' 해결해 줄 건강 기능식품은?

매년 명절 무리한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 등으로 피로와 긴 장축적, 또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즐거운 마음에 먹은 술과 음식들로 인한 소화불량 등의 '명절증후군' 종류도 다양하다.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이번 설은 예년보다 연휴 기간이 짧아 평소 생활 리듬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명절 증후군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각종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4일,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기능식품을 소개했다. 해당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차례음식 만드느라 누적된 피로에는 … 홍삼·인삼·홍경천 추출물 명절에 주부들은 평소보다 고된 가사노동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무리한 가사노동과 수면부족으로 신체가 피로해지면 근육이 수축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여러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와 함께 목욕을 하면 부신 기능을 촉진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육체적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인삼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 추출물 등의 건강 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하려면…테아닌·유단백 가수 분해물 명절이면 주부들은 시댁 식구들과 무심한 남편에 대한 서운함에, 남편들은 처가 눈치 보느라, 미 혼남녀는 결혼취업 등을 걱정해주는 친척 탓에 제각각 만만찮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만병에 근원이라고 하듯,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리 몸은 호흡이 빨라지고 소화기능은 떨어지며, 근육은 긴장하고 정신과 감각기관이 예민해진다. 이 상태를 장기간 방치하면 저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 혹은 평소 즐기는 운동과 여가활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 기능식품인 테아닌·유단백 가수 분해물 등을 섭취하는 것도 추천한다. ◆기름진 명절 음식 과다 섭취했다면…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공액리놀레·녹차추출물·그린마떼추출물 고기·부침개 등의 명절음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은 반면 운동량은 평소보다 줄어들기 때문에 살이 더 쉽게 찔 수 있다. 그렇다고 명절 기간 찐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금물이다. 단순하게 굶는 다이어트를 할 경우 몸에서 체지방만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체성분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빼고 싶다면 규칙적인 운동, 식단관리와 함께 체중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공액리놀레산·녹차추출물·그린마떼추출 등이 있다. ◆간기능 개선 위해…헛개나무과병 추출물, 밀크씨슬 추출물· 복분자 추출물·유산균 발효 다시마 추출물 설 명절에는 오랜만에 만난 친지 및 고향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빈번하다. 과음은 건강을 해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연휴 내내 술자리를 가졌다면 그 어느 때보다 간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절제하는 음주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으로 인해 간이 손상되었을 시에는 헛개나무과병 추출물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피로해진 간에는 밀크씨슬 추출물·복분자 추출물·유산균 발효 다시마추출물을 추천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명절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일상 생활리듬을 되찾는 것이 관건이다"며 "충분한 휴식과 알맞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건강관리에 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2-04 14:09:2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삼성·LG, 유럽 디스플레이 시장 놓고 자존심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을 놓고 유럽시장에서 자존심 경쟁에 나섰다. 무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럽 최대 B2B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14'다. ISE(Integrated Systems Europe)는 전 세계에서 4만5000여명이 참석하는 최대 규모의 B2B 사업 관련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규모인 816m2의 부스를 마련해 매장· 회사·공항·호텔 등 각각의 환경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며 유럽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독자적인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지난해 ISE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된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은 올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돼 삼성전자의 2014년형 LFD(Large Format Display)제품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전면에 세계 최고 수준의 3.5mm 초슬림 베젤을 적용한 LFD(UD55D) 54대로 꾸민 대형 '멀티 비전 타워'를 조성하고, 웅장한 화면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 세계 최대 크기의 110형 UHD LFD도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110형 UHD LFD 제품의 업계 최대 크기와 뛰어난 화질을 통해 전 세계 UHD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밖에 95형 LFD(ME95C)를 통해 실제와 동일한 크기로 보여 주는 제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쇼윈도로 꾸며진 공간에서는 수많은 제품을 가상 체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 메뉴보드의 각종 프로모션 정보를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솔루션으로 쉽게 업데이트 해 보는 체험도 가능하고, 호텔 방으로 꾸민 공간에서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호텔 투숙객이 필요로 하는 TV 콘텐츠를 손쉽게 제공하는 혁신적 호텔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105형, 98형, 84형 등 초대형 울트라HD 디지털 사이니지를 전면에 부각시킨다. 초대형 크기의 105형 울트라HD 사이니지는 21:9 화면비율로, 사물 및 사람을 실제 비율로 실감나고 섬세하게 구현해 의류, 자동차 매장 등에 안성맞춤이다. LG전자는 '웹OS'를 탑재한 스마트 호텔 TV도 선보인다. '웹OS' 탑재 호텔용 스마트 TV는 호텔 투숙객이 쉽고 편리한 UI를 통해 호텔 소개, 주변 명소, 엔터테인먼트 등의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LG전자는 거울과 고성능 터치스크린을 겸하는 'LG보드'도 선보인다. 'LG보드'는 패션 매장에서 거울로 사용하다 매장 고객이 디스플레이의 '옷 입어보기' 기능을 통해 실제 입어보지 않고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014-02-04 14:00:05 김태균 기자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금융지주회사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세부기준이 마련되고 산업자본의 은행지주회사 지분보유 규제가 강화된다. 또 금융지주회사 소속 은행의 기업 구조조정업무 관련 애로점 해소를 위한 방안이 마련된다. 금융위원회는 기업구조조정 원활화 및 과태료 부과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금융지주회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 금융지주회사법은 모두 22개의 법률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 최고한도를 규정하고 세부적인 부과방법 및 절차는 시행령에 위임했다. 시행령 개정내용에 따르면 개별 위반행위 종류별 과태료 기준금액을 규정하고 피해정도, 위반정도 등을 고려한 가중·감면 및 세부사항 위임의 근거조항을 명시했다.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으로 산업자본의 은행지주회사 주식보유한도가 9%에서 4%로 축소됨에 따라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성이 대두 됨에 따라 지분 4% 초과보유 가능 요건, 절차 등 불필요한 조항을 삭제했다. 또 금융지주회사 소속 은행은 은행법외에 금융지주회사법상의 추가적인 제한으로 인해 기업 구조조정 추진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통합도산법 등에 따라 구조조정 기업에 출자전환하는 경우 금융위가 인정하면 계열회사 범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2014-02-04 13:44:18 박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