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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진통제는 240ml 이상의 물과 함께…한국J&J '아는 것이 약수' 전달 활동

/한국존슨앤드존슨 제공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아는 것이 약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본사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지역약사회와 함께 진통제를 복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는 것이 약수'를 나눠주는 캠페인 활동을 17일부터 시작한다.

아는 것이 약수는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올바른 약 복용법을 전하기 위해 제작한 300ml 용량의 미니 생수로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약국에서 진통제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생수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한국존슨앤드존슨은 물이 단순히 약을 삼키는 도구가 아닌 몸 안에서 약이 잘 분해되고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생후 4개월의 어린 아이부터 성인에 맞는 7가지 타이레놀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