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투잡체험] 스피치 트레이닝(11) 토론 잘 하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취약한 스피치가 바로 토론이다. 주입식 교육과정과 경직된 유교 문화 때문에 제대로 된 토론 경험이 적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이가 많고 지위가 높으면 논쟁보다는 눈치 보기 급급한 분위기도 원인이다. 하지만 말로 나의 생각을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토론 능력은 직장인의 생존 덕목 중 하나다. 입사 면접, 연봉 협상, 수주 계약 등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토론 실력은 중요한 무기다. W스피치의 도움을 받아 수강생들과 두명씩 찬반으로 나뉘어 '과도한 성형수술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모의 토론을 벌여봤다. 찬반 토론에서 첫 발언은 찬성팀에서 하는 것이 관례다. 기조 발언은 주제에 대한 설명 및 논쟁점, 찬성팀의 입장을 넣어 구성하면 된다. 발언이 너무 길면 안되겠지만 짧은 것도 문제다. 적당한 발언 시간은 1분30초 정도로 2분 이상 넘어가면 논지가 흐려져 장황해진다. 토론에 참여하면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발언을 잘 들어야 반박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메모를 하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좋다. 주요 키워드 중심으로 메모하면서 상대방의 논리적 빈틈을 떠올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만 너무 메모에 집중하면 토론 흐름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토론은 배경 지식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 이론, 무리한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 성형수술 관련 최신 뉴스, 성형수술의 긍정적 기능 등에 대해 폭넓게 알고 있으면 탄탄한 근거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팀의 토론 내용을 미리 예상해 역공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의외로 토론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태도다. 사람들은 토론 내용보다 토론자의 모습을 더 인상깊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매너 있는 토론 자세, 우렁찬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단정한 옷차림 등이 토론의 변수가 될 수 있으니 신경써야 한다. /unique@

2014-02-18 17:47:59 장윤희 기자
한국타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5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1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산업부문 1위로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특히 재무건전성, 제품 및 서비스의 질,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재육성 투자 및 교육, 사회공헌활동, 기업의 신뢰도 등 12개 모든 세부항목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전 세계 180여개국의 고객에게 '티스테이션(T'Station)' 및 '한국 마스터즈(Hankook Masters)' 멤버십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 또 2014년에도 대전 대덕특구에 신축중앙연구소 건립을 추진해 지속적인 R&D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며 미국에 신공장을 착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5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품질 리더십 경영을 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으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 도약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2014-02-18 17:47:33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소치 동계올림픽 승리 염원 담은 '골드 아이템'과 응원룩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12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밤늦은 시간 장시간 경기를 관람할 때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포티 응원룩'과 함께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편안함은은 기본, 톡톡 튀는 컬러로 포인트를 러시아 소치와 한국은 약 5시간의 시차로 대부분의 경기가 밤에 이뤄진다. 늦은 시간에 경기를 볼 때면 대부분 편안한 응원복을 선호하는데 이는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다. 이럴 땐 화려한 색감의 아이템을 활용해 응원룩을 연출한다. 다채로운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점퍼는 비비드 옐로우 컬러 포인트가 활기를 불어넣어준다. 여기에 깔끔한 생지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주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응원룩을 선보일 수 있다.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응원룩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에겐 박시한 후드 스타일링이 좋다. 로고가 가미된 행텐의 후드 티셔츠는 발랄한 느낌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화사한 오렌지색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전체적인 이미지에 생기를 더해줄 수 있다. 이때 치마는 스판 소재가 섞여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편안한 응원룩의 비법이다. ◆금메달을 염원하는 마음으로…'골드 아이템' 응원룩을 보다 고급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금메달을 연상시키는 골드 아이템을 선택한다. 전체가 금색으로 이뤄져 화려한 느낌을 자아내는 마이키타 선글라스는 밋밋한 느낌에 강렬한 포인트가 된다. 또 밝은 금색의 미니 핸드백은 다가오는 봄 패션에도 잘 어울린다. 목걸이와 시계 등 다양한 금색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금메달 룩을 쉽게 즐기는 방법이다. 뾰족한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가타의 골드 목걸이는 캐쥬얼부터 정장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하다. 전체가 금색으로 이뤄진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금색과 은색이 섞인 시계로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유끼커뮤니케이션 차승연 씨는 "스포티한 패션 아이템은 응원룩뿐만 아니라 데일리 룩에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 하나쯤 장만해둘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4-02-18 17:25:5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