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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다목적 SUV용 타이어 출시

넥센타이어(대표이사 이현봉)가 SUV전용 타이어인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 2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2014년 SUV시장 공략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21일 "최근 레저인구의 증가와 경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다목적 SUV용 타이어인 로디안 HTX RH5와 로디안 AT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제품은 이미 크라이슬러사 램 3500(RAM 3500)의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 중이며, 해외에서 먼저 성능이 입증된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로디안 HTX RH5는 실용주의 타이어를 표방하며 마일리지 성능을 대폭 강화해 장거리 운행이 많은 운전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했다. 또한, 지그재그형 사이프(얇은 홈)와 돌출 프로텍터 적용으로 한국 기후와 지형에 최적화해 다양한 기후환경과 도로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세련되고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한편, 로디안 AT PRO RA8은 온·오프로드용 멀티 타이어로 일반도로뿐 아니라 비포장도로에서도 강력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하며, 고하중에서도 내구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험로에서의 안정된 주행성능을 파워풀한 디자인으로 시각화 시켰다. 넥센타이어 이현봉 부회장은 "두 신제품 모두 크라이슬러사의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로디안 HTX는 뛰어난 마일리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최근 여행, 레저, 캠핑 붐과 함께 이동거리가 많은 SUV차량 운전자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4-02-25 16:57:3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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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올해 경영 키워드 'Focus·Future·Fun' 등 제시

홈플러스는 지난 24일 오후 '2014 홈플러스 컴퍼니 컨퍼런스(Company Conference, 기업 비전 설명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도성환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컴퍼니 컨퍼런스는 임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목표에 따른 전략을 공유하는 기업 비전 설명회로 임직원 7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도사장은 기술 진화, 소통 다양화, 인구구성 변화,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 등을 현재 유통업계가 직면한 핵심 시대변화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한 전략 추진과 새로운 문화 구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존 일하는 방식을 보다 생산적으로 혁신하는 'Focus(효율) 경영' ▲트렌드를 바로 읽고 계획해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Future(미래) 경영' ▲근무현장에서 동료와 고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Fun 경영' 등 세가지 키워드를 올해 홈플러스의 경영방침으로 삼고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리테일테인먼트' 컨셉 점포 리모델 및 신선·패션 경쟁력 강화 주력 우선 홈플러스 측은 'Focus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7개 점포에 이어 올해에도 6개 점포를 고객이 다양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리테일테인먼트(리테일+엔터테인먼트)' 컨셉의 매장으로 리모델링하고, 기타 7개점 부분 매장개편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도사장은 취임 이후 기존 대형마트 점포에 세계 대표요리 샐러드바, 유니클로 등 최신 유행 브랜드 입점 패션몰, 세계 500여 종 글로벌 수입식품 코너, 체험형 가전매장, 업계 최대 규모 유아 놀이터, 전문 레스토랑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해 종합몰 형태 매장으로 탈바꿈시켜 왔으며, 리모델 점포는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면서 기존 점포 대비 15% 이상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 홈플러스는 신선식품과 패션 등 핵심 카테고리에 대한 품질 혁신, 구색 및 디스플레이 개선 등을 통해 업계 No.1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3년 내 온라인 3배 성장 등 No.1 Multi-channel Retailer 비전 밝혀 도사장은 온라인사업 매출을 3년 내 현재 3배 수준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금융·통신·보험·여행 등 '신유통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채널에서 다양한 유형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No.1 멀티채널 유통기업의 'Future(미래) 경영' 청사진도 제시했다. 또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에 따라 공정거래 문화 확산 및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수출을 돕는 '한국식품전' 개최국 확대, 소외계층 및 여성에 대한 신규 CSR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사회구성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맞는 기업문화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일하는 방식(Ways of Working)을 통해 모두가 'Wow!'를 외칠 수 있는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기, 'Fun 경영'을 제안했다. 신뢰와 존중, 원팀(One-team) 의식, 정직과 진실, 혁신을 위한 열정, 일과 가정의 균형이라는 5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더욱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도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도사장은 이런 'F3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멀티채널 유통환경에서 국민으로부터 가장 사랑 받는 홈플러스, 고객과 직원, 사회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임직원을 독려했다.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舊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2013년 ▲7개 점포 리모델링 및 10개점 부분 매장개편 ▲삼겹살 및 한우 연중상시저가(EDLP) 판매 ▲업계 최초 알뜰폰(MVNO) 런칭 ▲인터넷쇼핑몰 '5대 약속' 서비스 실시 ▲최신 유행 브랜드 패션 및 생활서비스 몰 입점 등 임직원들이 일궈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2014-02-25 16:41: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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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6년 연속 수상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4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타이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기업으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매의도 등 모든 조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타이어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타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리더십에 바탕을 둔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고객들의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향상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 플래그십 모델 뉴 S클래스를 비롯한 독일의 3대 명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독일의 DTM(Deutsche Tourenwagen Masters) 등 전 세계 3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품질경쟁력 및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6년 연속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로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R&D투자와 품질 리더십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더욱 강화하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의 마케팅 활동과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충성도 등을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다. 매년 상반기에는 제조업, 하반기에는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조사하며, 올해 제조업 부문에서는 30개 산업, 104개 브랜드가 경쟁했다.

2014-02-25 16:39:5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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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강소 협력업체에서 꿈을 펼치세요”

현대·기아차가 자동차산업의 고용 창출과 중소 협력사의 우수 인재 확보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25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지역에서 2014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현대·기아차가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정비 협력사들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에는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이 인재 확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은 물론 행사 기획에서부터 운영, 홍보까지 채용박람회의 전 부문을 총괄 지원하는 등 대기업의 새로운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월 25~26일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4월 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월 16일 대구 엑스코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개최되며, 총 2만 여명의 청년 및 경력 인재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부품협력사와 현대·기아차의 우수 정비협력사, 2·3차 부품협력사에 더해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참여를 확대해 전국적으로 총 400여 개의 협력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들은 현대·기아차 전 차종에 적용되는 부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그 중 대다수는 해외 동반 진출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전역에 해외사업장을 두고 있는 글로벌 강소업체들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는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인력 확보는 물론 자사 홍보의 기회까지 갖게 돼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높아지면서 동반성장하는 협력사들의 채용이 크게 확대 됐으며,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330여개 1차 협력사가 신규 채용한 인원은 1만7215명으로 집계돼 당초 계획했던 신규 채용 규모 1만 명보다 70% 이상 증가했다. 올해에도 협력사들은 생산직을 비롯해, 고졸 및 대졸 사무직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어서 자동차산업의 대규모 고용창출과 청년 구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기아차는 효과적인 박람회 운영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기반의 등록시스템을 운영, 구직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행사참가 등록과 협력사별 현장예비면접 사전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참가 및 현장예비면접의 사전등록은 25일부터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 (http://hkpartner.career.co.kr)를 통해 가능하며, 각 지역별 박람회 당일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고, 현장추첨을 통해 접이식 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이번 박람회 개최와 동시에 취업컨설팅 전문 업체와 연계해 협력사 전용 채용 지원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구직자들이 협력사의 채용 정보를 쉽게 접하고 지원할 수 있게 했다. 현대·기아차는 취업컨설팅 전문업체인 커리어와 사람인 인터넷 사이트에 현대·기아차 협력사 전용 채용관을 25일부터 신설해 협력사에는 다양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채용 관련 유용한 정보를 연중 상시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현대·기아차는 이번 박람회와는 별도로 협력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주요 대학을 취업전문컨설턴트들이 버스를 타고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취업컨설팅 버스는 수도권 지역 (3월 12일~3월25일), 충청권 지역(3월 26일~4월1일), 호남권 지역(4월 2일~4월 8일), 영남권 지역(4월 9일~4월 15일)을 돌아다니며 협력사 채용 관련 정보 제공과 취업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력사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대와 더불어 협력사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면서 우수인재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매번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통해 우수 인재들을 만나고 회사도 제대로 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용창출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2011년부터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지속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며,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협력사에게는 우수한 인재와의 만남의 장을, 구직자에게는 넓은 구직의 기회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3월 개최된 2013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전국적으로 1만 건 이상의 취업상담이 진행되는 등 큰 성황을 이룬 바 있다.

2014-02-25 16:30:4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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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최대 300메가 속도 'LTE 어드밴스드 카테고리6' 시연

퀄컴 테크놀로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MWC 2014'에서 삼성·SK텔레콤·KT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삼성 '갤럭시 노트3' 스마트폰을 통해 최대 300Mbps 다운로드 속도를 구현하는 LTE 어드밴스드 카테고리6 데모를 시연했다. 이번 데모는 특별제작한 '삼성 갤럭시 노트3'와 퀄컴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와 퀄컴 고비 9x35모뎀을 포함하는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알렉스 카투지안 부사장은 "다양한 제품군과 새로운 분야의 기술에 대해 삼성과 협업,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모바일 광대역 연결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상용 스마트폰 제품에서 세계 최초 LTE어드밴스드 카테고리6 데모 시연과 보급형 스마트폰의 LTE 제공까지 차세대 네트워크 모바일 연결에 대한 기술을 리드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LTE 어드밴스드 카테고리6 데모는 퀄컴 테크놀로지의 고성능 최신 스냅드래곤 805프로세서와 고비 9x35모뎀을 토대로 이뤄졌다. 고비 9x35모뎀은 퀄컴 테크놀로지의 4세대 3G/LTE 멀티모드 솔루션으로 20nm 공정기술로는 처음 소개된 통신용 모뎀이다. LTE TDD와 LTE FDD에서 최대 40Mhz대역의 글로벌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지원하며WCDMA /MC-HSPA, CDMA 1x/EVDO Rev. B, GSM/EDGE and TD-SCDMA 등 기존 주요 통신 기술과 호환된다. 또 전력효율면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제조사들이 최고의 성능으로 보다 매끈한 기기를 디자인할 수 있다.

2014-02-25 16:30:1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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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글로벌 현장에서 활약할 '신입사원' 공개 모집

카페베네는 25일 국내법인과 미주법인, 글로벌법인에서 근무할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의 2014년도 공개 채용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 성과가 두드러짐에 따라 해당 분야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시장은 진출 2년만에 뉴욕 타임스퀘어점을 비롯한 9개 매장 운영과 약 60개점의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어 향후 성장 따른 글로벌 인력을 채용하여 사업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모집부문은 카페베네 국내법인과 미주법인, 글로벌 법인으로 크게 나뉘며 각 부문에서 영업·운영·교육·매장관리·회계·스토어 매니저·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 담당자와 국내법인의 인턴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로 학력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은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카페베네 채용 홈페이지(www.benein.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2014 카페베네 공개 채용' 내용을 확인 후 희망하는 부문과 직무를 선택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및 면접을 거쳐 최총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2014 카페베네 공개 채용은 전세계 10개국에 운영중인 1121개 매장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150여개의 오픈 준비매장의 관리와 원활한 해외 매장 확대를 위한 것으로, 선발 인원 중 일부는 미국법인 및 해외법인에서 근무하게 된다.

2014-02-25 16:29: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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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11번째 SPA 브랜드 '스탭' 론칭

이랜드그룹은 4월 SPA 브랜드 '스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랜드가 11번째로 선보이는 SPA 브랜드"라면서 "세분화 된 SPA 브랜드 론칭을 통해 해외 SPA에 대항하고 국내 패션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탭은 북유럽 패션브랜드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담은 모던 SPA를 표방한다. 국내 최초로 블랙에서부터 화이트까지 모노톤을 10단계로 나눠 상품을 기획해 기존의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할 예정이다. 또 어반·빈티지·퓨어 등 3가지 스타일의 라인으로 믹스 앤드 매치가 가능하도록 깔끔한 디테일과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직장과 학교 등 일상 생활 등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에서부터 클럽이나 글램핑·여행 등 특별한 날과 장소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까지 품목을 다양화한다. 스탭 1호점은 글로벌 SPA 브랜드의 격전지 '명동'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까지 800㎡ 규모의 플래그숍 형태로 들어선다. 오프라인 매장 오픈에 앞서 다음달 19일에는 온라인 매장도 연다. 이랜드 관계자는 "차별화 된 상품 구성과 젊은 감성을 충족시킬 만한 매장 구성을 통해 SPA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이라면서 "명동점 이외에 추가로 각 지역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선보이고 2년 내 중국과 일본 등 글로벌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2-25 16:23:20 박지원 기자
금융권, 금융문맹 퇴치 교육 나선다

주요 은행들이 청소년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금융교육 대상을 확대해 금융문맹 퇴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선 KB국민은행은 지난 2012년 사내 직원들로 구성된 경제·금융교육 전담 봉사단인 'KB국민은행 희망키움 경제교육봉사단'을 발족했다. 어린이, 청소년 과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대학생 경제·금융교육 봉사단'도 신설해 지난해 7월부터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원인 대학생을 학자금대출자 등으로 선정해 재능기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기당 1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도 전문적인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다양한 미션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의 개념을 교육하는 '신한 어린이 금융체험교실'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말 현재 총 37회에 걸쳐 2474명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위해 '신한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센터 광화문 캠퍼스'를 개관했다. 이곳은 영업점과 동일한 은행 영업장과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은행 거래를 실제 체험해볼 수 있도록 꾸몄다. 금융 역사부터 미래 금융까지를 한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의 영역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은행은 대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제9기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이 행사에서 대학생 100여명에게 금융지식과 상품개발과정, 금융권 취업전략 등 정보를 제공했다.

2014-02-25 16:20:05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