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뷰티

[신상] 이니스프리, 업그레이드 '더 그린티 씨드 세럼'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다음달 1일 물 대신 제주 생녹차수를 100% 함유한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30초당 1병씩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 수량 20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매년 각종 뷰티 어워드 1위를 휩쓸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제품이다.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된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청정섬 제주에서 최적의 재배 기법으로 기른 제주 무농약 녹차를 채엽해 30초간 스팀 후 바로 착즙해 만든 생녹차수를 물 대신 10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고열 건조 과정을 거치지 않고 녹차를 직접 짜내 녹차 본연의 아미노산과 미네랄이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그린티 전 라인에 제조된 지 3개월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프레시 프로덕트(Fresh Product)' 제도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화장품만을 선보이기로 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7일까지 더 그린티 씨드 세럼을 예약 구매하면 중복합성 피부를 위한 그린티 밸런싱 스킨·로션·크림 3종으로 구성된 사전예약 키트를 증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