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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강강술래 "미세먼지·감기, 면역력 높여 건강 지키세요"

중국발 미세먼지로 국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중금속과 유해물질이 포함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등에게 더욱 치명적이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고객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다양한 건강상품 파격할인 및 덤 증정 이벤트를 벌인다. 다음달 2일까지 환절기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가정간편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mℓ·10팩·30인분)는 6만4800원, 소용량세트(350mℓ·10팩·20인분)는 3만7800원에 각각 40% 할인 판매한다. HACCP 인증시설에서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구수하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 또,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개선, 기관지염에 좋은 백두산生오미자 '진액100세트(80mℓ×30포)'는 6만원, '농축액세트(240g×2병)'는 8만원에 판매하며 2세트를 사면 1세트를 더 준다. 무공해·유기농 청정지역 백두산에서 재배된 생오미자를 무설탕으로 착즙해 농축한 음료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시고 있다.

2014-03-02 15:10:3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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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나뚜루팝, 봄기운 가득 담은 '딸기 신제품 4종'

디저트 카페 나뚜루팝이 봄 시즌을 맞아 딸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아이스크림 1종과 음료 2종, 케이크 1종으로 봄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 신제품 '누가 곰에게 딸기를 주었나'는 딸기 요거트 아이스크림 속에 깜찍한 곰 모양 젤리를 더해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음료 신제품은 새콤달콤한 딸기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에이드'와 딸기와 우유의 자연스러운 조화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스트로베리 라떼' 2종이 판매된다. 아이스크림 가격은 싱글컵 기준 2700원, 음료는 4500원이다. 또 이달의 케이크 '딸기 숲 속 숨은 이야기'는 딸기수풀을 모티브로 한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딸기·녹차·바닐라·초코 등 4가지 맛의 조각 케이크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나뚜루팝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31일까지 트리플컵 이상 구매 시 '베리 굿 쿠폰북'을 증정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쿠폰북은 신제품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다. '누가 곰에게 딸기를 주었나' 선택 시 '싱글컵 1+1' 쿠폰을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라떼 또는 딸기에이드 주문 시에는 '음료 1+1'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익 4천원 할인'쿠폰은 케익 전 제품을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2014-03-02 15:07:1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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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마트, 3일부터 두유 31개 품목 '최대 35%' 가격인하

이마트가 3일부터 '상시 저가'로 두유 상품 61개 중 31개 상품에 대해 가격을 최대 35% 인하 판매한다. 이를 통해 정식품 두유를 5~20%, 남양유업 두유를 13~35%, 삼육 두유를 20%, 매일유업 두유를 15% 각각 인하한다. 주요상품으로는 베지밀 검은콩깨(190ml*16입)를 기존 1만4800원에서 1만2580원에, 남양맛있는 두유 GT 1/2 칼로리 검은콩깨(190ML*16)을 기존 1만5200원에서 9890원에, 매일뼈칼호두&땅콩두유(190ML*16)을 기존 1만3000원에서 1만105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두유가격을 전격적으로 인하하는 이유는 2012년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던 두유시장이 최근 과일을 직접 갈아마시거나 건강기능식품 등 두유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재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두유시장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마트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2011년 구제역 파동으로 우유 대체재로 급성장하던 두유시장은 2012년 4700억원을 기록하며 급성장했지만 지난해 20%에 이어 올해도 10%가량 매출이 감소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 하정엽 두유바이어는 "이번 이마트의 두유가격인하를 통해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두유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유업체들도 매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두유협력업체와 함께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두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02 14:42: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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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롯데마트, 중소 막걸리 업체 공동 상품 '어깨동무' 선봬

롯데마트가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선보인 '어깨동무' 두부에 이어 8개월여 만에 대·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 두 번째 상품인 '어깨동무' 막걸리를 3일부터 선보인다. '어깨동무' 란 중소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연합 브랜드의 이름이며, 롯데마트는 '어깨동무'의 디자인 콘셉트와 향후 운영 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등 자문 역할을 했다. 이 막걸리는 2010년 이후 수입맥주·와인 등의 인기로 3년 연속 매출 감소를 보이고 있는 침체된 막걸리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동주조(경기도 포천시 소재), 참살이(경기도 광주 소재), 성광주조(충남 당진 소재) 등 중소업체 3곳과 연합 각 업체의 제조 노하우를 공유해 탄생한 상품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막걸리 매출 신장율은 2010년에는 123.2%에서 2011년에는 -5.8%, 2012년 -12.3%, 그리고 작년에는 -15.9%를 나타내는 등 감소폭이 매년 커지고 있다. 또 현재 국내 막걸리 시장은 전국 600여 개의 양조장에서 지역 막걸리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어 용량 및 용기 사이즈 등이 규격화 되어 있지 않고, 영세 업체들이 많아 유통 노하우 및 프로모션 등 마케팅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협동조합을 통한 노하우 공유로 막걸리 업체의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간 '어깨동무' 막걸리 협동조합을 추진해 왔다. 막걸리 업체와 총 7차례에 걸쳐, 원가 절감 요소 검토, 조합 운영 및 마케팅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등 노력으로, 지난 2월 26일 3곳의 제조업체가 '어깨동무'협동조합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이들 3개 업체의 제조 노하우 공유를 통해 규격을 통일하고 레이블 공동 구매를 통한 원가 절감으로, 각 업체별로 한 개 상품씩, 총 3개의 상품을 만들었다. 이들 중소업체가 생산하는 상품은 '어깨동무' 이동 생막걸리(750mℓ, 1100원), '어깨동무' 미담 쌀막걸리(750mℓ, 1100원), '어깨동무' 우리쌀 참살이 막걸리(750mℓ, 1200원)로, 이는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5~1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현재 막걸리 시장은 일부 유명 브랜드 비중이 높은 특성을 갖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협동조합 설립이 최종 완료되면, 조합이 주류 제조 면허를 취득해 중소 막걸리 업체의 공동 개발 단일 상품도 선보여,'어깨동무' 상품의 판로도 롯데마트뿐 아니라 롯데 유통 계열사로 확대하고, 기존에 거래하던 일반 소매점, 식자재 채널 등으로 다양화 하는 부분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창희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지난 어깨동무 두부의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의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가능성을 보았다"며, "이번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어깨동무 막걸리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와 중소업체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발전된 동반성장 모델로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03-02 14:41:0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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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제2회 S-파트너스 선발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개시

파리·뉴욕·홍콩과 서울 가로수길·홍대·동대문 등 국내·외 패션 메카에서 활동 중인 우수 디자이너들의 봄 신상품이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업계 중 유일하게 협력회사 입점 공개모집을 진행하고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제2회 S-파트너스'에서 선발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를 이달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제품들은 올 상반기 시범 영업 후 하반기에 한번 더 고객들에게 선보인 뒤 내년에 정식 입점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선발된 브랜드는 마스뮤즈(여성신발), 유니온오브제(가방), 세컨무브(남성), 크레스에딤, 슬로그(여성캐주얼)로 총 5개의 브랜드가 첫 백화점 영업을 펼친다. 먼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강남점에서 선보이는 '마스뮤즈'는 신발 장식을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해 재미를 곁들인 독특한 숙녀화 브랜드다. 고객이 직접 신발 장식을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로 펌프스는 20만9000원, 플랫 슈즈는 18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오는 15일까지 30만원이상 구매 시 크리스탈 이어링도 증정할 계획이다. 장문석 신세계백화점 구두 바이어는 "기존 구두 시장에 없던 장식 탈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드레스 슈즈로 창의성이 돋보여 선발하게 되었다. 국내외의 다양한 특허도 소유한 실력파 디자이너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가방 브랜드 '유니온오브제'는 인천점에서 오는 14일부터 선보인다. 지난 공개박람회에서 외부 심사위원들로부터 자체 개발한 방수캔버스 원단과 변신이 가능한 디자인 등 우수한 품질 완성도로 발탁되었다.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최신 트렌드의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백팩·토트백 등 10만원 후반대에서 20만원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성복 브랜드 '세컨무브'는 경기점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심플하고 모던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독특한 포인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셔츠와 팬츠는 6만원대에서 10만원 초반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우터류는 30만원대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여성캐주얼 브랜드 '크레스에딤'과 '슬로그'도 오는 5월말까지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지창옥 신세계백화점 패션연구소장은 "신진 디자이너들 팝업스토어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상품들로 신세계만의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며 "이들이 백화점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선보여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정식 입점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4-03-02 14:40:1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