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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인 서울 2014' 스폰서십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B2B 메이크업 박람회인 '메이크업 인 서울 2014(MakeUp in Seoul 2014)' 행사에 스폰서십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메이크업 인 서울은 전세계 메이크업 산업계의 대표적인 B2B 박람회로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됐으며 30여 개 이상의 메이크업 제품 제조(OEM)·연구 개발·마케팅·디자인·패키징 전문 업체와 바이어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박람회에서는 전문가 컨퍼런스를 통해 유럽·미주·아시아 지역의 올해 F/W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하고 메이크업 산업의 향후 발전 역량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아모레퍼시픽은 행사 기간 중 '아모레퍼시픽 라운지'의 운영을 통해 뷰티브랜드 '헤라(HERA)'의 메이크업 쇼를 일 3회씩 선보였다. 이은임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디비전 상무는 "메이크업 분야에서 권위 있는 세계적인 행사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됨에 따라 스폰서십을 통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게 됐다"며 "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메이크업 인 파리', '메이크업 인 뉴욕'에서는 볼 수 없었던 K뷰티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4-03-14 10:43:39 정혜인 기자
대구·부산, 신규분양 청약 불패

대구·부산지역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띠는 가운데, 이번 주 이 지역에서 분양에 들어간 4개 단지 모두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현대엠코가 지난 13일 '대구 북죽곡 엠코타운 더 솔레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908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만1540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이 12.70대 1로 집계됐다. 특히 440가구를 공급한 84㎡로 당해지역에서만 9582명이 접수하며 21.7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고, 4가구를 분양한 75㎡에도 186명이 청약해 46.50대 1을 기록했다. 이외 69㎡가 3.67대 1, 76㎡가 2.95대 1의 청약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1순위 마감됐다. 앞서 12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선보인 '대구 율하역 엘크루' 역시 290가구 모집에 1976명이 접수, 평균 6.81대 1로 전 타입 마감을 달성했다. 또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우미건설이 대구 생활권의 경산 신대부적지구에 분양한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 린(Lynn)'의 청약 접수에서도 413가구 모집에 총 887명이 접수해 2.15대 1을 기록했다. 첫 날 사실상 1순위 마감됐지만 예비당첨자 추가 모집을 위해 3순위까지 진행했다 . 같은 날 아이에서동서가 부산에서 청약을 진행한 'W'는 비교적 선호도가 떨어지는 중대형으로만 이뤄졌음에도 1458가구 분양에 9464명이 몰리며 순위 내 마감됐다. 141㎡가 3순위 당해지역에서 28.4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2014-03-14 10:43: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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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60개 협력기업과 '동반성장 간담회'개최

풀무원이 지난 13일부터 1박2일 동안 충북 괴산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에서 풀무원식품과 푸드머스의 60개 협력사 대표 및 임직원, 풀무원홀딩스와 풀무원식품 대표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풀무원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풀무원홀딩스 남승우 총괄사장의 인사말과 풀무원식품 이효율 사장의 올해 사업방향 발표, 우수협력사 시상, 협력기업 6개사 우수경영사례 동영상 소개, 서울대 경영대 조동성 명예교수의 '동반성장과 가치창출'을 주제로 한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협력사 대표들은 풀무원 각 사업부문 대표들과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효율 사장은 '풀무원과 협력사의 C&D(Connection & Development)를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신제품 혁신 ▲품질혁신 ▲생산성 혁신 등 3대 혁신과제를 제시하고 협력업체와의 C&D를 통해 바른먹거리 신제품을 개발하고 RM시장(Ready Meal)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현지화와 일본·유럽·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풀무원은 간담회에서 품질향상과 매출 증대 등에 기여한 우수 협력기업 12개사에 대해 ▲신상품 공헌상▲생산혁신상▲품질혁신상▲무(無)클레임상▲건강한 일터상▲지구환경상등 6개 부문에 걸쳐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간담회 후 협력기업 대표들은 최근 풀무원이 국제인증을 받아 독일의 첨단 에너지저감형 공법을 도입해 지은 국내 최초의 패시스하우스 연수원 건물에 묵으며 풀무원의 로하스프로그램과 로하스식단을 체험하기도 했다.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사장은 "풀무원이 올해 창사 30년 만에 한국의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기업으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은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기업의 혁신적인 지원과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며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4-03-14 10:38:1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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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中企청장, "우수기술창업자 투자시 3년간 10억 지원"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 주최로 14일 열린 '중소·중견기업위원회 합동회의'에서 대기업·벤처캐피탈·전문엔젤 등 민간이 주도적으로 우수기술창업자에게 투자하면 정부는 R&D·마케팅 등에 3년간 10억원을 집중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계획 실천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중소·중견기업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백남홍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장, 최병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장 등 중소·중견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청장은 이날 "정부가 지향하는 창조경제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 주도해야 실현할 수 있다"며 ▲벤처·창업 활성화 ▲중소·중견기업 육성 ▲골목상권 활력 회복 등 정책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 청장은 또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벤처 자금공급방식을 융자중심에서 투자중심으로 바꾸고, 벤처투자자금이 조기회수될 수 있도록 M&A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R&D 지원예산 확대, 핵심인력의 성과보상기금 도입, 기술특전사제도 시행'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중소중견기업인들은 '신기술 인증시 정책자금 우대 지원'과 '산업기능요원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기업인들은 "현재 정부 신기술 인증을 받는 데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사업화 과정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어 자금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지만 정책금융기관에서는 기술력보다 재무상태를 우선시해 자금조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신기술 인증을 받은 기업에 대해 재무상태뿐 아니라 기술력과 사업성을 고려해 정책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산업기능요원의 잦은 이직으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업기능요원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14-03-14 10:31:32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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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LA공항 라운지 확대 오픈

대한항공이 미국 서부의 최대 관문인 LA 공항에 KAL라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대한항공은 LA공항에 최근 새롭게 마련된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TBIT)' 5층에 프레스티지, 퍼스트클래스 승객을 위한 라운지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미국 공간 디자인 전문업체인 겐슬러(Gensler)에 의뢰, 약 90억원을 투입해 5개월간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한 LA공항 라운지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라운지는 예전 대비해 규모, 시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크게 업그레이드 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퍼스트 클래스와 프레스티지 클래스로 구분된 LA공항 라운지는 총 1320㎡ 규모로 기존 라운지 788㎡ 대비 면적이 68% 확대됐으며, 좌석 수도 기존 170석에서 305석으로 135석을 더 늘렸다. 새롭게 오픈한 LA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내부의 넓은 공간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라운지 발코니 테라스를 설치했으며, 독립형 프라이빗 라운지를 4개 마련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4개의 샤워시설, 분실 방지 수하물 보관소 등의 부대시설을 완비해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라운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라운지 입구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창덕궁의 그림을 설치해 라운지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우리나라 고궁의 멋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는 대한항공 고객뿐만 아니라 20개 회원사로 이뤄진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고객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국적의 프리미엄 고객들이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고품격 라운지의 진수를 맛보게 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LA공항에 새롭게 오픈한 라운지가 A380 차세대 항공기와 함께 LA-인천 노선에서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현재 LA-인천 노선에 2층 전 좌석 프레스티지석,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 바 라운지 등이 마련된 A380 차세대 항공기를 1일 2회씩 투입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LA공항 신규 라운지뿐 아니라 5월 휴스턴 신규 취항, 2017년 73층 규모 LA 윌셔그랜드 호텔 오픈 등 가장 많은 태평양 횡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항공사로서 고객들이 미주 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14-03-14 10:29:3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