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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수상

애경산업이 '제22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한다. 애경은 14일 오후 5시 서강대에서 개최되는 한국마케팅학회 주관 '제22회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매년 획기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한 우수기업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애경은 기존의 디자인 영역을 파괴하는 과감한 디자인 혁신을 통한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디자인마케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경은 생활 용품업계에서는 획기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디자인부서를 '디자인센터'로 독립시켜 홍익대 근처에 별도로 위치하게 하고, 디자인을 강화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애경 측은 자사의 샴푸브랜드인 케라시스 퍼퓸의 경우 각기 다른 향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개성의 호주출신 일러스트 작가인 '옐레나 제임스(Yellena James)'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 같은 시도를 통해 팬타어워즈(Pentawards), 굿디자인(Good Design) 등 대내외 디자인어워드 수상은 물론 퍼퓸샴푸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도 내고 있다고 자평했다. 애경 고광현사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마케팅을 이끌어가고 있는 경영학과 교수들이 직접 선정한 상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새로운 시도와 콘셉트로 선 보이는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4-03-14 12:43:54 정영일 기자
현대건설-삼성물산發, 건설사 주총시즌 돌입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건설사들의 주주총회가 본격화된다. 이 두 건설사의 경우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한 업계 1·2위 업체인 터라 특별한 주총 이슈가 없었지만 GS건설, 대림산업 등은 실적악화의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각각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건설은 기존 사외이사 3명을 재선임하고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과 이사 보수한도를 전년과 같은 50억원으로 유지하는 안건이 무난히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신현윤 연세대 교학 부총장과 서치효 건국대 건축공학 교수, 이승재 삼성세무법인 회장 등 기존 사외이사들은 재신임을 받았고, 지난 1월 퇴임한 박상옥 법무법인 도연 대표변호사의 자리에는 박성득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새로 들어왔다. 삼성물산은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배당금 총액은 75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150억 원으로 승인했다. 김신 상사부문 대표이사의 재선임 안도 통과됐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1월 임시 주총을 열고 최치훈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한 터라, 이번 주총에서는 별다른 인사 변동은 없었다. 한편, 17일에는 비상장사인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 사옥에서 주총을 개최한다. 아직 정확한 배당금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작년 750원과 같거나 소폭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매출 10조1552억원, 영업이익 44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6%, 37.7% 증가해서다. 다만, 실적과는 별개로 정동화 대표이사 부회장은 사임이 유력시되는 분위기다. 임기는 내년 3월로 아직 1년 정도 남아 있지만 인선 과정에서 낙마하면 옷을 벗는 게 재계의 통설이라는 점에서 사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외 GS건설과 대림산업은 21일 주총을 실시한다. 지난해 실적 악화의 책임을 물어 GS건설은 허명수 부회장이 사내이사직을 내려놓고 GS홈쇼핑의 허태수 대표가 비상근 이사로 선임되고, 대림산업의 김윤 부회장도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2014-03-14 12:42:58 박선옥 기자
LG전자 제12기 정기주주총회…소액주주 소란

LG전자는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제1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구본준 부회장이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한 가운데 정도현 최고재무책임(CFO) 사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됐다. LG전자는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구본준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정도현 최고재무책임(CFO)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통과시켰으며,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의 비상무이사 재선임안도 통과시켰다. 이와 함께 올해 매출 목표는 62조300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3조원의 시설 투자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사 보수 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45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구 부회장은 '2013 LG전자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올 해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금융 불안 등 여러 가지 위기 요인이 있겠지만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기회요인도 상존할 것"이라며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세계 속의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자 하는 LG전자의 도전에 힘찬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는 30여분만에 속전속결로 진행됐으며, 소액주주로 보이는 일부 주주들이 "왜 질문도 못하게 막느냐"며 소리를 치는 등 소란이 일어나 관계자들이 제지하는 소동을 빚었다.

2014-03-14 11:51:04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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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퍼스트룩 아웃도어, 2014 봄·여름 신제품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퍼스트룩 아웃도어(Firstlook Outdoor)'가 2014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스프링 패키지'를 16일 출시한다. 스프링 패키지는 서로 다른 기능의 아웃도어 아이템으로 완벽한 아웃도어룩 연출이 가능한 풀코디 제품이다. '슈퍼라이트 3레이어 하드쉘'은 방풍·방수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13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돼 가볍고 튼튼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국 포렐사에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인 멤브레인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은 강화하고 하드쉘의 단점인 무게감을 최소화했다. '라이트 트래블 재킷'은 일반 바람막이 재킷보다 활동성을 높인 제품이다.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신축성이 좋은 스판매쉬 소재와 인체공학적 절개를 더해 바람이 잘 통하고 동작이 자유롭다. '라이크라 후디 재킷'은 탄력성이 좋은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편하고 다른 옷과 가볍게 겹쳐 입기 좋다. '어반 트래킹 팬츠'는 특허 받은 드라이큐브 기능을 적용해 물을 튕겨내는 작용과 땀을 빠르게 방출하는 작용이 동시에 가능하다. 또 업계 평균보다 높은 스판 함유량과 하체 구조에 맞춘 절개 패턴은 핏을 살리고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이 신제품은 오는 16일 오후 10시40분, CJ오쇼핑 론칭 첫 방송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2014-03-14 11:36:2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