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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시티, 15일 '성 패트릭 데이 축제' 개최

대성산업이 운영하는 디큐브시티는 아일랜드를 비롯해 유럽·북미 등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성 패트릭 데이(Saint Patrick's Day) 축제를 15일 낮 12시부터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친환경공원에서 개최한다. 성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영국과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한 성 패트릭(375~561)을 기념하는 아일랜드의 국경일이다. 아일랜드에서는 강물에 녹색 물감을 타거나, 아일랜드의 상징인 세 잎 클로버와 같은 녹색 옷을 입고 축제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디큐브시티는 이날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전통 의상과 춤·음악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아일랜드 전통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아이리쉬 마을'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아일랜드의 대표 스포츠 종목인 게일릭 축구를 서울 게일스 게일릭 축구팀이 선보인다. 디큐브시티 관계자는 "디큐브시티는 성 패트릭 데이 축제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대표 기념일을 시민들과 함께 하며 민간 외교사절로 역할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계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고객 소통과 세계 문화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오후 6시까지 디큐브시티 내 공원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4-03-15 07:10: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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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미술관, 다음달 23일까지 '다이알로그 展' 개최

한국암웨이가 후원하는 분당 암웨이미술관이 4월 23일까지 '다이알로그 展' (DIALOGUE. object to object)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노영훈(조각)·신성환(미디어)·최문석(키네틱 아트) 등 세 명의 청년작가가 소통과 교감을 키워드로 작업한 총 1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Dialogue(대화)'라는 전시 제목과 같이 삶을 투영하는 다양한 오브제들과의 만남과 교감을 주제로 한다. 일상의 공간에서 발견되는 사물들을 무채색의 작품으로 재현하는 작가 노영훈은 나와 타인, 세상의 만남이라는 관점 속에서 형체가 뒤틀리고 녹아내리는 듯한 작품을 통해 폭력과 무질서, 현실과 가상 등의 사회적·철학적 메시지를 담아낸다. 미디어 아티스트 신성환은 작가가 실제 사용하던 물건들을 흰색 공간에 배치하고 음향과 영상을 덧씌움으로써 현실과 환영이 교차된 듯한 환각적 공간의 아름다움을 연출했다. 움직임을 표현하는 키네틱 아트 작가 최문석은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석유 시추기들과 조명장치들이 하나의 흐름을 형성하도록 한 작품 'Light wave'를 통해 현대사회의 인간의 모습과 관계를 거대한 에너지의 파동으로 표현했다. 암웨이미술관 김모란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조각·영상·키네틱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나와 다른 대상이 관계가 맺어지고 사고가 확장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며 "다양한 소통의 채널이 범람하고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모색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암웨이미술관은 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공간으로 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암웨이미술관에서 새롭게 준비한 이번 '다이알로그'전 개최를 통해 지역을 넘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암웨이미술관 2관에서는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2시에 5세~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뚝딱 뚝딱 어린이 공작소: 그림자 놀이'를 연다. 서양화 작가 박찬미와 함께 빛·물체·그림자와의 관계를 직접 그리고 학습하는 '그림자 놀이' 체험교실을 마련했다. 암웨이미술관 멤버쉽 회원이면 암웨이 브랜드 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2014-03-14 18:11: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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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배우 이유비 출연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

현대약품이 새 광고모델 이유비와 함께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의 광고모델 '미에로걸'로 발탁된 배우 이유비는 14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스튜디오에서 있은 미에로화이바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 특유의 발랄한 표정연기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과감히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이유비는 스키니진, 민소매와 핫팬츠 등 몸매가 강조되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늘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촬영 후반부에는 깜찍 발랄한 댄스까지 선보여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모습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는 것. 이유비는 쉴 새 없이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밝은 미소와 발랄함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써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유비의 아름다운 몸매가 돋보이는 미에로화이바 광고는 4월 1일부터 공중파 방송 및 미에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김성훈 팀장은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의 제품 특성을 살려 여성들의 다이어트 이야기를 광고에 재미있게 담아봤다"며, "광고를 통해 미에로화이바의 주 고객층인 여성소비자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3-14 18:03: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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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공유·유희열 모델 '카누' 신규 TV광고 티저 영상 공개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KANU)'의 신규 TV 광고 '뮤직 카페'편 티저 영상을 14일 공개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카페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는 맥심 카누는 그동안 '카누만 있다면 바로 그 곳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그 메시지를 잇는 이번 광고의 주제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뮤직 카페'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따뜻한 봄 날, 오르골을 연상케 하는 앙증맞은 크기의 카누 패키지가 등장한다. 모서리의 태엽을 돌리면 카누의 문이 열리며 감미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그 안에는 4년 연속 카누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공유'와 LP판을 들고 있는 새로운 모델 '유희열'의 모습이 보인다. LP판을 들고 있는 유희열의 깜짝 등장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동서식품은 이번 광고의 주제인 '커피와 음악'에 맞춰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음악을 선물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뮤직 카페 광고가 공개되고 바리스타 공유와 음악의 신 유희열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며 "본편 광고 온에어 시점에는 카누 뮤직 카페와 관련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광고는 27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2014-03-14 17:56:0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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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가로수길점 새단장 개점

투썸플레이스 가로수길점이 3달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2002년 브랜드 론칭 당시부터 일반 커피전문점과 달리 디저트 문화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투썸플레이스가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에 문을 연 투썸플레이스 가로수길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인테리어·앰블럼·소품 등 외형적인 것부터 변화를 줬다. 제품 구성에도 독자적인 색깔을 입혀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이 아닌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라는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선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저트 메뉴를 강화하고, 커피전문성도 부각했다. CJ푸드빌은 투썸플레이스 가로수길점을 투썸플레이스의 새로운 메뉴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스토어로 활용할 예정이다는 것이다. 프리미엄 디저트와 꼭 어울리는 커피 역시 한층 전문성을 갖췄다. 매장 내 핸드드립바에서는 드립커피에 대한 고객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원두와 추출도구(클레버·케맥스·프렌치프레스 등)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15일까지 이 핸드드립바에서는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를 테이스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문 로스터가 다양한 드립커피의 맛을 설명하고 고객이 원하는 커피맛을 제안하면 커핑 노트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매장 오픈과 함께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투썸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3-14 17:52:3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