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W몰, 층 별 팝업스토어 오픈…전략적 매장 운영 '호평'

백화점을 비롯한 유통업계에 확산되고 있는 '팝업스토어'가 아울렛에도 등장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 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시장 트렌드와 고객 성향을 반영해 상설할인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W몰은 지난 2월부터 엠할리데이·짐보리·르누보 등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매달 오픈 했다. 남는 공간의 임시 활용에서 벗어나 최신 패션 트렌드를 접목하고 고객 반응을 살펴 정식 매장으로 오픈 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지난 17일 개설된 미국 아동복 브랜드 짐보리 팝업스토어는 해외 직구 증가 추세에 맞춰 7층에 자리잡았다. 의류 및 잡화 전 품목을 70~80% 상시 할인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27일까지 이전 매장과 전년 동기간 비교해 매출이 74.6% 성장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엠할리데이는 45일간 팝업스토어로 3층에서 운영되다가 지난달 정식 매장으로 자리를 바꿨다. 최근 캐릭터 중심의 캐주얼 의류가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콘셉트의 상품군보다 일 평균 매출이 40%나 상승했기 때문이다. 조성원 W몰 기획홍보부 이사는 "요즘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은 단지 가격적인 측면만 고려하기 보다는 상품 구성, 쇼핑 환경, 고객 서비스 등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W몰은 지속적으로 팝업스토어를 도입해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유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4-04-28 16:11:4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G마켓, 'GIFT CARD' 출시

G마켓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G마켓 사이트 전용 'GIFT CARD'(기프트카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GIFT CARD'는 기존 종이 선물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쇼핑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해 선물용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플라스틱 카드의 디자인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며 1만원권부터 20만원권까지 구매 가능하다. 받는 사람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우체국 유가증권 등기로 발송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전송을 원하면 받는 사람의 G마켓 ID를 입력하면 된다. ID로 전송 시 G마켓 전용 현금잔고로 자동 입금돼 받은 즉시 사용 가능하다. 카드나 MMS, 모바일 메신저로 받은 'GIFT CARD'는 G통장에서 인증번호 등록 후 사용하면 된다. 'GIFT CARD'는 플라스틱 카드 이외에 온라인(G마켓 ID), 휴대폰 문자메시지(MMS) 중 원하는 형태로 전달 가능하다. G마켓 모바일 앱에서 구매하면 카카오톡으로도 전송할 수 있다. 이용이 편리하도록 구매 및 사용 프로세스도 간소화 했다. 특히 최근 모바일 결제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모바일 관련 편의 기능을 강화했다. 모바일 앱에서 구매 시 카카오톡으로 전송 가능한 것은 물론 주소록 동기화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에 저장돼 있는 연락처를 곧바로 불러올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원하는 시간에 선물 할 수 있는 예약 전송 기능과 대량 구매 시 수신인의 연락처가 담긴 엑셀 파일을 업로드 하는 기능도 추가 하여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 G마켓은 'GIFT CARD' 출시 기념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관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IFT CARD'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즉시 추첨을 통해 현금잔고(1000원)를 지급하며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G캐시 5000원, 1만원을 선착순 제공한다. 'GIFT CARD'는 G마켓 검색창에서 '지마켓 기프트카드'나 'G마켓 GIFT CARD'를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신용카드·휴대폰 소액결제· 실시간 계좌 이체·옐로 페이로 결제 가능하다. G마켓 이택천 전략사업실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실용성과 간편함을 갖춘 'GIFT CARD'를 새롭게 출시했다"며 "변화하는 쇼핑 환경에 따라 모바일 편의 기능을 강화한 만큼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회원이나 중소기업의 직원 복리 후생용 등으로도 유용하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4-28 16:11:2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햇반', '100% 현미로 지은 밥'으로 소비자 입맛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국내 즉석밥 시장 1위에 안주하지 않고 '건강'과 '편의'에 초점을 맞춰 '100% 현미로 지은 밥'을 출시하고 잡곡밥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회사 측은 핵심 브랜드인 '햇반'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편리한 식생활 제공이라는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것이다. 국내 잡곡밥 시장은 2011년 60억원 수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3배 이상 성장하며 2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다. 성인병 증가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잡곡밥의 건강 기능적인 측면이 부각되며, 즉석밥으로도 편리하고 맛있게 잡곡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1~2인 가구수가 증가하며 즉석밥 전체 시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웰빙을 챙기며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잡곡밥을 즐길 수 있어 올해 시장 규모는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미가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건강한 곡물로 알려지며 즉석밥 시장에서도 현미밥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다. 지난 2011년 16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84억원으로 성장하며 같은 기간 9억3000원에서 78억1000만원 규모로 커진 흑미밥에 이어 시장성장률이 높다. 올해 역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핫(Hot)' 아이템으로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CJ제일제당은 '100% 현미로 지은 밥'을 출시하며 잡곡밥 시장 공략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100% 현미만으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및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햇반팀 김병규 부장은 "즉석밥이라는 편의성과 함께 건강과 맛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잡곡밥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은 '햇반'의 브랜드파워와 함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당일 도정 시스템을 통해 집에서 갓 지은 밥을 능가하는 품질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데 힘쓸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2014-04-28 16:03:2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오티에스, 건축박람회서 대형 3D프린터 선봬

3D프린터 개발 전문기업인 오티에스(대표 박유순)가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했다. 오티에스는 올해 건축·토목·설계 등의 CAD 입체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출력할 수 있는 대형 3D프린터 신제품 '델타봇케이(Deltabot-K)'를 소개했다. 이번 박람회에 출품한 3D프린터는 최대 지름 400, 높이 450mm의 크기의 대형 물체를 출력할 수 있다. 정밀한 CAD 설계도면 출력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델타프로세스'를 탑재해 대형 입체물의 적층 정확도를 향상했다. 델타봇케이에 탑재된 '델타헤드'는 바닥판이 고정된 상태에서 3개의 로봇팔이 입체적으로 움직여 수지 압출 헤드를 정확한 위치에 안착시키고 정확한 적층 모양을 제공해 정밀한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 도면상의 선 출력시 발생하는 프린팅 선 굵기 즉, 적층두께는 0.2mm에 불과하다. 델타봇케이는 수지를 분사하는 헤드가 100% 금속으로 제작돼 반영구적이고, 고속 출력이 가능하며 동시에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비용 절감면에서 뛰어나다. 황인용 기술최고책임자는 "지난 3월 개발한 델타봇케이 미니에 이어 이번에 선보인 델타봇케이 대형 시리즈는 건축·토목·설계 등 기술 전문 용도뿐 아니라 의료·방산 출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3D프린터"라며 지속적인 R&D를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14-04-28 15:56:41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중·장년층을 위한 효도폰 '골드폰'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동전화업체 프리피아와 손잡고 어버이날 부모님 선물용 효도폰 '골드폰'을 출시해 30일부터 판매한다. 이 휴대폰은 잘 쓰지 않는 기능들을 과감히 제거하고 중장년층이 꼭 쓰는 기능만 손쉽게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이상 큰 버튼과 큰 소리를 구비했고 주요 기능은 버튼 한 번으로 작동이 가능하다. 특히 '골드폰'은 라디오에 친화적인 중장년의 기호를 충실히 반영했다. 별도의 이어폰이나 안테나 없이 라디오 수신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휴대폰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마트폰처럼 무선 데이터를 쓰지 않아 청취하는 데 별도 비용도 들지 않는다. 또 주변이나 가족들에게 위기상황을 알릴 수 있는 'SOS' 버튼을 눈에 쉽게 띄도록 핸드폰 뒷면에 별도로 만들었다. 이 'SOS' 버튼을 길게 누르면 큰 사이렌 소리가 울리거나 미리 저장해놓은 연락처로 전화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알뜰폰으로는 드물게 중장년이 선호하는 '천지인 입력방식'을 구현했다. 아울러 충전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동일한 마이크로 5핀을 적용해 어디서나 쉽게 충전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색상은 골드블랙·실버화이트 2종의 투톤 컬러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골드폰'은 단말기 자급제폰으로 다양한 활용법을 갖추고 있는 점 또한 장점으로 부각된다. 새로 개통을 하거나 번호 이동을 원할 경우 온라인(ktusim.com)을 통해 간단하게 가입신청을 할 수 있고 기본 제공되는 3만원이 충전된 KT 유심을 사용할 수 있다. 또 별도 개통 없이 쓰던 유심만 옮겨 삽입해 번호 그대로 휴대폰만 교체해 사용할 수도 있다. (LG U+ 제외) 골드폰 가격은 84900원으로 세븐일레븐이 오프라인 유통업체 최초로 판매한 '2nd(세컨폰)'와 동일하지만 통화료 3만원이 충전된 유심이 포함돼 있어 54900원에 구입하는 것과 같다. 한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전작인 2nd(세컨폰)은 저렴한 단말기 가격과 합리적인 알뜰요금제로 인해 스마트폰의 부가적인 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폰이나 게임 중독에 빠지기 쉬운 초등학생들의 안전폰으로 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알뜰폰 수요층 조사를 실시한 결과, 50대 이상의 남녀 계층이 전체 구매 고객에서 31.8%를 차지했다. 같은 해 세븐일레븐 전체 매출에서 50대 이상의 고객층 매출 비중이 18.4%를 차지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높은 수치다. 오재용 세븐일레븐 비식품팀장은 "최근 정부의 휴대폰 불법보조금에 대한 단속 강화로 휴대폰 보조금 지원이 축소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며 "골드폰은 중장년층을 위해 특별 제작한 만큼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전후로 판매가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4-28 15:55:5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롯데百 이원준 신임 대표 경영 화두…'정도·소통' 제시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원준 사장(사진)은 이 25일 임원 및 점장을 대상으로 한 상견례 시간과 취임사를 통해 윤리와 도덕성을 강조한 '정도경영(正道經營)'을 당부하고, 원칙대로 공정하게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신임 이 대표는 '클린(Clean)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내부 감사기능과 함께 개개인의 도덕성을 모니터링 하는 제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신상필벌도 확실히 해 내외부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공정한 기업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취임사에서 이 대표는 "'나부터 먼저'라는 책임감과 솔선수범 자세로 바른 생각과 모범적인 행동을 실천하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 대표는 직원들에게 '진정성있는 소통'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우문현답'의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문현답'은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준말로 이원준 대표가 백화점 본점장 및 영업본부장을 지낼 때부터 현장근무자들에게 전달하던 내용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면서 긍정적인 기업이미지를 심고, 협력회사와는 5년, 10년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28일 협력회사 대표에게 보낸 서신에서도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겸손하고 진실된 자세로 여러분과의 동행을 이어 갈 것"이라며 변함없는 파트너십 구축을 약속했다. 이와 별개로 이 대표는 사회적 여론에 귀 기울이고 일방적인 의사결정은 지양하는 '열린 경영'을 펼쳐 가기로 약속했다. 최근 언론 등 사회 전반의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열린 마음으로 겸허히 경청하고 잘못된 부분은 개선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중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준비해 '착한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4-28 15:49:4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쇼핑]11번가, 30일까지 '애플 브랜드데이' 실시… 최대 85% 할인

아이패드를 온라인몰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아이패드·아이폰·맥북 등 애플 디바이스 6종 1100여 개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85% 할인 판매하는 '애플 브랜드데이'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단 3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애플 브랜드데이'는 애플이 국내 공식 판매한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애플의 온라인 할인행사인 '레드프라이데이'와 맞먹는 규모로 11번가에서도 애플 디바이스를 할인 가격에 제공한다. 기획 상품 중 '아이패드 에어(WIFI)'는 16GB부터 128GB까지 다양하다. 16GB(정가 62만원)는 13% 할인해 54만원대에 판매한다.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는 16GB부터 64GB까지 총 3종으로 16GB(정가 50만원)는 44만원대로 저렴하게 내놨다. 아이폰5S는 용량에 따라 73만원(16GB, 정가 88만원), 88만원(32GB, 정가101만원)이다. 200만원 상당의 '맥북 프로 레티나(13인치)'는 170만원으로 정가보다 15% 저렴하다. '아이맥(27인치, 3.2㎓)'은 정가 239만원에서 13% 할인된 207만원이다. '아이팟 셔플'은 정가(6만5000원)에서 85% 할인해 1만원에 구입 할 수 있다. 11번가는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KB국민카드(50만원 이상), 신한카드(70만원 이상)로 결제할 경우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매일 선착순 1100명에 한해 7000원 보너스 쿠폰(10만원 이상)를 지급한다. 11번가 이치훈 디지털 그룹장은 "애플의 맥 운영체제 무료배포와 신제품 아이패드, 맥북 등의 출시로 애플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 충성도 및 매력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4-28 15:43:3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에어아시아 그룹, 쿠알라룸푸르 공항 터미널 이전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 그룹은 오는 5월 9일부로 쿠알라룸푸르 거점공항을 기존의 저비용항공 터미널(LCCT)에서 최근 오픈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청사(KLIA 2)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에어아시아의 쿠알라룸푸르 도착 일부 단거리 항공편은 공식 공항 이전일 하루 전인 5월 8일부터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청사로 도착하므로, 5월 8일 에어아시아 단거리 항공편을 이용해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는 승객들은 사전에 이용공항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에어아시아 엑스의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5월 8까지는 기존의 저비용항공 터미널에서 출발, 도착하며 5월 9일부터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청사를 이용하게 된다. 이번 거점공항 이전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되는 모든 승객에게는 미리 이메일이나 문자로 변경된 공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는 승객들은 에어아시아 한국어 콜센터나 에어아시아 웹사이트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최근 오픈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제 2청사에 익숙하지 못한 승객들을 위해 국제선, 국내선 모두 체크인 카운터를 출발시간 3시간 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에어아시아 그룹의 항공편은 출발 1시간 전 게이트를 마감하기 때문에 늦지 말고 게이트에 도착할 수 있도록 주의하고,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에 셀프 체크인을 통해 수속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2014-04-28 15:43:18 임의택 기자
펀드슈퍼마켓, 개장 초 성과 '굿'

펀드슈퍼마켓 개장 초 성과 '굿' 펀드계좌 개설 수, 은행보단 적지만 증권사 훨씬 웃돌아 시장 안착엔 시간 걸릴 전망 국내 첫 온라인전문 펀드 판매사이트인 '펀드슈퍼마켓'이 개장 이틀 동안 2700개 이상의 계좌를 개설하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28일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장한 펀드슈퍼마켓에 25일까지 이틀간 2700여개 이상의 계좌가 개설됐다. 시중 금융회사의 펀드계좌 개설 추이와 비교하면 은행엔 미치지 못하지만 증권사에 비해선 상당히 호응이 좋은 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시중 은행 18곳에서 지난 3월 한 달간 판매된 펀드 계좌 수는 1041만개로 전달보다 7만6000개 늘었다. 시중 증권사 40곳에서 이 기간 개설된 펀드 계좌 수는 377만개로 1달새 1만1400개 증가했다. 은행은 하루에 3800개, 증권사는 19개의 새 펀드계좌가 열린 셈이다. 특히 펀드 환매열풍이 거센 속에서 투자자들이 수수료 등 투자비용을 낮춘 펀드슈퍼마켓에 거는 기대감이 나타났다. 최근 1년새 은행과 증권사를 합해 해지된 펀드계좌 수는 54만3000개를 넘는다. 펀드슈퍼마켓에서 거래하려면 먼저 우리은행이나 우체국에 방문해 계좌를 만들고서 온라인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현재 금융당국에서 원론적인 단계의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장에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먼저 시장 전문가들은 펀드슈퍼마켓이 자리잡으려면 IFA 제도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수많은 펀드의 품질을 선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IFA는 보험 위탁판매를 담당하는 보험사 독립법인대리점(GA)처럼 펀드슈퍼마켓 투자자들에게 개별 펀드에 대한 자문 및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앞서 1992년 온라인 펀드 판매제도를 도입한 미국의 경우, 시장이 자리잡기까지 10년 정도 걸렸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사례를 보면 펀드슈퍼마켓의 성공 여부를 당장 장담하기는 힘들다"며 "다만 수수료가 저렴하고 펀드 판매종류가 다양하므로 현재 답보 상태에 빠진 국내 펀드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한국은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활성화 돼 그 시기가 앞당겨질 수는 있겠다"면서도 "기본적으로 장이 좋지 않다보니 펀드슈퍼마켓 개설 펀드를 통해 실제 투자가 얼마나 활발하게 이뤄질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김현정기자 hjkim1@

2014-04-28 15:42:5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