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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 코리아, 글로벌 인재 공개 채용

JTI 코리아 (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는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점프 (JUMP)와 인턴 채용 프로그램인 스텝 (STEP)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점프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을 단기간에 핵심 관리자로 육성하는 매니지먼트 트레이니 (Management Trainee) 프로그램으로, 채용 후 마케팅 부서 (Consumer & Trade Marketing)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3개국에서 각 8개월씩 2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후 JTI 코리아의 핵심 관리자로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자격은 4년제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생(졸업 후 2년 이내)이며 업무경력 총 3년 이내의 MBA 또는 대학원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5월 11일 까지며, JTI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인턴십 채용 프로그램인 스텝의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3·4학년)이며, 스텝으로 선발되면 여름방학 기간 중 약 2개월 동안 JTI 코리아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류접수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채용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JTI 코리아에 대한 정보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해당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JTI 코리아 김종복 인사부 전무는 "JTI 코리아는 존경 받는 기업을 목표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제도를 통해 직원의 역량 계발에 중점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JTI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인재들의 소중한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JTI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성균관대(4월 30일), 서울대(5월 8일)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4-04-28 16:29:02 정영일 기자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수도권 3억원 이하만 지원

5월부터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지원 대상이 수도권은 보증금 3억원, 지방은 2억원 이하 전세주택으로 제한된다. 국토교통부는 정책자금인 국민주택기금을 이용한 근로자·서민 전세자금 대출이 '고액 전세'에 지원되는 것을 막고자 다음 달 계약 체결분부터 전세 보증금에 상한을 두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근로자·서민 전세 대출은 부부 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신혼부부 5500만원)인 저소득 가구에게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기준 수도권은 최대 1억원, 비수도권은 8000만원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지금까지는 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보증금 제한 없이 전세 자금을 빌려줬지만 앞으로는 전세 보증금이 수도권 3억원, 지방 2억원을 초과하면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전세보증금 상한 제한으로 주택기금이 보다 형편이 어려운 계층에게 지원되는 것은 물론, 고액 전세에 대한 수요를 일부 매매로 전환시켜 전세시장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주택기금은 3월 말 현재 약 3만2000가구에 1조3000억원의 저리 전세자금을 지원했다. 올해 말까지 총 6조4000억원의 전세자금을 지원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2014-04-28 16:28: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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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 개점 300일 日 방문객 1천명 육박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브랜드 '계절밥상'이 브랜드 론칭 300일을 맞았다. 이 곳은 약 200석 규모의 각 매장 당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000명에 육박하고, 전 매장 누적 고객수가 60만 명에 이르는 등 날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계절밥상은 농가 상생을 위해 산지 제철 식재료를 우선으로 사용해 300일간 총 86개의 제철 메뉴를 선보였다. 그동안 약 한 달에 한 번 꼴로 총 8회에 거쳐 제철 신메뉴를 소개했는데, 동아·하얀 민들레·마 등 사용한 제철 재료만 40가지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 브랜드는 또 우리 농가와의 다양한 연결고리를 통해 농가 상생 활동도 활발히 진행됐다. 매장 입구에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게 마련한 '계절장터'에는 38주간 39명의 농장지기가 방문했다. 경쟁력 있는 농민 육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벤처농업대학과의 공조로, 이 대학 출신 농민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꾼 농축산가공식품들을 직접 홍보하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활성화 된 것이다고 회사 측은 자평했다. 직접 생산한 하얀 민들레를 홍보하기 위해 계절장터를 찾은 충북 충주 하얀 민들레농원 윤시현씨는 "우리나라 토종 작물들을 재배하는 농장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점점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계절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우리 몸에 좋은 토종 하얀 민들레를 알릴 수 있어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계절밥상은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농가상생 캠페인인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고객은 음식물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는 의식을 고취하고, 농가를 후원하는 발전 기금 조성을 통해 식재료의 생산지, 생산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계절밥상은 오는 29일 계절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재료인 지리산 함양 '오디'와 경남 진주 '방아'로 만든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동의보감에 뽕나무의 정령(精靈)이 모여 있는 것이며, 오장에 이롭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백발이 검게 변한다고 할 정도로 영양분이 풍부한 블랙푸드다. 계절밥상에서는 '오디 증편 채소 무침', '오디 경단 과일 무침', '오디 빙수', '오디 막걸리', '뽕잎차' 등 상큼하고 달콤한 오디 본연의 맛을 한껏 살린 메뉴를 출시한다. 민트 과의 우리나라 토종 허브 '방아잎'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독특한 향이 음식의 잡내를 제거하는 동시에 풍미를 더해준다. 한방에서는 꽃을 포함한 모든 부분이 생약으로 쓰일 정도로 건강한 제철 재료다. 계절밥상에서는 '방아잎 장떡', '방아잎 깍두기 볶음밥'을 선보인다. 오디·방아 메뉴는 오는 6월까지 계절밥상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4-04-28 16:23:48 정영일 기자
쌍용차, 1분기 당기순이익 107억 흑자 기록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1분기 ▲내수 1만6797대, 수출 1만9874대(CKD 포함)를 포함 총 3만6671대를 판매해 ▲매출 8626억 ▲영업 손실 8억▲당기 순이익 107억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한 데 힘입어 판매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3%, 매출액은 14.5% 증가한 것이며, 이에 따라 영업 손실 규모가 95.5%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된 것이다. 특히 1분기 판매는 업계 최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는 내수 판매와 뉴 코란도 C의 해외 론칭 이후 꾸준한 수출물량 증가에 따라 내수, 수출 모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내수 판매는 뉴 코란도 C외에도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W가 전년 동기 대비 30%가 넘는 증가세를 기록한 데 힘입어 전체적으로 26.4% 증가하며 업계 최대 성장률을 지속하고 있다. 수출 역시 글로벌 판매를 본격화 하고 있는 뉴 코란도 C효과와 함께 뉴 액티언, 뉴 로디우스등 새로운 라인업들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이 같은 글로벌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영업 손실 규모도 전년 동기 대비 95.5% 감소한 ▲8억을 기록했으며, 당기 순이익은 107억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쌍용자동차는 올해 업계 전반에 걸친 논의 상황과 노사 협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통상임금과 관련한 제반 추가 비용은 이번 1분기 실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수요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신흥 시장 확대 방안 추진은 물론 강력한 원가절감 등을 통해 경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향후 시장 변동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지난 1분기에 판매가 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손익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면 서도 "현재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주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4-28 16:12:04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