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롯데기공, 바람이 두방향서 나오는 '트윈제습기' 출시

롯데기공이 제습 바람이 두 방향에서 나오는 '필링스'(Feelinx) 제습기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필링스 제습기는 제습 바람이 위아래 동시에 나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제습기들은 바람이 나오는 입구가 1개인 반면, 필링스 제습기는 국내 최초로 바람나오는 입구를 2개로 설계, 바닥 및 사각지대의 습기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또 트윈 제습, 의류 제습, 음이온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뿐 아니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 전기료 부담까지 덜었다. 이와 함께 조약돌을 모티브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 자연에서 디자인 소스를 가져와 미려함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상단에는 전자식 터치 디스플레이가 비스듬히 위치해 작동이 편리하며 우레탄 바퀴가 부착돼 이동 시 바닥 손상과 소음을 최소화했다. 이밖에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한 3색 LED 램프 ▲이동 시 물 넘침을 막아주는 안심물통 ▲먼지를 차단하는 플라워 패턴의 프리필터 부착 등이 특징이다. 한편 필링스 제습기는 원룸용인 7ℓ, 거실과 안방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4ℓ, 17ℓ, 대용량을 자랑하는 27ℓ 등 다양한 제품 구성으로 출시된다.

2014-04-29 10:16:11 이재영 기자
GS건설, 1분기 영업손실 183억원…손실폭 줄여

지난해 어닝 쇼크를 기록했던 GS건설이 6분기 만에 최소 손실액을 기록했다. 매출 총이익도 2분기 연속 흑자를 시현하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GS건설은 29일 IFRS 연결 기준 ▲매출 2조406억원 ▲영업손실 183억원 ▲당기순손실 186억원의 1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0.6% 증가하고, 손실폭은 줄어든 수치다. 매출은 국내부문에서 전년 동기 대비 19%가 줄었지만 해외부문에서 77%가 늘어난 1조2420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성장세를 견인했다. 사업부분별로는 플랜트가 52%, 전력이 23%, 토목이 15%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는 물론, 이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대폭 감소해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작년 1분기 -5610억원, 지난해 4분기 -1760억의 영업실적을 나타냈지만 올해 1분기에는 -183억원으로 대폭 줄었다. 특히 영업적자 규모는 최근 6분기 만에 최저 수준으로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였다. 더욱이 매출 총이익이 지난해 4분기(360억)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520억원)를 기록하며 이익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신규 수주액은 5조42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에 견줘 835%, 전 분기와 비교해서도 101% 늘었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2조4260억원)을 비롯해 쿠웨이트 클린 퓨얼 프로젝트(1조7100억원), 알제리 Kais CCPP 프로젝트(3260억원) 등 대규모 수주가 이어졌다. GS건설 관계자는 "올 하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며 "신규로 수주한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매출뿐 아니라 영업이익에서도 견조한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2014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10조6460억원, 영업이익 1600억원, 신규 수주 14조원 달성을 제시한 바 있다.

2014-04-29 10:14:41 박선옥 기자
[개장시황]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사자에 강보합으로 장을 시작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의 1969.26보다 5.41포인트(0.27%) 오른 1974.67에 시작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68포인트(0.34%) 상승한 1975.42를 기록하고 있다. 기관계가 6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으며 개인도 42억원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107억원 매도 우위로 전날에 이어 팔자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비차익거래로만 2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업정별로는 철강·금속, 은행, 운수창고, 의료정밀이 올랐다. 운송장비,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통신업, 전기가스업, 기계, 건설업, 제조업, 의약품, 증권, 서비스업, 전기·전자, 섬유·의복, 금융업, 보험, 화학은 강보합이다. 반면 유통업과 음식료품은 약보합이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전 거래일 556.96보다 2.91포인트(0.52%) 오른 559.87에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87포인트(0.52%) 오른 559.83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정보기기, 오락·문화 등 대부분이 오름세인 가운데 종이·목재, 기타 제조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4-04-29 09:43:08 백아란 기자
재계,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철회"

재계,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철회" 직장어린이집 미설치시 강제금 부과…산업현장 혼란 지난 28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영유아보육법 일부 개정안'에 대해 재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개정안에는 기업의 직장어린이집 설치 대체수단인 보육수당을 폐지하고, 미설치 사업장에 대해 거액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 통과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조속히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 현행 우리나라의 직장어린이집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모든 기업에게 일률적으로 설치 의무를 부과하도록 했다. 재계는 그간 이런 제도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강력한 규제라고 주장해 왔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이 기업내 보육수요가 미미함에도, 근로자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집 설치를 강요받으며 경영상 막대한 부담을 안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더해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해 과도한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법안이 공청회 등 심도있는 당사자 의견수렴 절차도 없이 입법절차를 진행한 것에 대해 재계는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국회는 보육수당의 폐지가 기업 보육지원 제도의 다양성을 저해하고, 획일적인 사내 보육만을 강요하는 비현실적인 조치임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현실적으로 보육수당은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보육지원 제도'로 꼽을 만큼 수요가 높다"며 "이는 근로자들이 자녀를 직장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 보다는 수당을 통해 개개인의 편의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선택하길 원하는 선호가 반영된 결과인데, 이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국회가 '보육수당' 제도를 일방적으로 폐지한다면 근로자의 반발과 산업현장의 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04-29 09:31:00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8조4888억…전년비 3.31%↓(상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조488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조6753억, 당기순이익은 7조5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 5.86% 증가했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약세 가운데서도 무선과 메모리 사업을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 감소했지만, 메모리 첨단 공정 비중과 차별화된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1분기 반도체 사업의 경우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생산 효율화에 따른 원가 절감, 고부가 제품 확대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D램은 서버·그래픽 중심의 수요 강세에 대응하면서 20나노대 공정전환을 통해 수익성이 향상됐고, 낸드는 고부가 SSD와 대용량 카드 등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가격 하락에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시스템LSI는 모바일AP의 계절적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약화됐고 디스플레이 패널(DP)사업은 비수기 패널 수요 감소와 판가 하락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됐다. IT모바일(IM) 사업은 갤럭시S4, 갤럭시 노트3의 견조한 판매와 갤럭시 그랜드2, 갤럭시 에이스3 등 중저가 판매 호조에 따라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또 마케팅비의 효율적 집행과 무선 매출 1% 수준에 달하는 일회성 비용 정산이 발생, 스마트폰 판매 확대 효과와 함께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늘었다. 가전부문(CE) 사업의 경우 TV는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감소했으나, 선진 시장 중심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고, 생활가전은 비수기와 신제품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 2분기에는 IT 사업 비수기가 지속될 예정이지만 TV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특수, 메모리와 DP는 신규 모바일 제품 출시 등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전자의 무선과 메모리 사업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는 가운데 DP는 신규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TV향 패널 판매 확대, TV는 프리미엄 신모델 판매 확대, 생활가전은 성수기 에어컨 판매 확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올해는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이 기대되지만 미국 경제 상황에 따른 이머징 국가의 통화 환율 변동성 등 불확실한 요인도 상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삼성전자는 무선 사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메모리와 CE 사업은 실적 개선에 힘써 실적 성장세를 유지할 예정이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 1분기 시설 투자에는 5조4000억원이 집행됐으며 반도체에 3조3000억원, DP에 7000억원이 투자됐다. 올해 시설 투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투자가 예상되고 사업별로도 전년 대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04-29 09:28:0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