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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리즈학회, 제5회 글로벌 트리즈 콘퍼런스 개최

한국트리즈학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관(SETEC)에서 '제5회 글로벌 트리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포스코, 삼성전자, KAIST, 한국산업기술대, 한국표준협회의 후원으로 '트리즈를 통한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with TRIZ)'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트리즈(TRIZ: Teoriya Resheniya Izobretatelskikh Zadatch)는 1940년대 구 소련에서 개발된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관한 방법론으로,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서는 기업 혁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최근 국내외에 널리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개최된 글로벌 트리즈 콘퍼런스는 트리즈에 대한 이슈 및 성공사례, 전개방법 등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해마다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세계 수준의 트리즈 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강연 진행되며,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기업들의 트리즈 적용사례 및 국내외 트리즈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성과 및 문제해결 성과가 공유된다. 특히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강성모 KAIST 총장, 성학경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전무가 개회식 기조 연설자로 나서 창의성 및 트리즈의 활용과 관련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세현 한국트리즈학회 회장(포스코 프로젝트지원실 전무)은 "이번 행사가 트리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며 머지않아 '대한민국이 트리즈 세계 1등, 창조경제는 트리즈로부터'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 참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학회 홈페이지(katatriz.or.kr)나 학회 사무국(02-574-220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4-06-09 09:53:46 김두탁 기자
빅맥 하나 먹는 데 '알바 40분'···일본보다 10분 더 일해야

우리나라 아르바이트생이 세계 물가를 비교할 때 사용되는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를 사먹으려면 40분이나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일본 등에 비해 10분 이상 더 일해야 하는 셈이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최근 OECD 22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과 빅맥가격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2013년 OECD 기준 국가별 최저임금을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시간당 최저임금은 5.22달러로 OECD 국가중 12위를 기록했다. 시간당 최저임금이 가장 높은 국가는 호주로 10.21달러였으며 프랑스(10.63달러), 벨기에(9.97달러), 네덜란드(9.48달러), 아일랜드(9.01달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6.61달러)은 9위다. 반면 빅맥가격은 3.43달러로 한국은 22개국 중 5번째로 낮았다. 빅맥가격이 가장 비싼 국가는 캐나다(5.26달러), 가장 싼 국가는 폴란드(2.73달러)다. 이를 토대로 빅맥 하나를 사먹기 위해 소요되는 근무시간을 계산해본 결과, 한국의 근로자는 약 39.5분으로 22개국 중 10위를 기록했다. 호주가 27분으로 가장 짧았으며 네덜란드·프랑스가 28분으로 뒤를 이었다. 일본은 29분으로 5위다. 한편 멕시코는 무려 3시간27분을 일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시간 근무를 통해 먹을 수 있는 빅맥의 개수를 비교했을 때도 호주·네덜란드·프랑스·벨기에·일본 등 상위 그룹은 2개 이상을 먹을 수 있는 데 비해 한국의 경우 1.5개를 구매할 수 있는 데 그쳤다.

2014-06-09 09:32:59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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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기피제', 바로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기 위해 사용이 늘어나는 '모기기피제'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고 9일 밝혔다. 모기기피제는 모기를 직접 죽이는 효과는 없으나 모기가 싫어하는 물질을 통해 모기가 무는 것을 막아주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먼저 제품을 구매할 때는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의약외품이라는 글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특히 무허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사용 전에 제품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것이 도움이 되며 용법·용량을 초과하거나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여름철 강한 햇빛에 노출돼 탄 피부나 상처, 염증 부위, 점막 등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음식물, 주방기기, 장난감, 동물의 사료 등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눈 등에 들어갔을 경우에는 우선 물로 충분히 씻어 내야 하고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제품을 보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모기기피제의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을 사전에 잘 숙지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4-06-09 09:26:00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