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월드컵 공식맥주 '버드와이저', 다양한 월드컵 프로모션 선봬

2014 FIFA 월드컵 공식스폰서 버드와이저(Budweiser)가 월드컵을 맞아 '버드 걸 바 어택(Bud Girl Bar Attack)'과 도심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이들 행사는 버드와이저가 축구 팬들을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모션으로 6월 7일부터 4주간 매주 목·금·토요일 저녁 홍대와 신촌·가로수길·종로 등 서울의 주요 상권에서 만날 수 있다. '버드 걸 바 어택'은 검정색 의상을 입은 버드 걸이 서울 주요 상권의 바(Bar)를 기습(Attack)해 버드와이저를 외치는 데시벨 게임과 버드 미니축구 게임을 벌이는 이벤트로 바(Bar)를 찾은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버드와이저는 게임에 참가하는 소비자들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해 소비자들과 함께 즐기는 월드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바 어택(Bar Attack) 후에는 도심 한 복판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길거리 예술 축구 공연팀이 선보이는 현란한 축구 묘기 '아트 사커(Art Soccer)' 공연은 눈 여겨 볼 만 하다. 전세계 80개국에서 사랑 받는 세계 판매 1위 맥주 버드와이저는 지난 25년 간 FIFA 월드컵의 공식 스폰서 맥주로서 매 월드컵 경기를 기념해 전세계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2014-06-08 11:21:39 정영일 기자
삼성동 한전 부지 하반기 경쟁입찰…매각 본격화

서울 강남의 금싸라기 땅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매각 작업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그간 한전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쟁의 대상이 되는 것을 우려해 매각 작업의 속도를 조절해 왔다. 하지만 선거가 끝난 데다 한전 본사 부지 일대를 국제 업무·교류 명소로 개발하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부지 매각 작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구체적인 본사 부지 매각 방안과 일정을 조만간 마련해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협의하고 이르면 3분기에 매각입찰 공고를 할 방침이다. 한전은 11월 전남 나주로 본사를 옮기는데,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라 본사 이전 1년 뒤인 내년 11월까지 본사 부지를 팔아야 한다. 한전 본사 부지는 축구장 12개를 합한 크기인 7만9342㎡에 이른다. 작년 말 기준 공시지가는 1조4830억원이었고, 시세는 3조∼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한전 본사 부지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는 곳은 현대차그룹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서울 성동구 뚝섬에 있는 삼표레미콘 부지(2만7828㎡)에 110층짜리 신사옥 건립을 추진했지만 서울시의 층수 규제 등으로 무산된 바 있다. 이에 한전 부지를 대체부지로 점찍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삼성그룹이 한전 부지 입찰에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삼성그룹은 앞서 2011년 삼성생명을 통해 한전 부지와 인접한 한국감정원 부지를 2328억원에 사들였고, 2009년에는 삼성물산과 포스코 컨소시엄이 한전 부지 일대를 복합 상업시설로 개발하는 방안을 내놓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서울시는 한전 부지와 연계해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82만㎡를 국제업무·MICE(마이스, 회의·관광·컨벤션·전시회)·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중심의 국제교류 복합지구로 개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전 부지 용도를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이 경우 현재 250%인 용적률은 800%로 높아지고 층수 제한까지 사라져 초고층 빌딩 건축도 가능해진다. 다만, 서울시는 한전 부지의 40%가량을 부지 구매자로부터 기부채납 받아 공공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지 인수자 입장에서는 1조∼2조원을 서울시에 넘겨야 하는 부담이 생기는 만큼, 한전 입찰의 가장 큰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4-06-08 11:20:00 박선옥 기자
30대 그룹, 1분기 투자 20조5천억…전년 대비 9%↑

30대 그룹의 지난 1분기 투자액이 20조5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가량 투자를 늘린 것이다. 상위 5대 그룹이 15조 원으로 20% 가량 증가했고, 특히 삼성은 6조8000억 원으로 50% 가까이 늘려 투자를 이끌었다. 전체 투자에서 5대 그룹이 차지하는 비중도 73%로 7%포인트 높아졌고, 삼성은 33%로 9%포인트 상승했다. 삼성을 제외하면 30대 그룹의 투자는 4% 줄었고, 5대 그룹을 빼면 13% 감소했다. 8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30대 그룹 174개 상장사(금융사 제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투자는 20조513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조8500억 원보다 8.8% 늘었다. 공장 설비 등 유형자산 취득이 16조4000억 원에서 18조5000억 원으로 13% 증가한 반면, 무형자산 취득은 2조500억 원에서 1조9800억 원으로 3.4% 감소했다. 그룹별로 삼성이 6조8300억 원을 투자해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조6000억 원보다 48.4%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반도체 설비에 3조3000억 원, 디스플레이에 7000억 원을 투입하는 등 6조2000억 원을 투자해 그룹 전체 투자의 91%를 차지했다. 2위는 SK로, 전년보다 47.5% 늘린 2조7900억 원을 투자했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인수를 주도한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 신제품 생산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에 나서며 전년 대비 7000억 원 이상 늘어난 1조3000억 원을 투자했다. LG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1분기에 각각 2조7000억 원과 2조2000억 원을 투자해 3, 4위에 올랐다. 하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모두 -12%대였다. 5위는 KT로, 1분기 투자액이 전년대비 59.5% 늘어난 1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포스코 1조1900억 원(증가율 -47.5%)→롯데 5300억 원(15.5%)→CJ 4600억 원(-24.5%)→한진 3130억 원(14.1%)→현대중공업 3100억 원(-2.8%)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0위 권 밖에서는 신세계(2500억 원. 25%), 현대(2200억 원. 363%), OCI(1800억 원. 91%), 한화(1600억 원. 23%), GS(1400억 원. 62%), 효성(1300억 원. 78%), 코오롱(930억 원. 6%), 에쓰-오일(880억 원. 61%), 대우조선해양(510억 원. 12%), 대우건설(135억 원. 9%), 미래에셋(10억. 42%)이 투자를 늘렸다. 반면 두산(1860억 원. -5%), 금호아시아나(1700억 원. -17%), 영풍(1200억 원. -11%), 현대백화점(600억 원. -39%), 동국제강(450억 원. -90%), LS(360억 원. -52%), 동부(250억 원. -53%), 대림(240억 원. -9%) 등은 투자를 줄였다. 이에 따라 상위 그룹으로의 투자 쏠림은 더욱 심화됐다. 삼성은 1분기 투자 규모를 48.4% 늘린데 힘입어 30대 그룹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3.3%로 치솟았다. 이는 전년 동기의 24.4%보다 8.9%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삼성을 비롯해 현대차, SK, LG, 롯데 등 5대 그룹의 투자 비중도 66.6%에서 73.4%로 6.8%포인트 상승했다. 개별 기업별로 삼성전자가 6조2000억 원을 투자해 최고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1조30000억 원), KT(1조1700억 원), 포스코(1조1000억 원), 현대차(1조300억 원) 등이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단행했다. 30대 그룹 174개 상장사 중 투자를 늘린 곳은 83개로 전체의 47.7%에 불과했다.

2014-06-08 11:18:54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올 여름 주목 받는 '플레어와 펜슬' 스커트

여성미를 뽐내는 동시에 편안한 옷차림에는 스커트만한 것이 없다. 무더워진 날씨덕에 여성미는 물론 캐주얼한 매력까지 더한 플레어 스커트와 펜슬 스커트가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햅번 스타일로 유명한 대표적인 패션 중 하나는 로맨틱함과 여성미를 겸한 플레어 스커트다. 이번 여름에는 특히 활동성이 좋고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풍성한 플레어 스커트가 인기일 것으로 보인다. 블루 계열과 중성적인 색상의 조합으로 도시적인 분위기가 더해진 디자인이 유행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가벼운 블라우스나 톱을 플리츠 스커트(주름 치마)안으로 넣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주고 상의는 짧게 하의는 길게 연출하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귀띔했다. 이와 함께 핏감을 강조한 실루엣으로 섹시함을 부각시켜주는 펜슬 스커트도 이번 시즌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짧지 않은 길이감과 파스텔 톤 색상의 스커트는 독특한 패턴과 만나 깔끔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스타일링을 돕는다. 펜슬 스커트에 크롭트 톱(길이를 짧게 잘라낸 상의)을 매치해 개성을 살리고 신발은 뾰족 코의 스틸레토 하이힐로 섹시함을 더하거나 스니커즈를 신어 편안함을 강조할 수 있다.

2014-06-08 11:02:0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6월엔 세븐일레븐이 쏜다' 모바일 이벤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월드컵을 맞아 '골을 쏘라, 세븐일레븐도 쏜다'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게임 '마지막 승부' 다운로드 후 세븐일레븐 리그에 참여해 승부차기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10일 단위로 1~3차 리그를 진행해 순위별로 경품을 지급한다. 1등은 갤럭시탭, 2등은 갤럭시 기어, 3등은 순금 축구공 1돈, 4등은 10만원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을 3차에 걸쳐 총 12명에게 지급한다. 또 100명에게는 5000원, 1000명에게는 1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6월 행사 매대 상품 구매영수증에 적힌 행운 번호를 게임 상에 입력하면 승리 확률이 높아지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와 함께 월드컵 기간에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맥주·안주·커피 할인 행사를 이달 말까지 벌인다. 먼저 수입맥주 500㎖ 캔 6종(필스너우르켈·아사히·기린 등)과 330㎖ 병 5종(크루저· KGB 등)을 종류에 상관없이 4개 골라 담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41% 할인된 가격이다. 이 외에도 산토리 350㎖, KGB 레몬 375㎖, 아사히 350㎖ 캔과 아사히 병과 버니니 병 2종(클래식, 블러쉬)은 동일 상품 2개 구매 시 최대 31%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맥주의 짝꿍인 안주류도 할인 행사한다. 유동번데기·꿀땅콩·꾸이맨·PB우리맛밤 등 총 8종의 안주류 상품에 대해 롯데·신한·비씨 카드 결제 시 30% 할인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지난 회 월드컵이 있었던 2010년 6월 주요 상품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커피(14.1%)·아이스크림(10.8%)·맥주(10.2%)·안주(5.1%) 순으로 전월대비 매출 신장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진복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2010년에는 우리 나라 경기가 밤 시간대라 거리, 단체 응원에 대비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이른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집중돼 있어 집에서 개별로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된다"며 "경기 시작이나 끝이 아침 식사 시간대와 겹쳐 식사 대용 푸드나 음료 매출이 추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08 11:01:4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전경련,'산악관광 활성화 정책과제' 건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해외에서 활성화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가로막힌 분야를 정리해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우리나라는 풍부한 산악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각종 규제로 제대로 산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경련은 건의문에서 '보전과 파괴'라는 이분법적 접근방식으로 인해 해외에 활성화된 다양한 친환경 산악관광모델이 국내에 부재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은 아소산 절경과 고원지대를 활용해 대표적인 농축산 복합테마파크(아소팜랜드)를 만들어 연간 440만 명 이상 이용객을 통해 지역 농축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테마파크 내에는 건강테마호텔, 목욕시설, 식당 및 유기농 축산물 판매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그러나 국내 대관령 목장은 초지법·백두대간법·상수원법 등 덩어리 규제로 숙박시설은 커녕 관광객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커피 한 잔 제공도 불법인 실정이다. 또 스위스·중국 등은 산 정상 부근 및 절벽 위에 숙박시설이 있어 일몰·일출을 보거나 종주여행 등으로 산에 1박 이상 머무르는 등산객의 명소가 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는 자연공원 내 숙박시설을 설립할 수 없고, 경사도 기준으로 인해 절벽 위 숙박시설도 불법이다. 등산애호가들은 열악한 시설의 대피소에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예약하거나 새벽·야간 산행을 강행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숙박문제는 특히 여성 및 외국인들이 정상등반을 꺼리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 이밖에 △숲 속에 만들어진 친환경 구연동화숲 독일 메르헨발트 △나무 위에 집을 설치하는 캐나다 트리하우스 △건강보험에 산림·물치유를 적용하여 지역인구 전체를 먹여 살리는 독일 뵈리스호펜 등이 우리나라에서는 근거법 미비 및 허용행위 열거방식 규정으로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호주 열대우림 케이블카, 스위스 산악열차, 미국 요세미티 및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산악승마 같은 산악관광은 우리나라에서 위원회 및 허가절차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전경련은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운동·취미가 등산일 정도로 산악관광 수요가 높지만, 규제가 많아 아웃도어 시장 외에는 추가 산업 활성화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규제완화 및 제도정비를 통해 산악관광·산림치유로 인구 2만 명 미만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프랑스 샤모니, 스위스 체르마트, 독일 뵈리스호펜 등과 같은 모델이 국내에도 많이 도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악관광특구 도입 △산 정상부근·절벽의 숙박시설 허용 △산림체험시설 및 친환경 숙박시설 법적근거 마련 등 다양한 제도정비를 건의했다. 특히 사실상 진입장벽인 보이지 않는 규제개선도 촉구했다. 케이블카의 경우 24년간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한 전례가 없어 사실상 도입이 불가한 실정이며, 산지·초지 승마장 설립을 위한 용도변경 허가절차는 환경단체 반대 등을 이유로 통과가 어렵다. 전경련 유환익 산업본부장은 "산악관광이 활성화되면 그간 산을 찾지 않았던 여성 및 노약자, 외국관광객 등 수요가 대폭 늘어나 지역경제 뿐 아니라 연관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산악관광 국민인식 개선 및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4-06-08 11:00:22 김태균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주방 공간에 최적화 '디오스 세미빌트인' 냉장고 출시

LG전자는 주방 공간에 최적화한 '디오스 세미빌트인' 냉장고를 8일 출시했다. LG전자는 그동안 아파트, 오피스텔 등 냉장고 설치공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 선택 가능한 냉장고 모델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은 점에 주목해 최신 기능은 물론 설치 편의성을 겸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G전자 '디오스' 냉장고(모델명:R-F675HBSS)는 일반 상냉장 타입 제품 보다 깊이를 16.5cm 줄여 빌트인 냉장고처럼 주방 조리대 깊이에 딱 맞춰 설치할 수 있다. 또 메탈 소재에 은은한 문양을 더한 '샤이니 퓨어'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깔끔한 주방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이 제품은 671ℓ 상냉장 하냉동 타입 모델로, 오른쪽 문에 LG전자 '디오스'만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했다. 음료수·유제품 등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 보관 용기 크기에 따라 선반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도 높인 '무빙 바스켓', 투명창을 통해 보관중인 야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알뜰 야채실', 치즈ㆍ냉장육 등을 간편히 보관할 수 있는 '멀티수납코너',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등 여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수납 기능 등을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299만원.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프리미엄 냉장고 맞춤형 시대를 열겠다"면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6-08 11:00:00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한 광고 속 다양한 제품 등장 '크로스 카테고리' 눈길

삼성전자가 전 세계인의 축구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삼성 커브드 초고화질(UHD) TV, 스마트에어컨 Q9000, 셰프컬렉션 냉장고, 갤럭시S5와 기어핏이 함께 등장하는 이색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제품이 동시에 등장하는 '크로스 카테고리'라는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한 광고에 등장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식으로, 삼성전자가 최초로 시도하는 광고 캠페인이다. 이번 광고에는 삼성 커브드 UHD TV를 중심으로 스마트에어컨 Q9000, 셰프컬렉션 냉장고, 갤럭시S5, 기어핏 등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들이 총출동해 광고 스토리 안에서 여러 제품들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홍명보 감독, 피겨여왕 김연아, 빙상여제 이상화, 마린보이 박태환 등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다양한 삼성 제품을 선보인다. 또 삼성 커브드 UHD TV로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을 통해 광고 속에서 브라질 현지에서 경기를 하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 지난달 24일 방송을 시작한 론칭편(http://youtu.be/m7NJaTmyrBw)에 이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본편(http://youtu.be/QHfbu1_liwA) 광고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첫 선을 보였다. 김연아 선수편은 커브드 UHD TV 앞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마치 감독이 된 것처럼 선수들을 지휘하면서 열정적으로 응원을 펼치고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기 위해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을 켜고 응원에 집중한다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앞으로 방송될 이상화와 박태환 편 역시 두 가지 이상의 제품이 동시에 등장해 제품의 주요 기능과 함께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크로스 카테고리 광고를 통해 'TV 앞에서 온 국민이 감독이 된다'는 콘셉트 아래 거실에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시차로 인해 축구 경기 대부분이 늦은 새벽 또는 아침에 열린다는 점에서 이번 축구축제는 거리응원보다는 거실응원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점에 착안해 생생함과 몰입감을 자랑하는 커브드 UHD TV를 앞세워 거실에서 편안하게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시청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난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에 진행한 '리얼타임 팩션' 광고에 이어 '크로스 카테고리'라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를 통해 스마트한 거실응원 문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8 11:00:00 이재영 기자
삼성전자 '녹스' 탑재 갤럭시 5종, 美국방부 승인 제품 목록 등재

삼성전자 모바일 보안 플랫폼 녹스(KNOX)가 탑재된 갤럭시 단말 5종이 미국 국방 정보체계국(DISA) 승인 제품 목록에 등재됐다. 승인 제품 목록에 포함된 단말은 갤럭시S4, 갤럭시S4 액티브, 갤럭시 노트3, 갤럭시 노트 프로12.2, 갤럭시 노트10.1 2014 에디션으로 모두 안드로이드 4.4 킷캣 버전을 사용한다. 이번 등재로 미국 국방부 직원들은 기밀로 분류되지 않는 통신망에 한해 녹스가 탑재된 삼성 안드로이드 단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야전이나 군사기지, 사무실 등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용 단말 선택의 폭도 확대됐다. 미국 국방 정보체계국 승인 제품 목록은 미국 정부 기관들의 안전한 공무 수행을 지원할 목적으로 공식 승인한 것으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기능의 휴대용 단말 목록을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등재를 위해 녹스가 탑재된 삼성 단말이 암호화나 해킹공격 탐지는 물론 네트워크 보안용 키보드 변경 등에 이르기까지 100여 가지가 넘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승인 제품 목록 등재와 더불어 삼성 녹스 탑재 단말용 STIG(Security Technical Implementation Guide)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STIG 첫 번째 버전은 지난해 5월 출시한 바 있다. 미국 국방부 보안인증 체계인 STIG 2.0은 국가 정보 보증협회(NIAP) 휴대 단말 기본 보안 프로파일의 보안기능 기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는 국방부 내 정보 관리를 위해 사용되는 모든 IT 기기가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정책, 기준, 구조, 보안 통제와 승인 절차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인종 삼성전자 전무는 "이번 휴대용 단말 5종의 승인 제품 목록(APL) 등재는 보안성과 사용자 경험(UX)에 기초해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모든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삼성의 전체적인 B2B 비전을 보여 준다"며 "삼성이 미국 국방부의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통과할 수 있었던 비결은 보안성과 호환성이 독특하게 결합돼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군과 연방정부용으로 사전 승인받은 단말 자체가 매우 훌륭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2014-06-08 11:00: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