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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발로 여름 샌들 스타일링 완성

'샌들의 계절'이 시작됐다. 발이 훤히 드러나는 샌들을 신는 여름에는 발 뒤꿈치의 굳은 살과 각질에 신경이 쓰인다. 완벽한 '샌들 패션'을 완성해줄 건강하고 깨끗한 발 만들기 팁을 소개한다. ◆쿠션감 좋은 플랫 샌들로 굳은 살 걱정 끝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과 웨지힐은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지만 오래 신으면 발에 딱딱한 굳은 살이 생기기 쉽다. 전문가들은 발 건강을 위해 높은 굽과 낮은 굽의 신발을 번갈아가면 신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아메리칸 캐주얼 슈즈 브랜드 캐터필라의 '샤나 샌들'은 적당한 두께의 쿠션 밑창으로 신었을 때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흔히 플립플랍형 샌들은 발목이나 발바닥에 무리를 주기 쉬운데 샤나 샌들은 버클 스트랩이 발목부터 발등까지 감싸줘 안정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기적인 '풋 케어'로 발 건강 챙겨야 발가락의 각질도 샌들 패션을 망치는 주범. 평소 집에서 발 전용 제품으로 관리해주면 매끈한 맨발을 유지할 수 있다. 화장품 브랜드 메리케이는 최근 '레몬 파르페 페디큐어 세트'를 선보였다. 스크럽제의 미세한 알갱이가 마사지 시 발의 각질을 제거하고, 발 전용 보습제의 멘톨 성분이 발의 붓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준다. 흙설탕과 오일을 섞어 바르는 등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발 뒤꿈치 각질의 경우 오렌지를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낸 뒤 소금을 살짝 치고 양 발에 씌우면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캐터필라 관계자는 "여름철 깨끗한 발은 샌들 패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며 "건강하고 깨끗한 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편안한 신발과 주기적인 관리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4-06-25 17:33:46 박지원 기자
준공후 미분양 아파트, 지역 주민 이동 많아

수도권의 대표적인 미분양 과다 지역의 경우 주택경기 침체라는 양상은 동일해도 입주자의 특성은 서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5일 발간한 '수도권 주택경기 침체지역 신규 아파트 입주자 특성'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구원은 수도권에서 대표적으로 미분양이 많고 가격이 약세인 용인·고양·김포·파주·인천 연수구(송도) 등 5개 지역에서 최근 2년 내 신규로 입주한 59개 아파트 단지, 3만7462가구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용인 아파트시장은 '신규 아파트 선호' 지역으로 분류됐다.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이 용인 평균 대비 15%가량 높았고, 신규 단지의 매매가격이 용인지역 아파트 평균가보다 비싼 점을 이유로 들었다. 신규 분양(미분양)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기존 수지·기흥지역의 대출 금액에 비해 낮은 점도 근거로 제시됐다. 지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새 아파트(미분양)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고양시의 미분양 수요는 최근 전셋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한 경우가 많았다. 전세난을 피해 대출을 끼고 신규 아파트를 구매한 실수요층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미분양 단지 입주자 가운데 고양시 내부에서의 이동도 68.9%로 높았다. 김포시의 신규 아파트는 주로 매매보다는 전세수요가 주도했다. 김포는 전세자금 대출 비중이 4.8%로 조사 대상지역 중 가장 높았고,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이 김포 평균 대비 15% 낮았다. 이에 비춰 볼 때 싼 전세를 얻으려 김포로 이동한 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파주시는 기존 파주지역의 아파트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최근 입주자의 95% 이상이 파주·고양에서 이전했으며 서울·수도권 지역으로부터 이전한 수요는 미미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는 인천시의 '코어마켓'으로 분류됐다. 신도시 내 미분양 단지와 1년 이내 입주자의 소득 수준이 연수구 전체 평균에 비해 24% 높았고, 전용면적 84㎡의 매매·전세가가 인천 연수구 평균에 비해 각각 61.8%, 25.2%가 비싸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연구원은 인천시내 구도심 곳곳의 인구가 송도로 유입된 것으로 볼 때 인천시내 고소득층이 송도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5개 지역 신규 입주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20∼40세의 연령대가 많았고, 급여소득자 비중이 높았다. 미분양 단지의 담보대출금액이 많은 편이고, 지역 내부의 이동도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준공후 미분양 단지일수록 외부 유입보다는 해당 지역내에서 이동한 사람의 비중이 높았다. 이승우 연구위원은 "같은 침체 시장이라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며 "건설사 입장에서 미분양 아파트 소진을 위해서는 이런 특성을 고려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이 적합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분석에 사용된 입주자 특성 자료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서 제공하는 GIS 기반의 마케팅 전략지원 Web솔루션서비스인 R-geo를 활용해 추출됐다.

2014-06-25 17:33:2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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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김포 ‘한화 유로메트로’ 입주율 45% 순항

김포시 풍무5지구에 1810세대 대단지로 지어진 한화건설 '한화 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가 높은 입주율을 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5월말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 한화 유로메트로는 한달 반만에 아파트 입주율 4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하루 평균 약 20여 가구가 입주한 것이다. 합리적인 전세상품, 고급 커뮤니티시설, 조경 등이 입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입주율에 더욱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세상품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시평 10위권의 한화건설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확약했으며,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올해 1월 5일부터 시행하는 '전세금 안심대출 보증'에도 가입했다. '전세금 안심대출보증'은 '전세자금 대출특약보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결합된 상품이다. 한화건설은 현재 계약금 정액 1000만원, 잔금은 입주 시 납부하는 조건으로 계약자들에게는 2년간 무료 커뮤니티 운영, 계양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 입주청소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화건설 박철광 분양소장은 "한화 유로메트로는 합리적인 전세가격에 국토부와 대한주택보증이 전세보증금을 보증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며 "남은 전세물량도 조만간 거의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유로메트로 분양사무소(분양문의: 1544-3400)는 김포시 풍무로 64단지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다.

2014-06-25 17:22:5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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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피자+햄버거+삼각김밥…신개념 '삼각피자버거' 선보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27일 피자와 햄버거·삼각김밥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신개념 삼각버거를 출시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삼각버거는 삼각콤비네이션피자버거, 삼각고구마피자버거 등 총 2종으로 삼각형 모양과 빵과 패티라는 햄버거의 특성을 지니면서도 피자의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각 1600원. 삼각콤비네이션피자버거는 후추향이 가미된 차별화된 패티를 사용해 피자 위에 토핑되는 포크그래뇰(고기토핑)의 맛을 구현해 냈다. 피자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콘샐러드·피망·페퍼로니햄·블랙올리브와 같은 기본 식재료에 피자치즈를 토핑해 렌지업 시 콤비네이션 피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삼각고구마피자버거 역시 피자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패티와 식재를 사용하고 고구마무스를 듬뿍 토핑하여 고구마피자의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GS25 측은 젊은 고객들이 즐기는 햄버거와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GS리테일의 식품 연구소를 통해 이번 삼각피자버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특히 편의점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삼각김밥과 피자 한 조각을 연상 시킬 수 있는 삼각형 모양으로 빵과 패티를 제작해 베어 먹기 쉬우면서도 경영주 입장에서 진열하기 좋은 신개념 삼각버거 콘셉트로 개발해 냈다는 것이다. 포장 역시 삼각김밥 포장 기법을 사용해 편리하게 개봉할 수 있도록 했다. GS25는 신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삼각피자버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프라이트캔 또는 데미소다애플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권오상 GS리테일 편의점 일일배송식품 MD는 "젊은 층에 가장 인기 있는 다양한 먹거리의 장점을 살린 퓨전 상품을 고민하다가 이번 삼각피자버거를 출시하게 됐다"며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는 젊은 층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컨셉의 상품인 만큼 젊은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25 16:55:4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