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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26일부터 '빅 세일' 진행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26일부터 12일간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더페이스샵 전국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자외선 차단제 및 바디 전품목, 태닝오일 등 바캉스 필수품들에 50%의 높은 할인률을 적용했다. 땀 나는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데오드란트 등 소취제품과 향수류, 뜨거운 햇볕으로 건조하고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수지크림 대용량', 진정 작용이 있는 '알로에젤 대용량' 등도 반값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50% 할인품목인 '내추럴 선 Eco 파워 롱래스팅 선'은 더페이스샵 베스트셀링 자외선 차단제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및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땀이나 물에 노출이 많은 여름철에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또 해바라기 새싹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순하고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대용량'은 목화씨앗이 과다한 피지는 잡아주고 치아씨앗이 피부 속 깊이 풍부한 수분을 전달해주는 베스트셀러 수분크림으로 땀과 피지로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고 피부 속은 건조하기 쉬운 여름철에 사용하기에 좋다. 출시 이후 100만 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이 밖에 쿠션 파운데이션 '쿠션 스크린셀' '핑거 글로스' '립틴트 스틱' '워터프루프 BB' 등 색조 제품도 할인하며,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지정기간 내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박지원기자

2014-06-25 16:18:0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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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대학생 대상 '금융아카데미'실시

우리은행은 오는 27일까지 2박3일간 대학생 100명과 함께 '우리은행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학생 금융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금융아카데미'는 지난 2009년부터 방학기간을 이용해 연 2회 실시돼왔다. 특히 11기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선발된 대학생 100여명이 실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금융지식은 물론 취업전략과 우리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영상으로 표현해 보는 팀 활동 등으로 꾸려졌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뱅크월렛과 관련해 스마트금융담당자의 생생한 강의를 들으며 다양한 의견도 개진해 볼 수 있다. 아울러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글로벌 금융시장동향과 프라이빗 뱅킹과 같은 금융전문가 교육도 이뤄져 금융권 취업을 염두에 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실전 면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권 취업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입사한 신입행원들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해 취업정보와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현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은행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금융산업과 은행업무는 물론 금융권 취업에 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4-06-25 16:17: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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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친환경 분야 사회적기업 성장 지원

한화그룹이 올 한해 지원할 친환경 사회적기업 14곳을 선정하고, '2014년 한화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소재 사회적기업 '카페 슬로비'에서 올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대표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과 함께일하는재단, 7개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친환경 농산물 유통 △로컬푸드 가공 △재활용 등 친환경 분야에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애쓰는 기업들로, 한화그룹으로부터 경영자금과 함께 기업과 제품홍보를 서포트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받는다. 이날 기금 전달식은 사회적기업이 한화그룹의 지원을 통해 한단계 도약하고, 큰 성과와 결실을 맺겠다는 비전공유와 기금증서를 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소셜임팩트와 관련된 교육, 성공한 선배 사회적기업가와 경영 노하우를 나누는 간담회 등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친환경 학교급식 재료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인 '충남친환경유통지원사업단' 김영규 대표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기업의 비전을 생각해보고 파이팅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며 "한화그룹의 지원이 마중물이 되어 매출과 유통처 확보에서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월28일부터 5월1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전문가 자문과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14개의 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7개의 성장기 사회적기업이 참여했다. 또 창업기 7개 기업에 대해 전문 육성기관을 연계한 맞춤형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기여한다는 고민을 바탕으로,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12년부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해 각 기업의 성장단계별 요구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재정적 자립 및 환경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2014-06-25 16:05:23 김태균 기자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비정상의 정상화 필요"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은 25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경제 상황에 대해 "우리 경제도 비정상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우리나라 30대 기업의 평균 설립 연도는 62년으로, 이 중 30년 미만 기업은 한 곳밖에 없을 정도로 산업의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한때 11위로 고점을 찍은 뒤 지난해에는 15위까지 떨어졌다"며 "지금처럼 성장이 정체되면 16위인 인도네시아에도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부회장은 경제의 정상화를 위한 '처방'으로 정부, 기업, 국민 가릴 것 없이 "허리띠를 더 바짝 졸라 매고 분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에 대해선 "5년 단임제 대통령제라는 특성상 5년 단위의 국가 프로젝트만 있을 뿐, 국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장기적 플랜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올해 안에 경제규제의 10%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지만, 지난 3개월 동안 규제는 오히려 더 늘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창조경제, 규제개혁과 같은 박근혜 정부의 어젠다는 국민의 공감을 얻었지만, 집행이 잘 되고 있느냐에 대해선 '의문부호'가 있다며 특히 세월호 사고 이후 이런 어젠다 역시 힘이 빠지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2014-06-25 15:44:0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