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여름철 민감한 부위 관리 위한 여성청결제

여름철에는 상당수의 여성들이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등을 다녀온 후 냄새·가려움·분비물 증가 등 민감한 부위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 같은 증상은 여성이라면 흔하게 경험하는 것이며 특히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될 경우 각종 세균 증식으로 인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 방법이나 관리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또 민감한 부위 세정 시 알칼리성 비누나 바디클렌저를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올바른 여성청결제를 선택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여성청결제 관련해 온라인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주요 부위에 쓰는 제품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지 꼼꼼하게 확인해 보고 의사 및 약사와 상담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제품 선택시 가장 중요한 기준의 하나는 냄새·가려움·분비물 증가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 여부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청결제의 경우 세정뿐 아니라 질 내 산성 환경을 유지해 유익균 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름철에는 여성 민감 부위 증상 관리가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노베타딘과 같은 증상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해 청결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2014-06-27 09:40:59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맛있게 즐기는 다이어트…저칼로리 푸드 인기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족들이 분주해졌다. 하지만 무조건 굶거나 원푸드를 고집할 경우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요요 현상은 물론 질병까지 초래할 위험이 높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계가 음식을 맛있게 즐기면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메뉴들을 잇따라 선보여 다이어트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먼저 대표적 고열량 음식으로 알려진 피자도 기름기를 없앤 제품이 있다. 에이프릴마켓의 '시금치 피자'는 도우를 화덕에 구워 기름이 걱정이 없고 그 위에 칼로리가 낮은 채소인 시금치를 토핑으로 얹어 신선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메뉴이다. 시금치는 100g당 30㎉의 저칼로리 채소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원할하게 해주며 피부탄력과 노화방지,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는 등의 효능을 가졌다. 스쿨푸드의 '착한 냉소바'는 이 업체의 대표적인 하절기 메뉴다. 쫄깃한 메밀 면발의 식감과 깔끔한 가다랑어 육수의 청량감이 조화를 이룬다. 메밀은 일반 냉면보다 열량이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저칼로리 기능성 식품이다. 또 질 좋은 단백질과 지방·철·인·아연·무기질과 비타민B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건강과 피부 미용에도 좋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부담 없는 한 끼 식사나 다이어트로 인해 샐러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의 '연어&풋콩 샐러드'는 수퍼푸드로 알려진 훈제연어와 새콤한 자몽, 고소한 풋콩과 크리미한 아보카도까지 가득 담긴 샐러드이다. 훈제연어는 100g당 170㎉ 정도의 비교적 낮은 칼로리와 비타민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피부와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또 샐러드 재료 중 풋콩도 낮은 열량과 포만감을 주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건강을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014-06-27 09:40:17 정영일 기자
배낭여행 떠나고 싶지만···현실은 알바하다 방학 끝

대학생들은 여름방학동안 가장 하고 싶은 일로 배낭여행을 꼽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알바만하다 여름방학이 끝날 것 같다고 답했다. 27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335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의 로망과 현실'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이 설문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올 여름방학의 로망에 대해 질문한 결과 응답자의 33.4%가 '배낭 하나 메고 해외로 떠나는 배낭여행'이라고 답했다.'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몸짱이 되어 워터파크 놀러가기(11.0%)', '조기 취업 성공해서 회사 다니기(10.1%)', '휴양지에서 즐기는 여유 넘치는 바캉스(8.4%)', '토익 성적, 자격증 취득으로 스펙 업(8.1%)', '워킹홀리데이나 해외 봉사활동으로 견문 넓히기(7.5%)'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막상 이런 방학의 로망이 현실로 이어지기는 힘들다는 것이 대학생들의 공통적인 생각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들이 예상하는 올 여름방학의 현실은 '돈을 목적으로 한 재미없는 알바만 하다 방학 끝!'이 31.2%로 1위를 차지했다. '도서관-집을 왔다갔다, 취업준비에 찌든 모습'이 28.6%로 바짝 뒤를 쫓았다. '할 일 없이 뒹굴거리며 부모님 눈치나 볼 것(11.7%)', '핸드폰이나 컴퓨터와 밤을 지새우고 침대와 합체(5.6%)', '성과도 없이 학원만 왔다갔다(4.3%)' 등도 여름방학을 보내는 현실적인 풍경으로 꼽혔다.

2014-06-27 09:30:44 이국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