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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 아이디어 경연 캠프 진행

SK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가 아이디어 경연을 펼친다.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가 27~29일까지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 진행되는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이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의 장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심사, 인큐베이션 캠프, 파이널 콘테스트 총 3단계에 걸쳐 열리며 참가 팀들은 효과성 및 창의성, 실현가능한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인큐베이션 캠프는 80여 참가팀 가운데 학교폭력·노인소외·장애인 차별 등 3가지 공모 분야별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한 6개 1차 선정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프에서는 전문가의 아이디어 기획 및 실행에 관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선정팀은 학교폭력 분야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푸드포스쿨' ▲지역사회 소속감 향상과 인성 함양을 통해 커뮤니티 리더를 양성하는 '리딩스쿨', 노인소외 분야는 ▲스토리 텔링 워크숍을 통해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두의 미술관' ▲노인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노인 소외현상 완화 및 노인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스윗소로우', 장애인 차별 분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체 장애인 필요에 맞는 신제품을 제작하는 '해피워크룸' ▲시각·비시각장애 아동 통합 감각 체험 교육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메이아이' 팀 등 총 6개팀이다.

2014-06-27 10:30:44 장윤희 기자
차량관리도 복지포인트로···이지월페어 혜택 확대

복지포인트로 직원들의 자동차 관리도 가능해졌다. 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는 휴가철을 맞이해 삼성 애니카랜드, 한국·금호타이어와 잇따라 제휴,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원스톱 차량관리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지웰페어는 고객들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타이어 구매와 교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전국의 650여 개 애니카랜드 가맹점을 이용해 승용차 타이어와 부품, 자동차용품을 구매토록 함으로써 차량관리 관련 고객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이지웰페어는 우선 7월부터 한국·금호타이어의 제휴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하여 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타이어 교체와 엔진·미션오일 등 자동차용품으로 점차 복지혜택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 이지웰페어는 복지포털에 6월 중 자동차 썬팅 서비스와 자가용을 손쉽게 경매로 팔수 있는 '내차팔기' 서비스를 오픈하고, 향후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를 비롯해 차량검사·폐차대행 서비스 등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복지포털 내에 자동차보험 비교견적서비스 및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안내, 무료 안심주차서비스, 자동차보험 만기 알리미서비스를 비롯해 자동차보험 가입자 전용 특가 코너를 통해 엔진오일 교환상품권, 카 매트 등 자동차용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4-06-27 10:30:28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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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2014 더 프라우드 고객가치 최우수상품' 선정

샘표는 27일 자사의 요리에센스 '연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하 KMAC)이 주관하는 '2014 더 프라우드(The Proud)'에서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더 프라우드는 KMAC가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가치 있는 구매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진행하는 상품평가제도다. 매년 '고객가치 최우수상품' '주목 받는 신상품' '대한민국 명품' 등 3개 분야로 나눠 100대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연두'는 품질과 기능의 혁신성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한 제품에게 주어지는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에 선정됐다. 연두는 68년간 발효 연구에 매진해온 샘표의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콩을 발효해 얻은 풍부한 맛 성분들이 재료 본래의 맛과 요리 전체의 맛을 살려준다는 특징을 통해 '요리에센스'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혁신성 부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요리 고유의 색과 식감을 찾아주는 액상 타입의 차별화된 맛내기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100% 순식물성 재료로 만들어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어 건강한 제품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연두는 최근 웰빙 및 미식 트렌드의 발달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이끌고 있는 제품이며, 지난 2월을 기점으로 4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 회사 이주희 마케팅팀 담당자는 "연두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맛있고 건강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가치 충족에 부합하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6-27 10:30:0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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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中企 강점은 가족경영…장기경영플랜, 가업승계 금융·세제 지원"

"독일中企 강점은 가족경영…장기경영플랜, 가업승계 금융·세제 지원" 대한상의, '한·독 국제컨퍼런스' 개최 "경영자가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때 단기 실적보다, 장기적으로 후손 또는 후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가업승계가 원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고, 필요자금도 은행권으로부터 장기대출을 받기 유리한 구조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가 26일 개최한 '한·독 국제 컨퍼런스'에서 마르틴 반스레벤 독일연방상공회의소 대표는 "독일 중소기업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기업이며, 여러 세대를 걸쳐 성장해 기업규모가 커져도 기업에 대한 책임의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가족경영의 장점으로 기업이 위치한 지역과의 긴밀한 연계, 근로자와 끈끈한 유대감을 언급했고, 중소기업 강국으로의 비결 중 하나로 중소기업에게 유리한 법체계를 꼽았다. 그는 "독일은 관료주의에 의한 비용과 폐해를 줄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새로 도입되는 규정이 중소기업에게 적합한지를 점검하는 '중소기업 테스트'는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르트무트 샤우에르테 전 독일연방경제기술부 차관도 "성공적인 중소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은 제도적 장치와 정치적인 제반여건"이라며 "독일 중소기업은 대도시가 아닌 지방과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데 독일 지방정부, 자치단체들은 경쟁을 통해 자기지역 기업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 유인메커니즘, 풍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기업하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산에 부과되는 모든 종류의 세금은 중소기업의 건강한 발전에 독이 된다"며 "이런 관점에서 2008년 개정된 독일의 상속세제는 중소기업의 가업상속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독일은 가업상속 후 경영기간과 고용유지 규모에 따라 가업상속자산의 85~100%를 한도 제한없이 공제한다. 가업상속 후 5년 간 가업을 영위하며 지급한 급여총액이 상속 당시 급여지급액의 400% 이상이면 85%를 공제하며, 7년간 가업을 영위하며 지급한 급여총액이 상속 당시 급여지급액의 700% 이상이면 100%를 공제한다. 최성호 경기대 교수는 '한국의 중소·중견기업 성장정책' 발표에서 "기업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방향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이분법적 접근 대신에 기업성장 단계별로 애로를 점차적으로 제거하는 단계별 기업정책 패키지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중소기업 정책은 보호와 지원 위주에서 성장과 고용창출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조세지원의 경우 현재의 자본금 기준에서 기술집약도 기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으며, 정책금융은 초기 성장단계 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과 독일의 중소기업 정책을 비교 설명한 김광희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독일은 중소기업 지원예산의 90% 가량을 기술혁신과 교육훈련에 집중하는 반면, 한국은 금융지원 비중이 60%로 가장 높다"며 "기술과 인력에 대한 지원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은 사례발표를 통해 "정부가 글로벌 전문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조세부담을 완화해 줄 필요가 있으며, 선진국에 비해 까다로운 가업상속 공제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롤프 마파엘 주한 독일대사, 노르베르트 에쉬보른 콘라드아데나워재단 한국 대표, 조해형 한독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을 비롯해 120여명의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이 참석했다.

2014-06-27 10:29:1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