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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 서포터즈' 400명 모집

베페(대표 이근표)는 7월 6일까지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포터즈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관한 다양한 소식들을 전시회 개최 전후로 소개하는 온라인 명예 홍보대사다. 처음 베페 서포터즈를 지원하는 '일반 서포터즈 부문' 300명, 기존 베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한 '명예 서포터즈 부문' 100명 등 2개 부문 총 400명을 모집한다. 임신·출산·육아·교육에 관심이 많은 개인 블로그 운영자, 예비 엄마와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도 지원 가능하며 베페 공식 홈페이지 가입 후 응모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8주간 활동하게 되며 행사 전일 무료입장 VIP 출입증 발급, 임신 및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베페 선물팩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한 활동을 보인 일반 부문 서포터즈 10명에게는 베페 명예 서포터즈 모임 참석 및 10만원 상당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베페 서포터즈는 단순한 홍보대사가 아닌 선배 엄마로서 육아 노하우나 베페 전시회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베페는 부모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 국내 최대 육아 전시회로 더욱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6-26 16:19:1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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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면세점 사업 진출…28일 제주국제공항에 최초 오픈

갤러리아백화점이 면세점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백화점 측은 오는 28일 제주국제공항 3층 출국장면세점에 '갤러리아 듀티프리'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명품관 웨스트 리오프닝을 통한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이번 면세점을 열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제주공항 면세점이라는 신규 성장 동력과 함께, 지점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내 넘버원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로컬프리미엄' 전략으로 갤러리아 중장기 성장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 성장 동력 '갤러리아 듀티프리' 온리 브랜드, 특화존·팝업스토어 등으로 차별화 갤러리아의 이번 첫 면세점은 '럭셔리로의 Departure Time'이라는 콘셉트로 여행의 기대와 즐거움이 가장 벅차 오를 출발시간과 목적지를 알려주는 공항의 대표적인 상징 요소인 'Departure Time(출발 시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면세점은 409㎡의 크기로 조성된다. 제주공항내 면세점의 경우 중국인 매출 비중이 90%를 차지하며, 가족단위의 단체 관광객으로 30대~50대의 연령대의 구성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백화점 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에 이번 갤러리아 듀티프리의 주요 고객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설정하고 이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특화존을 통해 다양성 확보로 차별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 곳엔 총 102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국내 및 수입 화장품 24개, 식품 14개, 주류 15개, 시계 10개, 전자 6개 등이다. 특히 제주도 내 면세점 최초로 유아용품, 마스크팩, 헤어케어의 3개 특화존을 통해 차별화했다. 영국 허브전문가의 150년 전통 제조기법과 철학을 계승한 '빌리프(Belief)', 헤어케어 특화존에서 선보이는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살롱 전문 헤어케어 토탈 브랜드 '아모스' 등 제주지역 면세점 최초로 17개의 갤러리아 Only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제주지역 면세점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BAG POP UP'이라는 타이틀로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국내 브랜드인 헤지스·라빠레뜨·지나미의 백 상품들을 선보인다.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밥솥·휴롬·중탕기 등을 확대하고 주류 역시 출국장 면세점의 전형적인 위스키 중심의 구성에서 중국인 선호 주류인 꼬냑과 중국산 주류를 확대한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모던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메인 컬러로 골드 컬러를 사용하고 서브 컬러로 라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매트 블랙을 이용한 네 가지 컬러로 차별화를 꾀했다. 한편 갤러리아 백화점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지역에 부지매입은 완료했으며 2016년 하반기 오픈을 계획으로 기존의 부산지역 백화점의 구도를 깨고 갤러리아만의 프리미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14-06-26 16:16:2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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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주택 ‘제로’ 시·군·구는 어디?

2014년 4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주택은 2만4292가구로 2008년(09월)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다. 특히 일부 시·군·구 지역의 미분양주택은 '제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위한 관심지역으로 선별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나 동대문구처럼 아파트 분양물량이 상당 수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주택이 전혀 없는 곳들은 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역들로 분류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 시·군·구 중 미분양물량이 '10가구 미만'으로 소량인 지역을 선별한 결과 서울은 9곳, 경기 6곳, 인천 2곳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중 미분양주택 전혀 없는 '제로' 지역은 서울 5곳, 경기 4곳, 인천 2곳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울은 동대문구, 도봉구, 금천구, 관악구, 강남구에서 미분양주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기도는 과천시, 여주군, 연천군, 포천시에서, 인천은 동구와 옹진군에서 미분양 물량이 없었다. 하지만 단순히 미분양주택이 없다고 주택수요가 많은 지역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미분양주택이 없는 곳 중 경기도 여주와 연천, 포천 그리고 인천 옹진군은 섬 지역이거나 산으로 둘러싸인 환경이다. 이 때문에 어업이나 관광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달하면서 인구유입이 적고 주택 수요도 적은 곳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경기도 과천처럼 재건축사업 여파로 최근3년(2011~2013년) 사이 공급량이 전혀 없었던 곳들은 미분양주택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분양주택이 10가구 미만으로 적은 시·군·구 지역 중에서도 최근 3년 사이(통상적으로 분양 이후 입주까지 2~3년 소요됨)에 일반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서울 강남구나 동대문구, 경기도 안성시가 주택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한 곳들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는 최근 3년 동안 일반분양 물량이 4838가구나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주택이 단 한 채도 없어 '명불허전'의 인기가 여전한 상황이다. 내 집 마련 수요자라면 공급량 대비 미분양 물량이 적은 위의 지역을 관심대상으로 선택한다면 풍부한 대기수요에 따라 가격의 하방경직성 확보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기대된다. 마찬가지로 건설사라면 주택공급 계획 시 해당 지역의 과거 공급량과 수요(미분양 소진)에 대한 평가를 통해 미분양 발생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

2014-06-26 15:50:03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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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해수담수화용 역삼투 멤브레인 출시

랑세스는 26일 해수담수화용 나선형(Spiral-wound)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Lewabrane) RO S시리즈'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역삼투 멤브레인은 염분, 유기 및 무기 오염물질, 바이러스, 세균, 중금속 등의 다양한 혼합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미세 여과막으로 해수담수화, 순수 및 초순수, 하·폐수 재활용 등 수처리 산업의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해수담수화용 레와브레인 RO S시리즈는 고가교도 폴리아미드층으로 인해 기계적, 화학적 안정성이 향상되어 높은 염분 제거율, 유기오염물질 제거율, 높은 유량 등 우수한 생산성을 자랑한다. 실제 레와브레인 RO S 시리즈는 공식 상용화에 앞서 이집트 홍해에 위치한 담수화 플랜트에서 수개월에 걸친 성능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한 바 있다. 랑세스 액체정제기술 사업부 김도형 이사는 "지구 전체 물의 97%가 해수에 달하는 만큼 농업용수나 음용수생산을 위한 해수담수화는 매우 중요한 대안으로, 역삼투 멤브레인을 통한 해수담수화 기술은 친환경적이고 에너지효율성이 높아 앞으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랑세스는 해수담수용 역삼투 멤브레인 레와브레인과 이온교환수지 레와티트(Lewatit) 조합으로 해수담수화 및 다양한 수처리 분야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랑세스는 역삼투 멤브레인 제품과 프리미엄 이온 교환 시스템(IEX) 지원을 위해 특수 설계된 소프트웨어 레와플러스(LewaPlus)를 다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lewabrane.com)에서 찾을 수 있다.

2014-06-26 15:40:25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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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순이 주부 경제학] 여름철 필수아이템, 똑똑하게 사용하기

[짠순이 주부 경제학] 여름철 필수아이템, 똑똑하게 사용하기 푹푹 찌는 무더위가 시작되면, 그동안 쓰지 않았던 선풍기, 에어컨, 돗자리 등 여름 용품들을 꺼내 미리미리 손질해야 한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세균 증식이 빨라서 퀴퀴한 냄새가 금세 집 안에 퍼진다. 쉬우면서도 간단한 여름철 청소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여름철 대표 가전인 '에어컨'과 '선풍기' 청소부터 시작하자. 매일같이 에어컨을 사용한다면 적어도 열흘에 한 번은 필터 청소를 해줘야 한다. 곰팡이 냄새를 잡기 위해선 필수다. 필터에 곰팡이 제거제를 충분히 뿌리고, 30분 후에 물로 깨끗이 닦아낸다.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두면 20일 이상은 곰팡이 냄새 없이 에어컨을 쓸 수 있다. 선풍기 청소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선풍기 먼지는 선풍기 바람을 쐬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때문에 선풍기 날개를 자주 청소해야 한다. 나사를 풀어 선풍기 날개 부분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수세미로 먼지를 닦은 다음 마른걸레로 물기를 닦는다. 마지막으로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리면 날개에 먼지가 앉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돗자리의 경우 얼룩이나 때가 많이 타지 않았을 때에는 그냥 먼지를 털고 깨끗한 걸레로 닦아 그늘에 말리면 된다.얼룩이 졌거나 더러울 때에는 우선 빗자루나 스타킹등으로 먼지를 털어낸뒤 미지근한 물에 합성세제를 푼 물로 닦아준다. 이때 될 수 있으면 거실에 펼쳐놓고 세제의 거품만을 이용해 헝겊으로 고루 문질러 주는 것이 좋다. 다음 깨끗한 헝겊에 식초를 묻혀 거품이 묻은 부분을 닦아 세제성분을 중화시킨뒤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대나무나 망사 등으로 만든 발은 세제를 흠뻑 묻힌 스펀지로 여러번 닦은 다음, 물에 헹궈 그늘에서 펼쳐놓은채 말린다. 무더운 여름철엔 잦은 샤워와 세안으로 욕실 바닥에 물이 마를 날이 없다. 그래서 타일 사이 줄눈에 물때가 잘 낀다. 외관상 보기 좋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를 풍겨 코를 찡그리게 한다. 물때는 오래 두면 하얀 줄눈이 누렇게 변할 수 있으므로 자주 솔로 문질러 제거해야 한다. 물때가 끼는 것을 방지하려면 욕실 바닥에 초칠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초가 방수제 역할을 해 물때가 끼는 것을 막아준다. 또 욕실 거울에 마른 비누칠을 하고, 마른 수건으로 거울을 닦으면 거울에 코팅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는다. 게다가 물이 튀어 거울이 지저분해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욕실 물청소를 할 때 물만 끼얹고 문질러도 거울이 깨끗해지는 효과도 있다. 방충망 청소도 요령이 있다. 방충망 뒤쪽에 신문지를 넓게 붙이고, 청소를 하면 끝! 신문지를 테이프로 방충망 뒤편에 붙이고, 청소기 주둥이를 솔로 바꿔 살살 문지르면 먼지가 떨어진다. 방충망이 비에 젖지 않고, 바짝 말라 있을 때 해야 효과가 있다.

2014-06-26 15:37:56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