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반도건설, '세종 반도유보라' 27일 견본주택 개관

반도건설이 세종시에 첫 진출해 분양하는 '세종 반도유보라'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27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0층, 8개동, 전체 580가구 규모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아파트가 위치한 H1블록은 중앙행정타운이 인접한 1-4생활권의 마지막 부지로, 인근 BRT 정류장(도램마을 정류장)을 통해 세종시 전 지역을 20분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교 모두를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중앙행정타운 및 복합커뮤니티센터 이용도 수월할 전망이다. 방죽천 수변공원, 원수산 자전거 테마공원(예정), 약 26만㎡의 근린공원 등도 가깝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동탄2신도시와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검증된 평면을 새롭게 적용해 '입주민이 살기 편한 아파트'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방 알파공간을 고객 취향에 따라 방과 대형펜트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세대 구성에 따른 다양한 활용을 도왔다. 특히 84B㎡타입에 적용된 넓은 드레스룸은 화장대와 서재로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세종시에 처음으로 분양을 진행하면서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와 손을 잡고 단지 내 상업시설 부분의 디자인을 특화했다. 단지 내 상가인 '카림 애비뉴'는 세종시 최초로 230m 스트리트형으로 구성된다. 카림 라시드 특유의 감각적이고 실용성을 더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지상 1~6층, 총 262개 점포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H1블록은 세종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1-4생활권의 마지막 부지인데다, 세계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라시드와 공동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단지를 구성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749만원부터 시작해 평균 842만원대에 책정될 예정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다음달 2일 이전기관종사자 특별청약이 예정됐고, 1·2순위 일반공급 청약은 9일로 계획됐다.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4월 입주 예정이다.

2014-06-26 17:00:3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쇼핑] 롯데마트 '빅마켓', 내달 9일까지 최대 40% 할인…회원가입 없이 구입가능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VIC Market)'이 개점 2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인기 글로벌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빅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소싱, 병행수입으로 가격을 낮춘 신선·가공식품과 명품 잡화 등 300여개의 수입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품목으로는 제철 과일인 '미국산 워싱턴 빙 체리(907g·1팩)'를 9990원에, '대만 애플망고(4~6입·1박스)'를 1만6990원에, 구이용 먹거리인 '호주산 소 윗등심(100g·냉장)'을 1349원에 각각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엄마들 사이에서 온라인 직구 인기 상품인 '웰치스 젤리(80팩·1박스)'를 일반 상품보다 4배 가량 큰 대용량으로 기획해 20% 저렴한 1만9990원에 판매한다. '엘리자베스 아덴 썬 스틱(8.6g*2입)'은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2만3900원에, '미즈노텐시 물의 천사 수분크림(150g)'을 23% 저렴한 1만7270원에 각각 판다. 이 밖에 '명품 브랜드 대전'도 실시해 버버리·에트로·몽블랑·TUMI 브랜드의 가방과 지갑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빅마켓 개점 2주년을 기념해 이 기간 회원가입 없이도 빅마켓 매장 방문은 물론 상품 구매까지 할 수 있는 'One-day Pass'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민휘 VIC마켓 상품부문장은 "글로벌 인기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한편, 회원제 할인점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6-26 16:58:3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본점, 27일 푸드마켓 '고메 스트리트' 오픈

신세계 본점 델리존이 오는 27일 업그레이드된 '고메 스트리트'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6일 올 8월말 본점 푸드마켓의 메인 오픈에 앞서 기존 델리존을 바꾼 고메 스트리트를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푸드마켓은 지난 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컨템포러리 전문관 '4N5'와 함께 명동 오피스족 중심의 젊은층과 세계 각국에서 온 해외 관광객 등 새로운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오픈 9년만에 새단장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 한복판 도심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오피스족과 싱글족들을 위한 푸드바·글로서리·베이커리 등 식음시설을 대폭 확대하고, 관광객과 VIP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기프트존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된 고메 스트리트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맛집을 한 데 모았다. 뉴욕의 프리미엄 식료품점인 '딘앤델루카'를 델리 카페 타입으로 선보이고, 조선호텔 일식 호무랑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누들바 by 호무랑'에서는 일본 전통 방식의 소바와 우동, 신개념 퓨전 롤을 맛볼 수 있다. 한식 맛집도 선보인다. 감각적인 전통한식으로 청담동에서 20년 넘게 맛집으로 자리잡은 '마루터'와 엄마의 밥상을 모티브로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이틀마다 달라지는 밥상을 선보이는 이태원 유명 한식집 '빠르크'도 들어왔다. 짧은 시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는 퓨전스타일로 현대적인 스시를 선보이는 '스시바', 정통 홍콩식 딤섬과 프리미엄 중식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크리스탈 제이드 익스프레스', 프리미엄 미국 수제 버거 '자니로켓', 이태리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레마 디 몬타냐', 대만 버블티 '공차' 등 검증된 유명 먹거리를 대거 선보인다. 이 백화점 본점장 이진수 상무는 "신세계 본점 푸드마켓은 강남점의 유럽풍 체험형 식품관, SSG 푸드마켓 등 식품에 대한 신세계의 다양한 노하우와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솜씨가 만난 프리미엄 푸드마켓이다"며 "먼저 선보여지는 고메 스트리트는 국내 유명 맛집과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등으로 도심 고객과 해외 관광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또 하나의 식품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메 스트리트 오픈을 기념해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고메 스트리트 구매객에 한해 식사권과 딘앤델루카 음료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마일리지 쿠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2014-06-26 16:55:20 정영일 기자
5월 전국 땅값 0.15% 상승…세종시 2개월 연속 최고 상승률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전국 지가가 4월 대비 0.15% 상승해 2010년 11월 이후 43개월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2008년 10월) 대비 1.81% 높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0.15%, 지방권은 0.15% 각각 상승하여 전월(수도권 0.18%, 지방권 0.18%)대비 상승폭이 소폭 축소됐다. 14개 시·도는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광주(0.04 → 0.16%)·충남(0.12 → 0.13%)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시(0.18%)의 경우 2013년 9월부터 9개월 연속 소폭 상승했으며, 25개 자치구 모두가 상승했다. 지방은 세종시가 가장 높은 0.491%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제주(0.25%), 부산·울산(0.18%), 경북(0.17%), 광주(0.16%) 등도 평균 상승률(0.15%)보다 높았다. 세종시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에 대한 기대감과 3생활권 주변 지역의 상승으로 전월(0.613%)보다 상승폭은 둔화됐으나, 전월에 이어 전국 시·군·구 중에서 가장 많이 상승하였으며, 경상북도 예천군(0.425%)은 도청 신도시 조성 사업(공정률 72%)에 따른 이주자 택지 거래 증가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인천 남동구(△0.088%)로 기존 구도심인 간석동 상업지역의 가격 하락, 논현동 일대 다가구주택의 저가 급매물 증가 등이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천의 경우 부평구(△0.076), 강화군(△0.061)도 하락하는 가운데당월 지가변동률은 0.07%로 전국 평균 지가변동률보다 낮았다. 용도지역별로는 자연환경지역, 주거지역, 공업지역 등은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미지정, 개발제한구역, 녹지지역 등은 증가했다. 이용상황별로는 대지, 공장용지가 거래량이 줄어든 반면 골프장 등 기타, 답, 전은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순수토지 거래량은 총 8만6003필지, 1억6543만6000㎡로, 지난해 동월(8만3614필지, 1억5806만4000㎡) 대비 필지수 기준으로는 2.9% 증가했고 면적기준으로도 4.7% 증가했다.

2014-06-26 16:35:42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서울 일반아파트 매매가, 35개월 연속 하락

재건축 단지를 제외한 서울 일반아파트 매매가가 2011년 7월 이후 내리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서울 일반아파트(주상복합 포함) 110만2312가구를 대상으로 월별 평균 매매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35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이 회사가 시세 조사를 시작한 2006년 이후 최장기간 하락한 것으로, 2011년 7월 5억5040만원이었던 서울 일반아파트값은 6월 현재 5억34만원으로 5006만원 빠졌다. 지역별로는 이 기간 강남구가 11억4536만원에서 10억3290만원으로 1억1246만원 하락했다. 삼성동 아이파크, 도곡동 타워팰리스, 논현동 동양파라곤 등 고가의 대형 면적으로 이뤄진 아파트를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다음으로 용산구가 9억3553만원에서 8억2745만원으로 1억808만원 내렸다.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한강로1가 용산파크자이, 한강로2가 벽산메가트리움 등 대형 주상복합 위주로 하락세가 깊었다. 양천구는 6억4647만원에서 5억4274만원으로 1억373만원 하향조정됐다. 목동 목동트라팰리스, 하이페리온 등 주상복합의 약세가 두드러졌지만 신시가지단지 내 매매가가 높았던 대형 면적들은 가격이 뒷걸음질쳤다. 이어 송파구가 8억2228만원에서 7억2566만원으로 9662만원, 서초구는 10억6413만원에서 9억7692만원으로 8721만원이 하락했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고가·대형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3구, 용산구, 목동 등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특히 관리비 부담이 큰 주상복합의 가격이 많이 빠졌다"며 "이러한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06-26 16:34:58 박선옥 기자
올여름 강제절전 안해…대형건물 냉방 26도이상 '권장'

정부가 올 여름철 극심한 전력난은 없을 것으로 보고, 대형 건물과 공공기관에 대해 강제 절전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전력수급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8월 셋째 주 7900만kW, 최대 공급능력은 8450만kW로 예비전력이 550만kW로 전망된다"며 "전력수급경보 준비·관심단계인 예비전력 300만∼500만kW를 웃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부품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원자력발전소 3기의 가동 중단과 무더위 등에 따른 전력난으로 에너지사용 제한조치를 했다. 산업부는 올해의 경우, 원전 재가동과 신규 발전소 준공으로 공급 여력이 커졌고, 8월 평균기온 전망이 작년보다 2.2도 낮아 냉방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산업부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계약전력 100kW 이상인 전기다소비 건물 6만8000여개의 실내 냉방온도를 작년처럼 26도 이상으로 권장하되 의무화하지 않을 계획이다. 또 계약전력 5000kW 이상인 2613개 대형 사업체가 의무적으로 전력 사용량을 3∼15% 줄이도록 한 조치도 시행하지 않는다. 지하철, 기차역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 공공 편의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다소비 건물과 공공기관은 작년처럼 에어컨을 번갈아가며 끄지 않아도 된다. 공공기관은 냉방온도를 28도 이상으로 유지하지만, 흡수식 냉동기와 같은 비전기식 냉방방식을 일정 수준 이상 사용하는 곳은 26도까지 낮춰도 된다. 공공기관의 월 전력사용량 15%와 피크시간대 20% 감축 의무도 없어진다.

2014-06-26 16:30:00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