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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군 재정장교 '금융강사 양성 연수' 실시

금융감독원은 군부대 자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본원에서 제3기 육·해·공군 재정장교 3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강사양성 연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경영·경제학을 전공하고 각 군에서 예산, 급여 관리 등 재정 관련 업무를 담당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연수 내역은 ▲올바른 신용관리 ▲라이프사이클별 재무설계 및 재테크 방법 ▲보이스피싱·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등 군 장병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총 11개 과목 위주로 구성됐다. 외부 강사의 티칭 스킬과 시범 강의도 중점 편성해 연수생들의 강의 능력 향상도 돕는다. 금감원은 교육 이수자에게는 연수 종료 후 금감원장의 명의로 군 부대 금융교육 강사 수료증을 수여한다. 또 군 부대에 복귀한 뒤에도 금융교육 표준 강의안과 교육자료 등을 계속 제공해 군 장병 대상의 금융교육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금감원은 지금까지 이 연수를 통해 123명의 재정장교 금융강사를 배출했다. 이들 금융강사는 각 부대에서 총 248회, 1만6756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군 장병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주기적·반복적으로 실시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06-26 18:21:1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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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천안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27일 분양

대림산업과 삼호는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일원 천안제3일반산업단지(확장) E1-1블록 'e 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 지하 1층, 지상 17~26층, 15개동, 전체 1269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1㎡ 136가구 ▲59㎡ 613가구 ▲74㎡ 388가구 ▲84㎡ 132가구로 구성된다. 스마일시티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확장) 내 위치한 4600여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를 총칭하는 이름이다. 이 가운데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2차'는 스마일시티에 공급되는 마지막 아파트다. 현재 스마일시티 총 공동주택용지 4개 블록 중 '한화 꿈에그린'과 'e편한세상 스마일시티1차' 2개 블럭은 분양 완료됐으며, '효성 해링턴플레이스'는 6개월 만에 9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는 정남향, 판상형으로 설계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전용 60㎡ 이하를 전체 가구수의 59%에 이르는 749가구로 구성했다. 또 틈새 평면인 74㎡형도 388가구로 구성해 신혼부부 등 젊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이처럼 중소형 위주 구성에도 불구하고 혁신 평면을 적용,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데 신경 썼다. 51㎡형의 경우에는 소형임에도 방 3개, 욕실 2개를 배치했으며, 59·74·84㎡형은 침실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4-Bay구조로 계획해 알찬 공간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또 수납공간을 최대화하기 위해 59㎡형에는 대형수납창고, 워크인 드레스룸을 설치했다. 74㎡와 84㎡형은 주부 서재 또는 창고 등으로 활용이 가능한 α룸을 비롯해 워크인 드레스룸을 배치해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주부들을 배려했다. 부지와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2015년 차암초교(가칭)가 문을 열고, 병설유치원 개원도 계획돼 있다. 주출입구 바로 앞으로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9일 당첨자 발표 후 15~17일간 계약이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천안 서북구 두정동 653-1번지 한국전력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2014-06-26 18:20:5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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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지식나눔, 비즈니스 코칭 위해 CMOE와 MOU 체결

사단법인 CEO지식나눔은 글로벌 코칭 및 조직개발 컨설팅사인 CMOE Korea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CMOE Korea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업의 비즈니스 코칭 노하우와 방법론을 공유해 기업의 CEO 및 임원 대상 비즈니스 코칭 개설을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CEO지식나눔 노기호 대표와 CMOE Korea 최치영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앞으로 CEO지식나눔 회원은 CMOE Korea가 제공하는 코칭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아 향후 코칭스킬을 기업경영 컨설팅과 직장인 멘토링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CEO지식나눔에서는 올해 코칭 전문가 과정을 6월과 7월 개설해 회원 전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8월 이후 기업 코칭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노기호 CEO지식나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CEO지식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경영자문을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회원들이 좀 더 전문적인 나눔을 우리사회에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O지식나눔은 기업 CEO 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춘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학교, 기업 등 여러 사회기관에 나눔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 단체다. 2009년 11월 설립해 글로벌 인재양성과 경영노하우 전수를 위해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1500여 명의 학생을 멘토링 해왔다. 또 CMOE Korea는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 코칭 및 교육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CMOE(Center for Management and Organization Effectiveness)사의 한국 파트너사로 2001년 설립됐다. 실증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8단계의 코칭스킬을 국내 정서에 맞게 도입해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2014-06-26 18:08:2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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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특허청, 'IP금융' 활성화를 위한 MOU

신한은행은 26일 특허청과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과 특허청은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기업 발굴해 육성하고 지식재산권 담보금융 시행하게 된다. 또 지식재산권·담보금융 건전성을 위한 회수지원펀드를 조성해 지식재산권 가치평가 수수료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체결한 협약에는 지식재산권 정보 활용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 사항도 포함돼 양 기관이 축적한 지식재산금융 관련 DB를 활용한 다양한 IP금융 상품 개발 등이 가능해졌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신한은행은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을 힘껏 지원해 왔다"며 "특허청의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한의 기술금융 역량을 업그레이드 해 더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나아가 창조경제의 촉매 역할을 하는 창조금융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7월 기술력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술평가 전담부서인 산업기술평가팀을 신설해 운영중이다. 또 기업여신심사부 내 23명의 기술전담 심사역을 지정해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에 대한 전문적인 여신심사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지식재산(IP)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나 대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술금융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는 따뜻한 금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6-26 18:07:4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