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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어린이 그림대회 참가자 접수

대한항공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그림 대회를 오는 9월 20일 실시키로 하고 7월 1일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그림 대회는 올해 6회째로, 이번 대회 주제는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항공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하는 대한항공의 기업 환경 이념을 알리기 위해 '푸른 자연을 만드는 지구마을 어린이'로 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홈페이지(http://myplane.koreanair.com), e메일(koreanairart@naver.com), 팩스(02-2038-8645) 또는 우편 등으로 학교장 추천서를 포함한 기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이며, 지난 1~5회 대회 본선 참가자는 선발에서 제외 된다. 대한항공은 서류 심사로 총 300팀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각 팀은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단체로 구성된다. 그림 대회는 오는 9월 2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항공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미술협회, 보잉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실제 대한항공 항공기 동체에 래핑 된다.

2014-06-30 15:52: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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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한강 일대 토종생태계 보호활동 펼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 이문용)이 동물사랑과 생태보호 정신을 실천하는 소비자 봉사단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과 함께 지난 28일 광나루 한강공원을 찾아 토종생태계 보호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모인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과 하림 임직원, 환경실천연합회 관계자 등 80여명은 한강 일대 생태계를 알아보는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생태전문가의 인솔에 따라 토종생태계 보호활동을 벌였다. 물 속 생태계 보호를 위해 쏘가리쉬리 등 토종 물고기 치어(새끼물고기)를 한강에 방류했으며 물 위에서는 환삼덩굴 등 외래 유해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어린 자녀들이 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즐겁게 깨달을 수 있도록 버려지거나 죽은 나뭇가지를 활용해 '무공해 액세서리'를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외래 동식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한강 생태계에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이 봉사단의 단장인 이문용 대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자연보호 활동은 여럿이 함께할 때 더욱 효과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고 나눔의 기쁨을 크게 느낄 수 있다"며 "온 가족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토종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변 동식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 피오봉사단 가족'은 하림의 동물복지 윤리경영 이념에 따라 결성된 소비자 가족 봉사단으로서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 20팀이 선발돼 1기 가족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생태계 보호 중요성에 대한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국립생태원 탐방과 환경정화를 위한 흙공을 만들어 오염 하천에 투척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4-06-30 15:50:4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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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평택부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주방 후드 전문 기업 하츠(대표 김성식)는 평택 부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명석)과 함께 지난 27일 고덕면 일원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시설물을 관리하지 못한 가정에 보수 및 정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부락종합사회복지관은 열악하고 위험한 주거 환경에 노출된 지역 사회 가구 한 곳을 선정해 매년 2회씩 주거시설물 개선 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하츠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해당 가정의 실내·외 청소를 돕고 냉장고, 가스레인지 교체 등 자사의 가전 제품도 지원했다. 서명석 부락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변의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열악한 거주 환경을 방치해 건강 악화, 안전 사고 등의 문제에 놓여 있는 상황"이라며 "하츠의 이번 봉사활동 및 물품 지원으로 복지관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휘 하츠 전무는 "임직원의 작은 참여와 기증한 가전 제품이 평택 고덕 지역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는 매개체로 작용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하츠는 앞으로도 어려운 주거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06-30 15:38:5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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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나눔금융상품 '우리함께 행복나눔 통장·적금'출시

우리은행은 30일 소액기부를 통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함께 행복나눔'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통장·적금·카드로 구성된 '우리함께 행복나눔' 상품은 나눔문화 확산 개선대책의 일환으로 나왔다. 우리함께 행복나눔 통장은 100만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연 1%p의 우대금리를 분기별로 고객명의로 기부하며, 기부이체실적이 있을 경우 은행거래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식 통장이다. 납입금액 10만원, 20만원 두 가지로 구성된 적금은1년제 정기적금으로 우리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연 6%p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연 1%p에 해당하는 이자는 만기에 고객명의로 기부된다. 우리함께 행복나눔 신용카드는 전월실적, 사용횟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함께나눔 포인트' 0.5%가 적립 및 기부되며 전월 이용실적 충족시 영화관,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렇게 기부된 이자와 포인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법정기부단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정부 복지제도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된다. 또한 기부참여 고객들은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함께 행복나눔 상품은 공공부문을 포함한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지속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나눔문화 공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공공부문 솔선수범 차원에서 중앙부처와 금융부문을 대표해 나란히 상품에 가입했다.

2014-06-30 15:38:34 백아란 기자